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60호(2026년 4월 3주) -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조사일 : 2026/04/16
- [GallupKoreaDailyOpinion_660(20260417).pdf] 다운로드
● 2026년 4월 1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0호 2026년 4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4월 14~1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8.6%(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3.8%(총통화 7,24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0 추경안 국회 통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 4/1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박 7일 일정 미국 방문
· 4/12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고강도 억제' / 미국-이란 종전 회담 결렬; 미국, 해협 봉쇄 예고
· 4/13 한-폴란드 정상회담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출마 공식화
· 4/1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경기 평택을 출마 선언
· 4/15 트럼프,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시사
· 4/16 李,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 / 코스피 6,200선 회복
· 지방선거 주요 지역 후보 확정
· 李 '이스라엘군 인권 침해 문제, 보편적 인권·주권 존중' 발언에 이스라엘 외무부 반발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6%, '잘못하고 있다' 2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6%
· 대통령·여당 지지세, 제7회 지선 앞이던 2018년 4월 소폭 밑돌아... 그때와 다른 20·30대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5%, 야당 후보 다수 당선 28%
· 양론 격차 작년 10월 3%포인트 → 올해 1월 10%포인트 → 4월 17%포인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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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6%, 부정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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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셋째 주(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6%가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서 90% 내외,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1%)에 많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23%가 부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43%:50%) 비등하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45%로 가장 낮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서민 정책/복지', '소통'(이상 5%), '국민을 위함', '부동산 정책'(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5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부동산 정책'(5%), '사법부 흔들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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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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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셋째 주(14~1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일각에서는 이번 제9회 지방선거 국면을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와 견주기도 한다. 대통령 탄핵 후 출범한 정부 초기 치러지는 선거란 점에서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인 민주당 지지도는 8년 전 이맘때 수준을 소폭 밑돌며, 특히 20·30대 지지세가 달라졌다. 2018년 4월 통합 기준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72%였고, 연령별로는 20~40대에서 약 80%, 50대 67%, 60대 이상에서 58%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7%, 정의당 5%, 무당층 25%였고, 연령별 민주당 지지도는 20대 50%(남성 44%, 여성 56%), 30대·40대 60% 내외, 50대 49%, 60대 이상 39%였다(→ 제304호).
◎ 최근 20·30대─8년 전에는 대부분 10·20대였다─의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 지지도는 40·50대보다 현저하게 낮고, 해당 연령대 성별 양상도 다르다. 지난달 통합 기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6%, 연령별로는 20대 48%(남성 37%, 여성 59%), 30대 61%(남성 54%, 여성 70%), 40·50대 70%대 후반이다. 20대 남성의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는 20%:24%, 30대 남성 30%:24%, 20대 여성 41%:8%, 30대 여성 44%:16%다(→ 제657호).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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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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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 다수 당선' 45%, '야당 후보 다수 당선' 28%
2026년 4월 14~16일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8%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2주 전과 다름없으며,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4월 17%포인트로 커졌다.
성향 진보층 73%가 여당 승리, 보수층 5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24%)보다 여당(47%) 쪽으로 기운다. 제9회 지방선거를 한 달 반가량 앞두고 주요 지역 후보군이 압축되고 있으나 유권자 넷 중 한 명(26%), 적지 않은 수가 의견 유보 상태다.

◎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별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된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투표 행동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 왔다.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한다.
◎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51%로 전체 지역구 254석 중 63%(161석)를 차지했고,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45%로 지역구의 36%(90석)를 얻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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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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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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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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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0호 2026년 4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4월 14~1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8.6%(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3.8%(총통화 7,24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0 추경안 국회 통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 4/1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박 7일 일정 미국 방문
· 4/12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고강도 억제' / 미국-이란 종전 회담 결렬; 미국, 해협 봉쇄 예고
· 4/13 한-폴란드 정상회담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출마 공식화
· 4/1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경기 평택을 출마 선언
· 4/15 트럼프,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시사
· 4/16 李,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 / 코스피 6,200선 회복
· 지방선거 주요 지역 후보 확정
· 李 '이스라엘군 인권 침해 문제, 보편적 인권·주권 존중' 발언에 이스라엘 외무부 반발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6%, '잘못하고 있다' 2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6%
· 대통령·여당 지지세, 제7회 지선 앞이던 2018년 4월 소폭 밑돌아... 그때와 다른 20·30대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5%, 야당 후보 다수 당선 28%
· 양론 격차 작년 10월 3%포인트 → 올해 1월 10%포인트 → 4월 17%포인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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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6%, 부정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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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셋째 주(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6%가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서 90% 내외,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1%)에 많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23%가 부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43%:50%) 비등하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45%로 가장 낮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서민 정책/복지', '소통'(이상 5%), '국민을 위함', '부동산 정책'(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5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부동산 정책'(5%), '사법부 흔들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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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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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셋째 주(14~1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일각에서는 이번 제9회 지방선거 국면을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와 견주기도 한다. 대통령 탄핵 후 출범한 정부 초기 치러지는 선거란 점에서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인 민주당 지지도는 8년 전 이맘때 수준을 소폭 밑돌며, 특히 20·30대 지지세가 달라졌다. 2018년 4월 통합 기준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72%였고, 연령별로는 20~40대에서 약 80%, 50대 67%, 60대 이상에서 58%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7%, 정의당 5%, 무당층 25%였고, 연령별 민주당 지지도는 20대 50%(남성 44%, 여성 56%), 30대·40대 60% 내외, 50대 49%, 60대 이상 39%였다(→ 제304호).
◎ 최근 20·30대─8년 전에는 대부분 10·20대였다─의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 지지도는 40·50대보다 현저하게 낮고, 해당 연령대 성별 양상도 다르다. 지난달 통합 기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6%, 연령별로는 20대 48%(남성 37%, 여성 59%), 30대 61%(남성 54%, 여성 70%), 40·50대 70%대 후반이다. 20대 남성의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는 20%:24%, 30대 남성 30%:24%, 20대 여성 41%:8%, 30대 여성 44%:16%다(→ 제657호).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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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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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 다수 당선' 45%, '야당 후보 다수 당선' 28%
2026년 4월 14~16일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8%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2주 전과 다름없으며,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4월 17%포인트로 커졌다.
성향 진보층 73%가 여당 승리, 보수층 5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24%)보다 여당(47%) 쪽으로 기운다. 제9회 지방선거를 한 달 반가량 앞두고 주요 지역 후보군이 압축되고 있으나 유권자 넷 중 한 명(26%), 적지 않은 수가 의견 유보 상태다.

◎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별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된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투표 행동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 왔다.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한다.
◎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51%로 전체 지역구 254석 중 63%(161석)를 차지했고,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45%로 지역구의 36%(90석)를 얻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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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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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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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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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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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