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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55호(2021년 7월 2주) -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조사일 : 2021/07/08
● 2021년 7월 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55호 2021년 7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7월 6~8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742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국민의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2 '의료법 위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실형
- 7/3 민주노총 서울 도심 집회
- 7/5 국민의힘 주·부대변인 4인 선발
- 7/5 유아 동반 등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 촉구
- 7/7 최재형 전 감사원장 정치 참여 의사 표명 / 문재인 대통령 '방역 지침 위반 시 무관용'
- 7/8 문체부, ABC협회 부수 공사 결과 활용 중단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4차 유행 진입 /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 당정 이견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TV토론회 / 정치권 일각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공방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8%, 최근 7주간 비슷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무당(無黨)층 25%
- 정당별 호감도: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5%
- 국민의힘 호감도 상승세 지속, 더불어민주당 하락세 멈춰
- 연령별 호감도 높은 정당: 40대 더불어민주당, 20대·60대+ 국민의힘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21년 7월 둘째 주(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최근 7주간 대통령 직무 평가에는 큰 변함없으며, 작년 12월~올해 3월 초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5%/50%, 30대 43%/49%, 40대 47%/47%, 50대 41%/54%, 60대+ 29%/60%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8%, 부정 51%).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5%, 중도층에서 36%, 보수층에서 1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80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9%), '외교/국제 관계'(20%), '복지 확대'(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전반적으로 잘한다'(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5%),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인사(人事) 문제'(6%), '코로나19 대처 미흡',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5%), '독단적/일방적/편파적',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상 4%), '북한 관계'(3%) 등을 지적했다.





알고 보면 들쑥날쑥하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론을 ‘스냅사진(snapshot)’처럼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기록 도구가 다르면 기록물도 달라지므로, 연속적 비교가 어렵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수치를 비교하거나 변화 여부를 살피기 전에 먼저 조사방법과 질문 방식이 같은지 다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조사담:調査談]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무당(無黨)층 25%
- 최근 4주간 양대 정당 30%대 초반 비등

2021년 7월 둘째 주(6~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5%다. 정의당 5%,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여당과 제1야당 지지도는 최근 4주간 30%대 초반에서 비등(比等)하다.

◎ 국민의힘 지지도 32%는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최고치(전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다. 과거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 30%대 기록은 2016년 10월 첫째 주(당시 새누리당, 30%)가 마지막이었고, 수치상 더불어민주당보다 1%포인트라도 높은 것은 그해 10월 둘째 주(새누리당 28%, 더불어민주당 26%)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데일리 제231호). 현 정부 출범 후(2017년 5월~) 정당 지지도 흐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치는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56%, 최저치는 올해 5월 둘째 주 28%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42%,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7%,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2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층 11%다.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층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입니다.


5개 정당별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5%, 국민의당 19%, 열린민주당 18%
- 국민의힘 호감도 상승세 지속, 더불어민주당 하락세 멈춰

한국갤럽이 2021년 7월 둘째 주(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5%, 국민의당 19%, 열린민주당 18% 순으로 나타났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 비율)는 국민의힘이 49%, 그 외 4개 정당은 모두 60% 내외다.

◎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데일리 제407호), 9월 25%, 2021년 4월 34%, 이번 7월 38%로 지속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작년 6월 50%에서 올해 30%대로 바뀌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하락세는 멈췄다(4월 30%, 7월 33%).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호감도는 3개월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 2018년 이후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데일리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즈음), 2021년 4월 30%가 최저치다(→ 데일리 제443호, 재보선 직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이번 38%가 최고치다. 정의당 호감도는 2018년 8월 48%(최고치)에서 올해 들어 2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창당 이래 네 차례 조사에서 큰 변함없다.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40% 내외, 20·30대에서 30% 내외, 60대 이상에서 24% 순이었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60대 이상에서 51%, 20대와 50대에서 30%대 후반, 30·40대에서 20%대였다. 정의당 호감도는 40대(32%), 열린민주당도 40대(25%), 국민의당은 20대와 60대 이상(24%)에서 가장 높았고, 양대 정당에 비하면 연령별 차이가 작은 편이다.

◎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 더 가깝다. 무당층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은 정당은 국민의힘(23%)이며, 비호감도가 가장 높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61%)이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주요 정당 지지층의 약 80%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다. 한편,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호감도가 50%,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각각 30%,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약 2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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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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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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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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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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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