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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91호(2022년 4월 2주) -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 & 현재 평가, 코로나19 일상 활동 영향, 거리두기 완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조사일 : 2022/04/14
● 2022년 4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91호 2022년 4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4월 12~14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0%(총 통화 9,114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대통령 당선인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코로나19
  · 행사·모임, 시장·백화점·대형마트, 야외 활동, 병원·보건소, 버스·지하철 자제 여부
  ·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향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 코로나19 감염 경험 여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8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 4/10 국토부 원희룡 등 새 정부 8개 부처 장관 후보 발표
- 4/11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 인수위, '만 나이' 기준 통일 추진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국회 화상연설
- 4/12 윤석열 당선인,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 / 민주당, '검수완박' 입법 당론 채택
- 4/13 법무부 한동훈 등 추가 인선안 발표
- 4/14 60세 이상 4차 접종 시작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1.25→1.5%)
- 지방선거 정당 공천 본격화

요약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향후 5년간 '잘할 것' 57%, '잘못할 것' 37%
- 당선인 현재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 50%, '잘못하고 있다' 42%
- 긍정 평가 이유 '공약 실천', 부정 평가 이유 '대통령 집무실 이전' 최다
-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모임 참석 자제' 78%
- 그 외 일상 활동 자제율, 일일 확진자 한 자릿수였던 2020년 5월 초보다 낮아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해야 한다' 69%, '안 된다' 27%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올해 연말까지' 53%, '계속 마스크 써야 할 것' 16%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3%, '잘못하고 있다' 51%

한국갤럽이 2022년 4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0대(59%)에서 가장 높고, 60대 이상(30% 내외)에서 가장 낮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1%가 긍정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문 대통령은 지난 5년 마무리 과정에 있고, 대통령 중심으로 새로이 전개되는 국정 사안이 드물어 이번 주부터는 직무 평가 이유를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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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9%, 무당(無黨)층 15%

2022년 4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9%,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5%, 정의당 4%, 국민의당 2%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 중반이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50%, 더불어민주당 41%, 무당층 6%다. 이번 주 양대 정당 지지도 동반 상승은 지방선거 정당 공천 본격화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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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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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잘할 것' 57%, '잘못할 것' 37% - 4주째 비슷

한국갤럽이 2022년 4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57%가 '잘할 것', 37%가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4주째 비슷한 수준이다.

◎ 윤 당선인이 향후 5년 직무를 잘할 것이란 전망은 국민의힘 지지층(89%), 성향 보수층(81%), 대구·경북(74%) 등에서 두드러졌고, 잘못할 것이란 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 성향 진보층(66%), 40대(54%) 등에서 많았다. 무당층과 성향 중도층에서는 당선인에 대한 긍정 전망(50%, 55%)이 부정 전망(29%, 37%)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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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8·19대 당선 2주 이내 시점 긍정 전망 80% 내외

윤 당선인의 향후 국정 운영 기대치는 과거보다 낮은 편이다. 전임 대통령들의 당선 2주 이내 시점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다: 2007년 12월 이명박 당선인 84%,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78%,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87%. 제19대 대선은 보궐선거로 치러져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인 기간 없이 즉시 취임했다. 제13대 노태우, 제15대 김대중,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 직무 수행 전망은 질문이 달라 비교가 어렵고, 1993년 제14대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 1주차 직무 수행 전망은 '잘할 것' 85%, '잘못할 것' 6%였다.

윤 당선인의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과 현직 문재인 대통령 직무 평가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 당선인과 현직 대통령은 직분이 다르고, 그에 따라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도 다르다. 당선인에 대한 향후 5년 직무 전망과 현재 직무 평가 역시 구분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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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현재 직무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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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 50%, '잘못하고 있다' 42%
- 긍정 평가 이유 '공약 실천', 부정 평가 이유 '대통령 집무실 이전' 최다

한 달 전인 3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안철수 위원장을 필두로 한 인수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22년 4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현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0%가 긍정 평가했고 4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1%, 모름/응답거절 7%).

◎ 과거 당선인 시기 향후 직무 전망과 현재 직무 평가를 병행한 사례는 드물다. 2013년 2월 첫째 주 당시 박근혜 당선인의 향후 5년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71%였지만, 당선인으로서의 현재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8%였다(→ 데일리 제53호). 그때와 비교하면 윤 당선인은 향후 5년 직무 수행 긍정 전망과 현재 직무 긍정 평가 간 차이가 크지 않다.

◎ 향후 직무 전망과 현재 직무 평가 간 성별 양상이 다름에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직무 긍정 전망은 비슷하지만(남성 58%, 여성 55%), 현재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박하게 평가했다. 남성은 55%가 '잘하고 있다'고 봤으나, 여성은 긍/부정률이 40%대 중반으로 갈렸다.



◎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04명, 자유응답) '공약 실천'(17%), '인사(人事)'(12%), '대통령 집무실 이전', '소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4%), '공정/정의/원칙', '통합/포용', '국민을 위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당선인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23명, 자유응답) '대통령 집무실 이전'(43%), '인사(人事)'(13%),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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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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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행사·모임 참석 자제하고 있다' 78%
- 시민 절반가량은 시장·백화점·대형마트 방문, 야외활동 삼가
- 일일 확진자 한 자릿수였던 2020년 5월 초보다 자제율 낮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00만 명에 이르렀다. 최근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국면을 맞아 이전과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왔다. 현시점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얼마나 의식하고 있는지, 다섯 가지 측면에서 알아봤다. 먼저,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있다'는 사람이 열 명 중 여덟(78%)이다. 시민 절반가량은 '시장·백화점·대형마트 방문'과 '공원 나들이 등 야외활동'를 삼가며(55%, 48%), '병원·보건소 방문'과 '버스·지하철 이용' 자제율('자제하고 있다' 응답)은 약 40%다.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은 최대한 대면 접촉을 피하는 것이다. 행사·모임 참석 자제율이 유난히 높은 것은 거리두기 정책 영향일 수 있다. 그 외 활동에서 나타나는 응답자 특성별 차이는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경험자와 비경험자 간 다른 점은 없었다.

◎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남짓했던 2020년 4월(→ 데일리 제395호), 한 자릿수였던 5월(→ 제400호), 50명 내외로 다시 늘어난 7월(→ 제408호) 등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도 세 차례 같은 질문을 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행사·모임 참석을 제외한 네 가지 활동 자제율이 2020년 5월 초보다 낮아졌다. 즉, 지금은 2년 전보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경각심이 잦아들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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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해야 한다' 69%, '안 된다' 27%
- 70대 이상에서만 완화 찬반 비슷

최근 방역당국은 마스크를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5일 오전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발표). 그에 대한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만 18세 이상 1,003명 중 69%가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고, 27%가 '안 된다'고 봤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완화 쪽으로 크게 기울었고, 70대 이상에서만 완화 찬반이 비슷하게 나뉘었다. 이는 코로나19 치명률이 고령층에서 특히 높은 점(40대 0.01%; 70대 0.64%, 80대 이상 2.65%)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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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올해 연말까지' 53%, '내년 이후' 23%, '계속 마스크 써야 할 것' 16%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보기 제시). 그 결과 '올해(2022년) 상반기' 19%, '하반기' 34%, '내년(2023년) 이후' 23%, 그리고 16%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한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는 마스크 없는 생활을 되찾으리라 기대했다.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일상회복이 가능하지 않으리란 회의적 시각은 작년 12월 46%에서 16%로 크게 줄었다.

◎ 연내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을 기대하는 사람은 남성(63%; 여성 42%), 자영업 직군(67%), 거리두기 완화 찬성자(63%; 반대자 30%), 코로나19 감염 경험자(57%; 비경험자 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감염 경험자는 35%며, 저연령일수록 감염률이 높았다(20대 45%; 70대 이상 15%). 단, 이는 PCR 등 의료적 검사가 아닌 응답자의 자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방역 당국의 집계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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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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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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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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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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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