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2021년 7월 도쿄 올림픽 개회 직전, 84%의 한국인이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7월, 30대 한국인 중 84%가 아파트, 연립,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에 거주한다

2012년 8월, 당시 대일 외교 정책과 관련해 20·30대 한국인 중 84%는 '한일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독도와 과거사 문제에 대한 발언을 계속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했다

2018년 2월, 84%의 한국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2020년 6월, 84%의 한국인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과장되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2015년 10월, 30대 한국인 중 84%는 정당이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할 때 당원보다 일반국민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봤다

2021년 6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중 84%가 앞으로 접종 의향 있다고 밝혔다. 5월에는 72%였다

2020년 11월, 84%의 한국인이 내년(2021년)에 관광/휴식 목적 해외 여행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32개국 평균은 65%였다

2021년 3월, 20·30대 한국인 중 84%가 1년 내 모바일/스마트폰 쇼핑을 한 적 있다

2020년 4월, 84%의 한국인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도움된다면 개인적 권리 일부를 기꺼이 희생하겠다'는 데 동의했다

2015년 4월, 당시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금품을 제공한 여당 정치인 이름이 적힌 메모가 공개된 직후 84%의 한국인은 그 내용이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유엔 산하 기구의 북한의 식량 부족 사태 공표 직후인 2019년 5월, 북한이 판문점선언 등 합의 내용을 잘 이행할 것으로 보는 한국인 중 84%는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고 봤다

2021년 3월,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84%는 집에 자가용 승용차가 있다

2014년 1월, 종교를 믿지 않는 한국인 중 84%는 신정이나 구정에 유교식으로 절을 하는 차례를 지낸다

런던 올림픽 폐막 직후인 2012년 8월, 84%의 한국인이 올림픽으로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답했다

2015년 5월, 50대 한국인 중 84%는 사이버상 명예 훼손이나 모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2020년 11월, 84%의 한국인은 중국의 국제 정책이 세계를 불안정하게 한다고 봤다

2017년 12월, 30·40대 한국인 중 84%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관련 결정으로 이슬람 세계의 테러가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2016년 9월, 84%의 한국인은 2015년 말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합의를 통해 일본 정부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본다

2012년 9월, 30대 한국인 중 84%는 가수 싸이에게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2017년 6월 84%의 한국인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에서의 긍정률 최고치다

2020년 11월, 84%의 한국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신의 백신 접종 가능성이 커졌다고 생각한다

2015년 4월, 84%의 한국인이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포함된 정치인들의 금품 수수가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봤다

2020년 2월, 20대 한국 남성 중 84%가 1년 내 노래방을 이용한 적 있다고 답했다

2013년 5월, 50대 한국인 중 84%는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의 교육적 체벌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봤다

2020년 10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한국인 중 84%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18년 6월, 30대 한국인 중 84%는 원자력과 석탄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