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2020년 10월, 60대 여성 중 33%가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으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21년 5월, 33%의 한국인은 동성애가 사랑의 한 형태라는 데 동의하지 않았다

2020년 8월, 33%의 한국인이 2차 재난지원금을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이 좋다'고 봤다

2016년 4월, 33%의 한국인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다

2016년 1월 초, 33%의 한국인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위협적이지 않다고 봤다

2021년 7월, 33%의 한국인이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다

2015년 4월, 33%의 한국인은 2015년 4월 당시 만 22세인 가수 아이유가 소주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이 문제 된다고 봤다

2021년 2월, 33%의 한국인이 다가오는 설에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2018년에는 81%였다

2018년 8월, 33%의 한국인은 술을 마시고 저지른 범죄에 관해 '처벌 정도를 달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며, 2%는 '더 가볍게 처벌', 61%는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2017년 7월, 33%의 한국인은 평소 침대에서 자지 않는다. 2002년에는 55%, 2007년은 50%였다

한국 남성 중 33%는 2014년 2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당시 인체 감염 위험이 있다고 봤다

2020년 1월, 33%의 한국인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군인이 계속 군에 복무해도 된다고 봤다

2019년 11월, 33%의 한국인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2020년 2월 4주, 33%의 한국인은 중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할 필요 없다고 봤다

2019년 12월, 33%의 한국인이 당시 국무총리 이낙연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4년 3월, 20대 한국인 중 33%는 최근 1년간 송이나 다발로 묶은 꽃을 구입한 적이 있다

2013년 3월, 담배를 피우는 한국인 중 33%는 담뱃값이 1만 원으로 인상되더라도 계속 피우겠다고 답했다

2021년 3월, 20대 한국인 중 33%가 1년 내 도서관을 이용한 적 있다

2020년 2월, 33%의 한국인이 현재 본인의 외모에 자신 없는 편이라고 답했다

2018년 1월, 33%의 한국인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좋게 봤다

2021년 3월,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3%는 집에 제습기가 있다

2021년 7월 통합 기준, 20대 한국 여성 중 33%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다

만 13~18세 한국 여성 중 33%가 2020년을 빛낸 예능방송인·코미디언으로 '박나래'를 답했다(2명까지 자유응답)

2019년 11월, 33%의 한국인은 인스타그램이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잘 유지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16년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 광명성 4호 발사 직후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해 33%의 한국인이 '잘못한 일'로 평가햇다

만 13~18세 한국인 중 33%가 2015년을 빛낸 가수로 '빅뱅'을 답했다(3명까지 자유응답)

2020년 2월,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3%가 1년 내 창고형 마트(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빅마켓 등)을 방문한 적 있다

2019년 11월, 50대 여성 중 33%가 지난 1년간 유기농 식품 소비가 늘었다고 답했다

30·40대 한국 남성 중 33%가 2020년을 빛낸 스포츠선수로 '류현진'을 답했다(2명까지 자유응답)

2015년 4월, 20대 한국인 중 33%는 스승의 날에 '대학 시절' 선생님이 가장 많이 생각난다고 답했다

2016년 10월, 33%의 한국인은 대통령제 개헌에 관해 '현행 제도보다 운영상의 문제이므로 개헌이 필요치 않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2014년 7월, 담뱃값 인상안에 반대하는 한국인 중 33%는 혐오스러운 장면을 담은 금연 광고에도 반대했다

2014년 7월, 33%의 한국인은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보다 능력을 우선 검증해야 한다고 본다

2017년 9월, 33%의 한국인은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할 경우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것에 찬성했다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직후, 33%의 한국인은 향후 중국이 북한의 핵 실험을 억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봤다

2021년 3월,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3%가 1년 내 동영상 사이트를 유료로 이용한 적 있다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직후인 2013년 11월, 33%의 한국인은 통합진보당을 강제 해산할 필요 없다고 봤다

2017년 2월 말, 33%의 한국인이 당시 대선 후보 안철수에게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2021년 2월, 33%의 한국인이 부산 강서구에 속한 섬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찬성했다

2021년 3월, 만 25~54세 직장인 중 33%가 좋아하는 자동차 제조사로 '현대'를 답했다(자유응답)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3.3%가 2014년을 빛낸 스포츠선수로 '김연아'(피겨스케이팅)를 답했다(그해 2위, 2명까지 자유응답).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 무대로 현역 은퇴했다

2020년 3월, 33%의 한국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특정 나라/세력이 의도적으로 퍼뜨린 것으로 여겼다

북한 정권 실세 중 하나였던 장성택 숙청 직후인 2013년 12월, 30대 한국인 중 33%는 김정일이 김정은보다 더 호전적이라고 생각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후, 한국 남성 중 33%가 평소 축구에 '매우 관심 있다'고 답했다

2014년 4월, 33%의 한국인은 대통령이 국산 가방을 들어야 한다고 봤다

2016년 8월, 33%의 한국인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종합 8위 기록을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2014년 4월, 33%의 한국인은 여성이 대통령인 경우 불리한 점이 많다고 봤다

2015년 4월, 50대 한국인 중 33%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2%→1.75%)를 본인에게 유리한 일로 봤다

2020년 2월, 외모에 신경 쓴다고 밝힌 한국인 중 33%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으로 '헤어스타일'을 답했다

2019년 11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한국인 중 33%는 차량 공유 회사에 위치정보 공유 의향 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20·30대 한국인 중 33%가 죽은 다음의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부정선거를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시국미사 직후인 2013년 11월, 20대 한국인 중 33%가 그에 동의했다

2020년 11월, 33%의 한국인은 유럽연합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안정시키고 있다고 봤다

2015년 4월, 33%의 한국인은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

2015년 2월, 33%의 한국인은 설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즐겁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7월, 연립/다세대/빌라에 거주하는 한국인 중 33%는 이웃집 사람이 집안에서 흡연하는 것 때문에 불편을 느낀 적이 있다

2019년 3월, 33%의 한국인이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취업 비리'를 답했다(6개 보기 중 2개까지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