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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68호(2021년 10월 2주)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이유,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조사일 : 2021/10/14
● 2021년 10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68호 2021년 10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0월 12~14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7,014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코로나19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8 국민의힘 대선 예비경선 2차 컷오프
- 10/10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선출
- 10/11 이낙연 측, '무효표 처리' 공식 이의 제기
- 10/12 문재인 대통령, '대장동 의혹 철저 수사' / 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선출
- 10/13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1차 회의 / 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 선언
- 10/14 법원, '윤석열 정직 2개월 정당' 판결 / 대법, '성착취물 유포'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 현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 국민의힘 전국 순회 경선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6%, 부정률 57%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5%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 8월 47% → 9·10월 54%
- 백신 수급 관련 불만 줄고, 확산억제·소상공인 지원 미흡 언급 늘어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시기: '올해' 11%, '내년' 44%, '마스크 계속 써야 할 것' 2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21년 10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5%/61%, 30대 42%/55%, 40대 48%/47%, 50대 37%/59%, 60대+ 31%/60%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1%, 부정 60%).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1%, 중도층에서 38%, 보수층에서 14%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57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2%), '외교/국제 관계'(21%),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북한 관계', '복지 확대'(이상 5%),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전반적으로 잘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3%),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7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5%),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북한 관계'(8%), '코로나19 대처 미흡'(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대장동 의혹',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이상 2%) 등을 지적했다.




직선제 부활 이후 여덟 번의 대통령선거
우리나라 대통령선거는 1952년부터 1971년까지(제2~7대) 직접선출제(이하 '직선제'), 1972년부터 1981년까지(제8~12대) 간접선출제, 1987년(제13대~) 다시 직선제로 바뀌었습니다. 한국갤럽이 과거 대통령선거 사전여론조사 추이를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선거제도, 미디어 환경, 조사방법의 변화, 그리고 한때 대통령감으로 거론되었던 인물들의 궤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담:調査談] 1987년 이후 역대 대통령선거 사전여론조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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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5%

2021년 10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5%다.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다. 양대 정당은 추석 직전인 9월 셋째 주부터 2%포인트 이내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46%,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3%,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2%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층 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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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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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54%, '잘못하고 있다' 33%
- 부정 평가 이유에서 백신 지적 줄고, 확산억제·소상공인 지원 미흡 언급 늘어

2021년 10월 12~14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4%가 '잘하고 있다', 33%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대응 긍정률은 한 달 전과 변함없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7월 7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수도권 등지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 17일까지 연장 적용 중이다. 한편, 백신 수급 문제는 거의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성인 기준 백신 접종 완료율은 70%를 넘어섰고, 접종 대상도 고위험군 부스터샷·청소년 등으로 확대됐다. 10월 13일에는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 김부겸 총리가 1차 회의를 주재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2월 1차 확산 즈음 41%가 최저치(→ 데일리 제390호), 작년 5월 85%가 최고치다(→ 제402호).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43%로 하락(→ 제444호). 이후 접종자가 늘면서 6월 64%까지 재상승(→ 제452호), 4차 확산이 본격화된 7~8월에는 다시 50%를 밑돌았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44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24%), '방역/확산억제'(16%),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0%),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8%), '적절한 조치/대응'(7%), '의료 지원·치료/사망자 최소화', '감염 경로/확진자 동선 추적'(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335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공급 문제', '방역·확산억제 못함'(이상 13%),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11%), '초기 대응 잘못/초기 입국 억제 미흡'(10%),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부족'(7%), '일관성 없음', '규제 약함/느슨함/미흡', '국민들에게 희생 강요/국민 탓', '현실에 안 맞음/형평성 문제'(이상 5%) 등을 언급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8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가 1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두 달 연속 그 비중이 크게 줄었다. 고강도 거리두기를 지속함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 그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언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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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올해' 11%, '내년' 44%, '내후년 이후' 10%, '계속 마스크 써야 할 것' 27%

백신 접종 완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5개 보기 제시). 그 결과 '올해 안으로' 11%, '내년' 44%(2022년 상반기 21%, 하반기 23%), '내후년(2023년) 이후' 10%, 그리고 27%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한국인 중 55%는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쯤이면 마스크를 벗고 일상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27%는 코로나19 이전처럼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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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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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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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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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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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