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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90호(2024년 7월 2주) -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 부동산 정책 평가와 집값·임대료 전망,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조사일 : 2024/07/11
● 2024년 7월 1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0호 2024년 7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7월 9~1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2%(총통화 8,94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
→ 부동산
  · 향후 1년간 집값·주택 임대료 등락 전망, 11년간 추이
  ·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 소유 여부
→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선임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8 윤석열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
    / 경찰, '채 상병 사건' 수사 결과 발표
· 7/9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 법사위, '尹 탄핵청원' 청문회 의결
· 7/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 도전
· 7/11 한국은행, 기준금리 12연속 동결(연 3.5%) / 尹, 7개국 연쇄 정상회담
· 국민의힘 '읽씹 논란' 격화 /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 의대생 내년도 국시 거부 조짐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5%, 부정 6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2%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
· (국민의힘 지지자+무당층, 경선 반영 기준) 한동훈 45%, 나경원·원희룡 10%대
· 한동훈 대 비(非)한동훈 구도, 일명 '읽씹 논란' 격화 전 38%:34% → 45%:30%
[집값 전망] 오를 것 42%, 내릴 것 23%, 불변 26%
· 올 초 하락론 우위에서 상승론 우위로 전환, 2022년 대선 직후와 비슷한 수준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 오를 것 56%, 내릴 것 9%, 불변 25%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55%
·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부정적... 높은 집값, 변동성 등 규제·공급 관련 상반된 지적 혼재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선임] 잘된 일 47%, 잘못된 일 25%
· 축구 관심층 다수인 남성, 상대적으로 비판적 시각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5%,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7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5%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0%), 70대 이상(57%)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50대 이하(80% 내외)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의견 양분,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부정론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51명, 자유응답) '외교'(24%), '의대 정원 확대'(7%),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7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외교'(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이상 5%), '거부권 행사', '김건희 여사 문제', '해병대 수사 외압'(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계속해서 20%대 초중반 답보 중이다. 취임 첫해인 2022년에도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에 머문 바 있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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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2%

2024년 7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2%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하고, 조국혁신당은 최고 14%에서 이번 주 8%로 석 달 사이 변화폭이 컸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네 명의 후보가 당권 경쟁 중이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전 대표(이재명, 조국)가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8%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7%가 더불어민주당, 16%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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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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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자+무당층, 경선 반영 기준) 한동훈 45%, 나경원·원희룡 10%대
· 한동훈 대 비(非)한동훈 구도, 일명 '읽씹 논란' 격화 전 38%:34% → 45%:30%


한국갤럽이 2024년 7월 9~11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국민의힘 대표 경선 후보 4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후보명 순서 로테이션) '한동훈' 36%, '나경원' 17%, '원희룡' 10%, '윤상현' 7% 순으로 나타났고,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자(347명, 표본오차 ±5.3%포인트) 중에서는 절반가량(57%)이 한동훈을, 36%가 다른 3인(나경원 18%, 원희룡 15%, 윤상현 3%)을 지목했다.

◎ 이번 국민의힘 지도부 선거에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를 80%, 일반 여론조사를 20% 비율로 반영한다. 단, 일반 여론조사는 전체 유권자가 아닌 국민의힘 지지자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無黨)층 기준이다. 해당 기준(국민의힘 지지자+무당층 566명, 표본오차 ±4.1%포인트)으로 보면 한동훈 45%, 나경원 15%, 원희룡 12%, 윤상현 3%, 의견 유보 25%다. 한동훈 대 비(非)한동훈 구도로 보면 2주 전(6월 25~27일)의 38%:34%에서 45%:30%로 격차가 커졌다. 일명 '읽씹 논란' 격화 후 무당층에서 한동훈 선택이 늘었다(13%→26%).

◎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로 승자를 가린다. 결국 관건은 사전에 가늠하기 어려운 당원 선거인단의 표심이다. 2023년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은 약 84만 명으로 알려졌는데, 전국 유권자(2024년 4월 기준 4,428만 명)의 2%를 밑도는 규모다. 즉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무작위 추출했을 때 표집되는 국민의힘 당원 선거인단은 20명 안팎이며, 이는 분석 가능한 인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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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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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 '오를 것' 42%, '내릴 것' 23%, '불변' 26%
- 올 초 하락론 우위에서 상승론 우위로 전환, 2022년 대선 직후와 비슷

한국갤럽이 2024년 7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2%가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내릴 것' 23%, '변화 없을 것' 26%, 의견 유보 10%다. 올 초 하락론 우위에서 반 년 만에 상승론 우위로 전환했다. 이는 2022년 대선 직후와 비슷한 수준이다.

◎ 2020년 여름부터 60% 안팎으로 고공 행진하던 집값 상승론은 2022년 3월 대통령선거 직후 급감, 한동안 하락론이 70%에 육박했으나 그해 가을 기류가 달라졌다. 현 정부 출범 후 부동산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됐고, 이듬해인 2023년 다시 집값 상승론이 늘었다. 그러다 지난 가을 가계부채 규모가 급증하고 연체율이 상승하자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하는 등 대출 규제를 다시 강화했다.
그 여파로 달아오르던 주택 시장 열기가 올 초 잠깐 식은 듯 보였으나,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3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진단 면제 등 부양책, 스트레스 DSR 시행 연기 등이 맞물려 불안정성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2년 가파르게 상승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3년 1월 이후 3.5%에서 멈춰있다.

◎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됐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고 이후 2021년 9월까지 정부가 어떤 대책을 발표하건 등락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 전망:
'오를 것' 56%, '내릴 것' 9%, '변화 없을 것' 25%

- 중장년보다 20·30대가 더 집값·임대료 오를 것으로 봐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는 56%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9%만 '내릴 것', 25%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봤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선행 질문인 집값보다 주택 임대료 상승 전망이 한층 강하다. 이는 지역 간 수요·공급 불균형, 전세사기 우려로 인한 반전세·월세 가속화 등 영향으로 추정된다.

◎ 임대료 상승론은 무주택자가 많은 20·30대에서 강하다(67%; 70대 이상 34%). 비싼 집값에 내 집 마련은 난망하고, 고금리 여건에서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주택 임차인의 처지를 반영한 결과라 하겠다. 지난 10여 년간 여러 조사에서 대체로 젊은이들이 더 집값이나 주택 임대료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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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55%
- 집값 보합론자보다 상승·하락론자가 더 부정적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17%가 '잘하고 있다', 55%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외는 평가를 유보했다. 집값 보합론자보다 상승·하락론자가 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경향이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변동성보다 안정성이 더 중시됨을 시사한다.

◎ 이번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올 초까지는 전 정부 후반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전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최고치는 출범 초기인 2017년 8월 44%, 최저치는 2021년 9월 6%다(19회 조사 평균 22%). 부정률은 2018년 9월, 2019년 12월, 2020년 7월 등 집값 상승 전망이 급증할 때마다 동반 상승했고 2021년 9월 최고치(79%)에 달했다( → 제466호).




/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 이유는 '집값 안정화, 감세'
/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높은 집값, 변동성 등 규제·공급 관련 상반된 지적 혼재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173명, 자유응답) '집값 안정화'(27%)가 가장 많았고, '전 정부보다 낫다'(11%), '세금 인하'(10%), '집값 하락'(7%), '공급 확대'(4%) 등이 뒤이었다.

◎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547명, 자유응답) '집값 상승/높은 집값'(17%), '관심 부족/노력 미흡'(7%), '부자 위한 정책', '시장 불안정/변동 심함'(이상 5%), '전세사기 대책 부실'(4%), '실효성·효과 없음', '공급 부족', '실수요자 위한 정책 부족', '고금리', '대출 규제', '경기 침체', '지역 간 격차 확대'(이상 3%) 등을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집값과 규제 관련 상반된 지적이 혼재한다.




◎ 이번 조사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이 있는 사람(유주택자)은 61%며, 연령별로는 20대 10%, 30대 47%, 40대 65%, 50대 이상에서 80% 내외다. 또한 주관적 생활수준 중층 이상(60%대; 중하/하층 50%대), 정치 관심도가 높을수록(고관심층 71%; 저관심/무관심층 50% 내외) 유주택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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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선임 '잘된 일' 47%, '잘못된 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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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 홍명보 감독이 선임됐다. 한국갤럽이 7월 9~11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이번 감독 선임에 관해 물은 결과 47%가 '잘된 일', 25%가 '잘못된 일'이라고 답했다.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60대 이상에서 긍정론이 많고, 축구 관심층 다수인 남성의 부정적 시각(35%, 30대 남성 54%)이 여성(15%)보다 강하다는 데 주목할 만하다.

◎ 홍명보 감독은 과거에도 국가대표팀을 이끈 적 있다. 2013년 8월에는 홍 감독 선임을 '잘된 일'로 보는 여론이 78%였고(→ G20130801),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 직후인 2014년 7월 그의 거취 관련 조사에서는 '사퇴'(31%)보다 '유임'(52%)을 바라는 사람이 많았으나 결국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G20140703). 당시 남성, 특히 저연령일수록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한국인보다 외국인을 원했다(→ G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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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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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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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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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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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