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오피니언 제517호(2022년 10월 4주) - 카타르 월드컵 전망, 활약 기대 선수, 평소 축구 관심 정도 (10월 통합 포함)
- 조사일 : 2022/10/27
- [GallupKoreaDailyOpinion_517(20221028).pdf] 다운로드
● 2022년 10월 28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17호 2022년 10월 4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0월 25~27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4%(총 통화 9,647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 2022년 10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카타르 월드컵
· 한국 대표팀 예상 성적: 최근 20년 추이
·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 평소 축구 관심 정도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21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대장동 의혹' 특검 촉구
- 10/22 서울 도심 보수·진보 대규모 집회
- 10/23 50조 규모 채권·CP시장 안정화 대책
- 10/24 검찰, 민주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 민주당, 대통령실 항의 방문
- 10/25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민주당 불참
- 10/27 노영민·박지원·서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기자회견
/ 강원도, 보증채무 연내 상환 계획 /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 국정감사 마무리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7차 대유행 전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발언 파문
- 한동훈 법무부장관-김의겸 의원 '청담동 술자리 의혹' 공방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0%, 부정 62%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무당(無黨)층 26%
-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16강 진출할 것' 60%, '탈락' 17%
/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때보다 기대감 높아
- 카타르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브라질 19%, 독일 8%, 프랑스 5%
-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 66%, 김민재 21%, 이강인 11%, 황희찬 6%, 황의조 3% 순
- 평소 축구에 '관심 있다' 55%: 남성 & 50대+ 70% 내외
/ 여성 관심 증가 2018년 36% → 2022년 45%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 '잘못하고 있다' 62%
한국갤럽이 2022년 10월 넷째 주(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0%가 긍정 평가했고 6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9%), 70대 이상(63%)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40대(79%)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6%, 중도층 23%, 진보층 10%다. 최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오르내림은 주로 60대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비롯한다. 10월 한 달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평균은 29%, 부정률은 63%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97명, 자유응답)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9%), '전반적으로 잘한다'(8%), '부정부패·비리 척결',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5%), '변화/쇄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2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1%), '외교'(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6%), '통합·협치 부족'(5%), '인사(人事)'(4%), '직무 태도'(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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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무당(無黨)층 26%
2022년 10월 넷째 주(25~2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 정의당 6%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62%,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1%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6%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5%다.
◎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월별 통합 기준 중도층에서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6월 36%에서 10월 23%로 점진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6월 28%였으나 7월부터는 30%대 초반과 후반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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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49%에서 7월 32%로 하락했고 8~10월은 20%대 후반이다. 성·연령별로 보면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 7월부터는 성별 차이가 대폭 줄어 비슷해졌다: 20대 남녀 직무 긍정률 6월 60%·34% → 7월 33%·25% → 10월 20%·12%, 30대 48%·35% → 29%·22%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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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양당 지지도는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7월 38%, 33%로 양당 격차가 줄었고 이후 비등하다. 그러나, 대통령 직무 평가와 달리 20·30대 남녀 간 정당 지지 구도는 괴리가 크다: 20대 남녀 국민의힘 지지도 6월 48%·18% → 7월 46%·18% → 10월 33%·10%, 30대 42%·24% → 35%·23% →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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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주관적 정치 성향
10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4,005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28%,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6%로 전자가 후자보다 2%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20·3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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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년 1월 이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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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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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할 것' 60%, '16강 탈락' 17%
-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때보다 기대감 높아
2022년 11월 20일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된다. 한국갤럽이 10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우승' 2%, '4강' 8%, '8강' 14%, '16강' 36% 등 한국인 열 명 중 여섯(60%)이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17%는 '16강 탈락',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예상은 남녀 모두 59%지만, 탈락 예상은 남성 25%, 여성 9%로 차이를 보였다. 평소 축구 관심층(552명)은 66%가 16강 진출, 20%가 탈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 4년 전보다 16강 진출 기대감이 높아졌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기대감으로 출전했고, 결국 16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러나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을 2:0으로 이겨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예상외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데일리 제315호).

◎ 16강 진출 기대감은 직전 대회나 평가전 성적에 좌우되곤 했다. 예컨대 2002년 한일 월드컵 한 달 전에는 73%가 16강 진출을, 4강 신화를 이룬 뒤인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그 비율이 94%에 달했다.
다른 예로, 브라질 월드컵 6개월 전인 2013년 12월에는 80% 내외가 16강 진출을 낙관했다. 당시는 '홍명보호'가 초기 순항 중이었고, 조 편성 결과 또한 무난했다. 반면 2014년 6월 브라질 월드컵 개회 직전 조사에서는 '16강 진출' 42%, '탈락' 44%로 마지막 평가전 완패(가나:한국=4:0) 여파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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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브라질' 19%, '독일' 8%, '프랑스' 5% 순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로는 다섯 명 중 한 명(19%)이 현재 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꼽았고, 그다음은 '독일'(8%, 브라질 월드컵 우승), '프랑스'(5%, 러시아 월드컵 우승)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한국(3%),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페인(이상 2%), 벨기에, 포르투갈, 미국, 카타르, 호주, 일본, 이란, 멕시코, 폴란드까지 본선 진출 32개국 중 절반인 16개국 대표팀이 한 사례 이상 언급됐다. 57%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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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 '손흥민'(66%)
- '김민재'(21%), '이강인'(11%), '황희찬'(6%), '황의조'(3%) 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는(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66%), '김민재'(SSC 나폴리, 21%),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11%),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6%), '황의조'(올림피아코스, 3%)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정우영'(작은, 프라이부르크),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FSV 마인츠 05), '김영권'(울산현대), '권창훈'(김천상무), '백승호', 김진수'(이상 전북현대모터스) 등이 언급됐다.
◎ 손흥민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남성 76%, 여성 55%), 평소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440명) 중에서도 절반가량(49%)이 그의 활약상을 기대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31%(남성 18%, 여성 44%)는 활약 기대 선수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참고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 활약 기대 선수는(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38%: 남성 53%, 여성 23%), '기성용', '이승우'(이상 11%) 순이었다. 손흥민의 독보적 위상은 올해의 스포츠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5년 연속 1위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2017년 38.1%, 2018년 63.3%, 2019년 82.0%, 2020년 79.7%, 2021년 72.8%(→ G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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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축구에 '관심 있다' 55%: 남성 & 50대+ 70% 내외
- 여성 관심 증가 2018년 36% → 2022년 45%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물은 결과(4점 척도) '많이 있다' 21%, '약간 있다' 34%, '별로 없다' 28%, '전혀 없다' 16% 순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의 55%가 '관심 있다', 44%는 관심 없다'고 답했다. 1%는 의견을 유보했다. 축구 관심도('관심 있다' 응답 비율)는 여성(45%)보다 남성(65%), 20·30대(40% 내외)보다 50대 이상(70% 내외)에서 더 높은 편이다.
◎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과 비교하면 남성의 축구 관심도(63%→65%)는 2%포인트, 여성(36%→45%)은 9%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손흥민이라는 수퍼스타의 존재감, 〈뭉쳐야 찬다〉(JTBC)나 〈골 때리는 그녀들〉(SBS)과 같은 축구 예능 등장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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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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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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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17호 2022년 10월 4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0월 25~27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4%(총 통화 9,647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 2022년 10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카타르 월드컵
· 한국 대표팀 예상 성적: 최근 20년 추이
·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 평소 축구 관심 정도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21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대장동 의혹' 특검 촉구
- 10/22 서울 도심 보수·진보 대규모 집회
- 10/23 50조 규모 채권·CP시장 안정화 대책
- 10/24 검찰, 민주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 민주당, 대통령실 항의 방문
- 10/25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민주당 불참
- 10/27 노영민·박지원·서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기자회견
/ 강원도, 보증채무 연내 상환 계획 /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 국정감사 마무리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7차 대유행 전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발언 파문
- 한동훈 법무부장관-김의겸 의원 '청담동 술자리 의혹' 공방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0%, 부정 62%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무당(無黨)층 26%
-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16강 진출할 것' 60%, '탈락' 17%
/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때보다 기대감 높아
- 카타르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브라질 19%, 독일 8%, 프랑스 5%
-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 66%, 김민재 21%, 이강인 11%, 황희찬 6%, 황의조 3% 순
- 평소 축구에 '관심 있다' 55%: 남성 & 50대+ 70% 내외
/ 여성 관심 증가 2018년 36% → 2022년 45%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 '잘못하고 있다' 62%
한국갤럽이 2022년 10월 넷째 주(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0%가 긍정 평가했고 6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9%), 70대 이상(63%)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40대(79%)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6%, 중도층 23%, 진보층 10%다. 최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오르내림은 주로 60대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비롯한다. 10월 한 달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평균은 29%, 부정률은 63%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97명, 자유응답)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9%), '전반적으로 잘한다'(8%), '부정부패·비리 척결',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5%), '변화/쇄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2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1%), '외교'(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6%), '통합·협치 부족'(5%), '인사(人事)'(4%), '직무 태도'(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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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무당(無黨)층 26%
2022년 10월 넷째 주(25~2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 정의당 6%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62%,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1%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6%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5%다.
◎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월별 통합 기준 중도층에서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6월 36%에서 10월 23%로 점진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6월 28%였으나 7월부터는 30%대 초반과 후반을 오간다.



|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1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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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49%에서 7월 32%로 하락했고 8~10월은 20%대 후반이다. 성·연령별로 보면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 7월부터는 성별 차이가 대폭 줄어 비슷해졌다: 20대 남녀 직무 긍정률 6월 60%·34% → 7월 33%·25% → 10월 20%·12%, 30대 48%·35% → 29%·22%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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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양당 지지도는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7월 38%, 33%로 양당 격차가 줄었고 이후 비등하다. 그러나, 대통령 직무 평가와 달리 20·30대 남녀 간 정당 지지 구도는 괴리가 크다: 20대 남녀 국민의힘 지지도 6월 48%·18% → 7월 46%·18% → 10월 33%·10%, 30대 42%·24% → 35%·23% →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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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주관적 정치 성향
10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4,005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28%,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6%로 전자가 후자보다 2%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20·3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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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년 1월 이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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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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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할 것' 60%, '16강 탈락' 17%
-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때보다 기대감 높아
2022년 11월 20일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된다. 한국갤럽이 10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우승' 2%, '4강' 8%, '8강' 14%, '16강' 36% 등 한국인 열 명 중 여섯(60%)이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17%는 '16강 탈락',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예상은 남녀 모두 59%지만, 탈락 예상은 남성 25%, 여성 9%로 차이를 보였다. 평소 축구 관심층(552명)은 66%가 16강 진출, 20%가 탈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 4년 전보다 16강 진출 기대감이 높아졌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기대감으로 출전했고, 결국 16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러나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을 2:0으로 이겨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예상외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데일리 제315호).

◎ 16강 진출 기대감은 직전 대회나 평가전 성적에 좌우되곤 했다. 예컨대 2002년 한일 월드컵 한 달 전에는 73%가 16강 진출을, 4강 신화를 이룬 뒤인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그 비율이 94%에 달했다.
다른 예로, 브라질 월드컵 6개월 전인 2013년 12월에는 80% 내외가 16강 진출을 낙관했다. 당시는 '홍명보호'가 초기 순항 중이었고, 조 편성 결과 또한 무난했다. 반면 2014년 6월 브라질 월드컵 개회 직전 조사에서는 '16강 진출' 42%, '탈락' 44%로 마지막 평가전 완패(가나:한국=4:0) 여파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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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
'브라질' 19%, '독일' 8%, '프랑스' 5% 순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가능성 높은 국가로는 다섯 명 중 한 명(19%)이 현재 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꼽았고, 그다음은 '독일'(8%, 브라질 월드컵 우승), '프랑스'(5%, 러시아 월드컵 우승)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한국(3%),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페인(이상 2%), 벨기에, 포르투갈, 미국, 카타르, 호주, 일본, 이란, 멕시코, 폴란드까지 본선 진출 32개국 중 절반인 16개국 대표팀이 한 사례 이상 언급됐다. 57%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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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활약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 '손흥민'(66%)
- '김민재'(21%), '이강인'(11%), '황희찬'(6%), '황의조'(3%) 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는(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66%), '김민재'(SSC 나폴리, 21%),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11%),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6%), '황의조'(올림피아코스, 3%)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정우영'(작은, 프라이부르크),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FSV 마인츠 05), '김영권'(울산현대), '권창훈'(김천상무), '백승호', 김진수'(이상 전북현대모터스) 등이 언급됐다.
◎ 손흥민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남성 76%, 여성 55%), 평소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440명) 중에서도 절반가량(49%)이 그의 활약상을 기대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31%(남성 18%, 여성 44%)는 활약 기대 선수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참고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 활약 기대 선수는(2명까지 자유응답) '손흥민'(38%: 남성 53%, 여성 23%), '기성용', '이승우'(이상 11%) 순이었다. 손흥민의 독보적 위상은 올해의 스포츠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5년 연속 1위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2017년 38.1%, 2018년 63.3%, 2019년 82.0%, 2020년 79.7%, 2021년 72.8%(→ G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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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축구에 '관심 있다' 55%: 남성 & 50대+ 70% 내외
- 여성 관심 증가 2018년 36% → 2022년 45%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물은 결과(4점 척도) '많이 있다' 21%, '약간 있다' 34%, '별로 없다' 28%, '전혀 없다' 16% 순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의 55%가 '관심 있다', 44%는 관심 없다'고 답했다. 1%는 의견을 유보했다. 축구 관심도('관심 있다' 응답 비율)는 여성(45%)보다 남성(65%), 20·30대(40% 내외)보다 50대 이상(70% 내외)에서 더 높은 편이다.
◎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과 비교하면 남성의 축구 관심도(63%→65%)는 2%포인트, 여성(36%→45%)은 9%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손흥민이라는 수퍼스타의 존재감, 〈뭉쳐야 찬다〉(JTBC)나 〈골 때리는 그녀들〉(SBS)과 같은 축구 예능 등장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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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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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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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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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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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