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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53호(2021년 6월 4주) - 경제 전망, 문신·타투 관련 인식과 타투업법 (6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1/06/24
● 2021년 6월 2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53호 2021년 6월 4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6월 22~24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58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2021년 6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문신·타투 관련 인식과 타투업법
 · 문신·타투 시술 의료행위 인지 여부
 · 타투업 법안 찬반
 · TV 방송 출연자 문신·타투 노출 관련 의견
 · 눈썹·아이라인 등 반영구 화장 문신 경험
 · 이외 신체 일부 문신·타투 경험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6/18 더불어민주당, 1주택자 종부세·양도세 완화 당론 채택
- 6/21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96년생 대학생 박성민 임명
- 6/21 쿠팡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순직 김동식 구조대장 영결식
- 6/22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유럽 3개국 순방 총평
- 6/23 대체공휴일법, 국회 상임위 통과
- 6/24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52시간 도입 5~49인 사업장 인건비 지원 추진
- 6/24 대법, '비폭력 신념' 입영 거부 첫 무죄 확정 / 文 표지 모델 타임지 인터뷰 공개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 갈등 / '윤석열 X파일' 파문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평가 최근 5주간 비슷, 긍정률은 4개월 만에 40% 선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8%
- 향후 1년간 경기 '좋아질 것' 38%, '나빠질 것' 28%: 두 달 연속 낙관 우세
- 생활수준 상하 간 살림살이 전망 차이 확대, 체감상으로도 빈익빈부익부 심화
- 타투업 법안 찬성 51%, 반대 40%
- TV 출연자의 문신·타투 '가려야 한다' 47%, '가릴 필요 없다' 47%
- 저연령일수록 타투업 법제화, TV 출연자 타투 노출 지지
- 여성 45% 반영구 화장 문신, 20·30대 약 10% 신체 문신·타투 경험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0%, '잘못하고 있다' 51%

한국갤럽이 2021년 6월 넷째 주(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0%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40% 선에 오른 것은 거의 4개월 만이다(3월 첫째 주 40%, 이후 30%대). 긴 흐름으로 보면 최근 5주간 대통령 직무 평가에는 큰 변함없고, 작년 12월~올해 3월 초와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9%/47%, 30대 51%/41%, 40대 52%/45%, 50대 37%/58%, 60대+ 29%/58%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8%, 부정 51%).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9%, 중도층에서 39%, 보수층에서 19%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03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 '외교/국제 관계'(이상 2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복지 확대'(4%), '전반적으로 잘한다'(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1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5%),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7%), '인사(人事) 문제'(6%),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5%), '북한 관계'(4%), '코로나19 대처 미흡', '외교 문제'(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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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8%

2021년 6월 넷째 주(22~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8%다.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은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각각 1%포인트 상승,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포인트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변함없었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0·40대에서 40% 내외, 국민의힘은 50대 이상에서 40%대 초반,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6%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6%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9%, 국민의힘 27%로 비슷하며 34%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월 통합 기준 주요 조사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는 첨부 파일 35~36페이지에 제시했다.

● 2013~2020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384~430호(2020년) | 제337~383호(2019년) | 제289~336호(2018년) | 제241~288호(2017년)
제193~240호(2016년) | 제145~192호(2015년) | 제98~144호(2014년) | 제50~97호(2013년)


2021년 6월 통합 기준
대통령 직무 긍정률 39%, 더불어민주당 31%-국민의힘 29%-무당층 28%

- 20대 남녀 간 대통령 직무 평가·정당 지지도 차이, 30대에서도 나타나
-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0%-더불어민주당 33%-무당층 14%

2021년 6월(1~4주) 통합 기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9%, 부정률은 52%로 지난달(34%, 57%)보다 긍·부정 격차가 줄었다. 6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29%,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그 외 정당 1%, 무당층 28%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해 더불어민주당에 근접했다.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을 성·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차이가 10%포인트 이내지만, 20대에서는 25%포인트로 두드러진다(20대 남성 20%, 여성 45%). 정당 지지도 역시 20대 남녀 간 차이가 크다. 20대 남성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는 각각 13%·35%로 국민의힘이 22%포인트 높고, 20대 여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34%)이 국민의힘(8%)보다 26%포인트 높다.
이러한 성별 차이는 한동안 20대에서만 두드러졌으나, 이제는 30대에서도 나타난다. 30대 남녀 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 차이는 16%포인트(30대 남성 37%, 여성 53%), 국민의힘 지지도 차이는 18%포인트다(30대 남성 28%, 여성 10%).

◎ 정당 지지도를 정치 관심 수준별로 보면 고관심층('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국민의힘이 40%로 더불어민주당 33%보다 높고, 무당층은 14%로 전체 평균(28%)의 절반 수준이다.
전체 유권자 중에서 정치 고관심층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약관심층('관심이 약간 있다'), 저관심층('관심이 별로 없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4~8%포인트 높다. 무관심층('관심이 전혀 없다')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모두 20%를 밑돌며, 무당층이 69%에 달한다.

◎ 이처럼 정치 관심 수준별 정당 지지 구도는 다르지만, 대통령 직무 평가는 상대적으로 비슷하다. 고관심층·약관심층의 직무 긍정률은 40% 내외, 저관심층은 36%며 부정률은 모두 50%대다. 무관심층에서만 긍정률(28%)과 부정률(37%)이 전체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의견 유보(34%)가 많다.

◎ 정치 고관심층의 65%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지만, 약관심층과 저관심층에서는 그 비율이 각각 36%·15%에 그친다(→ 데일리 제431호). 이로 미루어 볼 때 쉽게 보이고 들리는 정치적 발언과 전체 여론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구조를 보여줄 수 있는 한 방편이 여론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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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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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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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주관적 정치 성향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향후 1년간 경기 '좋아질 것' 38%, '나빠질 것' 28%: 두 달 연속 낙관론 우세
- 순지수('좋아질 것'-'나빠질 것') 경기 4월(-5)→5월(5)→6월(10), 살림살이 (-8)→(0)→(5)
- ('감소할 것'-'증가할 것') 국제분쟁 4월(-37)→5월(-38)→6월(-36)


한국갤럽이 2021년 6월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8%가 '좋아질 것', 28%는 '나빠질 것', 30%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4%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8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35개월 연속 경기 비관론이 우세했으나, 5월부터 낙관론 우세로 바뀌었다.

◎ 이번 6월 경기·살림살이 전망은 약 3년 전인 2018년 5월과 비슷하다. 당시는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로, 현 정부 출범 이래 경제 전망이 가장 밝았던 때다. 가장 부정적인 시기는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2차 확산기인 2020년 8월이다.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국내 백신 접종 가속화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6), 성향 진보층(36),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9) 등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21), 성향 보수층(-15),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21) 등에서는 전체 평균(10)을 크게 밑돌았다. 연령별로 보면 40대(26)에서 가장 낙관적이며, 20대(-10)에서 가장 비관적이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25%가 '좋아질 것', 20%가 '나빠질 것', 52%는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격차) 기준으로 보면 2018년 5월 11, 그해 6월(-3)부터 올해 4월(-8)까지 3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5월 0, 이번 6월 5로 비로소 플러스가 됐다. 살림살이 전망은 생활수준 중하/하층에서 더 비관적이며(순지수 상/중상층 33, 중층 11, 중하층 -6, 하층 -36), 지난달(5월 상/중상층 21; 하층 -29)보다 상하 간 차이가 커져 체감상으로도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 현상이 심화했다.

◎ 올해 상반기 경기·살림살이 전망이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나은 이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KOSPI 상승,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아래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낫다고 평가된 경제 성과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가계 부채 급증과 실물경제 괴리에 대한 우려,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안 요소도 존재한다.

◎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7%가 '증가할 것', 11%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넉 달째 답보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에도 잦아들지 않는 미중 갈등, 국가 간 백신 물량 확보 경쟁, 대북 관계 경색, 냉랭한 한일 관계 등이 산적해 있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살림살이 전망과 달리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정당 등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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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타투 관련 인식과 타투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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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타투는 의료행위, 비의료인 시술은 불법', 성인 셋 중 두 명(66%) 인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피부에 바늘로 색소를 주입하는 문신이나 타투는 의료행위로 규정되어,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시술하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한국갤럽이 2021년 6월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이에 관한 인지 여부를 물은 결과, 66%가 조사 시점 이전에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 지난 6월 16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펼쳐 많은 눈길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문신·타투가 의료행위라는 사실을 언제 알게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난주 법안 발의도 얼마간 기여했으리라 짐작된다. 인지율은 20·30대(70%대 초반; 60대+ 58%), 그리고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높았다(고관심층 75%; 무관심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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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업 법안 '찬성' 51%, '반대' 40%
- 20대 81%, 30·40대 60%대 초반 법제화 찬성

의사 이외에 일반인도 자격을 갖추면 타투를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타투업 법안에 대해서는 51%가 '찬성', 40%가 '반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20대에서는 81%, 30·40대에서도 약 60%가 타투업 법제화에 찬성했다. 50대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고, 60대 이상에서는 59%가 반대했다. 한편, 문신·타투 경험자 중에서는 76%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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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출연자의 문신·타투 '가려야 한다' 47%, '가릴 필요 없다' 47%
- 20·30대 70% 내외, 40대도 53%가 노출 지지

TV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의 문신·타투에 대해서는 '가려야 한다'와 '가릴 필요 없다'는 의견이 각각 47%로 양분됐다. 저연령일수록 '가릴 필요 없다'(20·30대 70% 내외, 40대 53%), 50대 이상에서는 '가려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50대 56%; 60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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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화장 문신 '한 적 있다' 28%: 남성 10%, 여성 45%
- 이외 신체 문신·타투 경험률 5%: 20·30대에서는 약 10%
- 일시적 타투까지 포함하면 일상적 패션으로 자리잡은 듯

눈썹, 아이라인 등 반영구 화장 문신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은 28%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10%, 여성은 45%에 달한다. 반영구 화장 문신 이외 신체 일부에 문신·타투(스티커, 헤나 등 일시적 타투 제외)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5%며, 20·30대에서는 약 10% 정도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시적 타투까지 포함하면, 이제 타투는 일상적 패션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 참고로, 지난 2000년 20대 1,009명 대상 조사에서 이성친구나 배우자가 문신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에 불과했다. 당시는 애인의 문신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람이 20대의 10%였지만, 21년이 지난 현재는 20대의 10%가 실제로 자신의 신체에 문신·타투를 한 적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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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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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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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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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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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