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KBO리그)에 대한 여론조사 2010-2026 #구단 #선수
- 조사일 : 2026/03/26
- [GallupReport(20260331)_프로야구.pdf] 다운로드
● 2026년 3월 31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3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한 국내 프로야구(이하 'KBO리그')가 2026년 45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한국갤럽은 2010년부터 매년 정규 시즌 개막 무렵 #프로야구 구단 선호도, 우승 예상 팀,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 좋아하는 야구 선수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느 팀이 주목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프로야구(KBO리그)에 대한 여론조사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24~2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1.2%(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6%(총통화 7,917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구단) 1998-2026
→ 올해 예상 우승팀
→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4점 척도)
→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3명까지 자유응답)
→ 응답자 특성표
요약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한화 10%, 삼성·롯데 9%, LG 5%...
· KIA 2년 연속 선두, 한화 첫 두 자릿수 선호도 기록... 상위 다섯 팀 작년과 같아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올해 예상 우승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순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 2014년 48% → 2022년 31% → 2026년 33%
· 남성 관심층 줄고 여성 비중 확대; 20~40대 야구팬 성비 비슷
· 고관심층 규모 유지(13년 평균 18%), 같은 기간 약관심층은 반토막(29%→15%)
· 전반적 관심 전보다 못해도 관중 증가, 경기장 안팎 열띤 분위기... 고관심층 중심 팬덤화 위력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 13%, 류현진 10%, 김도영 6%, 김하성, 구자욱...
· 상위 5명 작년과 동일; 양현종, 이정후·류현진과 함께 7년 연속 10위권 포함
조사 결과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 '한화 이글스' 10%,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각각 9%, 'LG 트윈스' 5% 순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한국갤럽이 2026년 3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KIA 타이거즈' 13%, '한화 이글스' 10%,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각각 9%, 'LG 트윈스' 5%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두산 베어스' 3%, 'NC 다이노스' 2%, 그리고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가 각각 1%다. 성인 절반가량(46%)은 특별히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이 '없다'고 답했다.
◎ KIA가 2년 연속 으뜸이며, 한화는 첫 두 자릿수 선호도를 기록했다. 상위 5개 팀은 작년과 같고, 전 구단 선호도 수치는 1%포인트 이내 등락했다. 2018년까지는 롯데·KIA·삼성이 선호도 상위권을 독식했고, 이후 한화·LG·두산과 격차가 줄어 다자 각축 양상이다가 한화가 삼성·롯데 못지않은 인기 팀으로 부상했다.



◎ 전국 기준 구단 선호도는 열혈팬 크기가 아닌 연고지 인구수와 전년도 성적이 복합된 결과에 가깝다. 예컨대 KIA 타이거즈는 광주/전라,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울산/경남,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경북에서 성적과 무관하게 항상 선호도 40%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연고지 고정 팬이 확고해 장기간 1~3위를 지켰다.
KIA는 성적에 따라 부침하면서도 꾸준히 선두권을 고수했고, 삼성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14년을 기점으로 점진 하락했다. 롯데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선호도 1위였으나, 2013년 창원 연고 구단 NC 등장 이후로는 그전만 못하다. 한국갤럽이 매년 조사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이들 구단 선호도 최고치는 KIA 2018년 14%, 삼성 2012·2014년 13%, 롯데 2010년 16%다.
◎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몰려 있는 서울·인천·경기, 즉 수도권에서는 구단 선호도가 상당히 분산되어 있다. 현재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5개(LG·두산·키움: 서울, SSG: 인천, KT: 수원)가 수도권을 연고지로 삼고 있으며, 어린 시절 진학·취업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사람은 원래 살던 지역 연고 구단을 계속 응원하는 경향도 있다. 다만 수도권 인구 집중화, 저출생·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앞으로는 구단 고유의 개성과 차별적 서비스로 연고지 이외에서의 신규 팬 유입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 국내 프로야구 관심층(334명)이 좋아하는 구단은 KIA(23%), 한화와 삼성(이상 17%), 롯데(15%), LG(9%), 두산(6%), NC(3%), KT, SSG, 키움(이상 1%) 순이다. 관심층에서는 작년 대비 삼성 선호도가 3%포인트 올랐고, 두산은 2%포인트 내렸다.

─
2026년 예상 우승팀: 'LG 트윈스'(13%), '한화'(9%), 'KIA'(7%)
- 지난 9년간 연이어 패권 차지한 팀, 절대 강자 없어
2026년 올해 어느 팀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작년 우승팀인 'LG 트윈스'를 꼽은 사람이 13%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한화 이글스'(9%), 'KIA 타이거즈'(7%) 순으로 나타났다. 58%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내 프로야구 관심층(334명) 중에서는 27%가 LG 우승을 전망했다.
◎ 참고로 국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이후 팀별 우승 횟수는 KIA 타이거즈 12회, 삼성 라이온즈 8회, 두산 베어스 6회, SSG 랜더스(구 SK 와이번스) 5회, LG 트윈스 4회, 롯데 자이언츠 2회, 그리고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KT 위즈 각 1회다. 2010년 이후 우승팀은 2010~2014년 삼성, 2015·2016년 두산, 2017년 KIA, 2018년 SK, 2019년 두산, 2020년 NC, 2021년 KT, 2022년 SSG, 2023년 LG, 2024년 KIA, 2025년 LG로 지난 9년간 연이어 패권을 차지한 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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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 2014년 48% → 2022년 31% → 2026년 33%
- 남성 관심층 줄고 여성 비중 확대; 20~40대 야구팬 성비 비슷
- 고관심층 규모 유지(13년 평균 18%), 같은 기간 약관심층은 반토막(29%→15%)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4점 척도)는 '많이 있다' 18%, '약간 있다' 15%, '별로 없다' 22%, '전혀 없다' 42%며 의견 유보가 2%다. 2013년 이후 매년 정규 시즌 개막 무렵 기준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많이+약간) 있다' 응답)는 2014년 48%가 최고치, 2022년 31%가 최저치다.
◎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를 연령별로 보면 50·60대에서 40% 내외로 높은 편, 20대는 24%로 가장 낮다. 30대의 관심도는 2015년 52%에 달했고 이후 점진 하락해 2022년부터 전체 평균을 밑돌거나 비슷한 수준에 머문다. 20대의 관심도는 2016년까지 전체 평균(40%대)과 비슷했지만, 이후 급락했고 2022년 20%를 밑돌기도 했다.
◎ 성별 관심도는 남성 38%, 여성 29%다. 프로야구 관심이 높았던 2014년에는 남성 62%, 여성 34%였다. 10여 년 사이 남성의 프로야구 관심도는 크게 하락했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 결과적으로 야구 관심층에서 남성 비중이 줄고, 여성은 늘어 20~40대에서는 성비가 비슷해졌다.
◎ 수치상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전반적 관심은 예전만 못하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고관심층('관심 많다' 응답 기준) 규모는 평균 18%로 유지됐으나, 같은 기간 약관심층('약간 있다')은 29%에서 15%로 반토막 났다. 하지만 연간 관중은 1천만 명을 돌파했고, 경기장 안팎 분위기와 연관 마케팅은 유달리 열띤 양상이다. 이는 고관심층 중심 팬덤화 위력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한 정보 확산, 각종 협업 행사, 그리고 레전드 선수들을 계속 볼 수 있는 야구 예능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 KBO 관중 현황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33만 명에 불과했던 정규 시즌 관중 수가 2023년 810만 명, 2024년 1,089만 명, 2025년 1,231만 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5년 기준 구단별 관중 수는 삼성 164만 명, LG 154만 명, 롯데 151만 명, 두산 143만 명, SSG 128만 명, 한화 123만 명, KIA 108만 명, KT 97만 명, 키움 87만 명, NC 75만 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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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13%, '류현진'(한화) 10%, '김도영'(KIA) 6%, 김하성, 구자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야구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3명까지 자유응답), WBC 8강행을 이끈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정후'(2024년~, 13%), 메이저리그에서 2024년 국내 복귀한 '류현진'(한화, 10%), 2024년 KBO리그 MVP '김도영'(KIA, 6%)이 2년째 나란히 1, 2, 3위에 올랐다.
◎ 그다음은 '김하성'(202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1%), '구자욱'(삼성, 2.8%), '김혜성'(2025년~, LA 다저스, 2.4%), '양현종'(KIA, 1.9%), '문동주'(한화, 1.8%), '문보경'(LG), '문현빈'(한화)(이상 1.2%), '강민호'(삼성, 1.1%), '노시환'(한화, 1.0%) 순으로 나타났다.
◎ 류현진은 매년 초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조사에서 2013·2014년 1위, 2020~2026년 연속 1~2위로 사랑받는 선수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이정후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선호 선수 상위 5명은 작년과 동일하며, 양현종은 이정후·류현진과 함께 7년 연속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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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3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한 국내 프로야구(이하 'KBO리그')가 2026년 45번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한국갤럽은 2010년부터 매년 정규 시즌 개막 무렵 #프로야구 구단 선호도, 우승 예상 팀,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 좋아하는 야구 선수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느 팀이 주목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프로야구(KBO리그)에 대한 여론조사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24~2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1.2%(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6%(총통화 7,917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구단) 1998-2026
→ 올해 예상 우승팀
→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4점 척도)
→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3명까지 자유응답)
→ 응답자 특성표
요약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한화 10%, 삼성·롯데 9%, LG 5%...
· KIA 2년 연속 선두, 한화 첫 두 자릿수 선호도 기록... 상위 다섯 팀 작년과 같아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올해 예상 우승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순
[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 2014년 48% → 2022년 31% → 2026년 33%
· 남성 관심층 줄고 여성 비중 확대; 20~40대 야구팬 성비 비슷
· 고관심층 규모 유지(13년 평균 18%), 같은 기간 약관심층은 반토막(29%→15%)
· 전반적 관심 전보다 못해도 관중 증가, 경기장 안팎 열띤 분위기... 고관심층 중심 팬덤화 위력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 13%, 류현진 10%, 김도영 6%, 김하성, 구자욱...
· 상위 5명 작년과 동일; 양현종, 이정후·류현진과 함께 7년 연속 10위권 포함
조사 결과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13%
- '한화 이글스' 10%,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각각 9%, 'LG 트윈스' 5% 순
- 구단 선호도는 연고지 인구수·전년도 성적 복합적 영향
한국갤럽이 2026년 3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KIA 타이거즈' 13%, '한화 이글스' 10%,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각각 9%, 'LG 트윈스' 5%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두산 베어스' 3%, 'NC 다이노스' 2%, 그리고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가 각각 1%다. 성인 절반가량(46%)은 특별히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이 '없다'고 답했다.
◎ KIA가 2년 연속 으뜸이며, 한화는 첫 두 자릿수 선호도를 기록했다. 상위 5개 팀은 작년과 같고, 전 구단 선호도 수치는 1%포인트 이내 등락했다. 2018년까지는 롯데·KIA·삼성이 선호도 상위권을 독식했고, 이후 한화·LG·두산과 격차가 줄어 다자 각축 양상이다가 한화가 삼성·롯데 못지않은 인기 팀으로 부상했다.



◎ 전국 기준 구단 선호도는 열혈팬 크기가 아닌 연고지 인구수와 전년도 성적이 복합된 결과에 가깝다. 예컨대 KIA 타이거즈는 광주/전라,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울산/경남,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경북에서 성적과 무관하게 항상 선호도 40%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연고지 고정 팬이 확고해 장기간 1~3위를 지켰다.
KIA는 성적에 따라 부침하면서도 꾸준히 선두권을 고수했고, 삼성은 마지막으로 우승한 2014년을 기점으로 점진 하락했다. 롯데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선호도 1위였으나, 2013년 창원 연고 구단 NC 등장 이후로는 그전만 못하다. 한국갤럽이 매년 조사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이들 구단 선호도 최고치는 KIA 2018년 14%, 삼성 2012·2014년 13%, 롯데 2010년 16%다.
◎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몰려 있는 서울·인천·경기, 즉 수도권에서는 구단 선호도가 상당히 분산되어 있다. 현재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5개(LG·두산·키움: 서울, SSG: 인천, KT: 수원)가 수도권을 연고지로 삼고 있으며, 어린 시절 진학·취업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사람은 원래 살던 지역 연고 구단을 계속 응원하는 경향도 있다. 다만 수도권 인구 집중화, 저출생·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앞으로는 구단 고유의 개성과 차별적 서비스로 연고지 이외에서의 신규 팬 유입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
◎ 국내 프로야구 관심층(334명)이 좋아하는 구단은 KIA(23%), 한화와 삼성(이상 17%), 롯데(15%), LG(9%), 두산(6%), NC(3%), KT, SSG, 키움(이상 1%) 순이다. 관심층에서는 작년 대비 삼성 선호도가 3%포인트 올랐고, 두산은 2%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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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상 우승팀: 'LG 트윈스'(13%), '한화'(9%), 'KIA'(7%)
- 지난 9년간 연이어 패권 차지한 팀, 절대 강자 없어
2026년 올해 어느 팀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은 결과, 작년 우승팀인 'LG 트윈스'를 꼽은 사람이 13%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한화 이글스'(9%), 'KIA 타이거즈'(7%) 순으로 나타났다. 58%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내 프로야구 관심층(334명) 중에서는 27%가 LG 우승을 전망했다.
◎ 참고로 국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이후 팀별 우승 횟수는 KIA 타이거즈 12회, 삼성 라이온즈 8회, 두산 베어스 6회, SSG 랜더스(구 SK 와이번스) 5회, LG 트윈스 4회, 롯데 자이언츠 2회, 그리고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KT 위즈 각 1회다. 2010년 이후 우승팀은 2010~2014년 삼성, 2015·2016년 두산, 2017년 KIA, 2018년 SK, 2019년 두산, 2020년 NC, 2021년 KT, 2022년 SSG, 2023년 LG, 2024년 KIA, 2025년 LG로 지난 9년간 연이어 패권을 차지한 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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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 2014년 48% → 2022년 31% → 2026년 33%
- 남성 관심층 줄고 여성 비중 확대; 20~40대 야구팬 성비 비슷
- 고관심층 규모 유지(13년 평균 18%), 같은 기간 약관심층은 반토막(29%→15%)
국내 프로야구 관심 정도(4점 척도)는 '많이 있다' 18%, '약간 있다' 15%, '별로 없다' 22%, '전혀 없다' 42%며 의견 유보가 2%다. 2013년 이후 매년 정규 시즌 개막 무렵 기준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많이+약간) 있다' 응답)는 2014년 48%가 최고치, 2022년 31%가 최저치다.
◎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를 연령별로 보면 50·60대에서 40% 내외로 높은 편, 20대는 24%로 가장 낮다. 30대의 관심도는 2015년 52%에 달했고 이후 점진 하락해 2022년부터 전체 평균을 밑돌거나 비슷한 수준에 머문다. 20대의 관심도는 2016년까지 전체 평균(40%대)과 비슷했지만, 이후 급락했고 2022년 20%를 밑돌기도 했다.
◎ 성별 관심도는 남성 38%, 여성 29%다. 프로야구 관심이 높았던 2014년에는 남성 62%, 여성 34%였다. 10여 년 사이 남성의 프로야구 관심도는 크게 하락했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 결과적으로 야구 관심층에서 남성 비중이 줄고, 여성은 늘어 20~40대에서는 성비가 비슷해졌다.
◎ 수치상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전반적 관심은 예전만 못하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고관심층('관심 많다' 응답 기준) 규모는 평균 18%로 유지됐으나, 같은 기간 약관심층('약간 있다')은 29%에서 15%로 반토막 났다. 하지만 연간 관중은 1천만 명을 돌파했고, 경기장 안팎 분위기와 연관 마케팅은 유달리 열띤 양상이다. 이는 고관심층 중심 팬덤화 위력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한 정보 확산, 각종 협업 행사, 그리고 레전드 선수들을 계속 볼 수 있는 야구 예능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 KBO 관중 현황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33만 명에 불과했던 정규 시즌 관중 수가 2023년 810만 명, 2024년 1,089만 명, 2025년 1,231만 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5년 기준 구단별 관중 수는 삼성 164만 명, LG 154만 명, 롯데 151만 명, 두산 143만 명, SSG 128만 명, 한화 123만 명, KIA 108만 명, KT 97만 명, 키움 87만 명, NC 75만 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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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13%, '류현진'(한화) 10%, '김도영'(KIA) 6%, 김하성, 구자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야구 선수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물은 결과(3명까지 자유응답), WBC 8강행을 이끈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정후'(2024년~, 13%), 메이저리그에서 2024년 국내 복귀한 '류현진'(한화, 10%), 2024년 KBO리그 MVP '김도영'(KIA, 6%)이 2년째 나란히 1, 2, 3위에 올랐다.
◎ 그다음은 '김하성'(202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1%), '구자욱'(삼성, 2.8%), '김혜성'(2025년~, LA 다저스, 2.4%), '양현종'(KIA, 1.9%), '문동주'(한화, 1.8%), '문보경'(LG), '문현빈'(한화)(이상 1.2%), '강민호'(삼성, 1.1%), '노시환'(한화, 1.0%) 순으로 나타났다.
◎ 류현진은 매년 초 선호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조사에서 2013·2014년 1위, 2020~2026년 연속 1~2위로 사랑받는 선수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이정후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선호 선수 상위 5명은 작년과 동일하며, 양현종은 이정후·류현진과 함께 7년 연속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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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