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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77호(2026년 10월 2주) - 분야별 정책 평가
조사일 : 2026/10/08
● 2026년 10월 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77호 2026년 10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10월 6~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2.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9.7%(총통화 10,313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7개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 전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 2017-2022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18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연임 개헌 불가, 공소취소 조항 삭제 요청'
· 9/19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자진 사퇴 / 오세훈 서울시장, 李 부동산 정책 비판 / 아시안게임 시작
· 9/21 李, 5박 7일간 유엔총회 & 미국·멕시코 순방차 출국
     /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 DMZ 폭발 사고, 장병 3인 부상
· 9/22 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과거 이야기 될 것'
· 9/23 李, '트럼프 대통령과 군함 건조 포함 조선 분야 협력 논의'
· 9/24 李, '우크라이나 정부,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유감'
· 9/25 李 멕시코 국빈 방문; 투자협정 개정 협상 타결; 연임 재차 일축
· 9/26 군·유엔사, 지뢰 추정 폭발 현장조사 착수
· 9/27 靑, 우크라이나 정부에 허위 발표 공식 해명·사과 요구
· 9/29 李, '광주 군 공항 이전 앞당겨야' / 가덕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특별법 개정 방침, 지연 우려·반발
· 9/30 李, SNS 과다·표현 논란에 '어려울수록 국민과 직접 소통'
· 10/1 李-정청래, 청와대 만찬 회동
· 10/2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 北 김여정, 남북 대화 제의 일축

· 10/3 국민의힘, '정부 규탄' 도심 집회
· 10/4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료 / 일부 선수 부적절 언행에 병역특례 축소·폐지론 부상
· 10/5 합참, 'DMZ 사고 원인, 북한군 인위적 매설 지뢰 폭발 판단'
     / 李, '초과세수로 청년·중산층 임대주택 조기 대량 공급'
· 10/6 국정감사 시작(~27) /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 선서·증언 거부
· 10/7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 '명태균 제공 무상 여론조사' 尹 2심 무죄
· 10/8 한-이집트 정상회담 / 北, 대북 의료 지원 방침 비난
     / 정부, 전수조사 처분 대상에서 상속·고령농·임대차 등 비투기성 농지 제외 방침
· 靑 임명권-대법원 제청권 갈등; 대법관 공백 장기화 / 추석 연휴(9/24-27)
· 靑, 유시민 비판에 첫 공식 유감 표명('李 검찰개혁, 국민 속여')
·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공방 / 초대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지명에 여권 내 분란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37%, '잘못하고 있다' 51%
· 직무 긍정률 내림세 진정; 부정 평가 이유 '부동산-국방-검찰개편' 순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31%
· 현 정부 출범 후 여당 지지도 최저, 양대 정당 다시 한 자릿수 격차
[7개 분야별 정책 평가]
복지 '잘한다' 48%:'못한다' 32%, 외교 43%:38%, 경제 35%:47%, 노동 34%:37%,
대북 24%:55%, 공직자 인사(人事) 20%:57%, 부동산 19%:61%
· 전 분야 평가 올해 3월이 고점, 이후 전반적 악화; 경제 정책 긍·부정론 첫 역전
· 대북·인사·부동산·외교 정책 부정률 7월 대비 각각 15%포인트 안팎 늘어
· 성향 진보층 정책 긍정률: 외교 74%, 복지·경제·노동 60%대, 대북 46%, 부동산·인사 30%대
· 보수층: 복지 31%, 외교 24%, 이외 5개 분야 10%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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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37%, 부정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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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둘째 주(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37%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추석 이전 한동안 지속되던 대통령 직무 평가 내림세가 일단 멈췄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로 3주 전(9월 15~17일)과 다름없지만, 같은 기간 부정률은 5%포인트 줄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3%)·성향 진보층(65%)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92%)·보수층(77%)에 많다. 중도층(긍정 37%:부정 53%),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2%:54%)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 연령별로 보면 50대(55%:38%)는 긍정적, 여성(41%:45%)과 40대(44%:48%)에서는 긍·부정 팽팽하고, 남성(32%:58%)과 이외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66명, 자유응답) '외교'(2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소통'(이상 4%), '부동산 정책'(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15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8%), '국방/안보/대북'(15%),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제/민생'(이상 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이상 4%), '통합·협치 부족', '외교', '인사(人事)'(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 차상위에 자리하던 인사 문제 언급이 줄고 '농지 전수조사'(2%)가 새로이 포함됐다. 한편, 국방, 검찰 개편 관련 지적 증가는 DMZ 지뢰 폭발 사건,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 영향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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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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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둘째 주(6~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1%다.

◎ 3주 전(9월 15~17일)과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가 5%포인트 내렸는데, 이번 하락은 응답자 특성 전반에 걸쳐 있다. 여당 지지도 35%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며, 제1야당과의 격차 10%포인트 이내 기록은 지난 9월 첫째·둘째 주(→ 제674호, 제675호)에 이은 세 번째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0명 조사에서 대구/경북 97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10%포인트다.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지지도 37%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저 27%에서 최고 47%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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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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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복지 48%, 외교 43%,
경제 35%, 노동 34%, 대북 24%, 인사 20%, 부동산 19%
- 전 분야 평가 올해 3월이 고점, 이후 전반적 악화; 경제 정책 긍·부정론 첫 역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4개월 되는 2026년 10월 6~8일, 한국갤럽이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분야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 복지 분야에는 48%가 '잘하고 있다', 32%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외교 43%:38%, 경제 35%:47%, 노동 34%:37%, 대북 24%:55%, 공직자 인사(人事) 20%:57%, 부동산 19%:61%로 나타났다.

◎ 복지에는 유권자 절반가량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외교와 노동에는 긍·부정 비슷, 대북·인사·부동산에는 열에 대여섯이 부정적으로 봤다. 경제 분야는 7월 긍정론 근소 우세에서 10월 부정론 우세로 바뀌었다. 현 정부 출범 후 분야별 정책 평가는 올해 3월이 고점이었다(→ 제657호). 당시는 7개 분야 중 가장 낮게 평가된 대북에서도 긍정론이 부정론을 앞섰다.

◎ 성향 진보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 74%, 복지·경제·노동 60%대, 대북 46%, 부동산·인사 30%대다. 진보층에서는 부동산·인사에 3월 70% 내외, 7월에도 50% 내외가 긍정적이었으나, 지금은 부정적으로 보는 이가 더 많아졌다. 중도층의 정책 긍정률은 복지·외교에 40%대, 경제·노동 30%대, 인사·대북·부동산 20% 내외, 보수층은 복지 31%, 외교 24%, 이외 5개 분야 10%대다.




대북·인사·부동산·외교 정책 부정률 7월 대비 각각 15%포인트 내외 늘어

직전 조사 시점인 지난 7월 말(→ 제670호)과 비교하면 노동 분야는 긍·부정 모두 30%대 중반에서 제자리걸음, 외교 분야는 긍정률이 내린 만큼(56%→43%) 부정률이 올라(25%→38%) 비등해졌고, 경제 분야는 긍·부정률이 각각 8%포인트 내리고 올라 역전했다(43%→35%, 39%→47%). 이외 분야에서는 긍정률 내림폭보다 부정률 오름폭이 컸다.
특히 부정률 오름폭이 큰 인사(41%→57%), 대북(39%→55%), 부동산(46%→61%) 등 세 분야는 최근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 상위권 면면과도 무관치 않다. 참고로 올해 세 차례 분야별 정책 평가 시점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월 65%:24%, 7월 51%:38%, 10월 37%:51%다.

◎ 전 정부 동기(출범 1년 3개월 시점) 정책 평가와 비교하면 현 정부는 복지·외교·경제 면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편, 대북·부동산은 뒤떨어진다. 인사에서는 전·현 정부가 비슷하게 혹평 받았다. 2023년 8월 윤석열 정부 분야별 평가에서는 긍정률 기준 대북 40%, 복지 37%, 외교 36%, 부동산 31%, 경제 27%, 인사 19%였다(당시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 35%:57%, → 제554호 | 20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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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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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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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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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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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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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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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