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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 인식 - WIN 다국가 조사 #체력 #체중 #수면 #정신건강 #스트레스
조사일 : 2024/02/05
● 2024년 4월 11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의거해 선거 전 6일간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시각까지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4월 첫째·둘째 주(1~12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제581호는 4월 19일(금)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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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7일은 유엔(UN)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세계 보건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52년부터 이날을 기념했습니다. 1973년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주관 법정기념일로 지정됐고, 국민건강증진법(2014년 시행)에 따라 '보건의 날'로부터 1주일을 건강주간으로 정해 여러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전 대륙에서 시장조사와 여론조사를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arket Research)은 매년 건강, 환경, IT 등 여러 분야 현안에 관해 다국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WIN World Survey 2024는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지난번 〈성평등〉 주제에 이어, 오늘은 건강 상태 인식을 전합니다.


건강 상태 인식: WIN 다국가 조사
→ 한국+세계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 세계 조사 개요
·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총 33,866명 전화/온라인/면접조사(주제별 참여국 상이)

/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월 24~30일
· 표본추출: 사회연구패널★에서 성·연령·지역별 층화 추출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구축·운영하는 확률 기반 조사패널)
· 응답방식: 모바일조사(조사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자기기입식 웹조사)
· 조사대상: 전국 만 19~79세 1,029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자 발송 대비 응답 완료율: 33.4%(총 3,078명 중 1,029명)
· 의뢰처: 한국갤럽-WIN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평가
→ 측면별 평가: 체력 | 체중 | 스트레스/정신건강 | 수면/잠
→ 일상 스트레스 빈도
→ 가장 최근 스트레스 원인
→ 한국 응답자 특성표

요약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74%, 스스로 건강하다고 평가]
평소 체력, 체중, 스트레스/정신건강, 수면/잠 측면별 긍정률은 60%대 후반
· 건강 상태 평가 상위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파라과이 등
[가장 최근 스트레스 원인] '일' 24%, '돈' 21%, '가족' 19%, '건강' 9% 순
[한국] 20~70대 80%, 전반적 건강 상태 좋다고 자평
· 20·30대, 중장년층 대비 체력·체중 긍정률 낮은 편
· 일상 스트레스 잦은 사람 비율: 30대 49%, 60·70대 18%
· 주관적 생활수준 낮을수록 건강 상태·스트레스 빈도 악화
· 스트레스원: 자영업·기능노무직 약 40% '돈', 사무관리직 41 '일' 꼽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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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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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74%, 스스로 건강하다고 평가
- 평소 체력, 체중, 스트레스/정신건강, 수면/잠 측면별 긍정률은 60%대 후반

글로벌 조사 네트워크 WIN이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33,866명에게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어떠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4점 척도). 그 결과 17%가 '매우 건강하다', 57%는 '건강한 편'이라고 답했다. 즉, 39개국 성인 넷 중 세 명(74%)이 스스로 건강하다고 평가했다. 21%는 '건강하지 않은 편', 4%는 '전혀 건강하지 않다'고 답했고 1%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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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는 전반적으로 건강하다' 80%로 조사 참여국 평균 상회
- '매우 건강하다' 1994년·2002년 40% 안팎 → 2024년 11%

한국 조사는 2024년 1월 24~30일 전국 만 19~79세 1,029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반적으로 매우 건강하다'가 11%, '건강한 편' 59%, '건강하지 않은 편' 18%, '전혀 건강하지 않다' 2%다. '매우 건강하거나 건강한 편' 응답은 80%로, 39개국 평균(74%)을 조금 웃돈다.

◎ 현재 한국인 절대다수가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평하지만, 그 확신의 정도는 예전만 못하다. '매우 건강하다'는 응답만 보면 1994년(36%)과 2002년(43%) 40% 안팎이었으나, 2024년 11%로 크게 감소했다.

◎ '매우 건강하다'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 많다(20·30대 약 15%; 40~70대 8~9%).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경향이다(39개국 25~34세 23%; 65세 이상 8%). 우리나라에서는 21세기 들어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 인식 저하는 불가피한 현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와 비교하면 고령층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매우 건강하다'는 응답이 현저하게 줄었고 연령별 차이도 급감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2002년 조사에서는 당시 20대의 54%, 30·40대의 약 45%, 50대 이상에서도 30%가 '매우 건강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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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건강 상태 평가, 각국 중위연령과 뚜렷한 상관성 드러나지 않아
- 사회경제적 여건, 생활습관, 의료 환경 등에 따른 차이로 추정
- 중위연령 40세 이상 국가 중에서는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한국 순으로 건강 자부

우리나라 중위연령(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연령)은 1974년 19.2세, 1984년 23.8세, 1994년 28.8세, 2004년 34.8세, 2014년 40.3세, 2024년 기준 46.1세다(→ 통계청).

◎ 이번 조사 참여국들의 중위연령과 전반적 건강 상태 평가 순지수(Net Score: 긍정-부정 응답 차이, 수치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상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 예컨대 건강 상태 순지수가 가장 높은 인도네시아(92), 멕시코(86), 인도, 파라과이(이상 78) 등 4개국 중위연령은 모두 30세 안팎이다. 그러나 순지수가 가장 낮은 나이지리아(0)의 중위연령은 19.2세, 그다음으로 낮은 페루(26)와 코트디부아르(35)의 중위연령은 각각 30.1세, 21.0세로 제각각이다. 이는 사회경제적 여건, 생활습관, 의료 환경 영향, 건강한 삶에 대한 생각 등이 다른 데서 비롯한 차이로 추정된다.

◎ 중위연령 40세 이상 국가 중에서는 프랑스(순지수 70, 중위연령 42.4세), 스웨덴(67, 41.0세), 이탈리아(64, 48.1세), 한국(60, 46.1세), 스페인(51, 46.3세), 그리스(51, 46.2세), 캐나다(51, 42.4세) 순으로 건강하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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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측면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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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위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파라과이 등
- 한국: 대체로 39개국 평균 수준, 수면/잠은 상대적으로 후순위

전반적 건강 상태 외 네 가지 관련 측면별로도 물었다. 39개국 성인 중 68%가 자신의 수면/잠에 대해 긍정적으로 봤고(4점 척도, '매우 좋다+좋은 편' 응답, 이하 '긍정률'), 체중(67%), 체력, 스트레스/정신건강(이상 66%) 각각에 대해서도 셋 중 두 명이 괜찮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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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상태 평가: 긍정 66%, 부정 32%

체력, 체중, 스트레스/정신건강, 수면/잠 네 가지 중 전반적 건강 상태와 가장 연관성 높은 측면은 체력이다. 이는 보통 '건강'이라고 하면 '체력'을 우선시하여 판단함을 보여준다. 체력 측면에서의 상위국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라과이,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순이며, 대체로 저연령일수록 '매우 좋다'라는 응답이 많았다(18~24세 26%; 65세 이상 9%).

◎ 한국인의 연령별 체력 상태 주관적 평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조사 참여자 19~79세 전체로 보면 자기 체력 상태 긍정률 64%, 부정률 35%로 39개국 평균 수준이다. 그러나 연령별 순지수(긍정-부정) 기준으로 보면 성별 차이가 크고(남성 42, 여성 15), 20대(3)와 30대(12)가 50~70대(40 안팎)보다 낮다.

◎ 젊은이들이 이처럼 자기 체력이 미흡하다고 느끼는 이유를 이 조사 결과만으로 짐작하기는 어려우나, 미디어/SNS 영향, 생활·소비의 양극화 등의 시류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운동 관련 예능, 운동 유튜버들이 주목받았고, 홈트레이닝·헬스·달리기 등을 즐기는 인구도 전보다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두의 여건이 운동과 건강 증진에 적극적일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 참고로, 2023년 상반기 조사에서 만 13세 이상 한국인의 1년 내 실내외 운동 경험률은 등산 44%, 조깅/달리기 32%, 홈트레이닝 29%, 자전거 28%, 헬스 23%, 요가/필라테스 11%, 수영 7% 순으로 파악된 바 있다. 40대 이상 절반가량은 등산, 20·30대 남성 절반쯤은 헬스, 20·30대 여성 셋 중 한 명은 요가/필라테스를 1년 내 한 적 있다고 답했다(→ G20231123). 그러나 이런 운동을 상시하는 사람은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1년 말 39개국 조사에서도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음주가 잦고 운동은 가장 적게 하는 편에 속했다(→ G20220414).

◎ 단, 한국의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구축·운영하는 확률 기반 조사패널 중 19~79세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웹·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진행했다. 8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되지 않아 통상의 면접조사보다 교육수준과 주관적 생활수준이 높은 편이며, 직업 분포에도 다소간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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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상태 평가: 긍정 66%, 부정 33%
- 국가별 비만율보다 사회·문화적 분위기와 수용성 차이 영향 추정

39개국 성인 중 66%는 자신의 체중 상태를 긍정적으로, 3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국가별 비만율과 자기 체중 평가 간 상관성은 뚜렷하지 않다. 다음은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는 → WHO(세계보건기구)의 2022년 비만율(체질량지수 BMI≥30kg/m2) 자료에 따른 일부 국가 비만율이다: 베트남 2.1%, 일본 4.9%, 한국 6.7%, 인도 7.2%, 필리핀 8.7%, 나이지리아 10.8%, 프랑스 10.9%, 인도네시아 11.5%, 독일 24.2%, 페루 27.1%, 캐나다 27.3%, 멕시코 36.1%, 칠레 39.5%, 미국 42.9%.

◎ 예컨대 비만율이 비교적 낮은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에서는 체중 상태 순지수(Net Score: 긍정-부정 응답 차이, 수치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가 높지만, 한국과 일본은 중간 이하다. 미국은 비만율이 높은 축에 속하지만 체중 상태 평가 순지수는 중간쯤이다. 이는 체중 상태 인식이 국가별 사회·문화적 관습이나 분위기, 체형 다양성 수용 등에 따른 차이로 추정된다.

◎ 한국인 중에서는 35%가 자신의 현재 체중 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그 비율은 50~70대(30% 이하)보다 20~40대(40%대)에서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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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정신건강: 긍정 66%, 부정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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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잠: 긍정 68%, 부정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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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트레스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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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국 성인 29% '자주+항상 느낀다', '가끔' 49%
- 한국인 중 스트레스 잦은 사람 비율: 30대 49%, 60·70대 18%

39개국 성인에게 평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빈도를 물었다(5점 척도). 그 결과 '(전혀+거의) 느끼지 않는다' 21%, '가끔 느낀다' 49%, '(자주+항상) 느낀다' 29%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잦은 사람 비율('자주+항상' 느낀다) 기준으로 보면 세르비아(46%), 팔레스타인(45%), 그리스·나이지리아(44%) 등에서 높고, 인도네시아(5%), 베트남(10%), 라오스(13%) 등에서 낮다.

◎ 한국인 중에서 스트레스가 잦은 사람은 31%며, 30대에서 49%로 가장 많고 60·70대에서 18%로 가장 적다. 주관적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건강 상태 주관적 평가가 부정적이고, 일상 스트레스 빈도가 잦다. 즉, 형편이 어려우면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잘 돌보기가 힘겨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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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스트레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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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국 평균: '일' 24%, '돈' 21%, '가족' 19%, '건강' 9% 순
- 한국: '돈' 29%, '일' 26%, '가족' 17%...

39개국 성인에게 가장 최근 무엇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았는지 물었다(8개 항목 제시). 그 결과 '자신이 하는 일' 24%, '돈 부족/경제적 문제' 21%, '가족 문제' 19%, '건강 문제' 9%, '일거리 부족/실직' 7%, '이사, 이직 등 생활 변화' 6%,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 4%, '환경 재난' 2% 순으로 나타났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일'은 여성(20%)보다 남성(27%)에게, '돈 문제'는 남녀 비슷하게, '가족 문제'는 남성(15%)보다 여성(22%)에게 더 큰 스트레스 원인이다. 연령별로 보면 25~54세는 모두 '일'(20%대 후반)을 스트레스 원인으로 주목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은 '가족 문제'(26%), '건강 문제'(18%) 외 '세계의 전쟁'(10%)도 다른 연령대보다 많이 답했다.

◎ 한국인은 스트레스 원인으로 '돈' 29%, '일' 26%, '가족 문제' 17%, '일거리 부족/실직'과 '건강 문제' 각각 8%, '세계의 전쟁' 4% 순으로 선택했다. 20대 그리고 사무관리직 종사자 중 약 40%가 '일'을, 자영업과 기능노무직의 약 40%는 '돈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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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Levels Rise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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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R (WIN), the world's leading independent association in market research and polling, reveals the Annual WIN World Survey, exploring the views and beliefs of over 33,000 people in 39 countries across the globe. Today WIN releases the latest results of the survey to uncover the findings, any improvements, or developments, made globally in various areas related to health, including mental health and stress.

Mapping Health Scores around the World

The perception of health levels around the world is positive, with 57% feeling healthy, and 17% very healthy. Numbers, however, are still slightly below the pre-pandemic level when a total of 76% globally reported to feel healthy or very healthy.

While the previous wave showed that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reported levels of poor health was Poland (49% of respondents), this year is Nigeria with 50% of people reporting poor health. Overall, Africa emerges to be the region with poorest perceived health (40%), while in APAC only 17% of people report the same perception.

Increased Stress Level

In the previous survey wave, 40% of individuals worldwide rated their overall stress levels as either "quite poor" or "very poor". This year, WIN asked respondents about their stress levels in their daily lives. The results revealed that only 6% never experience stress, while 16% almost never do, leaving 79% of individuals experiencing stress to varying degrees of severity. People feeling most stressed daily are those working full time (82%), and students (83%).

By geography, the most “relaxed” part of the world is APAC with 26% never or almost never feeling stressed. On the other hand, the other regions share very similar percentages with only between 19% (Americas, MENA) and 20% (Europe, Africa) never or almost never feeling stressed.

Work and Money Main Reasons for Stress

Work emerges as the main reason for people feeling stressed globally (24%). Men particularly worry about this area of life, with 27% reporting that their job is what brings them stress, compared to 20% of women.

Income and lack of money is another cause for concern (21%), with both men and women feeling equally stressed. On the other hand, women’s level of stress around family (the third area reported as bringing most stress daily) are much higher 22% versus 15% for men.

The findings vary considerably depending on age. Those between 25 and 44 are the most stressed (29%) about their job, but still 21% of people between 55 and 64 maintain this feeling. Only for over 65 the number drops drastically to 9%. On the other hand, family becomes a concern particularly for those over 65 with 26% of them reporting to feel stressed about this area, compared to 19 percent of those between 35 and 54, and 15% of people aged 25 to 34.

Geographically, lack of money is the most shared cause of stress with 26% in Africa and 25% in the Americas and APAC. Europe is most concerned about health and life changes, while 14% in the MENA region are stressed by wars around the world, and 12% about their families.

Vilma Scarpino,
President of WIN International Association:

“The results of the 2024 Annual WIN World Survey show interesting, different nuances about health and mental health globally. The economic scenario and the political landscape are inevitably affecting people’s lives and stress levels, so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learn and be aware of people’s sentiments, and we’re here to do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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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응답자 특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