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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150호(2015년 2월 2주) - 차기 지도자, 묘역 참배, 총리 후보
조사일 : 2015/02/12

● 한국갤럽 2015년 2월 1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1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설 연휴가 있는 2월 셋째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151호(2015년 2월 넷째 주)는 2월 27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150호 2015년 2월 2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장기 추이, 응답자 특성표 포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5년 2월 10~12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총 통화 6,031명 중 1,01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김무성 vs. 문재인 / 선호 이유
-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 이완구 총리 후보에 대한 의견 (후보 지명 직후와 비교)

주요 사건
- 2/8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신임 당 대표 선출
- 2/9 문재인,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 김무성-문재인 상견례
- 2/9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대선 개입 유죄 선고 / 박근혜 대통령, '증세는 국민 배신' 발언
- 2/10 朴, 새누리 신임 지도부 만남
- 2/11 朴,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 참석
- 2/10~11 이완구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녹음 파일 공개 관련 여야 공방
- 2/12 총리 후보 인준안 처리 16일로 연기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2015년 2월 둘째 주(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10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0%는 긍정 평가했고 62%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동일했다. 1월 셋째 주부터 4주째 큰 변화 없이 긍정률은 약 30%, 부정률은 약 60% 선에 머물고 있다.

◎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2%/76%, 30대 13%/82%, 40대 26%/69%, 50대 44%/49%였고
60세 이상에서만 긍정률(52%)이 부정률(38%)보다 높게 나타났다.

◎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22명)은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해 최근 3주 연속 긍정률이 60%를 넘지 못했고 35%는 '잘못하고 있다'고 봤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90명)은 9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62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15%, 부정 68%).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304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3%),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7%), '복지 정책'(10%), '외교/국제 관계'(8%), '전반적으로 잘한다'(5%)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629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소통 미흡'(16%)과 '세제개편안/증세'(15%), '인사 문제'(11%), '경제 정책'(10%),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 '복지/서민 정책 미흡'(8%),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7%),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5%)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직무 긍정/부정 평가 이유는 전반적으로 지난 주와 비슷했다.




정당 지지도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6%다. 지난 주 대비 새누리당 1%포인트 상승, 새정치민주연합은 5%포인트 상승해 양당 지지도 격차가 17%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줄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5%포인트 감소했다.

◎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월 8일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등으로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경선 과정에서 여러 갈등 사안들이 불거지기도 했고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으나, 이번 전당대회 이후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결집된 모양새다.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신당 창당을 선언한 작년 3월 첫째 주 31%를 기록했고 6.4 지방선거 직후에도 한 달간 29~31%로 최고치를 유지했으나, 전략공천 파문 이후 점차 하락해 7.30 재보선 직전 3주간 26%에 머물렀다. 이후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사퇴, 박영선 비대위 체제 출범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8월 첫째 주에는 지지도가 21%로 급락했고 작년 하반기 내내 20% 초반을 오르내렸다. 그러나 작년 12월 말부터 지지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했고 올해 당 대표 경선 국면을 맞아서는 약 24%로 유지되어 왔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월 1회 빈도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주(2월 3~5일) 실시한 예비 조사에서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여야 각 4위까지의 정치인을 선정했다. 이번 주(2월 10~12일) 본 조사에서는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의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다. 차기 대선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지기 전까지는 이같은 방식으로 조사할 것이다.

● 2월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권 후보는 김무성, 김문수, 이완구, 홍준표, 야권 후보는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안희정이다. 1월 후보군과 비교하면 8인 중 7인은 동일하며, 정몽준 전 의원이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후보군에서 제외되고 이완구 총리 후보가 포함됐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문재인 25%, 박원순 11%, 안철수 11%, 김무성 10%
- 새누리당 지지층: 김무성(21%) 외 뚜렷한 주자 없어, 의견유보 30%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문재인(52%) 급부상, 박원순(18%)-안철수(13%), 의견유보 10%
- 무당층: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 야권 인물 선호, 의견유보 44%


한국갤럽이 2월 10~12일(3일간) 전국 성인 1,010명에게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인(총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25%), 박원순 서울시장(11%), 안철수 의원(1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5%), 이완구 총리 후보(3%), 홍준표 경남도지사(3%), 안희정 충남도지사(3%) 순이었고 3%는 기타 인물,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2월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지난 2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문재인의 급부상이다. 문재인 대표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에 뒤이은 2위에 머물렀으나 당 대표 경선 후보로 전면에 나선 올해 1월에는 1%포인트 차이로 박원순을 앞섰고, 이번 조사에서는 선호도 최고치를 기록했다(1월 대비 +10%포인트).

안철수 의원은 올해 들어 독자적인 행보로 관심을 모으며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선호도를 유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 9월 이후 하락세다. 그 외 김무성, 김문수, 홍준표, 안희정은 지난 달과 비슷했고 정몽준 전 의원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22명)에서는 김무성(21%) 외 여전히 뚜렷한 주자가 없는 가운데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90명)에서는 문재인(52%)이 선두, 박원순(18%)과 안철수(13%)가 뒤를 이었으며 의견유보는 10%에 그쳤다. 한편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62명)에서는 문재인(15%), 안철수(15%) 등 야권 인물 선호가 두드러졌다(의견유보 44%).




만약 다음 대선에 현 여야 대표가 출마한다면? 김무성 31% vs. 문재인 51%
- 새누리당 지지층의 62%만 김무성 꼽아
-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92%가 문재인으로 결집, 무당층 절반(49%)도 문재인 선호


현 여야 대표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정치 지도자, 즉 대선 후보로도 꼽히는 인물들이다. 만약 다음 대선에 이 두 사람이 출마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우리 국민의 절반인 51%는 문재인을 꼽았고 31%는 김무성을 답했으며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62%가 김무성을 꼽았지만 문재인을 선택한 사람도 22%로 적지 않았으며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92%가 문재인으로 결집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49%가 문재인을 선택했고 김무성은 15%에 그쳤으며 36%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미 지난 18대 대선에서 48% 득표를 한 바 있으며 최근 신임 당 대표로 선출돼 야권 지지층의 관심이 집중되는 반면,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 지지층에게 아직은 유력 대선 후보로 각인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만약 다음 대선에 두 사람이 출마할 경우 김무성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답한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16명, 자유응답) '문재인이 싫어서'(17%), '새누리당이어서'(14%), '남자답다/대범하다/뚝심있다'(11%), '신뢰/믿음/확실하다'(11%), '결단력/리더십'(7%), '소신/원칙'(6%) 등을 들었다.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답한 사람은 그 이유로(517명, 자유응답) '정권 교체/여당이 싫다'(21%), '서민 위한 정치/복지 확대'(10%), '김무성이 싫어서'(10%), '진실/정직/신뢰'(8%), '청렴/투명함'(5%), '국민통합/소통/화합'(5%) 등을 꼽았다.

양당 대표 선호 이유에서 상대 또는 상대 당에 대한 반감이 첫 번째 이유로 꼽힌 점이 두드러진다. 김무성 선호 이유로는 문 대표 개인에 대한 반감이 1순위를 차지했지만, 문재인 선호 이유로는 김무성 개인에 대한 반감보다는 정권 교체 기대, 즉 새누리당에 대한 반감이 더 우선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부산 출신, 중학교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김무성 대표는 '남자다움/듬직함', 문재인 대표는 '진실/온화함'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야당 지도부의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 관련

지난 2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신임 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문희상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윤근 원내대표 등은 함께했으나 신임 최고위원들은 참배하지 않았다.

●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둘러싼 야당 지도부의 엇갈린 행보를 우리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국갤럽이 알아봤다.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잘한 일' 65% > '잘못한 일' 12%
- '잘한 일이다': 새누리당 지지층 74%,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68%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우리 국민의 65%는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으며 12%만이 '잘못한 일'로 봤고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74%가 문재인 대표의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잘한 일'로 평가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도 '잘한 일' 68%로 긍정적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12%만이 '잘못한 일'이라고 답했고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무당층은 '잘한 일' 48%, '잘못한 일' 14%, 의견유보 38%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들의 묘역 참배 불참, '잘못한 일' 53% > '잘한 일' 14%
- '잘못한 일이다': 새누리당 지지층 70%,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42%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들의 묘역 참배 불참에 대해서는 '잘한 일' 14%, '잘못한 일' 53%로 부정적 시각이 더 우세했으며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새누리당 지지층은 70%가 '잘못한 일'이라고 봤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역시 '잘한 일'(24%)보다 '잘못한 일'(42%)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고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표 묘역 참배와 달리 최고위원들에 대해서는 여야 지지층 간 입장 차이가 컸다. 무당층은 '잘한 일' 10%, '잘못한 일' 41%, 의견유보 49%였다.




이완구 후보, 신임 총리로 '적합하다' 29% vs. '적합하지 않다' 41%
- 지명 직후인 1월 말 조사에 비해 '적합' 10%포인트 줄고 '부적합' 21%포인트 늘어


지난 1월 23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신임 총리 후보로 내정됐다. 1월 27~29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완구 후보의 신임 총리 적합 여부에 대해 '적합' 39%, '부적합' 20%, 의견유보 41%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여러 문제들이 부각됐고 특히 언론사 관련 녹음 파일 공개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된 인사청문회의 가장 큰 쟁점이 됐다. 현재 국회는 총리 후보 인준안 처리를 16일로 연기한 상태다.

◎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첫 날인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010명에게 이완구 총리 후보가 적합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우리 국민의 41%는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고 29%는 '적합하다'고 봤으며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지난 1월 말에 비해 '적합'은 10%포인트 감소, '부적합'은 21%포인트 늘어 여론의 기류가 부정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 이완구 후보가 총리 후보로 '적합하다'는 의견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지역 등에서 우세했고,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64%), 3040 세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응답자 특성표 - 조사완료/목표할당 사례수 병기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중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이하 '공심위')의 권고로 매주 조사 진행 내역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공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교차집계표에 조사완료 사례수와 목표할당 사례수를 병기했습니다.

◎ 한국갤럽은 조사 내역에 대한 상세 정보 제공 차원에서 계속 조사완료/목표할당 사례수를 병기하고 있는데요,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으로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보도 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질문 문구가 다른 여러 조사회사의 조사 결과를 아무런 검토 없이 단순 비교 제시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잘못된 보도이고 스스로 삼류 언론임을 자인하는 일입니다.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은 많은 수치를 나열하기보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하는 데서 시작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한국갤럽은 ARS(자동응답)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사협회(KORA: KOrea Research Association) 소속 41개 전체 회원사는 2014년 7월 14일 국가주요정책 수립에 이용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ARS 조사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조사협회의 신은희 전 회장은 "그 동안 ARS 조사가 엄격한 방법론에 따른 여론조사와 구분 없이 인용되어 왔다"며 "일반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에 ARS가 활용되거나 인용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 전문을 첨부하오니, 향후 조사의 활용이나 인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십시오.
한국조사협회 홈페이지
ARS 여론조사 관련 한국조사협회 결의안 보도자료 전문(2014)
한국통계학회 ARS 조사방법에 대한 공식 의견(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