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2026년 11월 1주) - 기관별 신뢰 여부, 국정감사 평가, 활약한 국회의원 #헌재 #법원 #공수처 #경찰청 #중수청 #공소청
- 조사일 : 2026/11/05
- [GallupKoreaDailyOpinion_681(20261106).pdf] 다운로드
● 2026년 11월 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 2026년 11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11월 3~5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0.8%(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9.7%(총통화 10,357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기관별 신뢰 여부: 공수처, 경찰청, 중수청, 공소청, 법원, 헌법재판소
→ 국회 국정감사 성과 여부 / 평가 이유(자유응답)
→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국회의원(자유응답)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31 이재명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 경북 청송·영양군 방문·점검
· 11/2 李, 821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11/3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3자 연합 증거 없어' 김민석 대표 사과; 책임론 부상
/ 튀르키예 대통령 방한, 정상회담
· 11/4 李, '집값 발언' 보도 정정 요구 / 尹 선거법 위반 2심 유죄
/ 공소취소 조항 삭제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 11/5 '전두환 내란 부정'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의결
/ 가상자산 과세 2029년부터 적용 / 청해부대 작전 범위, 호르무즈 인근까지 확대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론 재점화 / 국민의힘, '한동훈 복당' 이견
· 대통령 전용기 탑승 168명 개인정보 유출, 경찰 수사 /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 '8조 규모 가상자산 탈취' 바이낸스 해킹 사태 배후로 북한 지목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41%, '잘못하고 있다' 5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8%
[기관별 신뢰 여부] 헌법재판소 '신뢰한다' 49%:'신뢰하지 않는다' 36%, 법원 41%:47%
· 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수청 29%:49%, 공소청 25%:50%
·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대비 헌법재판소, 법원 신뢰 수준 다소간 하락
· 현 여권 주도로 신설·개편된 중수청·공소청, 공수처, 경찰청에 성향 보수층 반감 큰 편
[국회 국정감사] '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
· 올해는 사법부 외 이슈 파편화... 매년 상대 비방·정쟁 일삼는 태도 지적돼
· 국감에서 활약한 국회의원으로 김태규·한동훈(5%) 등 총 38명 한 사례 이상 언급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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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41%, 부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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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11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41%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주 대비 직무 긍·부정률이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해 또다시 수치상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으나, 사실상 3주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성향 진보층(71%)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8%)·보수층(76%)에 많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6%:54%)은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로 보면 여성(43%:47%)은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9%:53%) 중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410명, 자유응답) '외교'(18%),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직무 능력/유능함'(4%), '부동산 정책', '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0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8%), '외교', '독재/독단'(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진실하지 않음/거짓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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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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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10월 추석 이후 계속해서 양대 정당 격차가 한 자릿수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상승한다지만,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주간 조사에서는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2024년 3월 창당한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그해 총선 후인 4월 14%가 최고치며(→ 2024년 통합), 현 정부 출범 이후로는 줄곧 1~4% 범위에 머문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1명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 111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9%포인트다. 대전/세종/충청의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36%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저 27%에서 최고 45%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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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신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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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를 '신뢰한다' 49%:'신뢰하지 않는다' 36%, 법원 41%:47%,
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수청 29%:49%, 공소청 25%:50%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나눠 담당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됐다. 한국갤럽이 11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아래 6개 기관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대해서는 49%가 '신뢰한다'(이하 '신뢰도'), 36%가 '신뢰하지 않는다'(이하 '불신')고 답했고, 법원 41%:4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29%:49%, 공소청 25%:50%로 나타났다.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대비 헌법재판소, 법원 신뢰 수준 다소간 하락
- 현 여권 주도로 신설·개편된 중수청·공소청, 공수처, 경찰청에 성향 보수층 반감 큰 편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크게 주목받았던 헌법재판소와 법원 신뢰 수준이 다소간 하락했다(2025년 4월 61% → 49%; 46%→41%, → 제619호). 이들 사법 기관에 대한 시각 변화는 성향 진보층에서 두드러져, 최근 대법관 공석 사태 등으로 말미암은 여권 내 기류를 짐작게 했다.
◎ 한편, 현 여권 주도로 신설된 중수청·공소청, 권한 확대된 경찰청, 그리고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설립된 공수처에는 보수층의 반감이 큰 편이다. 이들 4개 기관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진보층에서 모두 40%대, 중도층은 30% 안팎, 보수층은 20%를 밑돈다.
◎ 참고로, 2025년 4월 기관 신뢰 여부 조사에는 경찰과 검찰을 포함했다. 당시 경찰 신뢰는 47%, 검찰은 25%였다. 그때 경찰 신뢰는 정치적 성향별 차이가 별로 없었고, 검찰 신뢰는 보수층보다 진보층에서 더 낮았다. 단, 과거 '경찰'과 이번 '경찰청' 신뢰도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 조직이 분화함에 따라, 2026년 11월 처음 '경찰청'으로 질문해 달리 인식됐을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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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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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
- 올해는 사법부 외 이슈 파편화... 매년 상대 비방·정쟁 일삼는 태도 지적돼
현 정부 두 번째 국정감사 종료 후인 2026년 11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번 국정감사 성과 여부를 물은 결과, '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로 나타났다. 올해는 여야 지지층을 비롯한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국감 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만 성과 있었다고 답했다.
◎ 국정감사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2013·2014년 박근혜 정부, 2018·2019년 문재인 정부, 2023·2024년 윤석열 정부,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였던 작년 조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사 때마다 유권자 열 명 중 서넛이 평가를 유보해 매년 국정감사에 대한 관심 또는 기대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 이번 국정감사 성과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150명, 자유응답) '새로운 사실/정보를 알게 됨'(9%), '전반적으로 좋았음'(7%), '사법부 및 사법 개혁 논의', '정부 정책 지적/견제 역할'(이상 6%) 순으로 나타났다.
◎ 국정감사 성과 부정 평가자는(463명, 자유응답) '상대 비방/정쟁/싸우기만 함'(22%), '개선·달라진 점 없음'(11%), '여당의 밀어붙임/다수당 횡포'(10%), '핵심 벗어남/내용 부실'(8%), '전반적으로 잘못함'(7%), '당리당략/자기편 감싸기'(5%), '경제·민생 문제 외면', '국회의원 불신/자질 부족', '의혹 확인 안 됨/풀리지 않음'(이상 3%) 등 주로 비방·정쟁 점철, 실리(實利) 없음을 지적했다.
◎ 2023년 국감에서는 양평고속도로, 2024년은 김건희 여사, 2025년은 전 정부 내란·검찰·사법부 문제가 최대 이슈였는데, 올해는 사법부 외 여러 사안으로 파편화 양상을 보였다. 의원들의 질의와 고성 장면을 짧게 편집한 영상이 대거 등장해, 이른바 '쇼츠(shorts) 국감'이란 비판도 있었다.
지난 2019년 국정감사 성과 평가에서는 긍·부정 이유 양쪽에서 조국 전 장관 관련 항목이 최상위에 올라 '기승전(起承轉) 조국'이란 말까지 나왔던 당시 국감 현장 분위기를 반영했고, 2018년 국정감사에서는 긍정 평가자 상당수가 '사립 유치원 비리 공개'와 '공공기관 채용·고용세습 비리 제기'를 언급했다(→ 제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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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감 활약 국회의원 38명 이름 언급, 76%는 '없거나 모르겠다'
- 김태규·한동훈(5%), 주진우(3%), 이진숙, 서영교, 박은정...
이번 국정감사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물은 결과(자유응답), 김태규(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이상 5%), 주진우(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3%), 이진숙(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1.5%),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 1.3%), 박은정(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2%) 순으로 나타났다.
◎ 한 사례 이상 응답된 국회의원은 총 38명이다. 소속 정당별 인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3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무소속 각각 2명이다. 범여권 의원들이 절반가량이지만, 올해 국감에서는 범야권 의원들이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 작년 국감에서는 주진우·박은정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24년은 검찰 특수활동비 문제를 제기한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이 가장 주목받았다. 2023년 국감에서 1% 이상 언급된 의원 5명은 모두 21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이었다.
2019년 국감 활약 의원 상위 9명은 모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여야 고루 포함됐고, 2018년 국감에서는 사립유치원 비리 공개를 주도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16%)이 거의 독보적으로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지난 2013·2014년 국감 직후 조사에서는 '활약한 의원이 없거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90%를 웃돌았으나, 2018년 이후로는 그 비율이 80%를 밑돈다. 이는 국정농단·탄핵 사태 이후 달라진 정치의식, 과거보다 각종 SNS를 통해 화제의 영상이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하는 미디어·통신 여건 변화도 한몫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 요즘 소셜미디어에서는 옳고 그름보다 의외성과 파격이 파급력과 주목도를 높이는 동력이 된다. 국감 활약상도 그런 관점에서 되새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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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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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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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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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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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 2026년 11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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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11월 3~5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0.8%(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9.7%(총통화 10,357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기관별 신뢰 여부: 공수처, 경찰청, 중수청, 공소청, 법원, 헌법재판소
→ 국회 국정감사 성과 여부 / 평가 이유(자유응답)
→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국회의원(자유응답)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31 이재명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 경북 청송·영양군 방문·점검
· 11/2 李, 821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11/3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3자 연합 증거 없어' 김민석 대표 사과; 책임론 부상
/ 튀르키예 대통령 방한, 정상회담
· 11/4 李, '집값 발언' 보도 정정 요구 / 尹 선거법 위반 2심 유죄
/ 공소취소 조항 삭제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 11/5 '전두환 내란 부정'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의결
/ 가상자산 과세 2029년부터 적용 / 청해부대 작전 범위, 호르무즈 인근까지 확대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론 재점화 / 국민의힘, '한동훈 복당' 이견
· 대통령 전용기 탑승 168명 개인정보 유출, 경찰 수사 /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 '8조 규모 가상자산 탈취' 바이낸스 해킹 사태 배후로 북한 지목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41%, '잘못하고 있다' 5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8%
[기관별 신뢰 여부] 헌법재판소 '신뢰한다' 49%:'신뢰하지 않는다' 36%, 법원 41%:47%
· 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수청 29%:49%, 공소청 25%:50%
·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대비 헌법재판소, 법원 신뢰 수준 다소간 하락
· 현 여권 주도로 신설·개편된 중수청·공소청, 공수처, 경찰청에 성향 보수층 반감 큰 편
[국회 국정감사] '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
· 올해는 사법부 외 이슈 파편화... 매년 상대 비방·정쟁 일삼는 태도 지적돼
· 국감에서 활약한 국회의원으로 김태규·한동훈(5%) 등 총 38명 한 사례 이상 언급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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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41%, 부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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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11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41%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주 대비 직무 긍·부정률이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해 또다시 수치상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으나, 사실상 3주째 제자리걸음 상태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성향 진보층(71%)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8%)·보수층(76%)에 많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6%:54%)은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로 보면 여성(43%:47%)은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9%:53%) 중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410명, 자유응답) '외교'(18%),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직무 능력/유능함'(4%), '부동산 정책', '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0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8%), '외교', '독재/독단'(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진실하지 않음/거짓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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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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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10월 추석 이후 계속해서 양대 정당 격차가 한 자릿수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상승한다지만,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주간 조사에서는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2024년 3월 창당한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그해 총선 후인 4월 14%가 최고치며(→ 2024년 통합), 현 정부 출범 이후로는 줄곧 1~4% 범위에 머문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1명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 111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9%포인트다. 대전/세종/충청의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36%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저 27%에서 최고 45%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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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신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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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를 '신뢰한다' 49%:'신뢰하지 않는다' 36%, 법원 41%:47%,
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수청 29%:49%, 공소청 25%:50%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나눠 담당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됐다. 한국갤럽이 11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아래 6개 기관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대해서는 49%가 '신뢰한다'(이하 '신뢰도'), 36%가 '신뢰하지 않는다'(이하 '불신')고 답했고, 법원 41%:4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24%:58%, 경찰청 29%:57%,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29%:49%, 공소청 25%:50%로 나타났다.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대비 헌법재판소, 법원 신뢰 수준 다소간 하락
- 현 여권 주도로 신설·개편된 중수청·공소청, 공수처, 경찰청에 성향 보수층 반감 큰 편
작년 4월 탄핵 선고 직후 크게 주목받았던 헌법재판소와 법원 신뢰 수준이 다소간 하락했다(2025년 4월 61% → 49%; 46%→41%, → 제619호). 이들 사법 기관에 대한 시각 변화는 성향 진보층에서 두드러져, 최근 대법관 공석 사태 등으로 말미암은 여권 내 기류를 짐작게 했다.
◎ 한편, 현 여권 주도로 신설된 중수청·공소청, 권한 확대된 경찰청, 그리고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 설립된 공수처에는 보수층의 반감이 큰 편이다. 이들 4개 기관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진보층에서 모두 40%대, 중도층은 30% 안팎, 보수층은 20%를 밑돈다.
◎ 참고로, 2025년 4월 기관 신뢰 여부 조사에는 경찰과 검찰을 포함했다. 당시 경찰 신뢰는 47%, 검찰은 25%였다. 그때 경찰 신뢰는 정치적 성향별 차이가 별로 없었고, 검찰 신뢰는 보수층보다 진보층에서 더 낮았다. 단, 과거 '경찰'과 이번 '경찰청' 신뢰도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 조직이 분화함에 따라, 2026년 11월 처음 '경찰청'으로 질문해 달리 인식됐을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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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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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
- 올해는 사법부 외 이슈 파편화... 매년 상대 비방·정쟁 일삼는 태도 지적돼
현 정부 두 번째 국정감사 종료 후인 2026년 11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번 국정감사 성과 여부를 물은 결과, '성과 있었다' 15%, '없었다' 46%, 의견 유보 39%로 나타났다. 올해는 여야 지지층을 비롯한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국감 성과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만 성과 있었다고 답했다.
◎ 국정감사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2013·2014년 박근혜 정부, 2018·2019년 문재인 정부, 2023·2024년 윤석열 정부, 그리고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였던 작년 조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사 때마다 유권자 열 명 중 서넛이 평가를 유보해 매년 국정감사에 대한 관심 또는 기대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 이번 국정감사 성과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150명, 자유응답) '새로운 사실/정보를 알게 됨'(9%), '전반적으로 좋았음'(7%), '사법부 및 사법 개혁 논의', '정부 정책 지적/견제 역할'(이상 6%) 순으로 나타났다.
◎ 국정감사 성과 부정 평가자는(463명, 자유응답) '상대 비방/정쟁/싸우기만 함'(22%), '개선·달라진 점 없음'(11%), '여당의 밀어붙임/다수당 횡포'(10%), '핵심 벗어남/내용 부실'(8%), '전반적으로 잘못함'(7%), '당리당략/자기편 감싸기'(5%), '경제·민생 문제 외면', '국회의원 불신/자질 부족', '의혹 확인 안 됨/풀리지 않음'(이상 3%) 등 주로 비방·정쟁 점철, 실리(實利) 없음을 지적했다.
◎ 2023년 국감에서는 양평고속도로, 2024년은 김건희 여사, 2025년은 전 정부 내란·검찰·사법부 문제가 최대 이슈였는데, 올해는 사법부 외 여러 사안으로 파편화 양상을 보였다. 의원들의 질의와 고성 장면을 짧게 편집한 영상이 대거 등장해, 이른바 '쇼츠(shorts) 국감'이란 비판도 있었다.
지난 2019년 국정감사 성과 평가에서는 긍·부정 이유 양쪽에서 조국 전 장관 관련 항목이 최상위에 올라 '기승전(起承轉) 조국'이란 말까지 나왔던 당시 국감 현장 분위기를 반영했고, 2018년 국정감사에서는 긍정 평가자 상당수가 '사립 유치원 비리 공개'와 '공공기관 채용·고용세습 비리 제기'를 언급했다(→ 제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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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감 활약 국회의원 38명 이름 언급, 76%는 '없거나 모르겠다'
- 김태규·한동훈(5%), 주진우(3%), 이진숙, 서영교, 박은정...
이번 국정감사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물은 결과(자유응답), 김태규(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한동훈(무소속, 부산 북구갑)(이상 5%), 주진우(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3%), 이진숙(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1.5%),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 1.3%), 박은정(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2%) 순으로 나타났다.
◎ 한 사례 이상 응답된 국회의원은 총 38명이다. 소속 정당별 인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3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무소속 각각 2명이다. 범여권 의원들이 절반가량이지만, 올해 국감에서는 범야권 의원들이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 작년 국감에서는 주진우·박은정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24년은 검찰 특수활동비 문제를 제기한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이 가장 주목받았다. 2023년 국감에서 1% 이상 언급된 의원 5명은 모두 21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이었다.
2019년 국감 활약 의원 상위 9명은 모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여야 고루 포함됐고, 2018년 국감에서는 사립유치원 비리 공개를 주도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16%)이 거의 독보적으로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지난 2013·2014년 국감 직후 조사에서는 '활약한 의원이 없거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90%를 웃돌았으나, 2018년 이후로는 그 비율이 80%를 밑돈다. 이는 국정농단·탄핵 사태 이후 달라진 정치의식, 과거보다 각종 SNS를 통해 화제의 영상이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하는 미디어·통신 여건 변화도 한몫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 요즘 소셜미디어에서는 옳고 그름보다 의외성과 파격이 파급력과 주목도를 높이는 동력이 된다. 국감 활약상도 그런 관점에서 되새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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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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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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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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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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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