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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54호(2021년 7월 1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부동산 정책 평가와 집값 전망
조사일 : 2021/07/01
● 2021년 7월 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54호 2021년 7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6월 29일~7월 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7,255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부동산
 · 향후 1년간 집값·주택 임대료 등락 전망
 ·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주택 보유 여부 / 보유 주택 수
 · 현재 거주 형태: 자가, 전세, 월세(반전세 포함)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6/27 '투기 의혹'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사퇴
- 6/28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 최재형 감사원장 사퇴
- 6/29 대체휴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 지급 결정
- 7/1 거리두기 완화 개편안 적용, 감염 확산 수도권 1주일 유예 /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 7/1 33조 원 규모 2차 추경안 의결 /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국회 통과
-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 윤석열, 이재명 외 다수 정치인 대선 출마 선언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8%, 최근 6주간 비슷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32%, 무당(無黨)층 25%
-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6%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8%, 야당 후보 당선 49%
- 향후 1년간 집값 상승 전망 60%, 작년 7월 이후 요지부동
- 현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9%, '잘못하고 있다' 78%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4%

한국갤럽이 2021년 7월 첫째 주(6/29~7/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 최근 6주간 대통령 직무 평가에는 큰 변함없으며, 작년 12월~올해 3월 초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7%/53%, 30대 48%/48%, 40대 53%/43%, 50대 40%/55%, 60대+ 27%/64%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7%, 부정 53%).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5%, 중도층에서 38%, 보수층에서 14%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7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7%), '외교/국제 관계'(2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4%), '복지 확대', '전 정권보다 낫다', '북한 관계', '서민 위한 노력'(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8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8%), '인사(人事) 문제'(7%), '코로나19 대처 미흡'(6%), '전반적으로 부족하다'(4%), '북한 관계',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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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32%, 무당(無黨)층 25%
-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

2021년 7월 첫째 주(6/29~7/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5%다. 정의당 4%,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국민의힘과 정의당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고 무당층은 3%포인트 줄었다.

◎ 국민의힘 지지도 32%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최고치(전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다. 과거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 30%대 기록은 2016년 10월 첫째 주(당시 새누리당, 30%)가 마지막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동률 기록은 2016년 10월 셋째 주(29%)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데일리 제232호). 현 정부 출범 후(2017년 5월~) 정당 지지도 흐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치는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56%, 최저치는 올해 5월 둘째 주 28%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47%,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6%,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33%로 비슷하며 28%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2%, 더불어민주당 30%, 무당층 13%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부터 월 1회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습니다(자유응답). 유권자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정치권과 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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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들쑥날쑥하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론을 ‘스냅사진(snapshot)’처럼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기록 도구가 다르면 기록물도 달라지므로, 연속적 비교가 어렵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수치를 비교하거나 변화 여부를 살피기 전에 먼저 조사방법과 질문 방식이 같은지 다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조사담:調査談]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6%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19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

한국갤럽이 2021년 7월 첫째 주(6/29~7/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로 선두 양강 구도가 5개월째 이어졌다. 그다음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6%),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상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 순으로 나타났다. 3%는 그 외 인물(1.0% 미만 16명 포함), 3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윤석열과 이재명은 지난 3월부터 동률~3%포인트 내 차이를 유지해왔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올해 초 이재명은 재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고 3월 윤석열 급상승으로 새로운 선두권이 만들어졌다.

◎ 6월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은 공직에 있을 때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다. 특히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주목받으며 11월 처음으로 선호도 10%를 넘었고, 검찰총장직 사퇴 직후인 3월 20%대로 올라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60%, 성향 보수층의 51%, 60대 이상의 39%가 그를 답했다.

◎ 이재명 선호도는 성향 진보층·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0%대, 40·50대에서 30%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작년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물로는 4월부터 정세균, 이번 7월 추미애가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 이번 조사에선 6월 28일 감사원장직을 사퇴한 최재형도 첫 등장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지난달 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과 복당한 홍준표가 언급됐다. 이재명, 최재형, 홍준표는 모두 여성보다 남성의 선호도가 높았고, 이낙연은 여성에게서 더 높았다. 차기 지도자로 선호하는 인물을 답하지 않은 사람은 남성(24%)보다 여성(40%)에 훨씬 많다.








◎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선 예비후보 등록으로 경선 일정을 시작했고, 국민의힘도 8월부터 경선 예정이다.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8명이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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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8%, '야당 후보 당선' 49%
- 40대는 정권 유지, 20대와 60대 이상은 교체론 우세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9%로 나타났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성향 진보층(68%), 광주·전라(69%)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성향 보수층(82%), 대구·경북(74%)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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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평가와 집값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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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 전망: '오를 것' 60%, '내릴 것' 11%, '변화 없을 것' 20%
- 작년 7월부터 집값 상승 전망 최고 수준 지속

한국갤럽이 2021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60%가 '오를 것'이라 답했고 11%는 '내릴 것', 20%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되어 왔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다. 그러나, 작년 7월 이후 다섯 차례 조사에서는 신규 또는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와 무관하게 집값 상승 전망이 등락하지 않고 60% 내외에 머문다. 현 정부 들어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 지역별 집값 상승 전망 역시 작년 여름과 거의 비슷해 그동안의 대책 발표와 법안 통과를 무색게 했다. 집값 전망 순지수(상승-하락 차이) 기준으로 보면 서울(2020년 6월 19 → 7월 59 → 2021년 7월 47), 인천·경기(20 → 53 → 49), 대전·세종·충청(17 → 47 → 48), 광주·전라(4 → 35 → 45), 대구·경북(9 → 47 → 47), 부산·울산·경남(1 → 50 → 51) 등이다. 또한, 저연령일수록(순지수 기준 20대 68; 60대+ 36), 그리고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31)보다 부정 평가자(60)에게서 높아 집값 안정화에 대한 불신·불안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 전망:
'오를 것' 62%, '내릴 것' 8%, '변화 없을 것' 22%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도 62%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8%만 '내릴 것', 22%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봤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선행 질문인 집값 전망과 마찬가지로 주택 임대료 전망도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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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잘하고 있다' 9%, '잘못하고 있다' 78%
- 부정 평가 이유 '집값 상승/고가(高價)' 최다, 일관성·실효성 지적 늘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9%만 '잘하고 있다', 78%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9%는 평가를 유보했다. 부동산 정책 부정률은 2018년 9월, 2019년 12월, 2020년 7월 등 집값 상승 전망이 급증할 때마다 동반 상승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집값 상승 전망은 비슷하지만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정부 출범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 성·연령·지역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집값 전망별로 보면 상승 전망자의 부동산 정책 부정률(85%)이 보합·하락 전망자(70% 내외)보다 높다.



◎ 현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91명, 자유응답) '최선을 다함/노력함'(10%), '투기 근절/부동산 투자 억제'(9%),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 '주택 공급 확대/신도시 개발'(이상 8%), '집값 안정 또는 하락 기대', '서민 위한 정책/집 마련 기대'(이상 6%) 등을 답했다.

◎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776명, 자유응답) '집값 상승/집값이 비쌈'(39%), '일관성 없음/오락가락함'(7%), '서민 피해/서민 살기 어려움',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이상 5%), '규제 부작용/풍선 효과', '효과 없음/근본적 대책 아님', '공직자 비리/솔선수범하지 않음'(이상 4%), '공급을 늘려야 함/공급 부족', '전월세 상승 불안', '규제 심함'(이상 3%) 등을 지적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규제·공급 관련 상반된 지적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며, 지난 3월보다 일관성·실효성 관련 언급이 늘었다(→ 데일리 제438호).




◎ 끝으로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이 있는지 물은 결과 58%가 '있다'고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6%, 30대 51%, 40대 이상에서는 70%대로 나타났다. 보유 주택 수는 전체 응답자 중 2채 이상 11%, 1채 47%, 0채(비보유)가 42%다.
현재 거주 형태는 자가 주택(부모·가족 소유 포함) 66%, 전세 18%, 월세(반전세 포함) 14%로 파악됐다. 저연령일수록 전월세 비중이 크고(20대 47%; 60대 이상 23%), 지역별로는 서울의 전월세 거주율이 49%로 다른 곳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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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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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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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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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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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