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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39호(2021년 3월 2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주요 인물별 호감 여부, 가덕도 신공항
조사일 : 2021/03/11
● 2021년 3월 1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39호 2021년 3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3월 9~1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6,985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주요 조사 결과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주요 인물별 호감 여부: 안철수, 윤석열, 이낙연, 이재명, 홍준표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반

/ 주요 사건
- 3/5 감사원, '탈원전 절차적 위법성 없음' 결론
- 3/7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 3/8 문재인 대통령, '수사·기소권 분리, 검찰 의견 수렴' 언급
- 3/10 文, '4차 재난지원금 농민 포함'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2공항 건설' 입장 발표
- 3/1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부동산 소유·거래 전수조사 제안
- 3/11 정세균 국무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상 65세 이상으로 확대
- 3/11 국토부·LH, 청와대 각각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조사 결과 발표
- 정치권 일각, 변창흠 국토부장관 사퇴 촉구 /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추진
- 미국 경기부양책 의결 / UN 안전보장이사회, '미얀마 군부 폭력 진압' 규탄 성명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평가: 작년 12월부터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대 지속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 25%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전국 기준 찬성 29%, 반대 47%, 부산은 찬성 63%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이재명·윤석열 24%, 이낙연 11%, 안철수 3%, 홍준표 2%
- 내년 대선 기대: 현 정권 유지 40%, 정권 교체 48%
- 인물별 호감도('호감 간다'): 이재명 46%, 윤석열 40%, 이낙연 31%, 안철수 27%, 홍준표 20%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4%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직무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대 지속

한국갤럽이 2021년 3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0%대 후반에서 40% 사이, 부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직무 긍정률이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9%/54%, 30대 44%/51%, 40대 54%/41%, 50대 39%/55%, 60대+ 30%/61%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2%, 부정 59%).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8%, 중도층에서 36%, 보수층에서 16%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81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6%),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 '검찰 개혁', '복지 확대'(이상 4%),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주관·소신 있다', '서민 위한 노력', '소통',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인사(人事) 문제'(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코로나19 대처 미흡'(이상 4%), 'LH 땅 투기'(3%)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LH' 문제 언급이 늘었다.




조사연구에 기여한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1년 3월 15일~4월 16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 25%, 국민의당·정의당 5%

2021년 3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 25%, 국민의당과 정의당 각각 5%, 열린민주당 2%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이 3%포인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각각 1%포인트 상승했고 정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무당층 크기는 3%포인트 줄었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24% 순이며, 30%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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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성' 29%, '반대' 47%
- 전국적으로는 한 달 전보다 반대 늘었지만, 부산에서는 찬성 63%

지난 2월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3월 9~11일 부산 강서구에 속한 섬 가덕도 신공항(이하 '가덕신공항') 건설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을 물은 결과, 29%가 찬성했고 47%가 반대했으며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 달 전(2월 2~4일) 조사에서는 찬반(33%:37%)이 엇비슷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이 4%포인트 줄고, 반대가 10%포인트 늘어 차이가 커졌다. 당시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가덕신공항 지지 표명, 더불어민주당의 특별법 발의 즈음이다.

◎ 전국적으로는 한 달 전보다 반대가 늘었지만, 건설지 부산에서는 찬성이 60%대(2월 61%, 3월 63%)로 높은 편이다. 인접지 경상남도와 현 정부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다른 곳보다 찬반 차이가 크지 않았다. 반면, 동남권 신공항 경쟁지였던 대구·경북에서는 반대가 두드러졌다(2월 51%, 3월 63%).

◎ 전국 기준 지지정당·성향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찬성이(2월 42% → 3월 50%, 42%→47%) 소폭 늘었고, 국민의힘 지지층과 성향 보수·중도층에서는 반대(47%→75%, 44%→63%, 45%→54%) 기류가 강해졌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 1월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자유응답). 이는 지난 2012년과 2017년 2월부터 그해 대통령선거 후보 최종 확정 직전까지 진행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이다.
실제 유권자들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현직 정치인이 아니거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조사 결과에 포함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윤석열 24%, 이낙연 11%, 안철수 3%, 홍준표 2%
- 공직 사퇴한 윤석열 큰 폭 상승
- 후보명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받은 결과로,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어
- 최근 15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

한국갤럽이 2021년 3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24%로 동률을 기록했다. 그다음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1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순으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1%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윤석열 선호도가 15%포인트 상승했고, 이재명은 3%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올해 2월 이재명은 재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다.

◎ 그동안 윤석열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꾸준히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다. 특히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주목받으며 11월 처음으로 선호도 10%를 넘었고, 12월과 올해 1월에는 각각 13%까지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검찰총장직 사퇴 후 실제 정치 활동에 나설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4%, 성향 보수층·대통령 부정 평가자 등에서도 40% 초반이 그를 답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에서 지난달 대비 상승 폭이 컸다(10%→30%대).

◎ 이재명 선호도는 인천·경기(35%), 여성(18%)보다 남성(31%), 40대(41%) 등에서 두드러지며, 이낙연은 광주·전라(26%), 남성(9%)보다 여성(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작년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






◎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급락했고(2020년 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2~5%)와 홍준표(1~3%)가 그나마 지난 대선 출마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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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현 정권 유지 위해 여당 후보 당선' 40%, '정권 교체 위해 야당 후보 당선' 48%
- 30대·40대는 정권 유지론 50%대, 20대·60대 이상은 교체론 50%대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8%로 나타났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3%), 광주·전라(73%), 30대·40대(50%대)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국민의힘 지지층(95%), 성향 보수층(78%), 대구·경북(64%), 20대·60대+(50%대)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정권 유지(19%)보다 교체(50%)를 원했고,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11월 유지 46%, 교체 44% → 12월 36%, 52% → 1월 38%, 56% → 2월 36%, 51% → 3월 36%, 53%).




차기 정치 지도자 - 주요 인물 호감 여부
2020년 1월 이후 매월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선호도 3% 이상 기록한 인물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 이는 자당(自黨) 지지층 내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 지지층에서의 확장 가능성 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지난 2017년 초 대선 후보로 거론되었던 일부 인물에 대해서는 당시 호감도 자료를 함께 제시했다.


주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이재명 46%, 윤석열 40%, 이낙연 31%, 안철수 27%, 홍준표 20%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선호도 3% 이상 기록한 다섯 인물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46%, 윤석열 전 검찰총장 4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3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7%, 홍준표 무소속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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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호감도는 소속 정당인 국민의당 지지층(74%)에서 가장 높고, 성향 보수·중도층(30%대 중반), 연령별로 보면 20대(42%)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 호감도 등락 폭이 상당히 크다. 2019년 12월에는 호감도 17%, 지난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17년 4월에는 58%로 당시 문재인 후보(48%)를 앞선 적도 있다(→ 데일리 제253호).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그는 현재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추진 중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안철수 호감도는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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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감도는 국민의힘 지지층(85%), 성향 보수층(64%), 대구·경북 지역(57%) 등에서 높았다. 성향 중도층에서는 호감도와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가 40%대 중반으로 비슷했다. 연령별 호감도는 20~40대 30% 내외, 50대 46%, 60대 이상에서 54%다. 안철수, 홍준표에게 호감 간다고 답한 사람 열 명 중 예닐곱 명 정도가 윤석열에게도 호감을 보였다. 검찰총장 재직 중이던 작년 7월과 10월 두 차례 직무 평가에서는 긍·부정률이 모두 40% 내외였다(→ 데일리 제423호). 이번 윤석열 호감도는 작년 직무 긍정률과 비슷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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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호감도는 광주·전라 지역(6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6%), 성향 진보층(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2019년 12월과 비교하면 하락 폭이 크다(→ 데일리 제382호). 최장수 국무총리로 재직 중이던 2019년 12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등 성향 진보층에서 약 70%에 달했던 호감도가 2021년 3월 현재 50%대, 연령별로도 30~50대 60% 내외에서 30%대로 바뀌었다. 이낙연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6월 인사청문회 전후 조사에서 '적합' 의견 60%로 별 논란 없이 총리 취임했고, 2020년 7월까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단독 선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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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호감도 46%, 비호감도 43%다.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2017년 2~3월 호감도는 39%였고, 2019년 12월 29%로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46%로 상승했다. 이낙연과 대조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의 호감도가 2019년 12월 40%대에서 현재 60%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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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이번 조사 대상 다섯 명 중 호감도가 가장 낮지만(20%), 지난 대선 직전인 2017년 3~4월(12~18%)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비호감도는 2017년 3월 81%에서 현재 72%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성향 보수층에서의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할 수 있는 40%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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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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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조사 결과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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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합니다. 주요 조사 결과(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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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입니다.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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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