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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42호(2021년 4월 1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개발사별 백신 신뢰도 (정당 지지도 4월 8일 공개)
조사일 : 2021/04/01
● 2021년 4월 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이번 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재보궐선거 이후 공개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일 이내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시각까지 공표할 수 없습니다. 전국 단위 데일리 조사는 4·7 재보궐선거와 직접 관련성이 없지만,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등 지역별 결과를 포함하고 있어 중앙여심위 권고로 선거일 이후(4월 8일) 공개합니다.

다음 주는 조사를 쉽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443호는 4월 16일(금)에 전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42호 2021년 4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3월 30일~4월 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313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4·7 재보궐선거 이후, 4월 8일 공개)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코로나19: 2월 말 국내 백신 접종 시작 직전과 비교
 · 백신 접종 의향
 · 개발사별 백신 신뢰 정도: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 응답자 특성표, 주요 조사 결과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29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위한 반부패회의 주재·대책 발표
- 3/29 文, '전셋값 인상'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 3/30 국세청·금융위원회, 전국 부동산 투기 전담반 출범
- 3/30 금융위, 법정 최고금리 인하(연 24%→20%, 7월 시행)
- 3/31 국토부, 주간 주택공급 브리핑 시작 / 1차 서울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21곳 발표
- 4/1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 식약처, 얀센 백신 품목 허가 가능 결론
- 보궐선거 후보 TV토론회 / 정치인 부동산 투기·임대료 과다 인상 논란

요약
- 문 대통령 취임 후 직무 긍정률 최저치(32%)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7%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이재명·윤석열 23%, 이낙연 7%, 안철수 4% 순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5%, 야당 후보 당선 52%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자 71%, 비의향자 2월 대비 소폭 증가(19%→23%)
- 제조사별 백신 신뢰도: 화이자 68%, 모더나 49%, 아스트라제네카 42%
- 국내 백신 접종 시작 직전인 2월 말보다 아스트라제네카 우려 더 늘어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58%
- 취임 후 직무 긍정률 최저치 경신

한국갤럽이 2021년 4월 첫째 주(3/30~4/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지난주와 비교하면 직무 긍정률이 2%포인트 하락, 부정률도 1%포인트 하락했다. 긍정률 32%는 취임 후 최저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5%/52%, 30대 36%/57%, 40대 43%/47%, 50대 36%/61%, 60대+ 26%/67%다.

◎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55%, 중도층에서 32%, 보수층에서 14%다. 지난주 대비 성향 진보층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진다(긍정 66%→55%, 부정 30%→39%).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24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1%),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부동산 정책'(5%),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4%),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서민 위한 노력'(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79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4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6%), '인사(人事) 문제',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4%),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 '북한 관계'(이상 3%) 등을 지적했다.

◎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 관련 문제 지적 비중이 지난주보다 더 늘었다. 기존의 부동산 정책 불신에 겹친 LH 투기 의혹, 주택 공시가 현실화, 그리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셋값 인상 논란 여파로 추정된다. 문 대통령은 김 실장을 즉시 경질하고,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표명했고 이어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상반되어,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에서도 부동산 정책 언급이 늘었다.




전화조사 시 유선전화는 얼마나 포함해야 할까?
얼마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에서 유·무선전화 혼합 비율을 두고 한동안 줄다리기가 벌어졌습니다. 유선전화 표본 비율 10%, 5%, 0%를 두고 설왕설래하는 모습에 조사인으로서 그 유불리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한 논의가 정말 의미 있는 것이었는지, 유·무선전화 혼합 비율은 조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1~2월 통합 데이터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조사담:調査談] 유·무선전화 표본 혼합 비율에 따른 여론조사 결과 차이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7%

2021년 4월 첫째 주(3/30~4/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2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국민의당 6%, 정의당 5%, 열린민주당 2%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은 1%다. 주요 정당 지지도는 모두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이내 차이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 1월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자유응답). 이는 지난 2012년과 2017년 2월부터 그해 대통령선거 후보 최종 확정 직전까지 진행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이다.
실제 유권자들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현직 정치인이 아니거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조사 결과에 포함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윤석열 23%, 이낙연 7%, 안철수 4%, 홍준표 2%
- 후보명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받은 결과로,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어
- 최근 16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

한국갤럽이 2021년 4월 첫째 주(3/30~4/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23%로 동률을 기록했다. 그다음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1%) 순으로 나타났다.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15명 내외 포함), 3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재명과 윤석열은 지난달에도 선호도 24%로 같았는데, 이번에도 나란히 1%포인트 하락해 동률을 이뤘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올해 2월 이재명은 재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고 3월 윤석열 급상승으로 새로운 선두권이 형성됐다.

◎ 그동안 윤석열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꾸준히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다. 특히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주목받으며 11월 처음으로 선호도 10%를 넘었고, 검찰총장직 사퇴 직후인 지난달 24%까지 올랐다. 60대 이상, 성향 보수층, 대통령 부정 평가자, 현 정권 교체 희망자 등의 40% 안팎이 그를 답했다.

◎ 이재명 선호도는 여성(17%)보다 남성(29%), 40대(41%) 등에서 두드러지며, 이낙연은 광주·전라(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작년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






◎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급락했고(2020년 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2~5%)와 홍준표(1~3%)가 그나마 지난 대선 출마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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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5%, '야당 후보 당선' 52%
- 40대에서만 현 정권 유지론 50%대, 그 외는 교체론 우세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5%,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2%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8월 이후 매월 조사에서 정권 유지론은 최소, 교체론은 최다로 차이가 커졌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성향 진보층(66%), 광주·전라(64%), 40대(51%)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성향 보수층(79%), 대구·경북(68%), 60대+(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11월 유지 46%, 교체 44% → 12월 36%, 52%).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제조사별 백신 신뢰도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올해 3월 25일 누적 확진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백신 접종은 지난 2월 말 의료진·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일반인 등 순차적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한국갤럽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개발사별 백신 신뢰 정도를 물었다.
2020년 2월~2021년 4월 한국갤럽 코로나19 관련 조사 전체 목록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있다' 71%, '접종 의향 없다' 23%
- 20대는 접종 의향자와 비의향자 반반으로 갈려
-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보다 부정 평가자의 백신 접종 의향 낮아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27일 화이자 백신 국내 접종이 시작됐다. 4월 1일부터는 백신 접종 대상이 만 75세 이상 일반인으로 확대된다. 한국갤럽이 2021년 3월 30일부터 4월 1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백신 접종 의향을 물은 결과, '반드시 접종받겠다' 50%, '아마 접종받을 것' 22%, '아마 접종받지 않을 것' 15%, '절대 접종받지 않겠다' 8%로 나타났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인 열 명 중 일곱 명이 백신 접종 의향('반드시+아마' 접종)을 밝힌 점은 지난 2월 두 차례 조사와 변함없지만, 접종 비의향자가 19%에서 23%로 소폭 늘었다.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반드시 접종받겠다' 응답)는 고연령일수록 많아(20대 19%; 60대 이상 69%), 고령자 치명률이 높은 병증 특성과 그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했다.

◎ 20·30대는 고령층보다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가 적고, 백신 부작용 걱정은 더한 편이다(→ 데일리 제436호). 그 이유는 이렇게 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고령층 치명률은 높지만, 젊은이들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 사례가 많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은 성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젊은이들에게도 불가피한 일이다. 참고로, 국내 독감 백신 접종률은 저연령일수록 낮다(→ 질병관리청 제7기 국민영양조사(2016~2018년): 1년 내 독감 백신 접종률 성인 전체 기준 37%. 연령별: 만 19~34세 21%, 만 35~49세 27%, 만 50~64세 36%, 만 65세 이상 84%).

◎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의 백신 접종 의향(84%)이 부정 평가자(66%)보다 20%포인트 남짓 높은 점에 주목할 만하다. 이는 국내 백신 도입 시기와 개발사별 백신 물량 확보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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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별 코로나19 백신 신뢰도: 화이자 68%, 모더나 49%, 아스트라제네카 42%
- 아스트라제네카 신뢰도, 2월과 마찬가지로 성향 중도·보수층에서 더 낮아

국내 도입 또는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중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각각에 대한 신뢰 정도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4점 척도). 그 결과를 백신 신뢰도('(매우+어느 정도) 신뢰한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화이자 68%, 모더나 49%, 아스트라제네카 42%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백신 접종 시작 직전인 지난 2월 23~25일 조사와 비교하면 화이자 백신 신뢰도는 6%포인트 상승했으나,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서는 그 비율이 2%포인트 줄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포인트 늘었다.

◎ 화이자·모더나 백신 신뢰도는 정치 성향별 차이가 7%포인트 이내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달랐다. 성향 진보층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도는 57%, 중도·보수층에서는 40% 내외다. 대통령 직무 평가별 차이는 더 크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도는 69%, 부정 평가자에서는 30%다. 지난 2월 조사에서도 마찬가지 경향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으나 여전히 정부 비판적 입장에 있는 이들 사이에서의 논란을 가라앉히진 못했다고 볼 수 있다.

◎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의 개발사별 백신 신뢰도는 화이자 82%,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60%대이다. 백신 접종 소극 의향자('아마 접종받을 것' 응답)의 백신 신뢰도는 화이자 68%, 모더나 50%, 아스트라제네카 36% 순이다. 즉, 백신 접종 소극 의향자는 자신의 접종 순서가 돌아오더라도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을 꺼릴 가능성이 많으므로 설득 대비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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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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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조사 결과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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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조사 결과(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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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입니다.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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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