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인

50대 한국인 중 34.9%가 2019년을 빛낸 가수로 '송가인'을 답했다(3명까지 자유응답)

2020년 11월, 20대 한국 남성 중 34%는 평소 운동을 '항상+자주' 하는 편이다(5점 척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인 2017년 2월, 34%의 한국인이 관심 종목으로 '피겨 스케이팅'을 답했다(2개까지 자유응답)

2014년 7·24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 정책 발표 후, 34%의 한국인은 정부가 부동산 매매를 활성화할 필요 없다고 봤다

2015년 광복 70주년 즈음,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고 평가한 한국인 중 34%가 그 이유로 '금융실명제'를 답했다(자유응답)

2014년 5월, 34%의 한국인이 '이 세상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015년 11월,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한국인 중 34%는 이 세상에 술이 있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60대 이상 한국인 중 34%가 2019년을 빛낸 예능방송인·코미디언으로 '강호동'을 답했다(2명까지 자유응답)

2019년 3월, 20대 한국인 중 34%가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용납할 수 없는 문제로 '병역 기피'를 답했다(6개 보기 중 2개까지 응답)

2017년 7월, 34%의 한국인은 요즘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다. 2002년은 20%, 2007년은 25%였다

2017년 10월, 34%의 한국인은 법원이 맡은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믿는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19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한 직후인 2018년 7월, 34%의 한국인은 그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2020년 1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4%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봤다

2019년 4월, 법정근로시간 단축(주당 68시간→52시간)을 잘못된 일로 보는 한국인 중 34%는 그 이유로 '가야 할 방향/해야 할 일'을 답했다(자유응답)

2021년 2월, 20대 한국인 중 34%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뢰한다

2015년 3월,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폐지를 잘된 판결로 보는 한국인 중 34%는 그 이유를 '개인 사생활/자유/성적의사결정권 문제'라고 답했다(자유응답)

2020년 2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4%가 현재 본인의 외모에 자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2019년 3월 정규 리그 개막 직전, 평소 프로야구에 관심이 없는 한국인 중에서도 34%는 좋아하는 팀이 있다고 답했다

2015년 9월, 한국 여성 중 34%는 동물을 상해하고 고통을 주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동물 실험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4년 2월, 60대 이상 한국인 중 34%는 평소 닭고기를 '거의+전혀' 먹지 않는다

2019년 3월 정규 리그 개막 직전, 34%의 한국인이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2020년 11월, 34%의 한국인이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결정을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2020년 7월, 34%의 한국인이 코로나19 때문에 병원·보건소 방문을 줄이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2021년 6월, 34%의 한국인은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시술하는 문신·타투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2016년 9월 북한 5차 핵실험 직후, 34%의 한국인이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했다

담배를 피우는 한국인 중 34%가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2,000원 인상하는 것에 찬성했다

2015년 3월, 34%의 한국인은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폐지 결정을 잘된 판결로 봤다

2015년 11월, 34%의 한국인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직후인 2013년 11월, 강제 해산에 찬성하는 한국인 중 34%는 그 이유로 '종북 세력/북한 추종'을 답했다(자유응답)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한 직후인 2017년 7월, 50대 한국인 중 34%는 그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2020년 3월, 34%의 한국인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017년 7월, 34%의 한국인은 본인 혈액형이 'A형'이라고 답했다

2020년 2월 4주, 34%의 한국인은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별로+전혀) 걱정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4년 1월, 34%의 한국인은 교육감 직선제를 대신해 시도지사와 교육감이 동반 출마하는 러닝메이트제 도입에 반대한다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4.6%가 2013년을 빛낸 코미디언/개그맨으로 '유재석'을 답했다(그해 1위, 2명까지 자유응답)

2012년 9월,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을 가진 30대 한국인 중 34%는 스스로 '하우스푸어'라고 여겼다

2020년 4월 2주,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한국인 중 34%가 코로나19 때문에 국회의원선거에 투표하러 가기가 꺼려진다고 답했다

2014년 5월, 34%의 한국인은 요즘 사람들이 '이웃과 타인을 사랑하라, 자비를 베풀라'는 말을 실천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