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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회통합실태조사 - 집단별·기관별 신뢰도
조사일 : 2017/10/31
  • [한국갤럽GallupReport(20180328)_사회통합실태조사_신뢰.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8년 3월 28일(수) 공개 | 문의: 02-3702-2696/2571/2622

● 한국갤럽은 2013년부터 매년 한국행정연구원(KIPA)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실태조사를 해왔습니다. 이 조사의 목적은 우리 사회 여러 부문별 갈등에 대한 일반 국민 인식과 가치관 변화 추이를 파악하여 국민대통합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 사회통합실태조사는 통계법 제18조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의 규정에 의거한 승인통계(일반·조사통계, 승인번호: 417001)입니다. 조사 보고서 전문은 한국행정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행정연구원 승인 아래 2017년 사회통합실태조사 결과 중 지금까지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에서 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몇 회에 걸쳐 데일리 오피니언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회·정치 참여, 사회적 소통 부문에 이어 오늘은 신뢰 부문 주요 결과를 전합니다.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아서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017 사회통합실태조사 - 신뢰 부문
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실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9월 1일~10월 31일
- 표본추출: 층화집락 확률비례계통추출-추출된 가구 내 적격 가구원 전수조사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69세 남녀 8,000명
- 표본오차: ±1.8%포인트(95% 신뢰수준, 설계효과 고려 기준)
- 주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 02-2007-0663
- 조사: 한국갤럽 연구6본부 3팀 02-3702-2696

조사 내용
- 집단별 신뢰 정도: 가족, 이웃, 친분 있는 사람, 낯선 사람, 국내 거주 외국인
- 기관별 신뢰 정도: 중앙정부 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군대,
  노동조합단체,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기관, 의료기관, 대기업, 종교기관, 금융기관

조사 결과

집단별 신뢰도: 가족 96%, 지인 78%, 이웃 62%, 국내 거주 외국인 12%, 낯선 사람 10%
- 가족은 '매우 신뢰' 57%, '약간 신뢰' 40%로 다른 집단보다 신뢰 강도 매우 높은 편


한국행정연구원 주관 아래 한국갤럽이 2017년 9~10월 전국 만 19~69세 남녀 8,000명에게 친척을 포함한 가족, 이웃, 친구·직장동료 등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이하 지인), 처음 만난 낯선 사람, 국내 거주 외국인 등 5개 집단 각각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는지 물었다(4점 척도: 1. 전혀 - 2.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 3. 약간 - 4. 매우 신뢰한다).
그 결과 가족을 '(매우+약간) 신뢰한다'는 응답이 96%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지인 78%, 이웃 62%, 국내 거주 외국인 12%, 낯선 사람 10% 순으로 나타났다.

◎ 가족 신뢰도('(매우+약간) 신뢰한다' 응답 비율) 96%, 지인 신뢰도 78%는 둘 다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가족에 대해서는 '매우 신뢰'가 57%, '약간 신뢰'가 40%를 차지하며, 지인에 대해서는 그 비율이 각각 9%, 69%로 강도 면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 가족, 지인, 낯선 사람, 국내 거주 외국인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성별·연령별 차이가 크지 않지만, 이웃 신뢰도는 고연령일수록(20대 47%; 60대 73%) 높은 특징을 보였다. 지난주 소개한 이웃 간 소통 인식도 고연령일수록(20대 28%; 60대 55%) 높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는 결과다.








기관별 신뢰도: 의료기관 58%, 교육기관 56%, 금융기관 52% > ... > 국회 15%
- 중앙정부 부처 신뢰도 2016년 25% → 2017년 41%로 17개 기관 중 가장 큰 변화


다음은 중앙정부 부처,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군대, 노동조합단체, 시민단체, TV방송사, 신문사, 교육기관, 의료기관, 대기업, 종교기관, 금융기관 등 17개 기관 각각에 대해 맡은 일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믿는지 물었다(4점 척도: 1. 전혀 - 2. 별로 믿지 않는다 - 3. 약간 - 4. 매우 믿는다).
그 결과 기관별 신뢰도('(매우+약간) 믿는다' 응답 비율)는 의료기관 58%, 교육기관 56%, 금융기관이 52%로 상위권을 차지했고 그다음은 시민단체(46%), 지방자치단체(45%), 군대(43%), 중앙정부 부처, 경찰, TV방송사, 종교기관(이상 41%), 신문사(39%), 공기업, 노동조합단체(이상 38%), 법원(34%), 검찰, 대기업(이상 31%) 순이며 국회가 가장 낮은 15%를 기록했다.

◎ 중앙정부 부처 신뢰도는 2016년 25% → 2017년 41%로 17개 기관 중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경찰(38%→41%), 법원(30%→34%), 검찰(27%→31%) 역시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언론사, 즉 TV방송사(46%→41%)와 신문사(44%→39%) 신뢰도는 하락했다.
사회통합실태조사 시기는 매년 9~10월이다. 2016년은 국정농단 파문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았고 2017년은 새 정부 출범 후 기대감이 높은 때였다. 참고로 해당 기간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의 월 통합 기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016년 9·10월 29%·22%(박근혜), 2017년 9·10월 69%·72%(문재인)다.

◎ 시민단체, 중앙정부 부처, 노동조합단체, 국회 신뢰도는 연령별 양상이 비슷하지만, 다른 기관들에 대한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고연령일수록 높은 편이다. 예를 들어 군대 신뢰도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35%, 60대 52%로 17%포인트 차이다. 지방자치단체, 종교기관, 금융기관, 경찰, 교육기관 등에 대해서도 60대의 신뢰도가 20대보다 9~11%포인트 높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2013년 이후 매년 우리 사회의 통합 수준을 영역별로 측정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조사에서는 기존의 주관적 웰빙 및 역능성(권리부여), 사회 참여, 정치 참여, 사회적 소통, 신뢰, 거버넌스, 공정성, 관용성(사회적 포용), 사회보장 등 9개 부문을 그대로 유지하고 일부 설문문항을 추가하였습니다.

2017년 사회통합실태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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