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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365호(2019년 8월 1주)

조사일 : 2019/08/01
● 한국갤럽 2019년 8월 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5년간 우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365호 2019년 8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7월 30일~8월 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7,040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주요 사건
- 7/26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수석비서관 3명 교체
- 7/27 북한, 한미연합훈련 비난
- 7/28 文, 이번 주 휴가 계획 취소
- 7/29 北 목선·선원 송환 /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현지 파견 신속대응팀 철수
- 7/30 민주연구원 한일 갈등 관련 보고서 내용 파문
- 7/31 北 방사포 주장 발사체 발사
- 8/1 여야, 추경안 처리 합의 / 한일 외교장관 담판 결렬
- 日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 출범 / 미국 기준금리 0.25%P 인하
- 日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목록)에서 한국 배제 예상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검토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8% vs '잘못하고 있다' 41%

한국갤럽이 2019년 8월 첫째 주(7/30~8/1)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8%가 긍정 평가했고 41%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와 다름없고,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8%/35%, 30대 59%/34%, 40대 63%/32%, 50대 51%/41%, 60대+ 29%/59%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6%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9%, 부정 50%).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84명, 자유응답) '외교 잘함'(31%), '북한과의 관계 개선'(1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7%), '복지 확대'(4%), '서민 위한 노력',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 '주관/소신 있다'(이상 3%), '전 정권보다 낫다', '평화를 위한 노력', '소통 잘한다', '경제 정책',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1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3%), '외교 문제'(13%),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북핵/안보'(이상 8%),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3%),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최저임금 인상',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 '과도한 복지',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이상 2%) 등을 지적했다.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이나 사안에는 '잘못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또는 '국정 지지도, 국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24%,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9%

2019년 8월 첫째 주(7/30~8/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4%,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이 각각 1%포인트 상승했다.

◎ 7월 첫째 주부터 이번 주까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9~40%, 자유한국당 19~20%, 정의당 8~9%, 바른미래당 5~6% 등 매주 등락 폭이 1%포인트 이내로 사실상 변화 없었다.

◎ 이번 주 들어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출범했고,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으나 8월 1일 한일 외교장관 담판은 결렬됐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목록)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내에서는 지난 2016년 체결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검토 움직임이 있다.
참고로, GSOMIA 체결 추진 중이던 2016년 11월 당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우리 안보에 일본의 정보력이 도움 될 것이므로 협정 체결해야 한다' 31%,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과 군사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선 안 된다' 59%로 나타난 바 있다(→ 데일리 제236호).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성, 연령, 지역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사례수는 2019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 가중 처리 후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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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시행 선거여론조사기준 개정사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