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데일리 오피니언 제244호(2017년 2월 1주) -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일 : 2017/02/02

● 한국갤럽 2017년 2월 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3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44호 2017년 2월 1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2월 1~2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0%(총 통화 4,909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대통령 직무 정지 기간 중에는 직무 수행 평가하지 않음)
- 정당 지지도
- 대선 후보 지지도

주요 사건
- 1/23 바른정당 대표 정병국 추대 / 건강보험료 개편안 발표
- 1/2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룰 확정
- 1/25 박근혜 대통령 인터넷TV 인터뷰
- 1/26 박원순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선언
- 1/27~30 설 연휴
- 1/31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퇴임 /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 공개
- 2/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대선 불출마 선언
- 다수 정치인 대선 출마 선언

주요 결과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한국갤럽이 2017년 2월 첫째 주(1~2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8%로 나타났다.

◎ 2주 전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포인트 상승해 다시 박근혜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회복했다. 1월 24일 대선 경선 룰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유력 주자들이 출마·불출마 입장을 밝히며 가장 먼저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다. 큰 의미를 부여할 만한 변화는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게 입당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정당들이다. 반 전 총장은 1월 12일 귀국 후 입당 관련 거취 표명을 유보하고 독자 행보를 해오다 2월 1일 오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선 후보 지지도 - 2017년 2월부터 질문 방식 변경, 대선 직전까지 매주 조사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월 1회 빈도로 2단계에 걸쳐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우선 매월 첫째 주 예비조사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상위 8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다음으로 매월 둘째 주 본조사에서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고 그 결과를 공개해왔다.

● 설 전후로 다수 정치인의 대선 출마·불출마 선언이 잇따랐고, 일부 정당은 대선 후보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을 맞아 한국갤럽도 2017년 2월부터는 대선 후보 조사를 매주 실시한다.
이번 조사부터는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자유응답 받는다. 이는 2012년 1월부터 제18대 대선 직전까지 매주 공개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이다(한국갤럽 데일리 제1~48호).

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반기문 8%, 안철수·이재명 7%
-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64%), 새누리당 지지층 황교안(36%), 국민의당 지지층 안철수(45%)


한국갤럽이 2017년 2월 첫째 주(1~2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32%), 안희정 충남도지사(10%), 황교안 국무총리(9%), 반기문 전 UN사무총장(8%), 안철수 의원·이재명 성남시장(이상 7%), 유승민 의원(3%),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0.6%), 손학규 전 의원(0.5%) 순으로 응답됐고 1%는 기타 인물,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 동일 방식으로 질문한 1월 첫째 주와 비교하면 반기문이 10%포인트 하락했고 안희정, 황교안은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상승해 상대적으로 변화폭이 컸다.

◎ 반기문은 이번 조사 진행 첫 날인 2월 1일 오후 3시 26분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때까지 응답 완료 인원은 약 390명이다. 이후로는 반기문 응답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그러나 조사 진행 둘째 날에도 반기문 응답은 나왔다. 아직 불출마 소식을 접하지 못했거나 여전히 출마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기문 불출마 영향은 다음 주 조사에서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 민주당 지지층 64%는 문재인, 국민의당 지지층 45%는 안철수를 꼽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황교안(36%)과 반기문(29%)으로 엇비슷하게 갈렸고 바른정당 지지층은 27%가 유승민을 답했다. 지난 달까지 새누리당,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선호 1순위였던 반기문 불출마로 해당 정당 소속 후보들에게 지지세가 일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여야 여러 후보들로 응답이 분산됐고 5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가중 처리한 인원이며 위 교차집계표는 목표할당 사례수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 기록(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7년 1월 10일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