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
- 조사일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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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16일 한국갤럽 Release
한국갤럽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유난히 ‘별들의 컴백’이 많았던 2008년 가요계, 우리 국민이 꼽은 ‘올해의 10대 가수’는 누구일까요?
한국갤럽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전국의 만 13∼59세 남녀 4,33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본 조사는 다음 두 가지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 이번 조사는 올 6월, 9월, 11월 등 모두 세 차례 진행되었기에 현재 시점에서의 인기가 아니라 올 한해를 관통하는 국민들의 선호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대부분의 가요 시상식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 조사는 10대부터 50대까지
전 국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본 자료를 통해 2008년 우리 국민들이 좋아한 가수와 가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갤럽이 발표한 자료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더걸스’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한 가수
2008년 Nobody와 So Hot을 연속 히트시키며 작년의 Tell me 열풍을 이어간 ‘원더걸스’가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혔다.
전국의 만 13∼59세 남녀 4,330명에게 올 한 해 활동한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세 명까지 응답받은 결과, ‘원더걸스’가 22.2%로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다.
‘하루하루’와 ‘붉은 노을’로 인기를 모은 ‘빅뱅’은 21.2%로 간발의 차이로 작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장윤정’이 3위로 ‘트로트 여왕’의 자리를 지켰으며, ‘태진아’, ‘박현빈’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해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 ‘비’, ‘동방신기’는 각각 5위, 7위, 9위에 올랐다.

‘원더걸스’ 전 연령에서 고른 인기,
‘빅뱅’은 10대의 전폭적 지지 얻어
10/20대에서 35% 내외의 선호를 보인 ‘원더걸스’는 30대에서 23.2%로 최고 인기였으며, 40대(13.1%)와 50대(7.0%)에서는 성인 가요 가수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선호를 보여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 팬 층이 넓음을 알 수 있다. 여자(19.3%)보다 남자(25.0%)의 선호가 높았으며, 특히 20대에서 남녀 간 선호차가 컸다(20대 남자 39.5%, 20대 여자 26.9%).
‘빅뱅’은 10대에서 56.2%로 압도적인 선호를 얻었고 20대에서도 원더걸스에 앞섰으나 30대부터는 선호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원더걸스’와 반대로 남자(16.8%)보다 여자(25.9%)의 선호가 높았고, 10대 여자의 선호가 63.9%로 절대적이었다.
‘장윤정’은 30대 이상 연령층에서 10%대의 고른 선호를 얻었으며 40대(15.3%)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다. 50대에서는 ‘태진아’(17.3%)의 인기가 높았다.

2008년 최고 인기곡 : ‘Nobody’
원더걸스 특유의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독특한 안무, 의상으로 인기를 끌은 ‘Nobody’가 2008년 최고 인기 가요로 꼽혔다.
올해 발표된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가요를 세 곡까지 응답 받은 결과, 10명 중 1명(11.4%)이 ‘Nobody’를 꼽았다. 원더걸스의 상반기 히트곡인 ‘So Hot’은 3위(5.5%)에 올라 원더걸스의 대중적인 인기를 가늠케 했다.
원더걸스는 2007년 ‘Tell me’로 한국갤럽이 선정한 2007년 최고 인기곡을 차지한 바 있다.
빅뱅은 ‘하루하루’가 2위(9.3%), 최근 인기몰이 중인 ‘붉은 노을’이 7위(2.9%)에 올라 원더걸스와 함께 Top 10 안에 두 곡을 포함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의 ‘U-go-girl’이 4위, 꾸준한 인기의 SG워너비의 ‘라라라’가 5위에 올랐다.
성인 가요 중에서는 신세대 트로트로 불리는 박현빈의 ‘샤방샤방’(2.9%, 7위)이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2008년 가요계를 빛낸 샛별
신인남자 ‘샤이니’, 신인여자 ‘다비치’
올해 데뷔한 신인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 두 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누난 너무 예뻐’와 ‘산소 같은 너’로 여성 팬의 인기를 얻은 ‘샤이니’가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뽑혔다. 여자 신인으로는 ‘사랑과 전쟁’의 ‘다비치’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 만 13∼59세 남녀
> 표본크기 : 4,330명
> 표본추출 : 지역/성/연령별 층화 무작위 추출
> 표본오차 : ± 1.5%P (95% 신뢰수준)
> 조사방법 : 가구방문을 통한 1:1 개별 면접조사
> 조사기간 : 2008년 6월 12일 - 7월 3일
2008년 9월 19일 - 10월 13일
2008년 11월 7일 - 11월 25일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관련 문의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연구원 (02-370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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