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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36호(2021년 2월 3주) - 코로나19 감염 우려감·가능성 인식, 정부 대응 평가, 백신 접종 의향, 백신 부작용
조사일 : 2021/02/18
● 2021년 2월 1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36호 2021년 2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2월 16~18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841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3개월 추이
 · 본인 감염 우려 정도
 · 본인 감염 가능성 인식 정도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평가
 · 백신 접종 의향·부작용 우려 정도

/ 주요 사건
- 2/9 국민권익위원회, 주택 중개수수료 개선 권고
- 2/14 당정청, 4차 지원금 3월 말 선별 지급 협의
- 2/15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 다중이용시설 영업 1시간 연장, 군 장병 휴가 허용
- 2/15 '세월호 구조 과실' 해경 전·현직 관계자 무죄 선고
- 2/16 더불어민주당, MB 정부 국정원 사찰 문건 공개·진상 규명 결의안 발의
- 2/16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의무 거주 등 주택법 시행령 개정(일명 '전월세 금지법')
- 2/17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논란
- (2/12~18) 일일 확진 평균 448명 / 남양주 등 공장 집단 감염 발생
- 여야 보궐선거 후보 경선 토론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평가, 작년 12월부터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대 지속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무당(無黨)층 29%, 국민의힘 21%, 정의당 5%, 국민의당 4%
- 코로나19 감염 우려감 73%, 3차 확산 이전 소강기였던 작년 10월과 비슷
- 저연령일수록 감염 가능성 더 크게 인식, 일상생활 타인 접촉·이동 빈도 상관성
- 고강도 거리두기 장기화 난관, 백신 수급 논란 있지만 정부 방역 전반에는 긍정 평가 우세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71%, 젊은층이 백신 부작용 더 걱정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50%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직무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대 지속

한국갤럽이 2021년 2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9%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0%대 후반에서 40% 사이, 부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있다. 2주 전과 비교하면 직무 긍정률은 변함없고, 부정률은 2%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8%/52%, 30대 49%/43%, 40대 49%/48%, 50대 41%/53%, 60대+ 33%/52%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3%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1%, 부정 56%).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4%, 중도층에서 35%, 보수층에서 2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90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6%), '전반적으로 잘한다'(6%), '복지 확대'(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4%), '서민 위한 노력', '외교/국제 관계',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0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6%), '코로나19 대처 미흡'(10%),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인사(人事) 문제'(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6%), '독단적/일방적/편파적', '북한 관계/대북 정책'. '소통 미흡',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2주 전과 비교하면 긍정 평가 이유는 거의 변함없으나,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북한·원전 관련 응답이 줄고 부동산·코로나19·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 이는 설 연휴 전후 정치권·언론의 집중 조명 이슈 전환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월초의 '북한 원전 추진' 관련 문건 공방은 잦아들었고, 이번 주는 2·4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 민정수석 거취,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이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




평소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유권자, 무당층(無黨層) 분석
여론조사로 파악되는 무당층 비율은 고정된 상수(常數)가 아니라 조사 시점 당시 정치적 상황에 따라 바뀌는 변수(變數)입니다. 2017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4년간 데일리 오피니언 기준 무당층 비율은 평균 25%입니다. 주요 선거를 앞두고 투표할 후보나 정당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는 무당층 비율이 감소하고, 주목받는 정치 현안이 없을 때는 그 비율이 증가합니다.
전체 유권자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무당층, 그들을 ① 진보적 무당층 ② 보수적 무당층 ③ 중도적 무당층 ④ 정치 비관심 무당층 등 4개 집단으로 분류해봤습니다.
[조사담:調査談] 정치적 성향·정치 관심별 무당층 세분화

데일리 오피니언의 표본설계와 실행 방법
여론조사의 모집단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건은 표본설계입니다. 데일리 오피니언의 표본설계와 실행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 모집단 정의 (2) 표본추출틀 설정 (3) 표본크기 결정 (4) 층화변수 설정 (5) 층별 배분 (6) 표본추출 (7) 모수추정. 유·무선전화 RDD 번호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무선전화 가상번호의 장단점과 활용 범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조사담:調査談] 데일리 오피니언 표본설계 보고서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무당(無黨)층 29%, 국민의힘 21%, 정의당 5%, 국민의당 4%

2021년 2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9%, 국민의힘 21%,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2%포인트 상승,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한 달 전 10%포인트에서 다시 17%포인트로 늘었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6%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47%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18% 순이며, 34%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50%로 가장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가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에 이어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비드-19(COVID-19), 이하 '코로나19')에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2021년 2월 18일 집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약 1억 943만 명, 사망자는 약 242만 명이다(→ WHO Dashboard).

●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1월 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2월 중순 신천지 대구교회 등지의 집단 감염으로 1차 확산, 8월 광화문 집회 등을 계기로 2차 확산, 12월 들어서는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는 3차 확산기를 맞아 지금에 이른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작년 2월 26일 1천 명, 4월 3일 1만 명, 9월 1일 2만 명, 11월 20일 3만 명, 12월 10일 4만 명, 21일 5만 명, 31일 6만 명, 올해 1월 13일 7만 명, 2월 5일 8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2월 18일(목) 0시 기준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는 85,567명, 사망자 1,544명이다(→ 질병관리청). 한국갤럽이 감염에 대한 우려 정도와 감염 가능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백신 접종 의향과 부작용 우려 정도에 관해 물었다.
2020년 2월~2021년 2월 한국갤럽 코로나19 관련 조사 전체 목록


코로나19 감염 우려감, 2020년 10월 72% → 11·12월 80% → 2021년 1월 78% → 2월 73%

한국갤럽이 2021년 2월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본인 감염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 '매우 걱정된다' 32%, '어느 정도 걱정된다' 41%,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19%,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7%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감염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 비율)은 73%로, 2차 확산세가 잦아들었던 시점인 작년 10월(72%)과 비슷한 수준이다. 2차 확산기였던 작년 8~9월, 3차 확산기가 시작된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감염 우려감이 80% 내외였다.
추석 특별방역기간(9/28~10/11)을 거쳐 10월 12일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 후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12월 들어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2.5단계,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을 강화했다. 12월 중순부터 1월 초 사이 1,000명대까지 치솟았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감소했으나, 작년 봄이나 가을처럼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 조사 기간 종료일 포함 최근 7일간(2월 12~18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48명이다.




◎ 코로나19 감염이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32%로, 지난달과 비교하면 남성(29%→30%)에서는 대동소이하지만 여성(40%→35%)에서는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23%, 60대 이상에서 45%다. 이는 고령자 치명률(환자 대비 사망률)이 높은 코로나19의 특성을 반영한다(1월 21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치명률: 전체 1.80%, 20대 0.01%; 60대 1.33%, 70대 6.41%, 80대 이상 20.88%).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2월 4주와 8월 3주 각각 46% 동률로 최고치, 5월 1주 18%가 최저치다.






감염 가능성 인식, 2020년 10월 57% → 11월 62% → 12월·2021년 1월 63% → 2월 62%
- 저연령일수록 감염 가능성 더 크게 인식, 일상생활 타인 접촉·이동 빈도 상관성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정도(정서적 반응)와는 별개로, 본인 감염 가능성(인지적 판단)은 어느 정도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 14%, '어느 정도 있다' 49%, '별로 없다' 21%, '전혀 없다' 10%로 나타났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감염 가능성 인식('(많이+어느 정도) 있다' 응답 비율)은 6~7월 50%대 중후반으로 큰 변화 없다가 8월 처음으로 60%를 넘었고,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감염 우려감보다 변동성이 작다. 저연령일수록 감염 가능성을 더 크게 인식하는데(20·30대 70%대, 40·50대 60%대, 60대 이상 44%), 이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다중이용시설 방문이 많은 행동 양상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는 응답은 2월 4주 19%가 최고치, 5월 1주 7%가 최저치다.

◎ 작년 2월 1차, 8월 2차 확산 당시는 빈발 지역과 집단 감염원이 상대적으로 한정적이었으나, 이번 3차 확산은 국내 전역에 걸쳐 장기간 지속 중이다. 무증상 감염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4차 확산을 경고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잘하고 있다': 2020년 10월 74% → 11월 72% → 12월·2021년 1월 56% → 2월 58%
- 고강도 거리두기 장기화 난관, 백신 수급 논란 있지만 방역 긍정 평가 우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32%로 3개월째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고강도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고 백신 수급 논란도 있지만, 방역 전반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하다.

◎ 작년 2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1차 확산 당시 정부 대응 긍정 평가는 41%에 그쳤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4월 국회의원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5월 초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정부 대응 긍정률은 85%까지 상승했다.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했던 8·9월 67%로 일시 하락했다가 확산세가 잦아든 10월 70%대로 올라섰다. 11월은 국내 재확산세가 뚜렷했으나 정부 대응 평가는 전반적으로 10월과 비슷했고, 12월 들어 56%로 하락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 기준으로 볼 때 지역이나 감염 우려감·가능성 인식에 따른 차이보다 정치적 성향별 차이가 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5%가 긍정 평가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그 비율이 31%에 그쳤으며 무당층에서는 긍·부정률이 각각 40% 내외다. 정치적 성향별 정부 대응 긍정률은 진보층 78%, 중도층 53%, 보수층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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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되면 '접종 의향 있다' 71%, '접종 의향 없다' 19%
-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반드시 접종받겠다')는 고연령일수록 많아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도입되면 접종받을 것인지 물은 결과, '반드시 접종받겠다' 43%, '아마 접종받을 것' 29%, '아마 접종받지 않을 것' 14%, '절대 접종받지 않겠다' 5%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백신을 '반드시 접종받겠다'는 응답은 고연령일수록 많아(20·30대 20%대; 60대 이상 58%), 고령자 치명률이 높은 병증 특성과 그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했다.

◎ 코로나19 본인 감염 우려자의 백신 접종 의향('(반드시+아마) 접종' 응답)은 74%로 감염 비우려자(64%)보다 10%포인트 높고, 감염 가능성 인식에 따른 차이는 그보다 작았다. 한편, 대통령 직무·정부 방역 긍정 평가자의 백신 접종 의향(83%·80%)은 부정 평가자(63%·58%)보다 20%포인트 남짓 높은 점에 주목할 만하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걱정된다' 71%, '걱정되지 않는다' 26%
- 젊은층이 백신 부작용 더 걱정: 20대 85%, 60대 이상 63%

끝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이 있을까 봐 걱정되는지 물었다. 그 결과 부작용이 '매우 걱정된다' 25%, '어느 정도 걱정된다' 47%,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15%,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11%로 나타났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은 젊은층(20대 85%, 30대 79%; 60대 이상 63%), 그리고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55%)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80% 이상)에게서 두드러졌다.

◎ 단,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 정도를 선행 질문의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도와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해선 안 된다. 지난 1년간 보아왔듯 코로나19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질병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은 경증(輕症)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은 최근 개발된 만큼 임상시험 사례가 충분치 않고 장기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의 불안감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 20·30대가 백신 부작용을 더 우려하는 이유는 이렇게 볼 수 있다. 국내 코로나19 감염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66.16명으로 낮은 편이며, 고령층 치명률은 높지만 젊은이들은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 사례가 많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은 우리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젊은이들에게도 불가피한 일이다. 참고로, 국내 독감 백신 접종률은 저연령일수록 낮다(→ 질병관리청 제7기 국민영양조사(2016~2018년): 1년 내 독감 백신 접종률 성인 전체 기준 37%. 연령별: 만 19~34세 21%, 만 35~49세 27%, 만 50~64세 36%, 만 65세 이상 84%).



◎ 코로나19 감염 우려 여부와 백신 부작용 우려 여부에 따라 4개 집단을 구분하면, 감염·백신 부작용을 둘 다 걱정하는 사람이 57%, 코로나19 감염만 걱정하는 사람 16%, 백신 부작용만 걱정하는 사람 15%, 그리고 둘 다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12%를 차지한다.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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