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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호(2013년 3월 3주) -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 포함
조사일 : 2013/03/22
● 한국갤럽 2013년 3월 22일(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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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호 2013년 3월 3주 결과
제59호(2013년 3월 3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3월 18~21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1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정당 지지도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이유
(※ 대통령 향후 직무 수행 전망 - 취임 4주차부터는 조사하지 않음)

주요 사건
- 3/17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박원순 서울시장 회동
- 3/17 여야, 정부조직법 개정안 합의
- 3/18 민주통합당, 감사원장 교체설 비판
- 3/20 방송사-금융사 전산망 마비 사태 /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 압박
- 3/21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표 / 박한철 헌재소장 내정 / 한미 키 리졸브 훈련 종료
- 3/22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 / 정부조직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 내각 인사청문회 계속 / 일부 내각 후보 의혹 논란

주요 결과

한국갤럽은 박 대통령 취임 전 3주(2월 1~3주), 취임 후 3주(2월 4주~3월 2주) 등 6주간 향후 5년 임기 직무 수행 전망 조사를 실시했다. 전반적으로 긍정 전망은 70% 초반, 부정 전망은 10% 후반을 유지했으며, 취임 첫 주인 2월 4주에는 긍정 전망 최고치 79%를 기록한 바 있다.
취임 4주차부터 직무 수행 전망은 조사하지 않으며, 직무 수행 평가만 실시한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이 3월 3주(18~21일) 전국 성인 1,211명에게 현재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4%는 긍정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19%였으며 보통 8%, 의견유보 30%였다.


◎ 한국갤럽은 박 대통령 당선 4주차(1월 3주)부터 취임 전까지 6주간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했다. 1월 3주부터 5주까지는 직무 수행 긍정 평가 50% 선을 유지했으나, 2월 들어 내각 인선 관련 문제가 불거지며 취임 전주(2월 3주)에는 44%까지 하락한 바 있다.

◎ 박 대통령 취임 후 한국갤럽의 첫 직무 수행 평가 결과를 마지막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4%로 동일하지만 부정 평가는 32%에서 19%로 하락, 의견유보는 16%에서 30%로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
참고로, MB 임기 5년차 4분기 직무 수행 평가에서 의견유보 비율은 평균 10% 미만이었으며, 박 대통령 취임 전 6주간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에서도 평균 20% 미만이었다.

◎ 이번 조사에서 의견유보 비율이 높은 것은 취임 후에도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난항이 계속된 점, 내각 구성이 늦어진 데다 인선 논란까지 더해져 박근혜 정부의 업무 추진이 뚜렷하게 부각되지 못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50대 이상에서, 부정 평가는 4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의견유보 비율은 30대에서 37%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에서 19%로 가장 낮았다.


주요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491명)의 65%가 긍정 평가했으며 부정 평가 7%, 의견유보 20%,
민주통합당 지지자(252명) 중에서는 긍정 26%, 부정 34%, 의견유보 31%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434명) 중에서는 긍정 31%, 부정 22%, 의견유보 40%였다.

박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527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8%),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7%)가 가장 많이 응답됐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233명)는 29%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11%는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마지막 당선인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와 비교하면 인사 문제 지적은 52%에서 29%로 감소했고,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준비가 너무 느리다'(10%)는 이유가 새롭게 추가됐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역대 대통령 임기 1~2년차 분기별 직무 수행 평가

박 대통령의 이번 직무 수행 평가를 역대 대통령 임기 1년차 1분기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치 44%는 역대 최저 수준이지만 부정 평가치 19%는 17대 이명박 대통령 29%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특히, 16대, 17대 대통령은 임기 1년차 2분기 들어 부정 평가가 급격히 증가한 위기를 겪은 바 있어 향후 박 대통령의 2분기 행보가 주목된다.


※ 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전체 자료는 첨부한 주간 리포트(PDF) 3페이지 참조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1%, 민주통합당 21%, 통합진보당 1%, 진보정의당 1%, 지지 정당 없음 36%



(질문) 현재 우리나라에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정당이 있습니다.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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