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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43호(2021년 4월 3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조사일 : 2021/04/15
● 2021년 4월 1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43호 2021년 4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4월 13~15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총 통화 5,954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국민의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 응답자 특성표, 주요 조사 결과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5 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
- 4/7 재보궐선거(투표율 56.8%)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당선
- 4/8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사퇴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퇴임
- 4/11 SK·LG 배터리 소송전 합의
- 4/12 모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 제외)
- 4/13 정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공식 반대 입장 표명
- 4/14 이해충돌방지법 법안소위 통과
- 4/15 정세균 국무총리 사의
- 더불어민주당 초선 입장문 파문, 원내대표 경선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논의
-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국내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요약
- 문 대통령 취임 후 직무 긍정률 최저치(30%), 부정률 최고치(62%)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7%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5%, 안철수 4% 순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4%, 야당 후보 당선 55%
- 정당별 호감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24%
- 5개 정당 모두 '호감 가지 않는다' 50% 웃돌아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 '잘못하고 있다' 62%
- 취임 후 직무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경신

한국갤럽이 2021년 4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0%가 긍정 평가했고 6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 2주 전과 비교하면 직무 긍정률이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4%포인트 상승했다. 긍정률 30%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2%는 최고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7%/56%, 30대 33%/61%, 40대 41%/53%, 50대 31%/66%, 60대+ 23%/68%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4%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15%, 부정 68%).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53%, 중도층에서 24%, 보수층에서 16%다. 재보궐선거 전인 4월 첫째 주(3/30~4/1) 대비 성향 중도층에서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긍정 32%→24%, 부정 60%→67%).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00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복지 확대',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4%), '외교/국제 관계', '서민 위한 노력', '전 정권보다 낫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615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코로나19 대처 미흡'(8%),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7%), '인사(人事) 문제'(6%), '독단적/일방적/편파적'(4%),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북한 관계'(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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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7%
- 현 정부 출범 후 양당 격차 최소
-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

2021년 4월 셋째 주(13~1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과 국민의당 각각 5%, 열린민주당 2%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은 1%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 국민의당은 1%포인트 하락했고 그 외 정당들은 재보궐선거 전과 변함없다.

◎ 국민의힘 지지도는 올해 2월 설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국민의힘(전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 지지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거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 30%대 기록은 2016년 10월 첫째 주(당시 새누리당, 30%)가 마지막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도 최소로 좁혔다. 현 정부 출범 후(2017년 5월~) 정당 지지도 흐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치는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56%, 최저치는 올해 4월 첫째 주와 이번 주의 31%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5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7%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의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 2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우세였지만, 3월부터 양당 격차가 줄었다. 재보궐선거 후인 이번 주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힘 30%로 비슷하며, 33%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혔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7%로 가장 많았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 1월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자유응답). 이는 지난 2012년과 2017년 2월부터 그해 대통령선거 후보 최종 확정 직전까지 진행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이다.
실제 유권자들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현직 정치인이 아니거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조사 결과에 포함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차기 지도자 선호도는 지금까지 월 1회를 원칙으로 해왔으나, 재보궐선거 전후 비교를 위해 4월 첫째 주에 이어 셋째 주에도 물었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5%, 안철수 4%
- 후보명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받은 결과로,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어
- 최근 16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5명

한국갤럽이 2021년 4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로 재보궐선거 전후 다름없이 선두 양강 구도를 이뤘다. 그다음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홍준표 무소속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상 2%), 정세균 국무총리(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윤석열과 이재명은 지난 3월 선호도 24%, 4월 첫째 주는 23%로 동률이었고, 이번 주도 1%포인트 차이에 그쳤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올해 2월 이재명은 재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고 3월 윤석열 급상승으로 새로운 선두권이 형성됐다.

◎ 그동안 윤석열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꾸준히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다. 특히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주목받으며 11월 처음으로 선호도 10%를 넘었고, 검찰총장직 사퇴 직후인 지난달 20%대로 올라섰다. 60대 이상, 성향 보수층, 대통령 부정 평가자, 현 정권 교체 희망자 등의 40% 안팎이 그를 답했다.

◎ 이재명 선호도는 여성(20%)보다 남성(27%), 40대(37%) 등에서 두드러지며, 이낙연은 광주·전라(1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작년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






◎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5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급락했고(2020년 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2~5%)와 홍준표(1~3%)가 그나마 지난 대선 출마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여론조사는 정치 고관심층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두루 포괄해야 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영향력은 큽니다. 정치 현안을 늘 주시하고, 더 많이 발언하고, 선거에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그들로 인해 사회 갈등이 첨예해지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적극적인 시민 행동이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올해 1~2월 데일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차이, 그러한 정치 관심도가 여론조사에서는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봤습니다.
[조사담:調査談] 정치 관심도와 여론조사


이번 4월 셋째 주 정당 지지도를 정치 관심 수준별로 보면 고관심층('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국민의힘(45%)이 더불어민주당(33%)을 앞서며, 무당층은 13%로 전체 평균(27%)의 절반 수준이다. 전체 유권자 중에서 정치 고관심층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약관심층('관심이 약간 있다')과 저관심층('관심이 별로 없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엇비슷하다. 무관심층('관심이 전혀 없다')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모두 20%를 밑돌며, 무당층이 66%에 달한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도 정치 관심 수준별 차이가 드러난다. 약관심층·저관심층·무관심층에서는 윤석열과 이재명이 비슷하며, 정치 관심 수준이 낮을수록 차기 대통령감으로 선호하는 인물을 답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고관심층에서는 윤석열(41%)이 이재명(27%)을 앞서며 특정 인물을 답하지 않은 사람은 8%에 불과하다.

◎ 정당 지지 구도나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와 달리, 대통령 직무 평가에서는 정치 관심 수준별 차이가 크지 않다. 고관심층·약관심층·저관심층의 직무 긍정률은 모두 30% 내외, 부정률은 그보다 30%포인트 이상 높다. 무관심층에서만 긍정률(24%)과 부정률(44%)이 전체 평균보다 낮고, 의견 유보(25%)가 많다.

◎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CATI)으로 진행한 한국갤럽 조사의 정치 고관심층 응답 경향은 자동응답(ARS) 조사 결과와 유사함을 보여준다. 바로 이것이 CATI와 ARS 간 정당 지지도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양상은 다르고, 대통령 직무 평가 결과는 비슷하게 나타나는 이유다. 조사방법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언론이 무분별하게 인용하는 숫자만 쫓다 보면 혼란에 빠질 수 있음을 유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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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4%, '야당 후보 당선' 55%
- 올해 4월 들어 정권 교체론 쪽으로 무게 중심 이동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4%,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5%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8월 이후 매월 조사에서 정권 유지론은 최소, 교체론은 최다로 차이가 커졌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성향 진보층(64%), 광주·전라(57%), 40대(49%)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성향 보수층, 대구·경북(이상 77%), 60대+(64%)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고, 이번 재보궐선거 후 차이가 더 커졌다(11월 유지 46%, 교체 44% → 12월 36%, 52% → 4월 1주 35%, 53% → 4월 3주 24%, 66%)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층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이번 조사에서는 정당 지지도 상위 5개 정당에 관해 물었다.


5개 정당별 정당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24%, 국민의당 21%, 열린민주당 19%
-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하락, 국민의힘 상승해 우열 교차

한국갤럽이 2021년 4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24%, 국민의당 21%, 열린민주당 19% 순으로 나타났다. 5개 정당 모두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 비율)가 50%를 웃돈다.

◎ 작년 6월 이후 추이를 보면 범진보 계열 정당 호감도는 모두 하락(더불어민주당 6월 50% → 9월 40% → 4월 30%, 정의당 33%→27%→24%, 열린민주당 24%→20%→19%), 범보수 계열 정당은 상승했다(6월 미래통합당 18% → 9월 국민의힘 25% → 4월 34%, 국민의당 17%→19%→21%). 최근 4년간 여덟 차례 조사에서 국민의힘 호감도가 더불어민주당보다 소폭이나마 앞선 것은 처음이다.

◎ 2018년 이후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데일리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즈음), 이번 2021년 4월 30%가 최저치다. 정의당 호감도는 2018년 8월 48%에서 이번 24%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이번 34%가 최고치다.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대에서 41%로 가장 높고 20·30·50대에서 30% 내외, 60대 이상에서 23%다. 7개월 전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10%포인트 내외 하락했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역시 40대에서 30% 내외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에서 가장 낮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고연령일수록 높고(20~40대 20%대; 60대+ 49%), 국민의당은 연령별 차이가 크지 않다.

◎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더불어민주당보다는 보수 야당, 즉 국민의힘 지지층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은 5개 정당 모두에 대한 호감도가 20%를 밑돌고, 비호감도는 50%를 넘는다. 7개월 전과 비교하면 성향 중도층에서 더불어민주당 호감도가 36%→26%로, 국민의힘은 21%→34%로 바뀌었다.

◎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지지층의 호감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는데, 7개월 전에는 그 비율이 87%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78%가 국민의힘에 호감 간다고 밝혔는데, 이는 7개월 전과 다름없다.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층은 약 80%가 자당에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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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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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조사 결과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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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조사 결과(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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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입니다.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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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