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2014년 2월, 37%의 한국인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종목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을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20년 정규 리그 개막 직전인 4월, 30·40대 한국 여성 중 37%가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2014년 7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7%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2015년 7월, 37%의 한국인은 현재 국회의원 300명 중 지역구 의원을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여야 한다고 본다

2021년 3월, 30대 한국인 중 37%는 전세로 산다

2020년 6월, 30·40대 한국인 중 37%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시간당 8,590원)보다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2014년 5월, 37%의 한국인은 '죽은 다음의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20년 8월, 60대 이상 한국 여성 중 37%가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으로 TV조선 목요일 밤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14년 2월, 37%의 한국인이 소치 동계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관심 가진 종목으로 '컬링'을 답했다(자유응답)

2021년 1월, 37%의 한국인이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현 정부에서 사면해야 한다고 봤다

2017년 7월, 혈액형별 성격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중 37%가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 혈액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019년 5월, 평소 술을 마시는 60대 이상 한국 남성 중 37%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하이트'를 답했다(자유응답)

2016년 1월, 50대 한국인 중 37%가 당시 누리과정 미편성 사태에 중앙 정부보다 시도 교육청 책임이 크다고 봤다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7.6%가 2012년을 빛낸 영화배우로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한 '이병헌'을 답했다(그해 1위, 2명까지 자유응답)

2013년 기준 37%의 한국인은 결혼 전에 일정 기간 살아보고 결혼을 결정하는 혼전 동거를 좋게 봤다

2019년 3월 정규 리그 개막 직전, 한국 남성 중 37%가 국내 프로야구팀 중 특별히 좋아하는 팀이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2019년 1월, 37%의 한국인이 우리나라가 원자력발전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봤다. 2018년 6월에는 40%였다

2016년 8월, 37%의 한국인은 지난 8년간 오바마 대통령 재임 중 미국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더 강화됐다고 봤다

2018년 7월, 37%의 한국인은 현 정부가 주택시장 대출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 2017년 6월에는 53%가 그렇게 생각했다

2021년 1월, 30대 한국인 중 37%가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아파트/주택'을 꼽았다(6개 보기 중 선택)

2014년 10월, 37%의 한국인은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를 막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 37%의 한국인이 그 선거에 관심 없다고 답했다

2021년 2월, 37%의 한국인이 부산 강서구에 속한 섬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했다

2017년 10월, 37%의 한국인은 가족 간 소통이 '매우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5년 2월, 37%의 한국인이 항일 독립운동가로 '유관순' 열사를 떠올렸다(3명까지 자유응답)

2015년 광복 70주년 즈음, 60대 이상 한국인 중 37%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평가했다

2021년 6월, 20대 한국인 중 37%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뢰했다

2015년 8월, 37%의 한국인은 개고기 먹는 것을 좋게 본다

2021년 7월 도쿄 올림픽 개회 직전, 40대 한국 남성 중 37%가 관심 가는 종목으로 '야구'를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대 한국인 중 37%가 2016년을 빛낸 탤런트로 '송중기'를 답했다(2명까지 자유응답)

37%의 한국인은 2014년 2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당시 닭고기나 오리 고기를 먹는 것이 꺼려진다고 답했다

2019년 5월,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중 37%가 가장 살고 싶은 국내 도시로 '부산'을 답했다(자유응답)

2015년 1월, 20대 한국인 중 37%는 증세 없이 복지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2021년 3월, 만 25~54세 직장인 중 37%는 코로나19 이후 근로 소득 및 상여금이 줄었다

2014년 4월, 37%의 한국인은 법관의 판결이 국민 법 감정을 크게 벗어나더라도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판결의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법관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봤다

2013년 9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7%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납 추징금을 완납하면 은닉 재산 수사를 그만둬도 된다고 봤다

만 13~29세 한국 여성 중 37%가 2019년을 빛낸 예능방송인·코미디언으로 '박나래'를 답했다(2명까지 자유응답)

2015년 11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공헌했다고 보는 한국인 중 37%는 그 이유로 '민주화 운동/독재에 항거'를 답했다(자유응답)

2015년 4월, 37%의 한국인은 소득에 상관 없이 초·중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1년 3월, 20대 한국 남성 중 37%가 1년 내 헬스장/헬스클럽을 이용한 적 있다

2016년 9월, 37%의 한국인은 단군이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1994년에는 49%였다

2017년 11월, 37%의 한국인은 주 1회 이상 술을 마신다

2017년 7월, 37%의 한국인은 혈액형 성격설을 믿지만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 혈액형은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2017년 10월, 37%의 한국인은 우리 사회의 법 집행이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2021년 5월, 40·50대 한국인 중 37%는 동성애를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봤다

2017년 9월 북한 6차 핵실험 직후, 37%의 한국인은 북한이 실제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021년 3월, 만 25~54세 직장인 중 37%는 코로나19 이후 실직 가능성이 늘었다

2019년 11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7%는 평소 위치정보 공유 요청을 수락하는 편이다

2016년 1월 초, 37%의 한국인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매우 위협적'이라고 봤다. 2013년 2월 3차 핵실험 직후에는 51%였다

2016년 12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7%가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로 'KBS'를 답했다(자유응답)

2014년 2월, 50대 한국인 중 37%는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봤다

2016년 5월, 37%의 한국인은 고등학교에서의 철학 수업에 교육적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직전 이틀 기준, 20대 한국인 중 37%가 평소 정치에 관심 없다고 답했다

런던 올림픽 폐막 직후인 2012년 8월, 37%의 한국인이 올림픽 중계를 가장 잘한 방송사로 'SBS'를 답했다(자유응답)

2021년 3월, 월평균 가구 소득 600만원 이상 한국인 중 37%는 집에 태블릿PC가 있다

2017년 7월, 37%의 한국인은 환경보다 개인 노력 부족 때문에 가난한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2020년 2월, 20대 한국 남성 중 37%가 1년 내 복합쇼핑몰(스타필드, 코엑스몰, 롯데몰 등)을 방문한 적 있다

2021년 4월, 개신교를 믿는 한국인 중 37%는 기도/기원을 매일 한다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인 2020년 6월 초, 37%의 한국인이 향후 1년간 집값이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 2월 말, 37%의 한국인이 당시 대선 후보 안희정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2020년 3월, 50대 한국 여성 중 37%가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으로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을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13년 8월, 우리나라에서 중산층이라고 하면 연소득이 최소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지 물었을 때, 37%의 한국인이 '5~6천만 원대'를 답했다

2020년 6월, 37%의 한국인이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2020년 6월, 40대 한국인 중 37%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답했다

2020년 3월, 37%의 한국인이 마스크 5부제 시행을 '부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2017년 10월,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중에서도 37%는 전기 생산에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는 것에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