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 관련 인식 - WIN 다국가 조사 #지구온난화 #재활용 #패스트패션 #유기농 #육식 #비행기 #승용차
- 조사일 : 2024/02/05
- [GallupReport(20240801)_ClimateChange_WIN.pdf] 다운로드
● 2024년 8월 1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기후변화 관련 인식: WIN 다국가 조사
→ 한국+세계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 세계 조사 개요
·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총 33,866명 전화/온라인/면접조사(주제별 참여국 상이)
/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월 24~30일
· 표본추출: 사회연구패널★에서 성·연령·지역별 층화 추출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구축·운영하는 확률 기반 조사패널)
· 응답방식: 모바일조사(조사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자기기입식 웹조사)
· 조사대상: 전국 만 19~79세 1,029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자 발송 대비 응답 완료율: 33.4%(총 3,078명 중 1,029명)
· 의뢰처: 한국갤럽-WIN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 지구온난화 원인
→ 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
→ 정부의 환경 보호 역할 평가
→ (영문) WIN commentary: Varied Beliefs and Actions on Climate Change
→ 한국 응답자 특성표
요약
[지구온난화 원인] '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 등 10여 개국은 '공업' 더 문제시
· 나이지리아 '자연발생적' 39%, 파라과이에서는 '농업' 19% 차지
[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6개 항목 제시, 복수응답)]
'재활용하기' 64%,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 한국 '재활용'에 적극적, '유기농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에는 소극적
[정부 역할] '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44%, '아니다' 50%
·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은 정부 역할 긍정 평가 90% 내외
· 한국, 일본,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는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조사 결과
────────────
지구온난화 원인
────────────
'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 등 10여 개국은 '공업' 더 문제시
글로벌 조사 네트워크 WIN이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33,866명에게 4개 항목을 제시하고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순으로 나타났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인간의 행동'을 가장 많이 지목한 나라는 핀란드와 한국(64%), 필리핀(62%), 홍콩(61%), 세르비아(60%), 일본·크로아티아(57%), 브라질(54%), 라오스·스웨덴(53%) 순이다. 39개국 중 절반 가까운 나라가 '인간의 행동'을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봤지만,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를 비롯한 10여 개 나라는 '공업'을 더 문제시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에서는 지구온난화가 '자연발생적 결과'라는 시각이 39%, 파라과이에서는 '농업'이 19%를 차지했다.
◎ 한국 조사는 2024년 1월 24~30일 전국 만 19~79세 1,029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인의 64%는 '인간의 행동'이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고 봤고, 그다음은 '공업' 25%, '자연발생적 결과' 8%, '농업' 1% 순이었다. '인간의 행동'은 남성(58%)보다 여성(71%)이 더 많이 지목했고, 39개국 전체 성별 경향도 마찬가지다(남성 37%, 여성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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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
────────────
'재활용하기' 64%,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 한국 '재활용'에 적극적, '유기농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에는 소극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 6가지를 제시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답해 달라고 요청했다(복수응답). 그 결과 39개국 시민 중 64%가 '재활용'을, 그다음은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순으로 선택했다. 20%는 의견을 유보했다(없음 12%, 모름/응답거절 8%).
◎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가장 전향적인 나라는 핀란드로, '재활용'(78%), '패스트패션·비행기·육식 중단'(73%·36%·26%) 등 4개 항목에서 39개국 최상위권에 속했다. 한국은 '재활용'(89%)과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44%),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29%) 등 3개 항목에서는 39개국 평균을 웃돌았고, '유기농 제품만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10% 내외)에는 소극적인 편이다.
◎ 우리나라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수거를 시작해 30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으므로, 현재 일반 가정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은 일상적 의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 실천은 쉽지 않다. 지난 2018년 한국인 절대다수(88%)가 '평소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스스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자평했지만(→ 제303호), 그해 환경부가 발표한 제5차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에서는 종량제봉투 속 절반이 재활용품으로 밝혀진 바 있다(→ 20180329).
◎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저탄소·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해 신설 경기장 목조 건축, 기존 시설 활용, 재생 에너지 사용, 에어컨 사용 최소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장려, 채식 위주 식단 제공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파리의 평균 기온 상승 속 냉방 시스템 부재, 평소와 다른 음식 등에 불편을 호소하는 선수들이 적잖다고 전해진다.



────────────
정부 역할
────────────
'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44%, '아니다' 50%
- 한국, 일본,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는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39개국 시민 중 44%는 '자국 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 50%는 동의하지 않았다. 동의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94%), 필리핀(90%), 인도네시아(87%), 라오스(85%), 코트디부아르·인도(79%) 순이며, 세르비아(16%)와 파라과이(6%)에서는 그 비율이 20%를 밑돌았다.
◎ 한국인은 정부의 환경 보호 역할에 36%가 긍정적, 61%가 부정적이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56%가 정부 역할에 긍정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각각 62%, 8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 주변국 일본과 미국,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에서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기류가 강했다.



──────────────────
Varied Beliefs and Actions on Climate Change
──────────────────
The 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R (WIN), the world's leading independent association in market research and polling, today reveals findings from the Annual WIN World Survey on global warming, climate change, and government efforts to track and understand any improvements worldwide in regard to the health of the planet.
The WIN annual survey explores the views and beliefs of 33,866 people in 39 countries across the globe.
People take accountability
41% of the global survey respondents believed that human behaviour was responsible for global warming, with women (44%) more likely than men (37%) to hold this belief.
Beliefs surrounding global warming are consistent across all age groups however globally those in MENA countries are far more likely to believe industries are behind climate change at 45%, whereas only 26% of people in APAC blame industries, identifying people’s behaviours as the main cause (49%).
Natural phenomenon are widely dismissed across the majority of the world with the exception of countries within Africa where 37% of those surveyed reported believing that the planet was changing naturally.
Education is a factor in opinions about global warming, with those with no education being the most likely to report natural causes as the culprit for global warming (29%) and the least likely to believe that industries (17%) were responsible for the planet. They’re also the least likely to report people’s behaviours (31%) as responsible.
Taking action against climate change
Of those globally surveyed, when it came to opinions on what could be done to combat climate change gender played almost no role in swaying opinions with both showing an overwhelming preference for recycling (64%) with no longer buying fast fashion products being second at 29%. People ages 65+ tend to sway more towards no longer taking planes as a preventer of climate change at 24% as opposed to 18-24 (15%), 25-34(14%), 35-44 (15%), 45-54 (15%) and 55-64 at 19%.
Europe reports higher rates of being willing to recycle (72%), on the other hand only 46% in the MENA region share the same sentiment. The continent of Africa reports the lowest in the world of being prepared to give up fast fashion at only 4% whereas Europe reports a far higher 43%.
Government Improvements for climate change
People look to the government for guidance, globally the trust in respective government bodies taking necessary actions to care for the environment has risen from 39% in 2023 to 44% in 2024, with men (46%) being more trustworthy than women (41%).
There is a negative trend in government trust when it comes to education, those with no education report highest levels of believing that the government is taking necessary actions: those who completed primary school reported 50%, secondary school 46%, University degree at 40% and higher levels of education at 42%.
Trust in the government is highest in Africa at 70%, and APAC countries at 65% - it sits lowest in Europe and the Americas respectively at 33% and 32%. The country reporting the highest belief that the government are taking action for the environment is Vietnam at 94% with the Philippines (90%) and Indonesia(87%) closely following. The country who reports the least trust in the government is Paraguay at 6% having dropped from 15% in 2023.
Richard Colwell,
President of WIN International Association, said:
"Global perspectives on climate change reveal diverse beliefs and action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regions, genders, and education levels, highlighting the complexity of addressing this critical issue."
───
한국 응답자 특성표


| 데일리 오피니언, 3주간 휴식 후 8월 넷째 주에 조사 재개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최근 조사 빈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매주 화~목 중 공휴일이 포함되어 조사 기간 사흘이 확보되지 않을 때는 조사를 쉬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어 여름 휴가철 휴지기를 도입했습니다. 조사의 질적 제고와 양적 경감,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한 방편으로 너른 양해 바랍니다. 제593호는 8월 23일(금)에 공개합니다. →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 전 대륙에서 시장조사와 여론조사를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arket Research)은 매년 건강, 환경, IT 등 여러 분야 현안에 관해 다국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WIN World Survey 2024는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성평등〉 〈건강 상태〉 〈노인과 젊은이 나이〉 주제를 다루었고, 오늘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합니다. |
기후변화 관련 인식: WIN 다국가 조사
→ 한국+세계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 세계 조사 개요
·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총 33,866명 전화/온라인/면접조사(주제별 참여국 상이)
/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월 24~30일
· 표본추출: 사회연구패널★에서 성·연령·지역별 층화 추출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구축·운영하는 확률 기반 조사패널)
· 응답방식: 모바일조사(조사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자기기입식 웹조사)
· 조사대상: 전국 만 19~79세 1,029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자 발송 대비 응답 완료율: 33.4%(총 3,078명 중 1,029명)
· 의뢰처: 한국갤럽-WIN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 지구온난화 원인
→ 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
→ 정부의 환경 보호 역할 평가
→ (영문) WIN commentary: Varied Beliefs and Actions on Climate Change
→ 한국 응답자 특성표
요약
[지구온난화 원인] '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 등 10여 개국은 '공업' 더 문제시
· 나이지리아 '자연발생적' 39%, 파라과이에서는 '농업' 19% 차지
[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6개 항목 제시, 복수응답)]
'재활용하기' 64%,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 한국 '재활용'에 적극적, '유기농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에는 소극적
[정부 역할] '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44%, '아니다' 50%
·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은 정부 역할 긍정 평가 90% 내외
· 한국, 일본,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는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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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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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 등 10여 개국은 '공업' 더 문제시
글로벌 조사 네트워크 WIN이 2023년 12월~2024년 2월 39개국 성인 33,866명에게 4개 항목을 제시하고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인간의 행동' 41%, '공업' 33%,'자연발생적 결과' 16%, '농업' 3% 순으로 나타났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인간의 행동'을 가장 많이 지목한 나라는 핀란드와 한국(64%), 필리핀(62%), 홍콩(61%), 세르비아(60%), 일본·크로아티아(57%), 브라질(54%), 라오스·스웨덴(53%) 순이다. 39개국 중 절반 가까운 나라가 '인간의 행동'을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봤지만, 이란, 인도·에콰도르, 아일랜드를 비롯한 10여 개 나라는 '공업'을 더 문제시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에서는 지구온난화가 '자연발생적 결과'라는 시각이 39%, 파라과이에서는 '농업'이 19%를 차지했다.
◎ 한국 조사는 2024년 1월 24~30일 전국 만 19~79세 1,029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인의 64%는 '인간의 행동'이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고 봤고, 그다음은 '공업' 25%, '자연발생적 결과' 8%, '농업' 1% 순이었다. '인간의 행동'은 남성(58%)보다 여성(71%)이 더 많이 지목했고, 39개국 전체 성별 경향도 마찬가지다(남성 37%, 여성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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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실천 가능 행동
────────────
'재활용하기' 64%,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 한국 '재활용'에 적극적, '유기농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에는 소극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 6가지를 제시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답해 달라고 요청했다(복수응답). 그 결과 39개국 시민 중 64%가 '재활용'을, 그다음은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 29%, '유기농 제품만 구매' 22%,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각각 17%, '육식하지 않기' 12% 순으로 선택했다. 20%는 의견을 유보했다(없음 12%, 모름/응답거절 8%).
◎ 기후변화 대응 행동에 가장 전향적인 나라는 핀란드로, '재활용'(78%), '패스트패션·비행기·육식 중단'(73%·36%·26%) 등 4개 항목에서 39개국 최상위권에 속했다. 한국은 '재활용'(89%)과 '패스트패션 제품 사지 않기'(44%),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29%) 등 3개 항목에서는 39개국 평균을 웃돌았고, '유기농 제품만 구매, 비행기·육식 중단'(10% 내외)에는 소극적인 편이다.
◎ 우리나라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수거를 시작해 30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으므로, 현재 일반 가정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은 일상적 의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 실천은 쉽지 않다. 지난 2018년 한국인 절대다수(88%)가 '평소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스스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자평했지만(→ 제303호), 그해 환경부가 발표한 제5차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에서는 종량제봉투 속 절반이 재활용품으로 밝혀진 바 있다(→ 20180329).
◎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저탄소·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해 신설 경기장 목조 건축, 기존 시설 활용, 재생 에너지 사용, 에어컨 사용 최소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장려, 채식 위주 식단 제공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파리의 평균 기온 상승 속 냉방 시스템 부재, 평소와 다른 음식 등에 불편을 호소하는 선수들이 적잖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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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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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44%, '아니다' 50%
- 한국, 일본,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는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39개국 시민 중 44%는 '자국 정부가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 50%는 동의하지 않았다. 동의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94%), 필리핀(90%), 인도네시아(87%), 라오스(85%), 코트디부아르·인도(79%) 순이며, 세르비아(16%)와 파라과이(6%)에서는 그 비율이 20%를 밑돌았다.
◎ 한국인은 정부의 환경 보호 역할에 36%가 긍정적, 61%가 부정적이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56%가 정부 역할에 긍정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각각 62%, 8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 주변국 일본과 미국, 유럽, 북중남미 다수 국가에서 자국 정부의 환경 보호 조치에 부정적 기류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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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d Beliefs and Actions on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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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wide Independent Network of MR (WIN), the world's leading independent association in market research and polling, today reveals findings from the Annual WIN World Survey on global warming, climate change, and government efforts to track and understand any improvements worldwide in regard to the health of the planet.
The WIN annual survey explores the views and beliefs of 33,866 people in 39 countries across the globe.
People take accountability
41% of the global survey respondents believed that human behaviour was responsible for global warming, with women (44%) more likely than men (37%) to hold this belief.
Beliefs surrounding global warming are consistent across all age groups however globally those in MENA countries are far more likely to believe industries are behind climate change at 45%, whereas only 26% of people in APAC blame industries, identifying people’s behaviours as the main cause (49%).
Natural phenomenon are widely dismissed across the majority of the world with the exception of countries within Africa where 37% of those surveyed reported believing that the planet was changing naturally.
Education is a factor in opinions about global warming, with those with no education being the most likely to report natural causes as the culprit for global warming (29%) and the least likely to believe that industries (17%) were responsible for the planet. They’re also the least likely to report people’s behaviours (31%) as responsible.
Taking action against climate change
Of those globally surveyed, when it came to opinions on what could be done to combat climate change gender played almost no role in swaying opinions with both showing an overwhelming preference for recycling (64%) with no longer buying fast fashion products being second at 29%. People ages 65+ tend to sway more towards no longer taking planes as a preventer of climate change at 24% as opposed to 18-24 (15%), 25-34(14%), 35-44 (15%), 45-54 (15%) and 55-64 at 19%.
Europe reports higher rates of being willing to recycle (72%), on the other hand only 46% in the MENA region share the same sentiment. The continent of Africa reports the lowest in the world of being prepared to give up fast fashion at only 4% whereas Europe reports a far higher 43%.
Government Improvements for climate change
People look to the government for guidance, globally the trust in respective government bodies taking necessary actions to care for the environment has risen from 39% in 2023 to 44% in 2024, with men (46%) being more trustworthy than women (41%).
There is a negative trend in government trust when it comes to education, those with no education report highest levels of believing that the government is taking necessary actions: those who completed primary school reported 50%, secondary school 46%, University degree at 40% and higher levels of education at 42%.
Trust in the government is highest in Africa at 70%, and APAC countries at 65% - it sits lowest in Europe and the Americas respectively at 33% and 32%. The country reporting the highest belief that the government are taking action for the environment is Vietnam at 94% with the Philippines (90%) and Indonesia(87%) closely following. The country who reports the least trust in the government is Paraguay at 6% having dropped from 15% in 2023.
Richard Colwell,
President of WIN International Association, said:
"Global perspectives on climate change reveal diverse beliefs and actions, with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regions, genders, and education levels, highlighting the complexity of addressing this critic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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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