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597호(2024년 9월 4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경제 전망 (9월 통합 포함)
- 조사일 : 2024/09/26
- [GallupKoreaDailyOpinion_597(20240927).pdf] 다운로드
● 2024년 9월 2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7호 2024년 9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9월 24~2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5%(총통화 8,726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 2024년 9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16~18 추석 연휴
· 9/19 미국, 4년 반 만의 기준금리 인하(5.25→4.75%)
/ 야당 주도 쟁점 3법 통과(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지역화폐법)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9·19 평양 공동선언 기념식에서 '두 국가론' 주장
· 9/20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징역 2년 구형
· 9/19~23 윤석열 대통령, 체코 방문 / 한-체코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공동성명 채택
· 9/24 尹-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 한동훈 대표, 독대 재요청
/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공개 토론회·당론 결정 유예
· 9/25 국토부, 청약통장 금리 상향·월 납입 인정액 확대 시행
· 9/26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 尹 'AI 3대 강국 도약'
· 전국 5곳 재보궐선거 준비 본격화 / 김건희 여사·명태균 연루 공천 개입 논란
· 배춧값 급등, 중국산 수입 /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격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8%
· 취임 3년차 2분기(7~9월) 평균 직무 긍정률, 전임 대통령들 동기 대비 낮은 편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한동훈 15%
· 조국 4%, 이준석 3%, 홍준표·김문수·김동연 2%, 오세훈·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경제]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6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7%,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
· 주관적 생활수준 중하/하층의 가계 전망 더 비관적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30대 여성은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 성향
· 현 정부 출범 후 무당층, 성향 중도층 여론은 줄곧 여당보다 야당 쪽에 가까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넷째 주(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0%), 70대 이상(53%)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4%)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에서는 긍정률 41%, 부정률 51%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1명, 자유응답) '외교'(25%), '의대 정원 확대'(7%),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원전 수주'(5%), '주관/소신'(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84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16%), '소통 미흡', '경제/민생/물가'(이상 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문제'(6%),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 한 달간 의대 증원이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고, 직전 조사 대비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줄곧 20%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2주 전(9월 10~12일, → 제596호)의 취임 후 최저치(20%)는 벗어났다. 70대 이상 등에서의 변화폭이 컸다. 이는 체코 방문과 원전 수주전 영향으로 짐작된다. 7월 미국 방문,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직무 긍정률이 상승한 바 있다(→ 제591호).

◎ 윤 대통령의 취임 3년차 2분기(2024년 7~9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25%로, 전임 대통령들보다 낮은 편이다: 13대 노태우 18%, 14대 김영삼 28%, 15대 김대중 38%, 16대 노무현 34%, 17대 이명박 49%, 18대 박근혜 36%, 19대 문재인 45%.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2024년 9월 넷째 주(24~2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국민의힘 경선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8%가 더불어민주당, 1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28%, 조국혁신당 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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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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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 이준석 3%, 홍준표·김문수·김동연 2%, 오세훈·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3년 내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24~26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홍준표 대구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10여 명 포함), 4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21명)의 58%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자(312명)의 42%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고, 한동훈은 대통령 독대 관련해 구설에 올랐으나 두 사람 모두 자당 지지층의 심중(心中) 위상에는 별 타격 없었다.

◎ 최근 3년 내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지금까지 이 주제는 매월 초 다루었으나, 앞으로 2주간(9/30~10/11) 데일리 조사를 쉬므로 9월분을 한 주 앞당겨 물었다.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6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4%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6%만 '좋아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체감 경기가 작년 하반기 수준으로 악화했고, 이번까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1년 10월 35%,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인데, 총선 패배 직후에는 여권 지지층에서도 경기 우려감이 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4월 총선 후 22%에서 7월 30%까지 소폭 오르다가 8월 그 기세가 꺾였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70%를 넘나들었으며 총선 전후 달라진 바 없다.
◎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14, 중도층 -46, 진보층 -62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1, 부정 평가자 -61.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7%,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고(상/중상층 +11, 중층 -9, 중하층 -25, 하층 -45),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도 있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19, 부정 평가자 -26 / 국민의힘 지지자 +7,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28, 무당층 -15 / 성향 보수층 +2, 중도층 -20, 진보층 -25.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8%가 '증가할 것', 9%가 '감소할 것', 24%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올초 두 달간 감소하다 4월 다시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격화 등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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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로 하락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으나, 2024년 4월(총선 후) 급락해 6개월째 20%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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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2024년 9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무당층 25%다. 총선 전후 양대 정당 지지도는 비슷하지만, 3월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범야권이 확장·분화했고 7월은 여당 전당대회 주목도가 높았다.
◎ 2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남성은 개혁신당 지지세가 두드러진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민주당은 40대, 조국혁신당은 50대,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 강세다.

──
2024년 9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28%, '중도적+성향유보' 45%, ‘진보적’ 28%
2024년 9월 전국 유권자 3,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45%,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과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각각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9월 28%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30% 안팎 유지 중이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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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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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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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 데일리 오피니언은 올 초부터 조사 빈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매주 화~목 중 공휴일이 포함되어 조사 기간 사흘이 확보되지 않을 때는 조사를 쉬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어 여름 휴가철 휴지기를 도입했습니다. 조사의 질적 제고와 양적 경감,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한 방편으로 너른 양해 바랍니다. ◎ 앞으로 2주간(9/30~10/11: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 포함) 조사는 건너뛰고, 10월 18일(금)에 제598호를 공개합니다. →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7호 2024년 9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9월 24~2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5%(총통화 8,726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 2024년 9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16~18 추석 연휴
· 9/19 미국, 4년 반 만의 기준금리 인하(5.25→4.75%)
/ 야당 주도 쟁점 3법 통과(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지역화폐법)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9·19 평양 공동선언 기념식에서 '두 국가론' 주장
· 9/20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징역 2년 구형
· 9/19~23 윤석열 대통령, 체코 방문 / 한-체코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공동성명 채택
· 9/24 尹-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 한동훈 대표, 독대 재요청
/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공개 토론회·당론 결정 유예
· 9/25 국토부, 청약통장 금리 상향·월 납입 인정액 확대 시행
· 9/26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 尹 'AI 3대 강국 도약'
· 전국 5곳 재보궐선거 준비 본격화 / 김건희 여사·명태균 연루 공천 개입 논란
· 배춧값 급등, 중국산 수입 /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격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8%
· 취임 3년차 2분기(7~9월) 평균 직무 긍정률, 전임 대통령들 동기 대비 낮은 편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한동훈 15%
· 조국 4%, 이준석 3%, 홍준표·김문수·김동연 2%, 오세훈·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경제]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6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7%,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
· 주관적 생활수준 중하/하층의 가계 전망 더 비관적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30대 여성은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 성향
· 현 정부 출범 후 무당층, 성향 중도층 여론은 줄곧 여당보다 야당 쪽에 가까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넷째 주(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0%), 70대 이상(53%)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4%)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에서는 긍정률 41%, 부정률 51%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1명, 자유응답) '외교'(25%), '의대 정원 확대'(7%),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원전 수주'(5%), '주관/소신'(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84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16%), '소통 미흡', '경제/민생/물가'(이상 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문제'(6%),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 한 달간 의대 증원이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고, 직전 조사 대비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줄곧 20%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2주 전(9월 10~12일, → 제596호)의 취임 후 최저치(20%)는 벗어났다. 70대 이상 등에서의 변화폭이 컸다. 이는 체코 방문과 원전 수주전 영향으로 짐작된다. 7월 미국 방문,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직무 긍정률이 상승한 바 있다(→ 제591호).

◎ 윤 대통령의 취임 3년차 2분기(2024년 7~9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25%로, 전임 대통령들보다 낮은 편이다: 13대 노태우 18%, 14대 김영삼 28%, 15대 김대중 38%, 16대 노무현 34%, 17대 이명박 49%, 18대 박근혜 36%, 19대 문재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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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3%
2024년 9월 넷째 주(24~2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국민의힘 경선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8%가 더불어민주당, 1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28%, 조국혁신당 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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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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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 이준석 3%, 홍준표·김문수·김동연 2%, 오세훈·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3년 내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24~26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홍준표 대구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10여 명 포함), 4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21명)의 58%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자(312명)의 42%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고, 한동훈은 대통령 독대 관련해 구설에 올랐으나 두 사람 모두 자당 지지층의 심중(心中) 위상에는 별 타격 없었다.

◎ 최근 3년 내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지금까지 이 주제는 매월 초 다루었으나, 앞으로 2주간(9/30~10/11) 데일리 조사를 쉬므로 9월분을 한 주 앞당겨 물었다.

|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6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한국갤럽이 2024년 9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4%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6%만 '좋아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체감 경기가 작년 하반기 수준으로 악화했고, 이번까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1년 10월 35%,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인데, 총선 패배 직후에는 여권 지지층에서도 경기 우려감이 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4월 총선 후 22%에서 7월 30%까지 소폭 오르다가 8월 그 기세가 꺾였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70%를 넘나들었으며 총선 전후 달라진 바 없다.
◎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14, 중도층 -46, 진보층 -62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1, 부정 평가자 -61.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7%,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고(상/중상층 +11, 중층 -9, 중하층 -25, 하층 -45),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도 있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19, 부정 평가자 -26 / 국민의힘 지지자 +7,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28, 무당층 -15 / 성향 보수층 +2, 중도층 -20, 진보층 -25.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8%가 '증가할 것', 9%가 '감소할 것', 24%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올초 두 달간 감소하다 4월 다시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격화 등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2년 | 2023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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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로 하락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으나, 2024년 4월(총선 후) 급락해 6개월째 20%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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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2024년 9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무당층 25%다. 총선 전후 양대 정당 지지도는 비슷하지만, 3월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범야권이 확장·분화했고 7월은 여당 전당대회 주목도가 높았다.
◎ 2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남성은 개혁신당 지지세가 두드러진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민주당은 40대, 조국혁신당은 50대,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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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28%, '중도적+성향유보' 45%, ‘진보적’ 28%
2024년 9월 전국 유권자 3,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45%,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과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각각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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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9월 28%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30% 안팎 유지 중이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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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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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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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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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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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