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2020년 10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한국인 중 71%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직전 이틀 기준, 71%의 한국인이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18년 2월, 71%의 한국인은 최근 1년 내 자동차를 운전한 적이 있다

2021년 4월, 개신교를 믿는 한국인 중 71%는 귀신/악마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정부가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시복식 행사를 허용한 것에 대해 71%의 한국인은 적절한 조치라고 봤다

2016년 1월, 30대 한국인 중 71%가 당시 누리과정 미편성 사태에 시도 교육청보다 중앙 정부 책임이 크다고 봤다

2013년 10월, 거주지 치안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중 71%는 동네 주변에 혼자 밤길 걷기 두려운 곳이 없다고 답했다

2013년 4월, 71%의 한국인은 자신이 인사청문회에 나간다면 도덕성 검증을 통과할 수 있다고 봤다

2021년 2월, 71%의 한국인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걱정한다

2020년 11월, 71%의 한국인이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능력을 모두 공개 검증하는 것이 좋다고 봤다

2014년 국정감사 직후, 40대 한국인 중 71%는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2019년 5월,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71%가 지금까지 외국 방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16년 5월, 30·40대 한국인 중 71%는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사립학교 교원이 포함된 것을 '잘된 일'로 봤다

2020년 9월, 성향 진보층 한국인 중 71%가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 당선을 원했다

2020년 5월 1주, 71%의 한국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 3년 즈음 긍정률 최고치다

2018년 10월, 71%의 한국인은 라면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8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71%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답했다(자유응답)

2019년 3월, 30대 한국인 중 71%가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탈세'를 답했다(6개 보기 중 2개까지 응답)

2015년 광복 70주년 즈음, 60대 이상 한국인 중 71%가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박정희'를 답했다(자유응답)

2020년 2월 3주, 20대 한국인 중 71%가 국회의원선거를 두 달 앞둔 시점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2021년 6월, 20대 한국인 중 71%가 방송 출연자의 문신·타투를 가릴 필요 없다고 봤다

2020년 11월, 71%의 한국인은 개인 행동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34개국 평균은 80%다

2021년 1월, 71%의 한국인이 현재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71%는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없다

2021년 3월, 20대 한국인 중 71%가 1년 내 페이스북을 이용한 적 있다

2017년 11월, 한국 남성 중 71%는 월 1회 이상 술을 마신다. 1994년 이래 매 조사에서 비슷한 비율이다

2015년 12월, 50대 한국인 중 71%가 폭행, 폭력 등으로 질서를 유지할 수 없는 집회나 시위 현장에서 복면 착용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찬성했다

2014년 7·24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 정책 발표 후, 당시 60대 이상 한국인 중 71%는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봤다

2016년 6월, 60대 이상 한국 남성 중 71%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2015년 1월 아시안컵 8강전 직전, 한국 남성 중 71%가 평소 축구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2020년 2월, 외모에 자신 있다고 밝힌 한국인 중 71%가 본인 외모에 '(매우+어느 정도) 신경 쓴다'고 답했다

2020년 2월, 한국 여성 중 71%가 자신의 외모에 '(매우+어느 정도) 신경 쓴다'고 답했다

2021년 2월, 50대 한국인 중 71%가 화이자 백신을 신뢰한다

2020년 11월, 71%의 한국인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 47개국 평균은 53%였다

2014년 1월, 71%의 한국인은 신정이나 구정에 유교식으로 절을 하는 차례를 지낸다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한국인 중 71%가 자당 대표 경선에서 '이낙연' 당선을 원했다. 9%는 '김부겸', 11%는 '박주민'을 답했다

2012년 7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71%가 청소년들이 주로 시청하는 TV프로그램 출연진들의 지나친 노출 의상 규제가 필요하다고 봤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한 직후인 2017년 7월, 20대 한국인 중 71%는 정부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한해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한 것에 찬성했다

2012년 9월, 71%의 한국인은 하우스푸어에 대해 '개인 결정이므로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했다

2015년 8월, 최근 1주일 내 직접 식사 준비를 한 적이 있는 한국인 중 71%는 가게, 마트, 온라인쇼핑에서 만들어 파는 반찬을 '별로+전혀' 이용하지 않는다

2017년 7월, 71%의 한국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이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2019년 11월, 20대 한국인 중 71%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답했다(5점 척도)

2015년 9월, 한국 남성 중 71%는 건강, 의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과학자들의 동물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2년 9월, 자신을 '하우스푸어'로 생각하는 한국인 중 71%는 하우스푸어를 '대출금 갚느라 불쌍한 사람'이라고 봤다(보기 3개 중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