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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호(2013년 3월 4주) - 역대 대통령 1년차 1분기 평가 비교
조사일 : 2013/03/28
● 한국갤럽 2013년 3월 26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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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호 2013년 3월 4주 결과
제60호(2013년 3월 4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3월 25~28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3/24 서울중앙지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국 금지
- 3/25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사퇴 /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無공천 방침
- 3/26 천안함 피격 3주기 / 북한 1호전투근무태세
- 3/27 남북 군 통신선 단절 / MBC 김재철 사장 사퇴
- 3/28 문재인, 안철수 요청 시 지원 시사 /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사의 표명
- 재보선 예비후보 선거운동 / 고위층 성 접대 의혹 수사 / 심재철 의원, 누드 사진 파문
- 내각 인사청문회 계속 / 일부 내각 후보 의혹 논란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3월 4주(25~28일) 전국 성인 1,218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1%는 긍정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8%였으며 보통 10%, 의견유보 22%였다.



◎ 전주 대비 긍정 3%포인트 하락, 부정 9%포인트 상승했으며 의견유보는 8%포인트 줄었다.
한국갤럽이 박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부정 평가가 눈에 띄게 상승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일주일 사이 주요직 내정자의 잇단 사퇴로 박근혜 정부의 인사 난맥이 또다시 부각한 데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1일 김학의 법무차관 사표, 22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 사퇴, 25일에는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가 사퇴했다.

◎ 이는 일일 지표 흐름에도 그대로 반영돼 이번 주 들어 부정 평가가 점진적으로 증가했고,
박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인사 문제 지적이 전주 29%에서 51%로 급증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은 긍정 59%, 부정 16%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가장 후했고,
30대는 긍정 27%, 부정 39%로 유일하게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주요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502명)의 62%가 긍정 평가했으며 부정 평가 15%, 의견유보 14%,
민주통합당 지지자(255명) 중에서는 긍정 29%, 부정 43%, 의견유보 20%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418명) 중에서는 긍정 24%, 부정 30%, 의견유보 33%였다.

박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96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8%),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2%) 등 '일하는 스타일' 관련 언급이 많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35명)는 51%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9%는 '독선/독단적/자기 중심적'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역대 대통령 임기 1~2년차 분기별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은 1988년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시절부터 동일한 질문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해 왔다. 2011년까지는 각 분기 내 여러 조사 결과의 중위수를 기준으로, 2012년 이후는 한국갤럽의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의 분기 평균치를 기준으로 아래 자료를 제공한다.

박 대통령의 임기 1년차 1분기는 올해 3월 3~4주 직무 수행 평가 평균치로 산출하며, 긍정 평가는 42%, 부정 평가는 23%다. 역대 대통령 임기 1년차 1분기에서 긍정 평가는 14대 김영삼 대통령과 15대 김대중 대통령이 71%로 최고였고, 18대 박 대통령 42%가 최저다. 부정 평가에서는 17대 이명박 대통령이 29%로 가장 높았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7%로 가장 낮았다.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에 비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초기 지지도가 낮은 것은 2000년 6월 제정한 인사청문회법 영향으로 보인다. 이후 법 개정을 통해 인사청문회 대상 범위가 확대돼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전체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면서 인수위 시절부터 대통령 취임 직후에 이르기까지 '인사'가 대통령 평가 시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 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전체 자료는 첨부한 주간 리포트(PDF) 3페이지 참조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1%, 민주통합당 21%,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1%, 지지 정당 없음 34%



(질문) 현재 우리나라에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정당이 있습니다.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문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팀 02-3702-2571/2621/2622 | 한국갤럽 홈페이지 Q&A

● 더 많은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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