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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 전략적 파트너 - 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조사 #미국 #중국 #러시아 #EU #75주년

조사일 : 2022/10/31
  • [GallupReport(20230105)_Partnership_GIA75.pdf] 다운로드
● 2023년 1월 5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1947년 조지 갤럽 박사가 설립한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전 세계 회원사들이 인간 가치관, AIDS, UN 활동, 아프가니스탄 침공, 9.11 테러, 세계 경제 위기, 일본 대지진, 글로벌 리더, 미국 대통령선거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다국가 조사를 해왔습니다.
2022년 가을, 설립 75주년을 기념하여 64개국 회원사가 공동 조사했습니다.
오늘부터 몇 차례에 걸쳐 그 결과를 전합니다.
Press release for the 120th Anniversary of Dr. George Gallup


경제·안보 전략적 파트너 - Gallup International 75주년 다국가 조사
한국+세계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 세계 조사 개요
- 2022년 8~10월 64개국 성인 총 59,842명 전화/온라인/면접조사(주제별 참여국 상이)

/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8월 23~31일
- 표본추출: 사회연구패널에서 성·연령·지역별 층화 추출
 (한국갤럽이 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구축·운영하는 확률 기반 조사패널)
- 응답방식: 모바일조사(조사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자기기입식 웹조사)
- 조사대상: 전국 만 19~79세 1,035명
- 표본오차: ±3.0%포인트(95% 신뢰수준)
- 문자 발송 대비 응답 완료율: 46%(총 2,263명 중 1,035명)
- 의뢰처: 한국갤럽-Gallup International 자체 조사

/ 조사 항목(두 질문 순서 로테이션)
미국, 중국, 러시아, EU 중
 · 경제 파트너로 가장 좋은 나라 → 선호국별 그래프
 · 안보 파트너로 가장 좋은 나라 → 선호국별 그래프
(※ 세계 조사 상세 결과는 첨부 파일 참조)

요약
- 선호 경제 파트너: EU 31%, 미국 27%, 중국 19%, 러시아 10%
- 선호 안보 파트너: 미국 33%, EU 26%, 러시아 16%, 중국 11%
- 경제와 안보 밀접 관계, 미국·EU 우호국과 러시아·중국 우호국으로 나뉘어
 / 조사 불가한 나라들까지 고려하면 세계 진영 양분 추정
- 미국 파트너십 중시하는 나라는 코소보, 한국, 이스라엘, 일본 순
- 중국 파트너십 선호 과반인 나라는 파키스탄과 러시아 두 곳
- 한국인 66%가 경제 파트너로 미국 선택, 중국 16%, EU 11%
 / 안보 파트너로는 84%가 미국 지목, 64개국 중 최다

조사 결과

2022년 8~10월 64개국 시민 열 명 중 여섯,
경제 또는 안보 파트너로 미국·EU를 러시아·중국보다 우선시

- 단, 조사 불가한 나라들까지 고려하면 세계 진영 양분 추정

갤럽 인터내셔널이 2022년 8~10월 64개국 시민 59,842명에게 미국, 중국, 러시아, EU 중에서 경제 파트너로는 어느 나라가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EU' 31%, '미국' 27%, '중국' 19%, '러시아' 10% 순으로 나타났고, 3%는 다른 나라를 답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편, 안보 측면에서 좋은 나라로는 33%가 '미국'을 선택해 'EU'(26%)를 앞섰고, 그다음은 '러시아'(16%)와 '중국'(11%)을 답해 경제 파트너 선호 순서와는 달랐다.

◎ 경제와 안보 양쪽을 아울러 보면, 미국·EU 우호국과 러시아·중국 우호국 진영으로 나뉜다. 단, 조사연구와 공표가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중국을 비롯해 아랍·아프리카 주요국들의 여론까지 고려한다면 세계는 실질적으로 양분된 상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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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트너십 중시하는 나라는 코소보, 한국, 이스라엘, 일본 순
- 파키스탄·러시아인 절반가량은 경제·안보 양면에서 중국 선택

이번 조사에서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나라는 코소보, 한국, 이스라엘, 일본이다. 경제 파트너로 미국을 가장 많이 지목한 나라는 코소보(77%), 이스라엘(69%), 한국(66%), 일본·인도(61%) 순이다. 안보 파트너로는 한국인의 84%가 미국을 답해 64개국 중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이스라엘(79%), 코소보(77%), 일본(65%), 필리핀(63%)으로 나타났다.

◎ 경제·안보 양면에서 중국을 파트너로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파키스탄(56%·54%)과 러시아(54%·50%) 두 곳이다. 예멘인은 경제 파트너로 58%가 중국을 꼽았지만, 안보 파트너로서의 중국에는 24%만 동의했다.

◎ 작년 초부터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는 경제 파트너로서의 매력이 미국·EU·중국에 크게 뒤지지만, 안보 파트너로서는 세르비아(53%)·에티오피아(46%)·시리아(45%)·아르메니아(42%) 등에서 40%를 웃도는 지지를 받았다.

◎ 유럽에 자리한 각국 시민 대부분은 경제·안보 파트너로 EU를 우선시했다. 영국은 2020년 1월 말 EU를 공식 탈퇴했으나 경제 파트너로는 여전히 EU(45%; 미국 33%)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고, 안보 파트너로는 미국(45%; EU 33%) 지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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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66%가 경제 파트너로 미국 선택, 중국 16%, EU 11%
- 안보 파트너로는 84%가 미국 지목, 64개국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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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트너 선호국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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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파트너 선호국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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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divided these days
- but how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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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pinion poll conducted by GIA in 64 countries covering over two thirds of the global population (and more than 90% of those countries which are free to conduct and publish opinion research) shows the following picture regarding perceptions on strategic partnerships between countries:

○ The collective West (EU and USA) remains more attractive as an economic partner (58%) and as a security partner (59%), compared to China and Russia which together score respectively 29% and 26%. What is important to note here is that this basic two-to-one proportion is valid without the voice of China where research content is restricted and also without significant Arab and African countries for the same reason.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se specifics most probably the actual division of the World is half-by-half.

○ The European Union is the most attractive partner in the field of economy (31%) while the US keeps the position of most preferred ally in security (33%). But as already mentioned these figures are valid only for the researchable part of the world and don’t include Chinese public opinion.

○ While Russia comes last among the four surveyed powers as a partner in the economic field, it scores a better result on the issues of security partnership and is positioned in front of China.

○ Economy and security go hand in hand for the vast majority of countries and people prefer as a partner for both all the same of the two “blocks” of two superpowers (EU & USA or Russia & China) but the few exceptions are of an essential significance.

○ While China appears to be the preferred economic partner for the vast majority in seven of the studied countries - Yemen, Pakistan, Russia, Nigeria, Palestinian Territories, Iraq and Ethiopia, Russia is preferred by none.

○ When it comes to the preferred security partner Russia is perceived as such in a dozen countries while China gets a majority preference in only two countries - Russia and Pakistan.

○ In a dozen countries public opinion is divided in their preference for an economic partner between the four powers - Afghanistan, Cameroon, Greece, Indonesia, Ivory Coast, Kazakhstan, Libya, Macedonia, Peru, Syria.

○ In the field of security, the public is seriously divided in Afghanistan, Argentina, Bosnia & Herzegovina, Greece, Libya, Macedonia, Peru, Vietnam, Yemen, and the UAE.

○ Public opinion in the U.K. is deeply divided in its rating of the US and EU as preferred partners for both fields - economy and in security. The pro-European attitudes prevails in both matters - 45 % to 33%.

Kancho Stoychev,
President of 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

“The big question is not whether there be a new multipolar world order but will there be a global order at all. As stated previously in the analysis globalization fell apart into regionalization based on a perceived common future - economic, political, military. But these new regions are not yet well defined and established - only the so-called collective West is. And the real challenge is not only how to do it peacefully, but how to avoid a bigger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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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응답자 특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