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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59호(2021년 8월 1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조사일 : 2021/08/05
● 2021년 8월 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59호 2021년 8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8월 3~5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455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30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 정부, 8~9월 백신 접종 계획 발표
- 8/1 원희룡, 제주도지사직 사퇴 / 북한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관련 언급
- 8/5 범여권 의원 70여 명, 한미연합훈련 조건부 연기 제안 공동 성명서 발표
- 8/5 2050 탄소중립위원회, 시나리오 3개안 발표 /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출범
- 백신 1차 접종 누계 2천만 명 돌파 / 여야 대선 예비후보 공약 발표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석 달째 40% 안팎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3%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이재명 25%, 윤석열 19%, 이낙연 11%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9%, 야당 후보 당선 4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1%, '잘못하고 있다' 51%

한국갤럽이 2021년 8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1%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석 달째 37~41% 사이로 큰 변함없으며, 부정률은 그보다 10~16%포인트 높게 유지되고 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9%/47%, 30대 46%/50%, 40대 54%/40%, 50대 43%/52%, 60대+ 29%/59%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31%, 부정 46%).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6%, 중도층에서 40%, 보수층에서 23%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07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6%), '외교/국제 관계'(9%), '북한 관계', '경제 정책', '복지 확대',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0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9%), '코로나19 대처 미흡'(17%), '북한 관계'(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4%),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인사(人事) 문제',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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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3%

2021년 8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3%다. 정의당은 5%,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4%,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2%포인트 상승해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줄였고, 무당층은 작년 5월 이후 최소 크기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50%,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3%,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2%·28%로 비슷하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26%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4%, 더불어민주당 32%, 무당층 10%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부터 매월 1회 빈도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합니다(자유응답). 유권자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정치권과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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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들쑥날쑥하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론을 ‘스냅사진(snapshot)’처럼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기록 도구가 다르면 기록물도 달라지므로, 연속적 비교가 어렵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수치를 비교하거나 변화 여부를 살피기 전에 먼저 조사방법과 질문 방식이 같은지 다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조사담:調査談]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윤석열 19%, 이낙연 1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20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

한국갤럽이 2021년 8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 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11%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4%),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이상 1%) 순이었다.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13명 포함), 2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재명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째 선호도 24~25%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올해 초 이재명은 추가 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고 3월 윤석열 부상으로 새로운 선두권이 만들어졌다.

◎ 이번 8월 조사에서는 이낙연 선호도가 다시 두 자릿수로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이재명과의 격차도 감소하는 등 변화가 엿보였다. 이재명 선호도는 성향 진보층에서 50%, 30~50대에서 30%를 웃돈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었다.

◎ 윤석열은 공직에 있을 때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다. 특히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주목받으며 11월 처음으로 선호도 10%를 넘었고, 검찰총장직 사퇴 직후인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20%대로 이재명과 3%포인트 이내였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19%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1%, 성향 보수층의 38%, 60대 이상의 32%가 그를 답했다. 6월 29일 대선 출마 선언,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이재명, 최재형, 홍준표는 모두 여성보다 남성의 선호도가 높았고, 이낙연은 여성에게서 더 높았다. 차기 지도자로 선호하는 인물을 답하지 않은 사람은 남성(23%)보다 여성(35%)에 더 많았다.








◎ 더불어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6인의 후보가 본경선에 임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9월 1차 예비경선 예정이다.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이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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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9%, '야당 후보 당선' 47%
- 양론 차이 올해 1분기 수준으로 감소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7%로 나타났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4·7 재보궐선거 직후에는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 의견이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보다 21%포인트 많았으나(→ 데일리 제443호), 이번 조사에서는 그 차이가 8%포인트로 줄었다. 정권 유지론은 성향 진보층(70%), 광주·전라(66%) 등에서, 교체론은 성향 보수층(77%), 대구·경북(64%) 등에서 두드러졌다.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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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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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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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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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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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