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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1호(2013년 1월 4주) - 새 정부 경제/복지 정책 의견 포함
조사일 : 2013/01/25

● 한국갤럽 2013년 1월 28일(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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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1호 2013년 1월 4주 결과 요약
제51호(2013년 1월 4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1월 21~25일(5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69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1/21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
- 1/21~22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 인사청문회
- 1/22 새 정부조직 세부 개편안 발표
- 1/23 정부-감사원 4대강 사업 검증 관련 공방
- 1/24 탈북자 재입북 사건 / 이동흡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 1/24 이상득 전 의원, 징역 2년 구형 / 朴 당선인, 총리 후보로 김용준 인수위원장 지명
- 1/25 이상득 전 의원 항소, 설 특사 대상에서 제외 / 朴 당선인, 공약 수정론 경고

<주요 결과>

새 정부 경제 정책 중점 사항, 경제 성장 56% vs. 복지 36%

◎ 한국갤럽이 2013년 1월 21~25일 전국 성인 1,569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의 경제 정책이 '경제 성장'과 '복지' 중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우리 국민의 56%는 '경제 성장'에, 36%는 '복지'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고 답했다. '모름/의견없음'은 8%였다.

◎ 연령별 차이가 있어 20~30대에서는 '복지'에 비중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40대 이상에서는 '경제 성장'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질문) 귀하는 새 정부의 경제 정책이 '경제 성장'과 '복지' 중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금을 더 내더라도 복지 수준 높여야 43% vs.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 현행 유지 45%

◎ 한편, 정부의 복지 정책에 대해 '세금을 더 내더라도 현행보다 복지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은 43%,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 현행 복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은 45%로 입장이 양분됐으며, '모름/의견없음'은 11%였다.

◎ 세금과 복지 수준의 관계에 대한 의견 역시 연령별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세금을 더 내더라도 복지 수준 상향'에, 50대 이상은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 현행 유지' 쪽에 더 많이 공감했다.



(질문) 귀하는 정부의 복지 정책과 관련해 다음 중 어떤 의견에 더 공감하십니까?


박 당선인의 기초연금안, '소득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지급해야' 89%

◎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한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안에 대해서는 '소득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89%,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어르신들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9%, '모름/의견없음'은 1%였다.

(질문) 박근혜 당선인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안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이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의견에 공감하십니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56%, 잘못하고 있다 19%, 보통 10%, 의견유보 15%

◎ 박근혜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및 활동 등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알아 본 결과, 우리 국민의 56%가 당선인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19%였다.

◎ 이는 긍정 평가 55%, 부정 평가 19%였던 지난 1월 3주와 변함 없는 결과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저연령에서 부정 평가, 고연령에서 긍정 평가가 많았다.

박 당선인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898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공약 실천/약속을 지킨다'(17%)가 가장 많이 응답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무난하다/특별히 문제 없다' 11%, '시끄럽지 않다/잡음 없다/신중하다'(10%), '신뢰/믿음이 간다'(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319명)은 24%가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 19%는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 17%는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지적했다.

(질문) 귀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구성 및 활동 등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 한국갤럽이 실시한 대통령 당선인 직무수행 평가는 지난 1월 3주 최초로 조사한 것이어서 역대 다른 대통령 당선인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특히, 당선인으로서의 현재 직무 수행 평가와 당선인의 취임 후 직무 수행 예상(전망, 기대)과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상세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평가 vs. 향후 5년 임기 직무 수행 평가 전망 조사의 비교

이명박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52%, 보통 16%, 의견유보 10%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11월 5주 이후 계속 2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질문) 귀하는 요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41%, 민주통합당 24%,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0.4%, 없음 32%

(질문)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