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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59호(2023년 9월 3주) -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경제 전망 (9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3/09/21
● 2023년 9월 2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추석 전후 2주간, 9월 넷째 주와 10월 첫째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560호는 10월 13일(금)에 공개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59호 2023년 9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9월 19~2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3.4%(총 통화 7,459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제13~20대 대통령 취임 2년 차 2분기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2023년 9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3년 월별 추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15 감사원, '전 정부 집값 통계 조작'
· 9/18 윤석열 대통령, 4박 6일 일정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방문 / 철도노조 1차 총파업 종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 19일 차 입원 / 검찰,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 윤관석 의원, 돈봉투 수수 혐의 인정 / 최강욱 의원직 상실
· 9/19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표 문병·단식 중단 권유 / 9.19 공동선언 기념식 참석
· 9/21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 국민의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 영입 / 대법원장 등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청문회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2%, 부정 5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4%, 무당(無黨)층 29%
·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엎치락뒤치락 비등한 구도
[월 통합 주관적 정치 성향] 2021년 8월 이후로는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 9월 20·30대 성별 성향 상반, 60대 이상은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울어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정당한 수사 절차 46%, 부당한 정치 탄압 37%
[경제 전망] 경기·살림살이 전망 석 달째 답보, 국제관계 전망은 전월보다 악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5%, 좋아질 것 1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59%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셋째 주(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8%), 70대 이상(63%)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40대(74%)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1%, 중도층 26%, 진보층 1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23명, 자유응답) '외교'(31%), '전반적으로 잘한다'(6%), '국방/안보'(5%),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 '전 정권 극복'(이상 4%),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2명, 자유응답) '외교'(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경제/민생/물가'(이상 10%), '독단적/일방적'(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 '소통 미흡'(이상 4%), '인사(人事)'(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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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0대 대통령 취임 2년 차 2분기 직무 평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2년 차 2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28%(1989년 4월), 제14대 김영삼 55%(1994년 6월), 제15대 김대중 52%(1999년 6월), 제16대 노무현 34%(2004년 6월), 제17대 이명박 27%(2009년 5월), 제18대 박근혜 50%(2014년 4~6월 평균), 제19대 문재인 60%(2018년 7~9월 평균), 제20대 윤석열 34%(2023년 7~9월 평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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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9%

2023년 9월 셋째 주(19~2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33% 동률, 정의당 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0%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8%를 차지했다.

◎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9월 21일 오후 늦게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총투표수 295표: 가 175, 부 116, 기권 4)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가 149, 부 136, 기권 6, 무효 4)이 가결됐다. 둘 다 우리 헌정 사상 첫 사례로 주목되지만, 이번 조사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다. 3주 전 그 범위를 살짝(1%포인트) 벗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되돌아왔다.

◎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2013~2022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2년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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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지난 1년간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작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 올해는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7월 35%로 재상승해 횡보하다가 9월 32%로 소폭 하락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작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2022년 월별·연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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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정당 지지도
지난 1년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을 보면 작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하다.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지지,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 쪽으로 방향성을 달리한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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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0%, '중도적+성향유보' 44%, ‘진보적’ 27%

9월 한 달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1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절반(44%)에 가깝다.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은 30%,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27%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는 주관적 정치 성향이 상반되고, 60대 이상은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보수층 비율이 높은 응답자 특성은 국민의힘 지지자(60%),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57%), 70대 이상 남성(58%), 대구·경북 거주자(40%) 등이다. 성향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49%), 정의당 지지자(53%),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39%), 20~40대 여성(30%대 후반), 광주·전라 거주자(34%) 등에서 많은 편이다.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3년 현재 20%대 중반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2022년부터 가끔 30% 선을 넘나든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7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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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정당한 수사 절차' 46%, '부당한 정치 탄압'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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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수사와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19~21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관한 두 가지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는지 물은 결과(항목 로테이션 제시) 46%가 '정당한 수사 절차', 37%는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답했다.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정당한 수사 절차라는 주장에는 국민의힘 지지자(86%), 성향 보수층(74%) 등에서, 부당한 정치 탄압이란 주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72%), 성향 진보층(60%) 등에서 지배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향 중도층(정당 45%:부당 40%)과 무당층(37%:29%)에서는 양론 격차가 크지 않았다. 이는 정치적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수밖에 없는 사안인데, 수치상 야권보다 여권 지지층이 더 강하게 응집된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올해 2월에는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성남FC 후원금 수사 명목으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시 여론은 '구속 수사해야 한다' 49%, '안 된다' 41%였다. 같은 조사에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에 대해서는 '정치적 탄압 방어 위해 유지' 27%, '성역 없는 수사 위해 폐지' 57%로 나타난 바 있다(→ 제531호).
한편, 지난주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는 29%, 비호감('호감 가지 않는다')은 61%였다(→ 제558호). 2017년 2~3월 당내 대선 경선 첫 도전 당시 호감도는 39%, 2019년 12월과 지난주 29%가 최저치, 2021년 3월 46%가 최고치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입니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입니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습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합니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는데요.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경기·살림살이 전망, 석 달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5%, '좋아질 것' 17%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5%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7%만 '좋아질 것', 24%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경기 낙관론은 작년 1월 30%에서 하반기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29%에서 최고 66%(10월)까지 늘었다. 이번 달 경기 전망은 석 달째 답보 중이며, 살림살이 전망도 마찬가지다.







◎ 성향 보수층은 38%가 향후 1년간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봤지만, 진보층에서는 그 비율이 71%로 훨씬 비관적이다.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더 높은 편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에서는 40%가 경기를 낙관했고, 부정 평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5%에 그쳤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8%,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49%다. 살림살이 낙관론은 2022년 1월 24%에서 하반기 들어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16%에서 30%대로 늘었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다: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중하/하층에서 더 어둡다(순지수 상/중상층 +1, 중층 -6, 중하층 -30, 하층 -28).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8%가 '증가할 것', 9%가 '감소할 것', 24%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나 살림살이보다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작은 편이다. 단, 국제관계 전망은 전월 대비 소폭 악화했다. 이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 중 우크라이나·대만 관련 발언에 러시아·중국이 반발했던 올해 4월도 이번 달 국제관계 전망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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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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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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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 0.0 ~ 4.9%: 매우 좋음
- 5.0 ~ 14.9%: 좋은 편
- 15.0 ~ 24.9%: 허용 가능한 수준
- 25.0%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