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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3호(2013년 2월 1주) -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 포함
조사일 : 2013/02/07
● 한국갤럽 2013년 2월 8일(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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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휴무 안내
저희는 올해 설 연휴 전후인 8일(금)과 12일(화) 조사를 쉽니다.
그에 따라 2월 1주(4~7일) 조사 결과를 8일(금)에 공개합니다.
협조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설 명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3호 2013년 2월 1주 결과 요약
제53호(2013년 2월 1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2월 4~7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2/3 북한, 3차 핵실험 임박 시사
- 2/5 이 대통령, 조선일보 단독인터뷰 / 새누리, 이동흡 후보 국회 표결처리 요구
- 2/6 이동흡, 자진사퇴 거부 의사 표명 / 새 정부 공식 명칭 '박근혜 정부'로 확정
- 2/7 朴-여야 대표 3자회동, 북한 핵실험 중단 촉구 / 민주통합당, 39개 입법과제 발표
- 정부조직 개편안 갈등

주요 결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잘할 것이다 71%, 잘못할 것이다 19%, 보통 4%, 의견유보 6%

◎ 2013년 2월 1주(4~7일)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218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잘못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지 알아본 결과, 71%는 당선인의 향후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고, 19%는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고연령일수록 높아, 50대에서는 78%, 60세 이상에서는 85%에 달했다.

(주의) 오늘(2월 8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는 새로운 총리 후보를 포함한 새 정부 주요직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월 4~7일까지 실시한 것이므로, 오늘 인선에 대한 여론 향방은 설 이후 2월 2주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결과에 반영될 것이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할 것이라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할 것이다'와 '잘못할 것이다' 중 어느 쪽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48%, 잘못하고 있다 29%, 보통 6%, 의견유보 17%

◎ 한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48%가 긍정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9%였다.
전주(1월 28일~2월 1일)에 비하면 긍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다.



일일 지표 흐름을 보면 김용준 총리 후보가 사퇴한 다음 날인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박 당선인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에서 45%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9%에서 30%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일단 하락세가 진정돼, 여야 3자회동-북한 핵실험 중단 촉구, 8일 새 정부 1차 인선 발표 등이 박 당선인에게 국면 전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박 당선인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582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공약 실천/약속을 지킨다'(15%)가 가장 많이 응답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무난하다/특별히 문제 없다'(13%),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3%), '신뢰/믿음이 간다'(11%) 등의 이유를 들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55명)는 50%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12%는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특히, '인사' 문제 지적은 1월 4주 24% → 5주 42% → 2월 1주 50%로 증가했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vs. 현재 평가 비교

◎ 박근혜 당선인이 향후 5년 직무 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전망은 71%, 현재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48%다. 이러한 향후 전망과 현재 평가의 차이는 어디에 기인하는가?
직무 수행 전망과 평가를 연령별로 비교한 아래 자료에서 두 가지 특징을 읽을 수 있다.

첫째, 박 당선인의 가장 큰 지지 기반인 50대 이상에서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전망은 80%를 상회하는 수준인 데 반해, 현재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5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둘째, 30~40대의 향후 긍정 전망은 60%대 초반, 현재 긍정 평가는 40% 선이다.
특히 현재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적적 평가가 30대에서 43%, 40대에서 34%로 비교적 많았다.



이명박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55%, 보통 10%, 의견유보 11%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설 특별사면을 단행한 1월 5주 19%까지 하락했다가 2월 1주에는 그 전 수준인 23%를 회복한 점이 눈에 띈다.

(질문) 귀하는 요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2%, 민주통합당 23%,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 31%

(질문)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