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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21호(2025년 4월 4주) - 장래 정치 지도자, 대선 결과 기대,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4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5/04/24
● 2025년 4월 2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데일리 오피니언은 작년부터 조사 빈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매주 화~목 중 공휴일이 포함되어 조사 기간 사흘이 확보되지 않을 때는 조사를 쉬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어 여름 휴가철 휴지기를 도입했습니다. 조사의 질적 제고와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한 방편으로 너른 양해 바랍니다.

◎ 주중 휴일이 포함된 다음 2주간 데일리 조사는 건너뛰고, 5월 16일(금)에 제622호를 공개합니다. 자체 조사는 쉬지만, 이외 의뢰받은 건은 계속 진행합니다. 그동안의 한국갤럽 대선 조사 결과는 언론사 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 대통령선거 사전 전화여론조사 관련 주의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21호 2025년 4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4월 22~2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9.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6.5%(총통화 6,076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정지·파면으로 직무 평가 불가(→ 2024년 12월 2주까지 임기 전반 요약)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정계 주요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4점 척도):
    김문수, 이재명, 이준석, 한덕수, 한동훈, 홍준표
→ ※ 2025년 4월 통합 정당 지지도, 선호 정치 지도자, 대선 결과 기대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5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8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첫 TV 토론회
· 4/16~27 더불어민주당 대선 지역 순회 경선
· 4/19~20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토론회(8인)
· 4/21~22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통과
· 4/24 한은, ‘1분기 경제성장률 -0.2%’(직전분기대비·속보치)
     /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홍준표 경찰 고발
· 윤석열 변호인단 일부 등 지지자, 신당 창당 예고·보류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속행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요약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무당(無黨)층 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 한덕수·김문수 6%, 이준석·안철수 2%, 이낙연·조국·김동연 1%
·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집중,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인 비등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선 결과 기대] 민주당 후보 당선 44%, 국민의힘 후보 32%, 이외 후보 7%, 유보 16%
[정계 주요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이재명 '지지' 46%:'반대' 49%, 한덕수 28%:62%
· 홍준표 25%:69%, 김문수 24%:66%, 한동훈 22%:71%, 이준석 17%:73%
· 2월 대비 이재명·한동훈·이준석 지지 소폭 상승, 김문수 하락, 홍준표는 변함없어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거나 비슷한 상태 지속, 작년 12월만 예외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무당(無黨)층 16%

한국갤럽이 2025년 4월 넷째 주(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6%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8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2%, 더불어민주당 4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5%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정기 조사하고, 정치적 격변기에는 더 잦은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 역대 대통령 사전여론조사 추이 198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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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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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김문수 6%, 이준석·안철수 2%, 이낙연·조국·김동연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

한국갤럽이 2025년 4월 22~24일 전국 유권자 1,005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3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 홍준표 전 대구시장 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각각 6%,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2%, 이낙연 전 국무총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3%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10명 포함), 2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재명 선호도는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20%대 초반, 9월부터 12월 초까지 20%대 중후반, 1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30%를 웃돈다(최고치 3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5명)에서는 이재명이 선호도 82%로 확고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순회 경선에서도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 국민의힘에서는 1차 경선을 통과한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이상 가나다순) 4명이 2차 경선에 임하고 있다. 이번 주 이들의 선호도 합계는 23%, 보수 진영 일각의 차출론에 힘입은 한덕수까지 포함해도 29%로 이재명에 못 미친다. 국민의힘 지지층(343명)에서는 한동훈·홍준표·한덕수·김문수가 각각 선호도 20% 안팎으로 비등하다. 한덕수는 2주 전 선호도 2%로 처음 이름 올랐고, 지난주 7%로 존재감이 커졌지만 아직 뚜렷한 차별점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며, 스스로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힌 바 없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 또는 출마 불가한 인물도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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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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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44%, 국민의힘 후보 32%, 이외 후보 7%, 유보 16%

올해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다음 대선 결과를 현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물었으나, 윤 대통령 파면으로 여야 구분이 사라졌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오는 6월 대선에 대한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가장 동의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4%,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2%, '이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7%로 나타났고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는 '민주당 후보 당선'이 60% 안팎,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52%를 차지하며 60대는 팽팽하게 갈렸다. 20·30대는 상대적으로 '이외 후보 당선', 의견 유보가 많은 편이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의 65%는 국민의힘 후보, 진보층과 중도층은 각각 82%, 49%가 민주당 후보 당선을 바랐다.




◎ 참고로 윤 대통령 파면 전까지 올해 매주 조사에서 줄곧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고, 그동안 양론 격차는 최소 8%포인트(1월 3주)에서 최대 19%포인트(3월 4주)였다. 마지막인 4월 1주 기준으로 보면 성향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8%)보다 야당 승리(62%) 쪽이 많으며, 이러한 경향은 내내 변함없었다(→ 제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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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주요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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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46%:'반대' 49%, 한덕수 28%:62%
- 홍준표 25%:69%, 김문수 24%:66%, 한동훈 22%:71%, 이준석 17%:73%
- 2월 대비 이재명·한동훈·이준석 지지 소폭 상승, 김문수 하락, 홍준표는 변함없어

2025년 4월 22~24일 전국 유권자 1,005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6인(직전 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1.0% 이상 기준) 각각에 대한 대통령감 인식을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대선을 앞두고 정당들은 기존 지지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외연 확장에도 열심이다. 이러한 기류를 반영해 기존의 호감, 신뢰 여부에서 적극 지지와 절대 반대, 지지 의향과 비의향으로 좀 더 세분하는 접근을 시도했다.

◎ 그 결과를 대통령감으로 지지('적극 지지한다+지지 의향 있다'), 반대('지지 의향 없다+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기준으로 보면 현재 선두 주자 이재명은 46%:49%, 한덕수 28%:62%, 홍준표 25%:69%, 김문수 24%:66%, 한동훈 22%:71%, 이준석 17%:73%로 나타났다. 두 달 전인 2월 11~13일(→ 제611호)과 비교하면 이재명·한동훈·이준석 지지는 3~5%포인트 상승, 김문수 4%포인트 하락, 홍준표는 변함없다.

◎ 인물별 '적극 지지, 절대 반대' 구성비에는 차이가 있다. '대통령감으로 적극 지지한다'는 응답은 이재명이 29%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한덕수 11%, 김문수, 한동훈 각각 8%, 홍준표 7%, 이준석 3%다. 이재명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38%로, 자신의 적극 지지(29%) 비율을 넘어 이미 지지 의향자 상당수를 아우른 상태다.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이준석의 적극 지지 비율은 선행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와 유사하고, 지지 의향자까지 더해도 모두 30%를 밑돌아 이재명과의 격차가 작지 않다.

◎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이준석이 40%, 다른 이들도 30%대 후반으로 비슷하다. 다만 이재명은 절대 반대(36%) 대비 지지 비의향(13%) 비율이 현저히 낮고, 이외 5명은 그 비율이 30% 내외로 높은 편이다.

◎ 어떤 인물에 대해 이미 확고한 태도(적극 지지, 절대 반대)를 허물기는 어려우나, 그 사이(지지 의향, 지지 비의향)에는 어느 정도 유동성이 존재한다. 적극 지지자와 지지 의향자를 많이 확보한 인물이 가장 유리하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맞붙는 경쟁자가 누군가에 따라 달라진다. 그 인물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경쟁자가 싫어서 표를 주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지지 비의향자와 절대 반대자는 보기에 따라 기회 또는 한계가 될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 대통령감 순지수: 한덕수 +46, 김문수 +25, 홍준표 +2, 한동훈 -16
- 중도층 기준 순지수: 이재명 +4, 한동훈 -46, 이준석 -50, 한덕수 -51, 홍준표 -57, 김문수 -61

전체 유권자의 대통령감 인식 순지수(지지-반대 비율: 양수가 클수록 지지자, 음수가 클수록 반대자가 더 많음을 의미) 기준으로 보면 이재명 -3, 한덕수 -34, 김문수 -42, 홍준표 -44, 한동훈 -49, 이준석 -56다. 대통령감 인식 순지수를 정당별로 나눠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이 +8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덕수 +46, 김문수 +25, 홍준표 +2, 한동훈 -16 순이다.

◎ 성향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4, 한동훈 -46, 이준석 -50, 한덕수 -51, 홍준표 -57, 김문수 -61이다. 두 달 전과 비교하면 한동훈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반감이 줄었고(-38 → -16), 같은 기간 김문수는 중도층에서의 반감이 늘었다(-38 → -61).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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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4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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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정당 지지도
2025년 4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3%,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무당층 18%다. 올해 1~2월 양대 정당이 비등하다가 3월 이후 민주당은 40%대 안착, 국민의힘은 30%대 초중반으로 격차가 생겼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37%, 30대의 26%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가운데 성별 정당 지지 경향이 확연히 다르다: 20대 여성의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또래 남성보다 29%포인트 높고, 20대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또래 여성보다 25%포인트 높다. 30대 여성도 민주당 (42%) 지지가 국민의힘(20%)보다 높지만, 30대 남성은 35%:33%로 양당 비슷해 20대보다는 성별차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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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7%, 김문수 8%, 홍준표·한동훈 6%, 한덕수 4%, 이준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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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대선 결과 기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44%, 국민의힘 후보 32%, 이외 후보 7%, 유보 17%

- 20대 여성 48% 민주당 당선; 20대 남성 33% 국민의힘, 19% 이외 후보 당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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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1%, '중도적+성향유보' 43%, ‘진보적’ 26%

2025년 4월 전국 유권자 4,011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43%,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 31%,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 26%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은 70대 이상과 비슷하게 보수 쪽으로 기울고, 20~40대 여성과 50대 남성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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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5년 4월 26%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거나 비슷한 상태 지속, 작년 12월만 예외

주관적 정치 성향은 유권자 스스로에 대한 생각이다. 보수와 진보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이나 소속 집단의 규범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전체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 분포에 관한 절대적 기준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통령 직무 평가나 지지하는 정당과 마찬가지로 모두 여론조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가변적 결과다.

◎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보수에서 진보까지 다섯 단계 중 택일’ 방식으로 측정한다(‘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 순방향-역방향 로테이션 제시). 연구자에 따라 척도와 제시 방식이 다르고, 조사방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같은 5점 척도라도 ‘보수적-중도보수적-중도적-중도진보적-진보적’이라고 표현을 달리하거나, 단순하게 ‘보수-중도-진보’ 3점 척도를 쓰면 중도의 지분이 커질 수 있다.

◎ 지난 10년간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를 보면 보수와 진보는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움직였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무렵 진보층이 급증했고(2017년 1, 5월 37%), 2021년 초까지 그 경향이 이어졌다. 이후로는 대체로 보수가 진보보다 많거나 비슷했다. → 2024년 연간 통합 기준 주관적 정치 성향은 보수 30%, 중도+성향유보 43%, 진보 28%다. 지난 12월은 평소보다 진보세가 강했고, 올해 들어 다시 보수세가 강해졌다. 비상계엄 사태하에서의 급변은 보수·진보 각각 연평균 대비 ±5%포인트 이내 증감이다. 속도가 전례 없이 빨랐을 뿐, 과거 변동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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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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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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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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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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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