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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189호(2015년 11월 4주) - 故 김영삼 전 대통령과 3김 정치 (11월 통합)

조사일 : 2015/11/26

● 한국갤럽 2015년 11월 2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안녕하십니까? 한국갤럽조사연구소입니다.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1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189호 2015년 11월 4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장기 추이, 응답자 특성표 포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5년 11월 24~26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총 통화 5,81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 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발생한 집전화 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유선/무선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현황(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성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조사 내용 (※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2015년 11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故 김영삼 전 대통령과 3김(金) 정치
-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연상 내용(자유응답)
- 분향소 조문 의향
- 김 전 대통령의 우리나라 정치 발전 공헌 정도
- (공헌했다고 보는 경우) 김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공헌한 점(자유응답)
- 3김의 존재는 우리나라 정치에 좋은 영향을 줬는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줬는가?
- 현재 우리나라 정치에 3김 영향력 잔존 여부
- 김영삼/김대중/김종필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

주요 사건
- 11/22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 11/23 연평도 포격전 5주기 / 박근혜 대통령, 귀국
- 11/24 朴, 국무회의에서 '11.14 집회, 불법 폭력 세력 엄중 처리', '국회 위선' 발언
- 11/25 新한미원자력협정 발효
- 11/26 첫 국가장으로 김 전 대통령 영결식 엄수
- 한중FTA 비준안 처리, 복면금지법 공방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잘하고 있다' 44% vs. '잘못하고 있다' 47%
- 11월 한 달간 부정률이 긍정률 앞섰지만 최근 2주간 긍·부정률 격차는 감소세

한국갤럽이 2015년 11월 넷째 주(24~26일 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4%는 긍정 평가했고 47%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한 달째 긍정률은 40% 초중반, 부정률은 40% 후반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2주간 긍·부정률 격차는 감소세다.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4%/71%, 30대 23%/66%, 40대 33%/57%, 50대 56%/34%, 60세+ 82%/14%로, 40대와 50대를 경계로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상반됐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04명)은 8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26명)은 7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04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4%, 부정 58%).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38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21%),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6%)(+4%포인트), '주관, 소신/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4%)(+3%포인트), '대북/안보 정책'(5%)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67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소통 미흡'(25%),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15%), '독선/독단적'(12%)(+4%포인트), '경제 정책'(7%),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6%)(-6%포인트),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5%)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주관/소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독선/독단' 응답 비중이 늘었다. 박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주말 집회와 관련해 '불법 폭력 세력 엄중 처리' 입장을 명확히 했고, '립서비스, 위선' 등의 표현으로 국회를 비판했다.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6%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6%, 없음/의견유보 30%다. 각 정당 지지도가 모두 지난 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해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비율은 추석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 이번 주 정치권은 한중FTA 비준안, 복면금지법 관련 공방을 벌이는 한편, 11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직후부터는 대체로 여야 구분 없이 추모하고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26일 영결식을 치렀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과 3김(金) 정치

1988년 이후 한국갤럽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 최고치와 최저치 기록은 모두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것이다. 첫 문민정부에 대한 기대, 금융실명제 실시 등으로 취임 1년차 2, 3분기 직무 긍정률은 83%에 달했지만, IMF 외환 위기를 맞은 5년차 4분기에는 6%로 곤두박질쳤다.

● 11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영결식은 26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첫 국가장으로 엄수됐고, 언론은 일제히 그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있다.

● 현 시점에서 우리 국민은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수십 년간 협력·경쟁을 함께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 등 3김 정치에 대한 평가와 그들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한국갤럽이 알아봤다.

'김영삼 전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민주주의/민주화 운동'(21%)
- 그 다음은 'IMF'(17%), '금융실명제'(16%), '문민정부'(3%) 순


한국갤럽이 2015년 11월 24~26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故 '김영삼 전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민주주의/민주화 운동'(21%), 'IMF'(17%), '금융실명제'(16%) 세 가지가 전체 응답의 54%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문민정부'(3%), '3당 합당'(2%), '하나회 척결'(2%) 순으로 나타났다.

◎ 그 외 2% 미만의 소수 응답 중에는 '아들 문제'와 같은 부정적 내용보다 '소신/강단', '전두환, 노태우 구속', '군부 독재 청산', '부정부패 척결' 등 대체로 긍정적 내용이 많았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 '조문 의향 있다' 41% < '의향 없다' 58%
- 고연령일수록 조문 의향 많아: 20대 28% vs. 60세 이상 60%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 조문 의향 여부에 대해서는 41%가 '있다', 58%가 '없다'고 답했으며 1%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문 의향자 비율을 세대별로 보면, 20대에서는 28%에 그쳤으나 고연령일수록 많아 60세 이상에서는 60%에 달했다. 참고로, 2009년 2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직후에는 우리 국민의 69%가 조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매우+어느 정도) 공헌했다' 74%
- 공헌한 점: '민주화 운동/독재 항거'(37%), '금융실명제'(17%), '군부독재/하나회 척결'(10%)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우리나라 정치 발전 공헌 정도에 대해서는 '매우 공헌했다' 31%, '어느 정도 공헌했다' 43% 등 우리 국민 74%가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별로 공헌하지 못했다'는 12%, '전혀 공헌하지 못했다'는 3%였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 연령, 지역 등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김 전 대통령이 정치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그 중에서도 '매우 공헌했다'는 응답만 보면 고연령일수록(20대 13%; 60세 이상 48%),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6%)이나 무당층(24%)보다 새누리당 지지층(42%)에서 더 많았다.

◎ 김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공헌했다고 평가한 742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민주화 운동/독재 항거'(3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은 '금융실명제'(17%), '군부독재 청산/하나회 척결'(10%), '문민정부 수립'(4%), '경제 개혁/성장'(3%), '전두환, 노태우 구속'(2%), '부정부패 척결'(2%), '대통령 역할 잘 수행'(2%), '대일 외교/일제 청산'(2%) 순이었다.






3김의 존재, 우리나라 정치에 '좋은 영향' 59% > '좋지 않은 영향' 20%

지난 2009년 8월 18일 서거한 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지난 주말 서거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그리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등 세 사람은 일명 3김으로 불리며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수십 년간 정계 활동을 했다. 현 시점 우리 국민 중 59%는 이들 3김의 존재가 우리나라 정치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으며 20%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 연령, 지역 등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좋은 영향을 줬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0%)에서 '좋은 영향을 줬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구/경북(44%)에서 가장 적었다.

◎ 참고로, 1999년 9월 조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72%가 3김 정치에 대해 '지역주의, 파벌주의 타파를 위해 시급히 청산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27%는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3김의 영향력, 우리나라 정치에 '여전히 남아 있다' 54% > '이제는 없다' 39%
- 50대 이상 약 60%는 '영향력 잔존' vs. 40대 이하는 '잔존-소멸' 엇비슷하게 갈려


현재 우리나라 정치에 3김의 영향력 잔존 여부에 대해 물은 결과 54%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봤으나 '이제는 영향력 없다'도 39%로 적지 않았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에서는 '영향력 잔존'(약 60%) 응답이 '소멸'(50대 37%; 60세 이상 29%)을 크게 앞섰으나, 40대 이하에서는 '잔존-소멸'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엇비슷하게 갈렸다.
지금 40대 이하는 대부분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성년을 맞이했고, 50대 이상은 그 이전의 정치적 상황 속에서 3김의 행보를 보고 들었던 세대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 51% > '호감 가지 않는다' 34%
- YS 호감도, 올해 3월 19% → 서거 직후 51%로 상승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51%가 '호감이 간다', 34%는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YS 호감도는 고연령일수록(20대 40%; 60세 이상 69%), 새누리당 지지층(63%)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 올해 3월 조사에서는 YS에 대해 '호감'(19%)보다 '호감 가지 않는다'(66%)는 응답이 더 많았고, 8월 대통령으로서의 공과(功過) 평가에서도 '잘한 일이 많다'(16%)보다 '잘못한 일이 많다'(42%)는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다. 잘한 일로는 대통령 임기 초에 실시한 '금융실명제', 잘못한 일로는 임기 말에 닥친 'IMF'가 가장 많이 지적됐었다.
그러나 서거 직후에는 언론을 통해 최연소 국회의원 당선부터 민주화에 헌신했던 일대기와 업적들이 재조명됨에 따라 YS에 대한 인식에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호감이 간다' 57% > '호감 가지 않는다' 31%
- YS 호감층 중 69%는 DJ에게도 '호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57%, '호감 가지 않는다' 31%였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DJ 호감도는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82%)에서 매우 높았고, 2040 세대에서 60%를 웃돈 반면 5060 세대에서는 50%를 밑돌아 YS와 상반된 경향을 보였다.




김종필 전 총리에게 '호감이 간다' 30% < '호감 가지 않는다' 43%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해서는 '호감이 간다' 30%, '호감 가지 않는다' 43%였고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JP는 올해 2월 부인 박영옥 여사 별세 직후 그간의 간병 모습과 64년 결혼 생활 등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5년 11월 통합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결과는 유효표본 약 1,000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특히, 강원과 제주 지역은 표본수가 매주 50명 미만이어서 수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 매주 1~4(5)주간 데이터를 통합하면 지역별 월 평균 표본수가 서울은 약 900명, 광주/전라는 약 45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월 평균 표본수가 8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30명, 제주는 약 50명에 그쳐 여전히 소표본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포인트, 100명/±9.8%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4,000명/±1.5%포인트

◎ 과거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145~181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5년 1~9월 월간 통합)
제98~144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4년 1~12월 월간 통합)
제50~97호 통합 리포트 다운로드(PDF) (2013년 1~12월 월간 통합)





2015년 11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2015년 11월 정당 지지도




응답자 특성표 - 조사완료/목표할당 사례수 병기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2014년 지방선거 기간 중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이하 '공심위')의 권고로 매주 조사 진행 내역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공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교차집계표에 조사완료 사례수와 목표할당 사례수를 병기했습니다.

◎ 한국갤럽은 조사 내역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 차원에서 이후로도 계속 조사완료/목표할당 사례수를 병기합니다.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으로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한국갤럽은 ARS(자동응답)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사협회(KORA: KOrea Research Association) 소속 41개 전체 회원사는 2014년 7월 14일 국가주요정책 수립에 이용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ARS 조사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조사협회의 신은희 전 회장은 "그 동안 ARS 조사가 엄격한 방법론에 따른 여론조사와 구분 없이 인용되어 왔다"며 "일반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에 ARS가 활용되거나 인용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 회원사 행동규범을 첨부하오니, 향후 조사의 활용이나 인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십시오.
ARS 관련 한국조사협회 회원사 행동규범(2014)
ARS 여론조사 관련 한국조사협회 결의안 보도자료 전문(2014)
한국통계학회 ARS 조사방법에 대한 공식 의견(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