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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9년 2월 #하나뿐인내편

조사일 : 2019/02/21
  • [한국갤럽GallupReport(20190226)_한국인이좋아하는TV프로그램(2019년02월).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9년 2월 26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2월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19년 2월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2월 19~2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156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주요 내용
- 2019년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하나뿐인 내편>(KBS2) 8.9%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나 혼자 산다>(MBC) 6.4%
-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비켜라 운명아> 10위권 진입
- <왼손잡이 아내> 13위, <왜그래 풍상씨> 14위, <로맨스는 별책부록> 16위

조사 결과

● 2019년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하나뿐인 내편>(KBS2) 8.9%
- 동 시간대 전작 <황금빛 내 인생> <같이 살래요> 연잇는 수위 기록


한국갤럽이 2019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선호도 8.9%로 1위를 차지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역경에 꿋꿋이 맞서는 주인공 '김도란'(유이)이 어렵게 이른 결혼 생활 중 시가의 운전기사 '강수일'(최수종)이 28년 만에 나타난 자신의 친부이자 살인 전과자임을 알게 되면서 더 큰 격랑에 빠져드는 내용으로 전개되어 왔다. 종반부로 향하며 인연(因緣)과 악연(惡緣)으로 얽힌 여러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BS2의 동 시간대 전작 <황금빛 내 인생>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1위 기록을 남겼고, <같이 살래요>도 8월 1위에 오른 바 있다.




● 2019년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나 혼자 산다>(MBC) 6.4%
- 11개월 연속 최상위권 유지


2019년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금요일 밤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6.4%)다. 드라마 강세에 지난달은 3위로 물러났으나, 이번 달 다시 2위에 올라 <무한도전> 이후 최강 예능의 면모를 보였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고정 출연진 외 매회 다른 게스트가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시우민의 제주 여행, 박나래의 템플스테이 등이 그려졌다.




●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비켜라 운명아> 10위권 진입

2012년 천만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리메이크작으로 기대를 모은 tvN 월화 드라마 <왕이 된 남자>(3.1%)가 5위, KBS1 저녁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2.3%)가 공동 9위로 지난달보다 순위 상승했다.

<아는 형님>(JTBC, 4.2%)이 3위, <나는 자연인이다>(MBN, 3.9%)가 4위, <썰전>(JTBC, 3.0%)이 6위, <미운 우리 새끼>(SBS, 2.8%)가 7위, <전지적 참견 시점>(MBC, 2.4%)이 8위, 그리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2.3%, 공동 9위)가 오랜만에 10위권에 포함됐다.




● <왼손잡이 아내> 13위, <왜그래 풍상씨> 14위, <로맨스는 별책부록> 16위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통틀어 드라마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달 1위에 오른 JTBC 금토극 < SKY캐슬>(1.9%)이 종영 후 3주가 지났음에도 11위를 차지해 긴 여운을 남겼다. 연초 시작한 KBS2 저녁 일일극 <왼손잡이 아내>(1.5%, 13위)와 KBS2 수목극 <왜그래 풍상씨>(1.4%, 14위), 1월 말 시작한 tvN 주말극 <로맨스는 별책부록>(1.3%, 공동 16위), 그리고 2015년 초 시작해 지난 연말 200회를 돌파한 코미디TV의 장수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1.3%, 공동 16위)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런닝맨>(SBS, 1.8%, 12위), 2월 21일 종영한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1.4%, 공동 14위), <세계테마기행>(EBS),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상 1.3%, 공동 16위),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채널A, 1.2%, 20위)가 2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