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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25호(2023년 1월 1주) - 새해 국정 우선 과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조사일 : 2023/01/05
● 2023년 1월 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25호 2023년 1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1월 3~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유선전화 RDD 포함 비율 축소: 2012~2021년 15% → 2022년 10% → 2023년 5%)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9.6%(총 통화 10,39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새해 국정 우선 과제(자유응답): 2021, 2022, 2023년 비교
코로나19
 ·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
 · 실내 마스크 의무 유지·해제
 ·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인식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30 軍,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 1/1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노동·교육·연금 개혁 추진 의지 표명
- 1/2 尹, '중대선거구제 검토 필요'
- 1/3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의무화
- 1/4 尹, '北 침범 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 / 10.29 참사 첫 청문회
- 1/5 軍, '北 무인기 항적 확인, 대통령실 비행금지구역 침범'
  / 서울 강남3구·용산구 제외 21개구 부동산 규제 해제
- 교과서 일부 내용 누락 등 개정교육과정 논란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7%, 부정 54%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 유권자 셋 중 한 명, 새해 국정 우선 과제로 '경제 회복/활성화'
 / 작년 대비 '부동산·코로나19 대처' 감소, '국방·물가·협치·노조' 대두
- 작년 9월 의무 해제됐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하는 편 76%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아직은 유지해야' 65%, '이제는 해제해야' 29%
-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드시 해야 한다' 28%, '안 해도 된다' 22%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7%, '잘못하고 있다' 54%

한국갤럽이 2023년 1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7%).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2%), 70대 이상(64%)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40대(76%)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6%, 중도층 26%, 진보층 15%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68명, 자유응답) '노조 대응'(14%),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8%),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7%), '전반적으로 잘한다'(5%), '노동 개혁', '전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43명, 자유응답) '독단적/일방적'(1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소통 미흡',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통합·협치 부족'(7%), '국방/안보', '외교'(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주 전인 작년 12월 셋째 주와 비슷하다. 작년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10~11월에는 평균 29%에 머물렀다. 12월 들어 상승, 5개월여 만에 30%대 중반에 이르렀다(7월 첫째 주 37%, → 데일리 제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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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2023년 1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 과반은 국민의힘, 40대 48%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51%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3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41%다.

◎ 작년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했다. 10~11월은 더불어민주당이, 12월부터는 국민의힘이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며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월평균 기준 10~11월 더불어민주당 34%:국민의힘 23%, 12월 31%:28%, → 2022년 월별·연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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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국정 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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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셋 중 한 명, '경제 회복/활성화' 최우선시
- '부동산', '국방/안보', '민생', '물가', '남북 관계' 각각 10% 안팎

우리나라의 여러 현안 중에서 대통령이 2023년 올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2개까지 자유응답). 그 결과 '경제 회복/활성화'(35%), '부동산 문제 해결'(11%), '국방/안보'(10%), '민생 문제 해결/생활 안정'(9%), '물가 안정', '남북 관계'(이상 8%), '정치 개혁/여야 협치', '국민 통합/갈등 해소'(이상 6%), '노조 개혁', '일자리/고용', '외교/국제 관계'(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경제 회복/활성화'는 전 연령대에서 1순위로 꼽혔고, 특히 40·50대(40%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물가 안정'은 남성(4%)보다 여성(12%)이 더 중시했다. 새해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에 대한 의견은 지지하는 정당, 대통령 직무 평가, 주관적 정치 성향별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1년 전,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에서도 '경제 활성화' 첫손
- '부동산·코로나19 대처' 감소, '국방·물가·협치·노조' 대두

올해와 작년을 비교하면 '부동산·코로나19 대처'는 감소, '국방·물가·협치·노조' 등이 국정 우선 과제로 대두했다. 1년 전, 2022년 초에는 차기(제20대)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를 물었다(2개까지 자유응답). 그때는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문제 해결'(각각 32%)이 최상위였고, 그다음이 '코로나19 대처'(15%)였다(→ 제478호). 재작년, 2021년 새해 국정 우선 과제는 '코로나19 방역'(40%), '부동산'(30%), '경제 활성화'(25%) 순이었다(→ 제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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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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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착용 의무 해제됐지만...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하는 편' 76%, '안 쓰는 편' 22%


2023년 1월 3~5일 만 18세 이상 1,002명 중 76%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 22%는 '착용하지 않는 편'이라고 답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작년 9월 26일 전면 해제됐지만, 대다수가 지금도 바깥에서 마스크를 쓴다. 한겨울 혹한기라는 계절적 영향도 있겠지만, 정부가 방역 수준을 완화하더라도 시민 개개인의 감염 우려감과 경각심은 여전한 것으로 읽힌다.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직후 조사에서도 그에 대한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나(적절한 조치 69%), 열에 여섯(59%)이 이후로도 바깥에서 계속 마스크를 쓰겠다고 답한 바 있다(→ 제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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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아직은 유지해야' 65%, '이제는 해제해야' 29%
- 70대 이상 '유지' 84%; 20·30대는 양분

현재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되고 있다. 이에 관한 여론은 '아직은 유지해야 한다' 65%, '이제는 해제해야 한다' 29%로 나타났다. 40대 이상에서는 유지 주장이 우세하고(40~60대 70% 내외; 70대 이상 84%), 20·30대에서는 유지와 해제 양쪽으로 갈렸다.

◎ 지난 2년간 코로나19 관련 여러 조사에서 고령층은 일관되게 방역 수준을 강화하거나 유지하길 바랐고, 젊은이들은 상대적으로 더 완화하길 원했다. 고령층은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은 만큼(50대 0.03%, 60대 0.12%, 70대 0.46%, 80대 이상 1.98%), 우려감도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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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드시 해야 한다' 28%
- 70대 이상 68%; 20·30대는 약 10%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야 한다' 28%, '가급적 해야 한다' 44%,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22%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 국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9.5%(5~11세 1.4%, 12~17세 54.8%; 18세+ 90%대), 2차 88.7%지만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11.5%로 매우 낮다(50대 이하 10% 미만; 60대 21%, 70대 이상 약 40%).

◎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의 공포감은 사라지고, 백신 접종 실익은 잘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감염증상은 비교적 경증인 데다 백신 접종 후 감염·재감염자가 적지 않다. 2023년 1월 5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는 64,106명, 국내 누적 확진자는 29,363,272명, 사망자는 32,421명이다(10만 명당 확진 124.14명, 사망 0.13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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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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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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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 0.0 ~ 4.9%: 매우 좋음
- 5.0 ~ 14.9%: 좋은 편
- 15.0 ~ 24.9%: 허용 가능한 수준
- 25.0%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