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
- 조사일 : 2008/04/24
- [GallupReport_20080520_프로야구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hwp] 다운로드
> 2008년 5월 20일 한국갤럽 Release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
*첨부파일에는 다음 내용과 함께 리포트의 이해를 돕는 도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럽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은 ‘롯데 자이언츠’였으며, 야구선수는 ‘이승엽’이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이 프로야구와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5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현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및 선호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최근 발표 자료는 www.gallup.co.kr, panel.gallup.co.kr, gallup.chol.com 에서 상세자료와 함께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 관련 문의는 한국갤럽 연구3본부 정현정 연구원(3702-2613)에게 해주십시오.
‘롯데 자이언츠’ 최고 인기구단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15.7%)로 조사됐다. 롯데 다음으로는 삼성 라이온즈(13.4%), 기아 타이거즈(11.2%)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005년부터 인기 TOP3를 차지해 온 세 팀의 선호도 격차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들의 치열한 인기 쟁탈전을 짐작케 했다.
뜨는 별,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팬 계속 감소
롯데 자이언츠는 2005년도 2위, 2007년도 3위에 머물다 올 해 처음 1위로 올라섰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시즌에 ‘부산의 히딩크’라 불리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프로야구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던 삼성 라이온즈는 올 해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2005년 21.9%, 2007년 16.6%, 올해 13.4%로 뚜렷한 선호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는 05년 10.0%, 07년 10.2%, 올해도 11.2%로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 삼성 - 연고지 팬 증가기아 - 서울팀보다 서울팬 많아
좋아하는 팀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꼽은 응답 비율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69.6%로, 가장 높은 연고지 팬 비율을 보여줬다. 이는 2007년 59.2%와 비교해 10%포인트 가량 상승한 결과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2007년에 비해 연고지 팬 비율이 12%포인트 가량 상승한 62.2%로 부산의 야구 열기가 뜨거워진 것을 반영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서울이 연고지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가장 높은 서울팬 비율을 보였다.
국내 프로야구 “뜨고”, 메이저리그 “지고”
국민들의 국내 프로야구 경기 시청 경험이 늘어났다. 2002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해오던 국내 프로야구 경기 시청 경험이 올 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국내 프로야구 경기의 TV 중계 시청 여부를 알아본 결과, 1시간 이상 시청했다는 응답이 36.9%로 2005년에 비해 6.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메이저리그 시청 경험은 20.4%에서 13.9%로 6.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는 이승엽(요미우리), 박찬호(LA다저스) 등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을 빼앗아갔던 해외파 선수들의 부진과 롯데 자이언츠를 선두로 한 한국 프로야구 돌풍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국내 프로야구의 경우 여자의 시청 경험은 19.2%였던데 반해, 남자는 54.0%로 남녀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3,40대 남성이 두터운 야구팬층을 형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40대 남성의 절반이 넘는 60% 정도가 국내 프로야구 시청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메이저리그 시청 경험 역시 이 계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군이어도 좋다, 이승엽 최고 인기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야구선수 중
좋아하는 선수를 3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최근 일본 프로야구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2군으로 강등된 이승엽 선수가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49.5%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
2위는 최근 1년 만에 다시 선발투수로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진 LA 다저스의 박찬호(32.6%)가 차지했다.
2005년도 조사에서 박찬호, 최희섭, 이승엽, 김병현 등 외국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4위를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상위 순위에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 이름이 오른 점이 주목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는 국내파 중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5.5%)를 보이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타자 이대호 선수는 5.0%의 선호를 보였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 표본크기: 1,505
> 표본추출: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추출법
> 조사방법: 개별 방문을 통한 1:1 면접조사
> 조사기간: 2008년 4월 24일 ~ 5월 7일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자료관련 문의
한국갤럽 정현정 연구원 (☎ 3702-2613)
Copyright(c) Gallup Korea Ltd. All rights reserved.
뜨는 별,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팬 계속 감소
롯데 자이언츠는 2005년도 2위, 2007년도 3위에 머물다 올 해 처음 1위로 올라섰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시즌에 ‘부산의 히딩크’라 불리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프로야구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던 삼성 라이온즈는 올 해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2005년 21.9%, 2007년 16.6%, 올해 13.4%로 뚜렷한 선호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는 05년 10.0%, 07년 10.2%, 올해도 11.2%로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 삼성 - 연고지 팬 증가기아 - 서울팀보다 서울팬 많아
좋아하는 팀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꼽은 응답 비율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69.6%로, 가장 높은 연고지 팬 비율을 보여줬다. 이는 2007년 59.2%와 비교해 10%포인트 가량 상승한 결과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2007년에 비해 연고지 팬 비율이 12%포인트 가량 상승한 62.2%로 부산의 야구 열기가 뜨거워진 것을 반영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서울이 연고지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가장 높은 서울팬 비율을 보였다.
국내 프로야구 “뜨고”, 메이저리그 “지고”
국민들의 국내 프로야구 경기 시청 경험이 늘어났다. 2002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해오던 국내 프로야구 경기 시청 경험이 올 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국내 프로야구 경기의 TV 중계 시청 여부를 알아본 결과, 1시간 이상 시청했다는 응답이 36.9%로 2005년에 비해 6.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메이저리그 시청 경험은 20.4%에서 13.9%로 6.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는 이승엽(요미우리), 박찬호(LA다저스) 등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을 빼앗아갔던 해외파 선수들의 부진과 롯데 자이언츠를 선두로 한 한국 프로야구 돌풍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국내 프로야구의 경우 여자의 시청 경험은 19.2%였던데 반해, 남자는 54.0%로 남녀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3,40대 남성이 두터운 야구팬층을 형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40대 남성의 절반이 넘는 60% 정도가 국내 프로야구 시청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메이저리그 시청 경험 역시 이 계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군이어도 좋다, 이승엽 최고 인기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야구선수 중
좋아하는 선수를 3명까지 응답 받은 결과, 최근 일본 프로야구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2군으로 강등된 이승엽 선수가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49.5%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
2위는 최근 1년 만에 다시 선발투수로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진 LA 다저스의 박찬호(32.6%)가 차지했다.
2005년도 조사에서 박찬호, 최희섭, 이승엽, 김병현 등 외국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4위를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상위 순위에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 이름이 오른 점이 주목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는 국내파 중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5.5%)를 보이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 타자 이대호 선수는 5.0%의 선호를 보였다.
|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제주도 제외)
>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 표본크기: 1,505
> 표본추출: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추출법
> 조사방법: 개별 방문을 통한 1:1 면접조사
> 조사기간: 2008년 4월 24일 ~ 5월 7일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자료관련 문의
한국갤럽 정현정 연구원 (☎ 370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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