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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89호(2022년 3월 5주) -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 경제 전망, 부동산: 집값 등락 전망, 집 소유 인식,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예상 시기 (3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2/03/31
● 2022년 4월 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2년 3월 14일~4월 13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89호 2022년 3월 5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3월 29~31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4%(총 통화 8,816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재임 5년차 4분기 평균 직무 긍정률
정당 지지도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2022년 3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부동산
 · 향후 1년간 집값 등락 전망, 2013년 이후 추이
 · 집 소유에 대한 인식
 · 현재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예상 시기
 ·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주택 보유 여부, 보유 주택 수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28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과 청와대 만찬 회동
- 3/29 장애인단체, 요구사항 인수위에 전달·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
- 3/30 안철수 인수위원장, 국무총리직 고사
- 3/31 헌재, '비의료인 타투 시술 금지' 합헌 결정
- 김정숙 여사 의상비 논란 / 다수 정치인 지방선거 출마 선언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42%, 부정률 49%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9%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간 '잘할 것' 55%, '잘못할 것' 41%
- 정치적 성향별 경제 전망 교차: 진보층은 비관적, 보수층은 낙관적으로 바뀌어
- 향후 1년간 집값 '오를 것': 2021년 9월 57% → 2022년 3월 35%
- 새 정부 출범 후 집값 안정화 기대 또는 관망 영향
-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2014년 54% → 2017년 63% → 2022년 79%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2%, '잘못하고 있다' 49%

한국갤럽이 2022년 3월 다섯째 주(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2%가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이 모두 지난주 대비 2%포인트씩 하락했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0%/45%, 30대 42%/50%, 40대 54%/44%, 50대 47%/44%, 60대 33%/60%, 70대 이상 32%/54%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22명, 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19%), '코로나19 대처'(13%), '안정감/나라가 조용함'(8%), '전반적으로 잘한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5%), '복지 확대', '북한 관계', '마무리 노력'(이상 4%), '소통'(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9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0%), '새 정부·당선인에 비협조'(14%), '코로나19 대처 미흡'(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6%),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상 5%), '북한 관계'(4%),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그 외 소수 응답에 '김정숙 여사 의상비 논란'이 새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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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5년차 4분기 평균 직무 긍정률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 재임 5년차 4분기(2022년 1~3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42%로, 직선제 부활 이후 대통령들 중 가장 높다: 제13대 노태우 12%(1992년 5월), 제14대 김영삼 6%(1997년 12월), 제15대 김대중 24%(2002년 12월), 제16대 노무현 27%(2007년 12월), 제17대 이명박 24%(2012년 10~12월 평균).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12월 탄핵소추안 가결·직무 정지로 평가를 중단했고, 이듬해인 2017년 3월 탄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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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9%

2022년 3월 다섯째 주(29~3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6%,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9%, 정의당 5%, 국민의당 4%, 그 외 정당/단체 1%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0% 내외,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6%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양대 정당이 41% 동률, 무당층은 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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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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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잘할 것' 55%, '잘못할 것' 41%

한국갤럽이 2022년 3월 다섯째 주(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55%가 '잘할 것', 41%가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 윤 당선인이 향후 5년 직무를 잘할 것이란 전망은 국민의힘 지지층(89%), 성향 보수층(78%), 대구·경북(66%) 등에서 두드러졌고, 잘못할 것이란 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 성향 진보층(72%), 40대(57%) 등에서 많았다. 무당층과 성향 중도층에서는 당선인에 대한 긍정 전망(56%, 54%)이 부정 전망(31%, 40%)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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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8·19대 당선 2주 이내 시점 긍정 전망 80% 내외

윤 당선인의 향후 국정 운영 기대치는 과거보다 낮은 편이다. 전임 대통령들의 당선 2주 이내 시점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다: 2007년 12월 이명박 당선인 84%,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78%,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87%. 제19대 대선은 보궐선거로 치러져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인 기간 없이 즉시 취임했다. 제13대 노태우, 제15대 김대중,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직무 수행 전망은 질문이 달라 비교가 어렵고, 1993년 제14대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 1주차 직무 수행 전망은 '잘할 것' 85%, '잘못할 것' 6%였다.

윤 당선인의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과 현직 문재인 대통령 직무 평가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 당선인과 현직 대통령은 직분이 다르고, 그에 따라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도 다르다. 당선인에 대한 향후 5년 직무 전망과 현재 직무 평가 역시 구분되어야 마땅하다. 일례로, 2013년 2월 첫째 주 당시 박근혜 당선인의 향후 5년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71%였지만, 당선인으로서의 현재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8%였다(→ 데일리 제53호).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월 통합 기준 주요 조사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는 첨부 파일 24~25페이지에 제시했다.

● 2013~2021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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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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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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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주관적 정치 성향:

3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7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30%,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5%로 전자가 후자보다 5%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2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쪽으로 기운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경기·살림살이 전망 지난달보다 부정적
- 정치적 성향별 시각 교차: 진보층은 비관적, 보수층은 낙관적으로 바뀌어
- 국제관계 비관론은 우크라이나 사태 초기보다 소폭 완화

한국갤럽이 2022년 3월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29%가 '좋아질 것', 33%는 '나빠질 것', 33%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2월 대비 비관론만 5%포인트 늘었다. 작년 4분기 이후 추이에서 크게 달라졌다고 할 수 없는 변화지만, 정치적 성향별 시각은 한 달 만에 완전히 뒤바뀌었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2월까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에서 경기 낙관론이 40%대였고,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에서 20%를 밑돌았다(→ 제484호). 그러나, 이번 3월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 문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 등에서 40% 내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등에서는 20%를 밑돈다. 이는 곧 출범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차이로 보인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나빠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각각 22%, 53%는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살림살이 역시 비관론이 전월 대비 5%포인트 늘었다. 살림살이 전망은 주관적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더 어둡고(순지수 상/중상층 22; 하층 -20), 경기 전망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정치적 성향 차이도 존재한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명 피해, 난민 발생 외 세계 무역·금융, 에너지·원자재 수급 등에도 영향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서 사태 초기 대비 불확실성·불안감은 다소 완화된 듯하다.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4%가 '증가할 것', 15%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지난달보다 소폭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지난달까지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살림살이 전망과 달리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정당 등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대통령 당선인 향후 직무 전망별, 정치 성향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정권 이양기를 맞아 국제관계와 새 정부의 외교력을 연관지어 가늠했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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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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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 '오를 것': 2021년 9월 57% → 2022년 3월 35%
- 새 정부 출범 후 집값 안정화 기대 또는 관망 영향

한국갤럽이 2022년 3월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35%가 '오를 것'이라 답했고 28%는 '내릴 것', 29%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집값 상승 전망이 30%대로 낮아진 것은 거의 2년 만이다.

◎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되어 왔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고 이후 2021년 9월까지 정부가 어떤 대책을 발표하건 등락하지 않았다. 현 정부 들어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 집값 상승 전망 순지수(상승-하락 차이)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11,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이 3~4, 그 외 권역은 12~13이다. 고연령일수록(순지수 기준 20대 19; 70대 이상 -9), 그리고 당선인 향후 직무 긍정 평가자(-5)가 부정 평가자(21)보다 낮다. 즉, 이들은 새 정부 출범 후 집값 안정화를 기대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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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유의 집 '있어야 한다': 2014년 54% → 2017년 63% → 2022년 79%
- 현재 주택 보유자 중에서는 85%, 비보유자 71%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있어야 한다' 79%, '그럴 필요 없다'는 19%며 2%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4년 7월 조사에서는 '내 집이 있어야 한다'가 54%였으나 2017년 1월 63%, 2019년 3월 72%, 2022년 3월 79%로 늘었다.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현재 주택 비보유자(71%)보다 보유자(85%)에서 더 많았다.

◎ 2014년과 2017년 집 소유 인식 변화에서는 '내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20·30대에서만 약 20%포인트 늘었고 40대 이상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1년 사이 2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5~10%포인트 고르게 증가했다. 수년간 지속된 전세 품귀, 월세 전환, 임대료 급등 상황을 겪으며 '내 소유의 집' 필요성을 절감한 이들이 더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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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예상 시기:
'5년 미만' 7%, '5~10년' 34%, '10년 넘게 걸릴 것' 23%, '영영 어려울 것' 18%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이 없는 사람, 즉 무주택자 391명에게 앞으로 몇 년 내에 본인 소유의 집을 살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자유응답). 그 결과 '5년 미만' 7%, '5~10년' 34%, '10년 넘게 걸릴 것' 23% 등 현재 무주택자 열 명 중 여섯 정도는 내 집 마련 계획 또는 기대를 내비쳤다. 그러나 18%는 '영영 어려울 것 같다', 9%는 '내 집 마련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 내 집 마련 예상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다. 20대 무주택자 중에서는 40%가 '10년 넘게 걸릴 것', 30·40대에서는 '5~10년'이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 무주택자는 절반 가까이 '영영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 이번 조사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유주택자는 61%며, 연령별로는 20대 10%, 30대 40%, 40대 73%, 50대 이상에서는 약 80%다. 소유한 주택 수 기준으로 보면 전체 응답자 중 2채 이상 11%, 1채 50%, 0채(무주택)가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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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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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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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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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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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