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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24호(2022년 12월 3주) - 경제 전망, 카타르 월드컵 활약 선수, 생활의 즐거움 여부 #취임 #첫해 #3분기
조사일 : 2022/12/15
● 2022년 12월 1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데일리 오피니언, 2주간 휴식 후 2023년 1월에 조사 재개합니다.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매주 자체 조사 프로그램인 〈데일리 오피니언〉을 통해 가급적 자의적 해석을 피하고, 조사 결과 전문(全文) 그대로 관심 있는 분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귀하께서 사회 각계각층 의견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이후 한층 어려운 상황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조사원들, 갤럽 조사에 기꺼이 협조해주신 분들, 그리고 조사 결과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일리 조사는 매년 말 2주간 쉽니다. 그동안 미공개 결과를 전하며, 제525호는 내년 1월 6일(금)에 보내드립니다.

● 갤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카톡 알림 메시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24호 2022년 12월 3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2월 13~1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9%(총 통화 9,19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제13~20대 대통령 취임 첫해 3분기 직무 평가
→ 정당 지지도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카타르 월드컵
· 가장 인상적으로 활약한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 월드컵 기간 중 생활의 즐거움 여부 2002-2022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9 화물연대 파업 중단 / 강원도회의, 레고랜드 보증 채무 상환 예산 2,050억 통과
- 12/11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 12/13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케어, 주 52시간' 폐기 추진
/ 尹, MB 등 연말 사면 검토 /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가석방 불원서 제출
- 12/14 울진 신한울 원전 1기 준공·가동 시작 / 주택 공시가격 2020년 수준으로 하향
- 12/15 대법, '사무장병원 요양급여 부정수급' 尹 장모 무죄 확정
/ 미국 기준금리 0.5%P 인상, 내년 추가 인상 예고
/ 尹, 국민패널 100명 참여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 국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 난항
- 국민의힘 당권 경쟁 본격화, 당원 투표 반영 비율 확대 논의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6%, 부정 56%
/ 5개월여 만에 긍정률 30%대 중반 기록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5%
-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비관론 우세 장기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60%, 좋아질 것 13%
- 카타르 월드컵 활약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 59%, 조규성 20%, 황희찬 19%, 이강인 18%, 메시 11% 순
- 월드컵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71%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6%

한국갤럽이 2022년 12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8%), 70대 이상(61%)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30·40대(72%) 등에서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6%, 중도층 27%, 진보층 15%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64명, 자유응답) '노조 대응'(20%), '공정/정의/원칙'(16%), '전반적으로 잘한다'(10%), '결단력/추진력/뚝심'(7%), '주관/소신'(6%)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57명, 자유응답) '독단적/일방적'(12%), '전반적으로 잘못한다'(11%),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0%), '소통 미흡'(8%), '경험·자질 부족/무능함'(7%),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5%), '인사(人事)', '외교'(이상 4%), '통합·협치 부족', '직무 태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2주째 노조 대응이 최상위,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 관련 언급이 가장 많으며 지난 석 달간의 비속어 발언 파문, 10.29 참사 수습, MBC·언론 대응과 같은 구체적 사안이 새로이 등장하진 않았다.
최근 대통령은 노조 강경 대응에 이어 문재인 케어와 주 52시간 폐기를 공식화하는 등 야권(또는 전 정권)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러한 정책 강공 태세가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에게는 원칙 추구로, 부정 평가자에게는 독단적으로 비치는 듯하다.

◎ 대통령 직무 긍정률 30%대 중반 기록은 5개월여 만이다(7월 첫째 주 37%, → 데일리 제502호).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고, 10~11월은 평균 29%에 머물다 12월 들어 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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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0대 대통령 취임 첫해 3분기 직무 평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3분기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3%(1988년 7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9월 24일), 제15대 김대중 56%(1998년 9월), 제16대 노무현 29%(2003년 9월 20일), 제17대 이명박 24%(2008년 8월 23일), 제18대 박근혜 60%(2013년 7~9월 평균), 제19대 문재인 73%(2017년 10~12월 평균), 제20대 윤석열 30%(2022년 10~12월 평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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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5%

2022년 12월 셋째 주(13~1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 정의당 5%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 54%는 국민의힘, 40대 51%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4%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7%다.

◎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비관론 우세 장기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60%, '좋아질 것' 13%
- 성향 보수층보다 중도·진보층이 더 비관적

한국갤럽이 2022년 12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60%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3%만 '좋아질 것', 22%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경기 낙관론은 올해 1월 30%에서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29%에서 60%대까지 늘었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8월의 경기 전망도 이번만큼 나빴지만, 올해 하반기 비관론은 그때보다 장기화하고 있다.

◎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을 돌파한 KOSPI는 2022년 10월 2,100대까지 하락했다가 11월부터 2,4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0년 5월 0.5%에서 2022년 11월 3.25%까지 올랐고, 추가 인상이 예고되어 있다. 원·달러 환율은 다소 하락했으나, 미국은 내년에도 긴축적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그러나, 올해 6월 이후로는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방향성이 일치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파적 기대감이나 유불리를 막론하고 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성향 보수층은 49%가 향후 1년간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봤지만, 중도·진보층에서는 그 비율이 70% 내외로 더 비관적이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2%,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51%다. 살림살이 전망도 점진적 악화일로에 있다. 낙관론은 올해 1월 24%에서 하반기 들어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16%에서 30%대로 늘었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다. 살림살이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중하/하층에서 더 어둡다(순지수 상/중상층 -7, 중층 -19, 중하층 -35, 하층 -27).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9%가 '증가할 것', 13%가 '감소할 것', 28%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나 살림살이보다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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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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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활약한 선수: '손흥민'(59%)
- '조규성'(20%), '황희찬'(19%), '이강인'(18%), '메시'(11%) 순


한국갤럽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막바지에 달한 12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으로 활약한 선수를 물은 결과(2명까지 자유응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59%로 1위, 그다음은 '조규성'(20%), '황희찬'(19%), '이강인'(18%),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11%),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네이마르'(브라질)(이상 4%), '김민재'(3%), '백승호', '김영권'(이상 1%), '황인범', '야신 보노'(모로코)(이상 0.5%) 순으로 나타났다.

◎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안와골절 부상 수술 후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전 경기 종횡무진하는 투지를 보였다. 월드컵 직전 한국 대표팀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꼽혔고(→ 제517호), 한국갤럽이 매년 조사하는 올해의 스포츠선수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랑받는 스타다(→ G20221208).

◎ 조규성은 현재 전북현대모터스 소속으로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에도 올랐지만, 월드컵 직전 활약 기대 선수 상위권에 그의 이름은 없었다. 그러나, 조별 리그 가나전에서 두 골을 넣어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깜짝 스타로 등극했다. 황희찬은 포르투갈전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골로 16강 진출 염원을 이뤘고, 팀 막내 이강인은 경기마다 활력을 불어넣으며 득점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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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71%

끝으로, 카타르 월드컵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는지 물었다. 그 결과 71%가 '즐거웠다'고 답했고 17%는 '그렇지 않았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월드컵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는 응답이 60%를 넘었다.



◎ 2002년 이후 역대 월드컵과 주요 올림픽 대회 직후 소감을 물으면 기대 이상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장 컸다. 4강에 진출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한국인 95%가 '즐거웠다'고 답했고,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84%), 역대 최고(5위) 성적과 함께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 경기로 막을 내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89%) 등이 그 예다.

◎ 그러나 경기 후 감동이 반드시 성적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16강에 들지 못했지만, 당시 한국인 78%가 '행복했다'고 답했다. 그때 한국 대표팀 전적은 1승 1무 1패였고 마지막 스위스전은 오심 논란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에 대해서는 한국인 90%가 '감독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손흥민을 필두로 조규성·황희찬·이강인 등 유망주들이 보여준 경기력과 그에 부응한 응원 열기가 16강 진출 성과 못잖게 의미 있었다. 한편, 월드컵 축구는 올림픽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과거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는 응답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직후 78%,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89%, 2012년 런던 올림픽 84%였으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후에는 67%, 2016년 리우·2021년 도쿄 올림픽 때는 50%대였다(→ 제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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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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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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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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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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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