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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33호(2021년 1월 3주) - 코로나19 감염 우려감·가능성 인식, 정부 대응 평가, 4차 재난지원금
조사일 : 2021/01/21
● 2021년 1월 2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33호 2021년 1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월 19~2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597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2개월 추이
 · 본인 감염 우려 정도
 · 본인 감염 가능성 인식 정도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평가
 ·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의견

/ 주요 사건
- 1/16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2.5단계,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2주 연장
- 1/18 문재인 대통령, 신년 온라인 기자회견
- 1/1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 실형·법정구속
- 1/19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수사 대상 대부분 무혐의 결론
- 1/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힘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방형 '원샷 경선' 제안
- 1/19 설 농산물 선물 상한액 20만원으로 상향 등 김영란법 일시 완화
- 1/20 외교(강경화→정의용)·문화체육관광(박양우→황희)·중소벤처기업(박영선→권칠승)부 장관 교체
- 1/21 文,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임명 / '분류작업 택배사 책임' 노사정 합의, 택배 파업 철회
- (15~21) 일일 확진 평균 456명 / 주식 공매도 재개 여부 공방 /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37%), 최근 두 달간 큰 변화 없으나 수치상 최저치 경신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30%, 국민의힘 23%, 정의당·국민의당 5%
- 추석 직후 양당 지지도 격차 20%포인트에서 이번 주 10%포인트로 줄어
- 성인 열 명 중 세 명, '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 없다'고 생각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잘하고 있다': 2020년 11월 72% → 12월·2021년 1월 56%
- 4차 재난지원금: '소득 고려 선별 지급' 47%, '전 국민 지급' 32%, '지급하지 말아야' 1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7%, '잘못하고 있다' 54%
- 최근 두 달간 큰 변화 없으나, 수치상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 경신

한국갤럽이 2021년 1월 셋째 주(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 작년 12월부터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0%대 후반에서 40% 사이, 부정률은 50%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 중이다. 수치상 직무 긍정률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고,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3%/55%, 30대 46%/49%, 40대 51%/43%, 50대 34%/61%, 60대+ 34%/57%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5%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16%, 부정 63%).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3%, 중도층에서 36%, 보수층에서 16%다. 즉, 현재 성향 중도층이 대통령을 보는 시각은 진보층보다 보수층에 가깝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0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9%),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5%),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경제 정책',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5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0%), '코로나19 대처 미흡',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9%),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인사(人事) 문제'(이상 4%),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3%) 등을 지적했고, 소수 응답 중에 '기자회견 입양 관련 발언'이 포함됐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작년 2월부터 '코로나19 대처'가 1순위,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추석 이후 부동산 문제가 1순위에 올라 있다.




세부 특성별 표본오차는 전국 기준보다 큽니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표본크기는 전국 기준 약 1,000명에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지만, 세부 특성별 표본오차는 이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 매주 표본크기가 약 150명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표본오차는 ±8.0%포인트(95% 신뢰수준)입니다. 인용 보도 시 본 리포트 하단의 응답자 특성표에서 지역·성·연령별 표본오차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사담:調査談] 대통령 직무 평가 변화 시기와 배경 사건: 여론은 언제, 어떤 사건에 영향받는가?
[조사인으로 살다] 30년 전과 다름없는 정치권과 언론의 여론조사 오독(誤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30%, 국민의힘 23%, 정의당·국민의당 5%
- 추석 직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 격차 20%포인트에서 이번 주 10%포인트로 줄어

2021년 1월 셋째 주(19~2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30%, 국민의힘 23%, 정의당과 국민의당 각각 5%, 열린민주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최근 주요 정당 지지도는 매주 1%포인트 이내 등락에 그쳐 큰 변화 없어 보였지만, 장기간 추이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작년 추석 직후 20%포인트에서 이번 주 10%포인트로 줄었다.

◎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지금까지 주간 조사 기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 격차가 10%포인트를 밑돈 것은 단 두 차례다. 2019년 10월 셋째 주 9%포인트(더불어민주당 36%, 당시 자유한국당 27%), 2020년 8월 둘째 주 6%포인트(더불어민주당 33%, 당시 미래통합당 27%)였다. 현 정부 출범 후(2017년 5월~) 정당 지지도 흐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치는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56%, 최저치는 33%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계열 정당 최고치는 27%, 최저치는 17%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1%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19% 순이며, 32%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56%로 가장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WHO)가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에 이어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비드-19(COVID-19), 이하 '코로나19')에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2021년 1월 21일 집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약 9,496만 명, 사망자는 약 205만 명이다(→ WHO Dashboard).

●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1월 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2월 중순 신천지 대구교회 등지의 집단 감염으로 1차 확산, 8월 광화문 집회 등을 계기로 2차 확산, 12월 들어서는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급증하는 3차 확산기를 맞아 지금에 이른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2월 26일 1천 명, 4월 3일 1만 명, 9월 1일 2만 명, 11월 20일 3만 명, 12월 10일 4만 명, 21일 5만 명, 31일 6만 명, 올해 1월 13일 7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1월 21일(목) 0시 기준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는 73,918명, 사망자 1,316명이다(→ 질병관리청). 한국갤럽이 감염에 대한 우려 정도와 감염 가능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재난지원금에 관해 물었다.
2020년 2월~2021년 1월 한국갤럽 코로나19 관련 조사 전체 목록


코로나19 감염 우려감, 2020년 10월 72% → 11·12월 80% → 2021년 1월 78%
- '본인 감염 매우 걱정된다'는 12월 43%에서 1월 34%로 감소

한국갤럽이 2021년 1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본인 감염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 '매우 걱정된다' 34%, '어느 정도 걱정된다' 44%,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15%,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6%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감염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 비율)은 78%로 작년 11·12월 80%, 그리고 2차 확산기였던 8~9월과 비슷하다. 추석 특별방역기간(9/28~10/11)을 거쳐 10월 12일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 후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12월 들어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2.5단계,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을 강화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월 중순부터 1월 초 사이 1,0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감소세다. 이번 조사 기간 종료일 포함 최근 7일간(1월 15~21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56명이다.




◎ 코로나19 감염이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34%로 지난달보다 줄었고, 남성(29%)보다 여성(40%)에서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26%, 60대 이상에서 48%다. 이는 고령자 치명률(환자 대비 사망률)이 높은 코로나19의 특성을 반영한다(1월 21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치명률: 전체 1.78%, 30대 0.06%; 70대 6.21%, 80대 이상 20.12%).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2월 4주와 8월 3주 각각 46% 동률로 최고치, 5월 1주 18%가 최저치다.






감염 가능성 인식, 2020년 10월 57% → 11월 62% → 12월·2021년 1월 63%
- 열 명 중 세 명은 '나는 감염될 가능성 없다'고 생각함에 주의 필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정도(정서적 반응)와는 별개로, 본인 감염 가능성(인지적 판단)은 어느 정도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 16%, '어느 정도 있다' 48%, '별로 없다' 21%, '전혀 없다' 8%로 나타났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감염 가능성 인식('(많이+어느 정도) 있다' 응답 비율)은 6~7월 50%대 중후반으로 큰 변화 없다가 8월 처음으로 60%를 넘었고, 이후 비슷한 수준에 머문다. 저연령일수록 감염 가능성을 더 크게 인식하는데(20~40대 약 70%, 50대 63%, 60대 이상 49%), 이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다중이용시설 방문이 많은 행동 양상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는 응답은 2월 4주 19%가 최고치, 5월 1주 7%가 최저치다.

◎ 작년 2월 1차, 8월 2차 확산 당시는 빈발 지역과 집단 감염원이 상대적으로 한정적이었으나, 이번 3차 확산은 광범위하고 무증상 감염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성인 열 명 중 세 명(29%)은 여전히 '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별로+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다수 시민이 거리두기 엄수, 이동·영업 제한으로 인한 불편과 손실을 감내하며 방역에 매진하더라도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소수의 방심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잘하고 있다': 2020년 10월 74% → 11월 72% → 12월·2021년 1월 56%
- 고강도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백신 수급 논란 있었지만 확산세 잦아드는 중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6%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32%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고강도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고 백신 수급 논란도 있었지만, 확산세는 점차 잦아들고 있다.

◎ 작년 2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1차 확산 당시 정부 대응 긍정 평가는 41%에 그쳤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4월 국회의원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5월 초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정부 대응 긍정률은 85%까지 상승했다.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했던 8·9월 67%로 일시 하락했다가 확산세가 잦아든 10월 70%대로 올라섰다. 11월은 국내 재확산세가 뚜렷했으나 정부 대응 평가는 전반적으로 10월과 비슷했고, 12월 들어 56%로 하락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 기준으로 볼 때 지역이나 감염 우려감·가능성 인식에 따른 차이보다 정치적 성향별 차이가 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7%가 긍정 평가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그 비율이 29%에 그쳤으며 무당층에서는 긍·부정률이 각각 40% 내외다. 정치적 성향별 정부 대응 긍정률은 진보층 75%, 중도층 58%, 보수층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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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소득 고려 선별 지급' 47%, '전 국민 지급' 32%, '지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17%
- 1차 '전 국민', 2·3차 '선별' 지급 두 방식 모두 경험한 상태에서의 판단이라는 점에 의미
- 40대에서만 '전 국민' 더 많이 선택, 그 외 연령대는 '선별' 쪽으로 기울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끝나기도 전에 4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한창이다. 1차와 같이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 2·3차와 같이 선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1년 1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에 관해 물은 결과(보기 3개 순서 로테이션 제시)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좋다' 47%,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이 좋다' 32%, '지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17% 순으로 나타났다. 3%는 의견을 유보했다.

◎ 3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한창이던 11월 말 조사와 비교하면 '지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8%포인트 줄고, '소득 고려 선별 지급'과 '전 국민 지급'이 각각 6%포인트, 1%포인트 늘었다(→ 데일리 제427호). 수령률 99%를 웃돌았던 1차와 선별 지급된 2·3차 재난지원금 두 방식 모두 경험한 상태에서 추가 재난지원금을 보는 유권자의 시각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소득 고려 선별 지급' 의견이 우세하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만 '전 국민 지급'(47%)을 더 많이 선택했고, 그 외는 '선별 지급' 쪽으로 기울었다.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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