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호(2013년 3월 1주) - 안철수 신당/보선출마 의견 포함
조사일 : 2013/03/07
● 한국갤럽 2013년 3월 8일(금) 공개

뉴스레터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우선적으로 보내드립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뉴스레터 신청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호 2013년 3월 1주 결과
제57호(2013년 3월 1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3월 4~7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39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 내용
-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
- 박근혜 대통령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박근혜 대통령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취임 4주차부터 실시 예정)

주요 사건
- 3/3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 3/4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사퇴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 3/5 정부조직법 개정안 2월 임시국회 처리 무산
- 3/5 북한, 정전협정 백지화, 판문점대표부 활동 중단
- 3/7 새누리당, 정부조직법 개편안 직권상정 제안, 야권은 거부
- 내각 인사청문회 계속 / 일부 내각 후보 의혹 논란 / 국회선진화법 관련 갈등

주요 결과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이 3월 1주(4~7일) 전국 성인 1,239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 44%, 민주통합당 21%,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지지 정당 없음 32%였다.

18대 대선 전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지도 격차가 10%포인트 미만이었으나 선거 후 20%포인트로 벌어졌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의 비율은 30% 내외로 큰 변동이 없다.



(질문) 현재 우리나라에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정당이 있습니다.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
만약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인지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 37%, 안철수 신당 23%, 민주통합당 11%, 통합진보당 1%, 진보정의당 1%, 의견유보 28%였다.

◎ 3월 1주 현재 정당 지지도와 비교하면, 새누리당은 44%→37%(-7%포인트), 민주통합당은 21%→11%(-10%포인트), 무당+의견유보자의 비율은 32%→28%(-5%포인트)로 바뀌어 안철수 신당이 기존 정당 구도 재편에 미칠 영향력을 짐작케 했다.

◎ 특히, 안철수 신당은 기존 민주통합당 지지자와 무당파의 상당수를 유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안철수 전 후보의 주요 지지 기반으로 보인다.
현재 새누리당 지지자(540명)의 8%, 민주통합당 지지자(256명)의 38%가 안철수 신당으로 이탈하며, 원래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400명) 중에서는 30%가 안철수 신당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40세대 10명 중 3명이 안철수 신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답해 젊은 층에서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질문) 만약 안철수 씨가 신당을 창당한다면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겠습니까?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
지난 3월 3일,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좋게 보는지, 좋지 않게 보는지 알아본 결과, 우리 국민의 3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의견이 양분됐다.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보면 저연령일수록 안 전 후보의 노원병 보선 출마를 좋게 봤다. 20대는 58%, 30대는 52%가 좋게 봤으나, 40대는 33%, 50대 24%, 60세 이상은 25%에 그쳤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540명)의 25%가 '좋게 본다', 53%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고,
민주통합당 지지자(256명) 중에서는 56%가 '좋게 본다', 29%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400명)에서는 43%가 호의적, 31%가 비호의적이었다.

안 전 후보의 노원병 보선 출마를 좋게 보는 사람들(471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36%가 '새정치/차별화'를 꼽아 여전히 그가 기존 정치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데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다음으로 많은 의견은 '정치경험/기반을 쌓기 위해 필요'(17%)하다는 것이었다.

안 전 후보의 보선 출마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499명)은 '학계/교육자의 길로 가야 한다'(19%), '정치경험/정치기반/정당이 없다'(18%), '우유부단/소신이 없다'(15%), '출마 지역이 적절하지 않다'(10%) 등의 이유를 지적했다.

(질문) 귀하는 안철수 씨가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좋게 보십니까, 좋지 않게 보십니까?




박근혜 대통령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박근혜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잘못 수행할 것이라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71%는 향후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고, 18%는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 취임 첫 주인 지난 주(2월 4주)에는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이 최고치인 79%에 달했고 이번 주에는 8%포인트 하락했으나 이는 취임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할 것이다'와 '잘못할 것이다' 중 어느 쪽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2월 4주, 3월 1주는 조사하지 않음
한국갤럽은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이후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 4주차(2013년 1월 3주)부터 취임 전까지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했다. 2013년 2월 25일 박 당선인이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함에 따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취임 4주차(3월 3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문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팀 02-3702-2571/2621/2622 | 한국갤럽 홈페이지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