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5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마켓70 2023 (6)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보유율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2월 10~28일, 5월 12일~6월 8일, 7월 11일~8월 3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02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9.5%(총접촉 17,653명 중 5,2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품목별 가구 내 보유율)
· 주방 가전(10종):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오븐, 식기세척기/건조기, 정수기,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멀티쿠커, 김치냉장고
· 환경·건강 가전(8종): 가습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에어컨, 비데, 안마의자, 홈케어 뷰티 가전
→ 응답자 특성표
요약
· 공기순환기 보유율 2020년 11% → 2022년 14% → 2023년 23%
· 에어컨 98%, 공기청정기 60%, 전기레인지 36%, 제습기 35%, 가습기 33%
· 김치냉장고 88%, 정수기 75%, 에어프라이어 70%, 비데 50%, 안마의자 19%...
· 실내 환경·건강 가전 증가세 지속, 달라진 여가 행태도 한몫
· 안마의자,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게서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가장 높아
·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조사 결과
'집에 공기순환기 있다' 2020년 11% → 2022년 14% → 2023년 23%
- 에어컨 98%, 공기청정기 60%, 전기레인지·제습기·가습기 30%대... 홈케어 뷰티 가전 8%
- 실내 환경·건강 가전 증가세 지속
한국갤럽이 2023년 2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02명에게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각각의 가구 내 보유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를 보유율('집에 보유하고 있다' 응답 비율) 기준으로 보면 에어컨 98%, 전기밥솥 97%, 전자레인지 96%, 김치냉장고 88%, 정수기 75%, 에어프라이어 70%, 공기청정기 60%, 비데 50%,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이하 '커피머신') 42%,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이하 '전기레인지') 36%, 제습기 35%, 가습기 33%,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23%, 오븐 21%, 안마의자 19%, 식기세척기/건조기 15%, 멀티 쿠커 13%, 홈케어 뷰티 가전(클렌징, 마사지, LED 마스크 등) 8% 순으로 나타났다.
◎ 가전 18종 중에서 작년 대비 보유율 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은 공기순환기다. 2020년 11%, 2021~2022년 10%대 중반에서 올해 23%로 뛰어올랐다. 최근 잇단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실내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공기순환기를 새로이 마련한 소비자가 많았던 것으로 짐작된다.
◎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머신 보유율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1년간 급등했다. 에어프라이어는 2020년 36%에서 2021년 60%로 크게 늘었고, 올해는 70%에 달했다. 반면 커피머신은 2020년 35%에서 2021년 45%로 상승, 한때 홈카페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나 이후 주춤한 상태다. 다양한 밀키트 출시와 외식비 인상은 에어프라이이어 활용을 촉진하는 여건이지만, 외출과 만남의 제약이 사라진 엔데믹 상황은 홈카페보다 바깥의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의 발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 팬데믹 기간 초기의 가전 특수(特需)는 잦아들었지만, 실내 공기·온습도 조절 등 환경·건강 가전 보유율은 전반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에 경제 상황은 어려우나, 달라진 여가 행태도 가전제품 구매 결정에 한몫하는 듯하다.
예컨대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과 같은 유료 영상 콘텐츠 소비가 중장년층까지 보편화됐고(→ G20231116),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고서도 초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게임 저변도 한층 넓어졌다. 이는 가성비 높고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의 일종이다. 참고로, 여러 실외 활동 수요는 되살아나긴 했지만, 대부분 팬데믹 전만 못하다(→ G20231129).


안마의자,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게서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가장 높아
앞서 공개한 금융·편의·생활편의·미용,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실내외 운동, 여가 활동은 개개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항목이라 성·연령, 직업, 혼인 상태 등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주방·생활 가전제품은 함께 사는 다른 가족의 필요에 따른 것일 수 있으므로, 연령별 보유율을 참고삼아 가족 수나 가구 유형 등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유용하다.
◎ 가구 유형별로 볼 때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막내 기준, 이하 '미취학 자녀 가구')의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다: 정수기 87%, 에어프라이어 84%, 공기청정기 76%, 커피머신 59%, 전기레인지 50%, 가습기 46%, 제습기 45%, 오븐 35%, 공기순환기 30%, 식기세척기 25%, 홈케어 뷰티 가전 12% 등. 이번 조사에서 미취학 자녀 가구 응답자의 64%가 30대, 24%가 40대다. 비교적 최근 결혼했을 이들은 영유아 자녀를 위해 실내 공기 질 등 환경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가정식 빈도가 높고, 새로운 기능을 갖춘 기기 수용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다.
◎ 18개 품목 대부분 1, 2인 가구보다 3인 이상 가구에서의 제품 보유가 많지만, 안마의자는 예외다. 안마의자 보유율은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서 20%대 후반으로 두드러져, 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흔히 2인 가구라고 하면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을 떠올리지만, 실상 노부부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조사에서 부부만 산다고 답한 사람의 연령 분포는 40대 이하가 12%, 50대 14%, 60대 이상이 74%다. 3인, 4인, 5인 이상 가구 구성원의 연령 분포는 상대적으로 치우침이 적다.
◎ 여러 가구 유형 중에서 1인 가구의 품목별 보유율이 가장 낮은 편이지만, 전기밥솥·전자레인지·에어컨 등은 대부분 갖추고 산다. 일부 품목에서는 가구원 나이가 60대 이상 1인 가구와 50대 이하 1인 가구 간 보유율 차이가 크다. 김치냉장고 보유율은 50대 이하 1인 가구(29%)보다 60대 이상 1인 가구(66%)에서 더 높다. 김치냉장고는 김치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 보관용으로도 쓰이지만, 저연령일수록 배달음식·간편식 이용이 잦고 식사할 때 김치가 없어도 괜찮다는 사람이 많다(→ G20181018). 이런 점에서 볼 때 향후 1인 가구에서 별도의 김치냉장고를 두려는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냉장고(2021년 99%), 전기밥솥, 에어컨, 전자레인지, 김치냉장고 등은 열에 아홉 가구가 보유한 필수 가전이라 할 수 있다. 이외 품목 보유율은 대체로 월평균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즉 소득이 높을수록 많은 제품을 쓴다. 예를 들어 비데 보유율은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에서 24%, 400만 원대 가구에서 51%, 600만 원 이상 가구에서는 66%다. 월평균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주요 품목별 보유율은 전기레인지(51%), 제습기(45%), 오븐(33%), 안마의자(25%), 식기세척기(23%), 홈케어 뷰티 가전(13%) 등 대부분 품목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 참고로, 2021년 12월 기준 우리나라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은 333만 원, 중위소득은 250만 원이다(→ 통계청 일자리행정통계). 같은 해 전국 가구의 균등화 중위소득(처분가능소득 기준)은 연 3,174만 원(명목, 월 265만 원), 4인 가구 중위소득은 연 4,876만 원이다(월 406만 원, → 가계금융복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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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 〈마켓70 2023〉은 70가지 이상의 제품·서비스·미디어 라이프스타일을 교차 분석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부터 2023년 엔데믹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우리 일상생활의 변화를 숫자로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조사는 다양한 시장 지형을 간명하게 파악하고, 소비·여가생활 연구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항목별 상세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분은 한국갤럽으로 문의 바랍니다. |
마켓70 2023 (6)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보유율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2월 10~28일, 5월 12일~6월 8일, 7월 11일~8월 3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02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9.5%(총접촉 17,653명 중 5,2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품목별 가구 내 보유율)
· 주방 가전(10종):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오븐, 식기세척기/건조기, 정수기,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멀티쿠커, 김치냉장고
· 환경·건강 가전(8종): 가습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에어컨, 비데, 안마의자, 홈케어 뷰티 가전
→ 응답자 특성표
요약
· 공기순환기 보유율 2020년 11% → 2022년 14% → 2023년 23%
· 에어컨 98%, 공기청정기 60%, 전기레인지 36%, 제습기 35%, 가습기 33%
· 김치냉장고 88%, 정수기 75%, 에어프라이어 70%, 비데 50%, 안마의자 19%...
· 실내 환경·건강 가전 증가세 지속, 달라진 여가 행태도 한몫
· 안마의자,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게서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가장 높아
·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조사 결과
'집에 공기순환기 있다' 2020년 11% → 2022년 14% → 2023년 23%
- 에어컨 98%, 공기청정기 60%, 전기레인지·제습기·가습기 30%대... 홈케어 뷰티 가전 8%
- 실내 환경·건강 가전 증가세 지속
한국갤럽이 2023년 2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02명에게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각각의 가구 내 보유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를 보유율('집에 보유하고 있다' 응답 비율) 기준으로 보면 에어컨 98%, 전기밥솥 97%, 전자레인지 96%, 김치냉장고 88%, 정수기 75%, 에어프라이어 70%, 공기청정기 60%, 비데 50%,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이하 '커피머신') 42%,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이하 '전기레인지') 36%, 제습기 35%, 가습기 33%, 공기순환기(에어서큘레이터) 23%, 오븐 21%, 안마의자 19%, 식기세척기/건조기 15%, 멀티 쿠커 13%, 홈케어 뷰티 가전(클렌징, 마사지, LED 마스크 등) 8% 순으로 나타났다.
◎ 가전 18종 중에서 작년 대비 보유율 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은 공기순환기다. 2020년 11%, 2021~2022년 10%대 중반에서 올해 23%로 뛰어올랐다. 최근 잇단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실내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공기순환기를 새로이 마련한 소비자가 많았던 것으로 짐작된다.
◎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머신 보유율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1년간 급등했다. 에어프라이어는 2020년 36%에서 2021년 60%로 크게 늘었고, 올해는 70%에 달했다. 반면 커피머신은 2020년 35%에서 2021년 45%로 상승, 한때 홈카페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나 이후 주춤한 상태다. 다양한 밀키트 출시와 외식비 인상은 에어프라이이어 활용을 촉진하는 여건이지만, 외출과 만남의 제약이 사라진 엔데믹 상황은 홈카페보다 바깥의 분위기 좋은 카페로 사람들의 발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 팬데믹 기간 초기의 가전 특수(特需)는 잦아들었지만, 실내 공기·온습도 조절 등 환경·건강 가전 보유율은 전반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에 경제 상황은 어려우나, 달라진 여가 행태도 가전제품 구매 결정에 한몫하는 듯하다.
예컨대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과 같은 유료 영상 콘텐츠 소비가 중장년층까지 보편화됐고(→ G20231116),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고서도 초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게임 저변도 한층 넓어졌다. 이는 가성비 높고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의 일종이다. 참고로, 여러 실외 활동 수요는 되살아나긴 했지만, 대부분 팬데믹 전만 못하다(→ G20231129).


안마의자,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게서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가장 높아
앞서 공개한 금융·편의·생활편의·미용,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실내외 운동, 여가 활동은 개개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항목이라 성·연령, 직업, 혼인 상태 등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주방·생활 가전제품은 함께 사는 다른 가족의 필요에 따른 것일 수 있으므로, 연령별 보유율을 참고삼아 가족 수나 가구 유형 등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유용하다.
◎ 가구 유형별로 볼 때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막내 기준, 이하 '미취학 자녀 가구')의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다: 정수기 87%, 에어프라이어 84%, 공기청정기 76%, 커피머신 59%, 전기레인지 50%, 가습기 46%, 제습기 45%, 오븐 35%, 공기순환기 30%, 식기세척기 25%, 홈케어 뷰티 가전 12% 등. 이번 조사에서 미취학 자녀 가구 응답자의 64%가 30대, 24%가 40대다. 비교적 최근 결혼했을 이들은 영유아 자녀를 위해 실내 공기 질 등 환경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가정식 빈도가 높고, 새로운 기능을 갖춘 기기 수용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다.
◎ 18개 품목 대부분 1, 2인 가구보다 3인 이상 가구에서의 제품 보유가 많지만, 안마의자는 예외다. 안마의자 보유율은 부부(2인 가구)·60대 이상에서 20%대 후반으로 두드러져, 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흔히 2인 가구라고 하면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을 떠올리지만, 실상 노부부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조사에서 부부만 산다고 답한 사람의 연령 분포는 40대 이하가 12%, 50대 14%, 60대 이상이 74%다. 3인, 4인, 5인 이상 가구 구성원의 연령 분포는 상대적으로 치우침이 적다.
◎ 여러 가구 유형 중에서 1인 가구의 품목별 보유율이 가장 낮은 편이지만, 전기밥솥·전자레인지·에어컨 등은 대부분 갖추고 산다. 일부 품목에서는 가구원 나이가 60대 이상 1인 가구와 50대 이하 1인 가구 간 보유율 차이가 크다. 김치냉장고 보유율은 50대 이하 1인 가구(29%)보다 60대 이상 1인 가구(66%)에서 더 높다. 김치냉장고는 김치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 보관용으로도 쓰이지만, 저연령일수록 배달음식·간편식 이용이 잦고 식사할 때 김치가 없어도 괜찮다는 사람이 많다(→ G20181018). 이런 점에서 볼 때 향후 1인 가구에서 별도의 김치냉장고를 두려는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냉장고(2021년 99%), 전기밥솥, 에어컨, 전자레인지, 김치냉장고 등은 열에 아홉 가구가 보유한 필수 가전이라 할 수 있다. 이외 품목 보유율은 대체로 월평균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즉 소득이 높을수록 많은 제품을 쓴다. 예를 들어 비데 보유율은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에서 24%, 400만 원대 가구에서 51%, 600만 원 이상 가구에서는 66%다. 월평균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주요 품목별 보유율은 전기레인지(51%), 제습기(45%), 오븐(33%), 안마의자(25%), 식기세척기(23%), 홈케어 뷰티 가전(13%) 등 대부분 품목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 참고로, 2021년 12월 기준 우리나라 임금노동자의 월평균 소득은 333만 원, 중위소득은 250만 원이다(→ 통계청 일자리행정통계). 같은 해 전국 가구의 균등화 중위소득(처분가능소득 기준)은 연 3,174만 원(명목, 월 265만 원), 4인 가구 중위소득은 연 4,876만 원이다(월 406만 원, → 가계금융복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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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