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2020년 5월, 40대 한국인 중 61%가 21대 국회의 여대야소 구성에 대해 '잘된 일'로 봤다

2021년 2분기, TV조선 뉴스를 즐겨보는 한국인 중 61%는 60대 이상이다

2015년 4월, 61%의 한국인이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해야 하는 일로 본다

2021년 3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61%가 1년 내 유튜브를 이용한 적 있다

2017년 7월, 20대 한국인 중 61%가 인간이 잠을 잘 때 꿈을 꾸는 일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 61%의 한국인이 그 선거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2017년 1월, 20대 한국인 중 61%는 대통령선거에 결선투표제 도입을 찬성한다

2017년 9월,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61%의 한국인이 '평화적·외교적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2020년 8월, 61%의 한국인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있다고 인식했다. 국내 확진자 발생 이래 최고치다

2017년 11월, 20·30대 한국 남성 중 61%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러시아가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2018년 2월, 61%의 한국인은 남북 통일 시기에 대해 '10년 후쯤 점진적으로' 이뤄지길 원했다. 18는 '현재가 낫다', 17%는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5년 6월, 61%의 한국인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중 6.25 전쟁 때 부상당하거나 돌아가신 분에 대해 들은 적 없다

61%의 한국인은 2014년 1월 신용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당시 본인 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개월, 수중 수색 중단 3개월 시점인 2015년 2월 당시 한국인 중 61%는 '남은 실종자를 찾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세월호 선체 인양을 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2017년 10월, 61%의 한국인은 신문사가 맡은 일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엔 산하 기구의 북한의 식량 부족 사태 공표 직후인 2019년 5월, 40대 한국인 중 61%는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고 봤다

2021년 4월, 종교를 믿지 않는 한국인 중 61%는 귀신/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9년 5월, 평소 술을 마시는 30대 한국 남성 중 61%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카스'를 답했다(자유응답)

2012년 7월, 한국 남성 중 61%가 여름철 여성의 노출 의상이 문제 되지 않는다고 봤다

2021년 4월, 종교를 믿지 않는 한국인 중 61%는 극락/천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5년 4월, 30대 한국인 중 61%가 소득에 상관 없이 초·중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4년 5월, 특정 종교를 믿는 한국인 중 61%는 모친의 종교와 일치한다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발생 직후, 61%의 한국인은 우리 정부가 그와 같은 사건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봤다

2020년 11월, 61%의 한국인은 일터/직장에서 성평등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2019년 5월, 20대 한국인 중 61%는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것과 무관하게 현재 호감이 가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2020년 7월, 서울시민 중 61%가 국가 정치·행정 중심지(행정수도)를 서울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2017년 6월 총리 지명 직후, 61%의 한국인이 이낙연 전남지사가 국무총리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봤다

2021년 3월, 만 13~18세 한국 여성 중 61%가 1년 내 PC/모바일 게임을 한 적 있다

2016년 5월, 61%의 한국인은 20대 국회가 여당 의원보다 야당 의원이 많은 여소야대로 구성된 것을 '잘된 일'로 봤다

2015년 11월, 40대 한국인 중 61%가 김종필 전 총리에게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2021년 3월, 1년 내 재택근무 유경험 25~54세 직장인 중 61%가 '재택근무 시 집중이 잘 되었다'고 평가했다

2020년 3월, 61%의 한국인이 코로나19 상황은 다음 달에 최악을 벗어나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 7월, 61%의 한국인은 당시 한일 간 분쟁에 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봤다. 17%는 한국 정부, 13%는 양측 모두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2020년 2월, 61%의 한국인이 자신의 외모에 '(매우+어느 정도) 신경 쓴다'고 답했다

2013년 9월, 61%의 한국인이 당시 국정원이 공개한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 음모 혐의 내용이 사실일 것으로 봤다

2019년 1월, 한국 여성 중 61%는 미세먼지 나쁨 예보일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이다

2020년 11월, 30대 한국인 중 61%가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책 능력을 도덕성보다 우선시해야 한다고 봤다

2021년 4월, 종교를 믿지 않는 한국인 중 61%는 호감 가는 종교가 없다. 2004년 33%, 2014년 44%였다

2021년 3월, 61%의 한국인이 향후 1년간 집값이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8월, 61%의 한국인은 술을 마시고 저지른 범죄를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는 '더 가볍게 처벌', 33%는 '음주 때문에 처벌 정도를 달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2016년 1월 초, 61%의 한국인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위협적이라고 봤다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직전 이틀 기준, 61%의 한국인이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인 또는 정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지지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9년 11월, 61%의 한국인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3년 10월, 61%의 한국인은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귀화해 러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일로 봤다

2016년 5월, 61%의 한국인은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사립학교 교원이 포함된 것을 '잘된 일'로 봤다

2019년 5월, 60대 이상 한국 남성 중 61%는 특별히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가 없다

2014년 2월, 20대 한국인 중 61%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러시아인의 영예'라고 봤다

2017년 3월, 61%의 한국인은 최순실 등 국정농단 의혹 규명 특별검사팀이 그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