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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46호(2025년 12월 3주) - 국가보안법 존폐, 통일교 의혹 특검, 경제 전망
조사일 : 2025/12/18
● 2025년 12월 1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데일리 오피니언, 2주간 휴식 후 2026년 1월 둘째 주에 조사 재개합니다.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매주 자체 조사 프로그램인 〈데일리 오피니언〉을 통해 가급적 자의적 해석을 피하고, 조사 결과 전문(全文) 그대로 관심 있는 분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귀하께서 사회 각계각층 의견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조사원들, 갤럽 조사에 기꺼이 협조해주신 분들, 그리고 조사 결과에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일리 조사는 연말연시 2주간 쉽니다. 그동안 미공개 결과를 전하며, 제647호는 내년 1월 9일(금)에 보내드립니다.

● 갤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최신 조사 결과 알림 메시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46호 2025년 12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12월 16~1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9.8%(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0.8%(총통화 9,25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국가보안법 존폐 | 1993-2010 여론 추이
→ 통일교 의혹 특검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12 이재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속 추진'; '환단고기' 언급 논란
· 12/14 국회 3박 4일 필리버스터 종료
· 12/15 더불어민주당, '2차 종합 특검 추진, 통일교 특검 수용 불가'
     / 내란 특검 기소 사건 첫 선고, '계엄 위법성' 인정 노상원 1심 징역 2년
· 12/16 李, '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 탈모 건보 적용 검토'
· 12/17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특검 추진 공조
     / 쿠팡 청문회 핵심 증인 전원 불출석; 정부, 영업 정지 논의
· 12/18 대법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제정 /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생중계 / 국민의힘, '친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 중징계에 계파 갈등 심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55%, '잘못하고 있다' 36%
· 국정 평가, APEC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 외교 비중 잦아들고 국내 현안 부상
· 긍정 이유 1순위 소통, 업무보고 생중계 영향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6%
[국가보안법 존폐] 유지해야 한다 55%, 폐지해야 한다 21%
· 성향 보수층 77%, 중도층 53% 유지; 진보층은 존폐 각각 37% 동률
·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아홉 차례 조사에서는 줄곧 유지론 우세
[통일교 의혹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62%, 필요 없다 22%
· 전 연령대, 여야 지지층 모두 특검 도입 의견 우세
[경제] 경기 전망도 APEC 이전 수준으로; 무역협상·코스피 열기 진정, 부동산·물가 주목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1%, 나빠질 것 40%, 비슷할 것 25%
·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상반: 진보층 53% 낙관, 보수층 63% 비관
· 연령별 경기 전망 차이 뚜렷: 40대 51% 낙관, 20대 54% 비관
· 살림살이 좋아질 것 22%, 나빠질 것 28%, 비슷할 것 48%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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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5%, 부정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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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5%가 긍정 평가했고 36%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성향 진보층(85%),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5%)과 보수층(65%)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 31%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70% 내외, 30대와 60대에서 5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 내외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50명, 자유응답)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18%), '외교'(15%),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10%), '전 정부 극복'(4%),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5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외교'(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4%),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통합·협치 부족', '정치 보복', '법을 마음대로 변경', '진실하지 않음/거짓말', '좌편향',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이번 주 국정 평가는 전반적으로 지난주와 비슷하고, APEC 이전인 10월 수준에 해당한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외교 비중이 줄고 소통이 1순위로 부상했는데, 이는 부처별 업무보고 생중계 영향으로 추정된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사법·안보 등 국내 다방면 현안이 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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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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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중반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1%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7%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1명 조사에서 서울 187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7%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서울의 민주당 지지도 39%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32%에서 최대 46%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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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존폐: 유지해야 한다 55%, 폐지해야 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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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소속 의원 31명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공동 발의했다. 한국갤럽이 12월 16~1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국가보안법 존폐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55%가 '유지해야 한다', 21%가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고,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역, 성별, 연령별로 보면 대체로 국가보안법 유지론이 앞서고, 현재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여당 지지층에서만 존폐론이 분분하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 77%, 중도층 53%가 유지를 바랐고, 진보층에서는 존폐 각각 37% 동률로 팽팽하게 갈렸다. 참고로, 1993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갤럽의 아홉 차례 조사에서는 줄곧 유지론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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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의혹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62%, 필요 없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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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유권자의 62%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봤다. 22%는 '필요 없다'고 답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미 야권 중심으로 수사가 이뤄지던 중 최근 여권 인사 연루설도 제기된 만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특검 도입론에 무게 실렸다. 여야 지지층 간 견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7%, 국민의힘 지지층 60%, 무당층 5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봤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목적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 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1%, 나빠질 것 40%, 비슷할 것 25%
-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상반: 진보층 53% 낙관, 보수층 63% 비관
- 연령별 경기 전망 차이 뚜렷: 40대 51% 낙관, 20대 54% 비관

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1%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40%는 '나빠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론이 전월 대비 9%포인트 줄고, 비관론은 5%포인트 늘어 APEC 이전인 10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 11월은 한미 관세·무역협상 일단락, 코스피(KOSPI, 종합주가지수) 4,200선 돌파 등으로 경기 낙관론에 힘 실렸다면, 지금은 미국발 AI 거품론과 정책 변동성, 환율 불확실성, 물가 상승 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코스피도 11월 초 최고점(4,226.75)에서 물러나 4,000 위아래 등락 중이다.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올해 6월 52%로 8년 내 최고치, 비관론 25%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 2017년 9월 이후 매월 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낙관론이 비관론을 1%포인트나마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의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낙관론 35%(:비관론 22%), 백신 접종 가속화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걷히던 시기인 2021년 6월 38%(:28%)를 비롯해 올해 6, 7, 11월까지 열두 번이다(→ C2023#A).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인 작년 12월에는 보수층의 경기 비관론이 늘고, 진보층에서는 줄었으며 중도층은 거의 변함없었다. 올해 1, 2월 지속된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에는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현상이 나타났고,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인 4월부터는 진보층에서 낙관론이 급증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6월 78%에 달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 내외로 가장 높고,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 내외로 낮다. 연령별 경기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역시 40·50대에서 높은 편이다(+22, +4). 다만 70대 이상(-14)보다 20대(-42)의 경기 전망이 훨씬 더 어둡다는 데 주목된다.






살림살이 전망도 전월보다 더 비관적, 경기 전망보다는 변동성 작아
-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좋아질 것 22%, 나빠질 것 28%, 비슷할 것 48%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22%, '나빠질 것' 28%, '비슷할 것' 48%다. 살림살이 전망 역시 지난 6월에 8년 내 가장 긍정적 수치를 기록했으나 8월부터는 한풀 꺾인 모양새다(→ C2023#B).

◎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으로 짐작된다. 증시 상황 직접 영향 범위 또한 제한적이다. 주식(국내외 불문) 보유자는 18세 이상의 절반쯤으로 파악되며, 30~50대, 사무/관리직 종사자,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그 비율이 높다(→ 제639호).

◎ 정권 교체 전까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에 비해 정치적 태도보다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가 컸는데, 6월 이후로는 그렇지 않다. 경기 전망 못지않게 살림살이 전망에서도 성향별 대비가 뚜렷하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 생활수준 상/중상층 +4, 하층 -22; 성향 진보층 +17, 보수층 -28;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20, 부정 평가자 -45.






향후 1년간 국제분쟁 감소할 것 11%, 증가할 것 53%, 비슷할 것 25%
- 8년 내 낙관론이 비관론 앞선 것은 2018년 5월 유일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3%가 '증가할 것', 11%가 '감소할 것', 25%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해, 지난달보다 더 비관적이다. 2017년 9월 이후 국제관계 전망에서 낙관론이 비관론을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단 한 번이다 (→ C20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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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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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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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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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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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