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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377호(2019년 11월 1주) -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일 : 2019/11/07
● 2019년 11월 8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377호 2019년 11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11월 5~7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749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내년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주요 사건
- 11/1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탈당 후 정의당 입당
- 11/3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문
- 11/4 文, 아베 일본 총리 면담 / 박찬주 전 육군대장 기자회견 논란, 자유한국당 영입 제안 철회
- 11/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보수 대통합' 선언 / 북한,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난
- 11/6 국토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 발표
- 11/7 교육부, 외고·국제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일괄 전환 / 이낙연 총리, '강기정 논란' 사과
- 11/7 여권 모병제 도입 검토 /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변혁' 대표), 신당기획단 출범
- '기무사 계엄 문건' 공방 / 여야 총선기획단 출범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7%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7%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변함없어 전반적으로 대동소이하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51%/37%, 30대 56%/38%, 40대 53%/39%, 50대 42%/54%, 60대+ 30%/61%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2%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5%,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83%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2%, 부정 58%).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48명, 자유응답) '외교 잘함'(1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1%), '전반적으로 잘한다'(9%), '북한과의 관계 개선'(7%), '복지 확대'(6%), '검찰 개혁'(5%),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4%), '주관·소신 있다',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7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 '인사(人事) 문제'(13%),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9%), '독단적/일방적/편파적'(4%), '북핵/안보', '외교 문제'(이상 3%) 등을 지적했다.

◎ 올해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를 긴 흐름으로 보면, 1월부터 8월까지는 긍/부정률이 모두 40%대에 머물며 엎치락뒤치락했다(평균 46%/45%). 9월 추석 직후부터 10월 넷째 주까지 6주간은 평균 41%/51%로 부정률이 우세한 상태가 지속됐으나, 지난주부터 긍/부정률 격차가 3%포인트 이내로 엇비슷해졌다.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이나 사안에는 '잘못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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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3%,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2019년 11월 첫째 주(5~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전체 정당 지지 구도에는 큰 변화 없었다.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5%,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2019년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5%,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6%로 나타났다.

◎ 내년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을 지난 10월 첫째 주(1~2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6%포인트 늘고, 자유한국당은 4%포인트 줄어 한 달 만에 양당 격차가 6%포인트에서 16%포인트로 벌어졌다. 정의당은 지난달 대비 3%포인트 하락, 바른미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 이번 주 현재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을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41%→41%, 자유한국당 23%→25%(+2%포인트), 정의당 7%→9%(+2%포인트), 바른미래당 5%→7%(+2%포인트) 등으로 제1야당과 소수 정당 쪽에 표심이 더해졌다. 그러나, 이번 주 자유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을,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변혁)와 민주평화당 탈당파(대안신당)는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변화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

◎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 15%, 자유한국당 13%, 바른미래당 9%, 정의당 5%를 선택해 진보 정당과 중도·보수 정당 합산 비율이 각각 20%, 22%였고 57%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 현행 국회의원 선거 제도하에서는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정당 투표가 병행된다. 지지하는 정당이 해당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아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정당이 내세운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후보가 더 낫다고 보는 경우, 그리고 한 정당에 힘을 싣기보다 견제와 균형이 더 필요하다고 느낄 때 유권자는 투표할 지역구 후보 소속 정당과 비례대표 정당을 달리 선택하기도 한다. 전국 단위 조사에서는 지역구 상황까지는 알 수 없으므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만 물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2022년 3월 있을 차기 대통령 선거는 아직 먼 일이기에, 한국갤럽은 지금까지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해당 자료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늘어, 2019년 9월부터 월 1회 빈도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직은 스스로 대선 출마 선언할 시기가 아니므로, 지난주(10월 29~31일) 전국 성인 1,000명 예비조사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10위까지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이번 주(11월 5~7일) 본조사에서는 10명 이름을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다. 예비조사에서 선정된 후보는 박원순, 심상정,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이낙연, 이재명, 조국, 홍준표, 황교안(이상 가나다 순)으로 석 달째 동일하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29%, 황교안 12%, 이재명·안철수 6%, 조국·오세훈 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낙연(50%), 조국(10%)-이재명(9%)-박원순(8%), 의견유보 11%
- 자유한국당 지지층: 황교안(43%), 오세훈(10%)-안철수·홍준표(8%), 의견유보 14%
- 무당층: 이낙연(14%), 오세훈(7%)-안철수·황교안(5%), 의견유보 47%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29%),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2%),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이상 6%),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상 5%), 박원순 서울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순으로 답했고 2%는 기타 인물,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 한 달 전인 10월 첫째 주(1~2일)와 비교하면 이낙연이 7%포인트 상승, 황교안은 5%포인트 하락해 변화 폭이 컸으며 그 외 인물들은 2%포인트 이내로 오르내렸다. 이낙연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지난달보다 선호도가 상승했고, 황교안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의 선호도가 지난달 57%에서 이번 달 43%로 바뀌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6명)에서는 이낙연(50%), 조국(10%), 이재명(9%), 박원순(8%) 순이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226명)에서는 황교안(43%), 그다음은 오세훈(10%), 안철수·홍준표(이상 8%)가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4%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33명)에서는 이낙연(14%), 오세훈(7%), 안철수·황교안(이상 5%) 순으로 답했고 절반가량(47%)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19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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