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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전망, 주관적 행복감 - 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
조사일 : 2021/11/28
● 2021년 12월 30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1947년 조지 갤럽 박사가 설립한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은 1977년부터 전 세계 회원사들이 매년 말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제, 노동, 국제 관계 등 현안에 대한 인식과 새해 전망을 알아보는 〈End of Year Survey〉를 해왔습니다.
Press release for the 120th Anniversary of Dr. George Gallup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3년간 이 조사에 참여하며, 매년 한국인의 새해 전망을 연하장에 담아왔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실물 크기: 가로 80cm, 세로 15cm).





2022년 새해 전망, 행복감 - 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
한국+세계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 세계 조사 개요
- 2021년 10~12월 44개국 성인 총 41,560명 전화/온라인/면접조사(주제별 참여국 상이)

/ 한국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1월 5~28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8%(총 접촉 5,394명 중 1,5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Gallup International 자체 조사

/ 조사 항목(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국가별 2022년 새해 전망 | 자국 경제(경기) 전망
국가별 본인 삶에 대한 주관적 행복감
(※ 세계 조사 상세 결과는 첨부 파일 참조)
한국인의 새해 전망 43년간 추이: 경기/살림살이/실업자/노사관계/국제관계

요약
- 2022년 전반적 전망: '좋아질 것' 38%, '나빠질 것' 27%, '올해와 비슷할 것' 27%
- 새해 자국 경제(경기): '좋아질 것' 26%, '나빠질 것' 41%, '올해와 비슷할 것' 26%
- '나의 삶은 행복하다' 57%, '행복하지 않다' 13%, '어느 쪽도 아니다' 28%
- 조사 참여국 행복 순지수 상승: 작년 40 → 올해 44, 한국 43 → 51
- 한국인의 새해 경기 낙관론(25%) 작년보다 상승, 10년 내 가장 긍정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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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2022년 새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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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질 것' 38%, '나빠질 것' 27%, '올해와 비슷할 것' 27%
- 낙관론 높은 나라: 인도네시아(76%), 알바니아(70%), 나이지리아(68%)
- 주요국 낙관론: 미국(40%), 영국, 일본, 독일(30%대), 한국, 러시아(20%대)


2021년 10~12월 갤럽 인터내셔널이 세계 44개국 성인 41,560명에게 2022년 새해 전망을 물은 결과 '좋아질 것' 38%, '나빠질 것' 27%, '올해와 비슷할 것' 27%로 낙관론이 비관론을 앞섰다.

◎ 새해 전망을 가장 밝게 보는 나라는 인도네시아로, 76%가 '내년은 올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알바니아(70%), 나이지리아(68%), 아제르바이잔(62%), 베트남(59%), 카자흐스탄, 멕시코(이상 58%), 코소보(56%), 인도(54%), 말레이시아(53%), 가나(52%), 콜롬비아(51%) 등에서도 낙관론이 50%를 웃돌았다.

◎ 한편, 경제·외교·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우리와 밀접한 관계의 주요국 낙관론은 세계 평균 또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40%, 영국 37%, 일본 35%, 독일 32%, 한국 25%, 러시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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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새해 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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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질 것' 26%, '나빠질 것' 41%, '올해와 비슷할 것' 26%
- 경기 낙관론 높은 나라: 나이지리아(61%),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제르바이잔(50%대)
- 주요국 경기 낙관론: 일본(31%), 한국, 미국(20%대), 독일, 영국, 러시아(10%대)


2022년 새해 자국 경제(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좋아질 것' 26%, '나빠질 것' 41%, '올해와 비슷할 것' 26%로 비관론이 낙관론을 앞섰다. 작년과 비교하면 낙관론은 1%포인트 늘었고, 비관론은 5%포인트 줄었다.

◎ 새해 자국 경기를 가장 낙관적으로 보는 나라는 나이지리아로, 61%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인도네시아(58%), 베트남(55%), 아제르바이잔(52%) 등에서도 낙관론이 과반을 차지했다. 그 외 주요국 낙관론은 세계 평균과 비슷하거나 그에 미치지 못했다: 일본 31%, 한국 25%, 미국 21%, 독일 16%, 영국 13%, 러시아 11%.

◎ 이번 조사에 참여한 44개 나라 중 25개국에서 새해 자국 경제가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좋아질 것'이란 사람보다 10%포인트 이상 많았다. 특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터키에서는 새해 자국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각각 72%에 달해, 가장 전망이 어두웠다. 불가리아·폴란드(64%), 루마니아(61%) 등에서도 비관론이 6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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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주관적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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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행복하다' 57%, '행복하지 않다' 13%, '어느 쪽도 아니다' 28%
- '행복하다' 응답 많은 나라: 콜롬비아, 카자흐스탄(80%대)
- 주요국 '행복하다' 응답: 일본(65%), 미국, 한국, 영국(50%대), 독일, 러시아(40%대)
- 조사 참여국 행복 순지수 상승: 작년 40 → 올해 44, 한국 43 → 51


본인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혹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5점 척도). 그 결과 조사 참여국 성인 중 57%가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 13%는 '행복하지 않다', 28%는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작년('행복하다' 54%, '행복하지 않다' 14%, '어느 쪽도 아니다' 31%: 41개국 조사)과 비교하면 '행복하다'는 응답이 3%포인트 늘고, '행복하지 않다'는 1%포인트 줄었다.

◎ 한국인 중에서는 57%가 본인의 삶이 '행복하다', 6%가 '행복하지 않다', 38%가 '어느 쪽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작년 대비 '행복하다'는 응답이 8%포인트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슷해졌다. 2014~2015년에도 삶이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이 50%를 넘었다.

◎ 삶에 대한 주관적 행복감을 순(純)지수(Net Score: 행복-비행복 응답 차이) 기준으로 보면 44개국 중 콜롬비아(79)가 가장 높고 카자흐스탄(76), 알바니아(74), 에쿠아도르·말레이시아(73), 아제르바이잔(70)이 뒤이었다. 반면 주관적 행복감 순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9)이며, 그다음은 홍콩(11), 이라크(17) 순이다.
그 외 주요국 행복감 순지수는 선행 질문의 새해 전망, 경기 전망보다 널리 분포했다: 주요국 순지수 일본 61, 한국 51, 미국 40, 영국·독일 35, 러시아 18.

◎ 주관적 행복감 순지수를 조사 참여국 전체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성별 차이는 없고(남녀 모두 43), 고령층에서 낮은 편이다(54세 이하 45 내외; 55~64세 38, 65세 이상 33). 한국인의 행복감 순지수도 고령층에서 낮지만(40대 이하 56; 50대 48, 60대 이상 43), 남성(48)보다 여성(55)이 높다는 점에서 다르다. 작년, 재작년에도 마찬가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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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새해 전망: 경기/살림살이/실업자/노사관계/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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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2022년 새해 국가 경제 전망:
'좋아질 것' 25%, '나빠질 것' 28%, '올해와 비슷할 것' 46%

- 경기 낙관론 작년 대비 15%포인트 증가, 10년 내 가장 긍정적

한국갤럽이 2021년 11월 5~28일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새해 우리나라 경제가 어떠할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한국 성인 중 25%가 '좋아질 것', 28%는 '나빠질 것', 46%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새해 경기 낙관론은 작년 대비 15%포인트 증가, 비관론은 21%포인트 감소했다.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2년 가까이 지속 중이지만, 한국인의 내년 경기 전망은 10년 내 가장 긍정적이다. 세계 각국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조치가 실시간 공유되는 가운데 유수의 선진국들과 견주어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선방해왔다는 점, 내년 봄 선거 이후 쇄신 기대감 등에서 비롯한 결과로 추정된다.

◎ 과거 한국인의 경기 전망 추이를 보면, 1980년대는 주로 낙관론이 비관론을 크게 앞섰으나 1990년대는 낙관과 비관 우세가 교차 혼재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우세했다. 1979년부터 2021년까지 43년간 조사 중 '새해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낙관론 최고치는 1983년의 69%, 최저치는 국정농단 파문이 거셌던 2016년의 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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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새해 살림살이 전망: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0%, '올해와 비슷할 것' 56%

- 살림살이 낙관론 작년 대비 12%포인트 증가

살림살이 전망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23%가 '올해보다 좋아질 것', 20%는 '나빠질 것', 56%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살림살이 낙관론 역시 작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해 최저치를 벗어났고, 비관론은 13%포인트 감소했다.

◎ 과거 한국인의 살림살이 전망 추이를 보면, 1980년대 낙관론이 50%를 넘었고 1990년대 들어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그래도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많았다. 그러나 1997년 IMF를 기점으로 비관론이 40%를 웃돈 이후로는 낙관론이 비관론을 크게 앞선 해가 없다. 2010년대 들어서는 새해 살림살이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대체로 50%를 웃돈다.

◎ 2010년 이후 낙관-비관 격차가 줄고 한국인 과반이 '새해 살림살이도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현상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인식, 즉 고령화와 저성장 기조 고착에 따른 변화를 불가피한 현실로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다. 지난 43년간 조사 중 새해 살림살이 낙관론 최고치는 1983년의 66%, 최저치는 2016년·2018년·2020년의 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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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국제관계 전망:
냉전 종식 1990년 전후 긍정적, 세계화·초연결 2000년대 들어 비관적

- 실업·노사관계 전망, 작년보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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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응답자 특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