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조사일 : 2023/02/28
- [GallupReport(20231012)_좋아하는나라,싫어하는나라.pdf] 다운로드
● 2023년 10월 12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지난 10월 5일은 2007년 우리 정부가 정한 '세계 한인의 날'이었습니다. 올해는 6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첫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각별합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 열에 여덟은 미국(36%), 중국(32%), 일본(11%) 세 나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거주 한국인은 어느 나라를 가장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어디를 원하는지 한국갤럽이 알아봤습니다.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2월 10~28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1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6.3%(총접촉 5,717명 중 1,5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좋아하는 나라(외국)
→ 싫어하는 나라(외국)
요약
[좋아하는 나라] 미국 22%, 스위스·호주 11%, 캐나다 9%...
· 최상위국 11년 전과 동일, 호주 선호 다소 하락
[싫어하는 나라] 중국 34%, 일본 24%, 북한 17%, 러시아 12%...
· 비선호 1위국 2002년·2012년 일본, 2023년 중국으로 바뀌어
· 과거 대비 러시아 부상,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추정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한국 55%, 미국 12%, 스위스 6%...
· 고연령일수록 다시 태어나도 한국 원해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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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나라: 미국 22%, 스위스·호주 11%, 캐나다 9%...
- 최상위국 11년 전과 동일, 호주 선호 다소 하락
한국갤럽이 2023년 2월 10~28일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1명에게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나라(외국)가 어디인지 물었다(자유응답). 그 결과 미국이 2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스위스와 호주(이상 11%), 캐나다(9%), 뉴질랜드(5.4%), 프랑스, 영국(이상 4.8%), 일본(3.8%), 스웨덴(2.3%),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이상 1.8%), 스페인(1.4%),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이상 1.3%), 중국(1.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30여 개국 합계가 8%, 특별히 좋아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6%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의 미국(30%, 그 외 국가는 모두 10% 미만) 선호가 두드러지고, 40·50대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 미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2002년과 2012년 조사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최상위국이었다(→ G20120726). 다만 11년 전에 비해 호주 선호도는 하락(19%→11%), 스위스와 캐나다는 각각 2~3%포인트 상승했다. 2002년에는 네덜란드와 튀르키예가 좋아하는 나라 1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당시 진행 중이던 한일 월드컵 영향으로 보인다. 네덜란드는 2002년 한국 대표팀을 월드컵 4강까지 이끈 히딩크 감독의 모국이며, 튀르키예는 3-4위전 상대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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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나라: 중국 34%, 일본 24%, 북한 17%, 러시아 12%...
- 비선호 1위국 2002년·2012년 일본, 2023년 중국으로 바뀌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가장 싫어하는 나라(외국, 자유응답)로는 중국이 34%를 차지했고, 그다음은 일본(24%), 북한(17%), 러시아(12%), 인도(1.1%)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20여 개국 합계가 7%, 특별히 싫어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4%다.
◎ 연령별로 보면 중국은 저연령일수록(20·30대 44%; 60대 이상 26%), 일본(20대 15%; 60대+ 30%)과 북한(40대 이하 10%대 초반; 60대+ 24%)은 상대적으로 고연령일수록 싫어하는 경향을 보였다.
◎ 2002년과 2012년에는 비선호 1위국이 일본이었으나, 2023년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으로 바뀌었다. 중국 비선호도는 2002년 5%, 2012년 19%, 2023년 34%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일본은 33%→44%→24%로 오르내렸다. 러시아 비선호도는 과거 1% 미만에서 이번에 12%로 급등했는데, 이는 작년 초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2년 미국 비선호도(18%)가 높았던 것은 당시 조사 기간(6월 27일~7월 8일) 직전(6월 13일) 미군 장갑차에 우리나라 여중생이 숨진 사건 발생과 무관치 않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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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한국 55%, 미국 12%, 스위스 6%...
- 고연령일수록 다시 태어나도 한국 원해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는지 물었다(자유응답). 한국인 절반가량(55%)은 다시 태어나더라도 한국을 원했고, 그다음은 미국(12%), 스위스(6%), 호주(4.4%), 캐나다(3.7%), 프랑스(2.4%), 영국, 뉴질랜드(이상 2.2%), 스웨덴(1.3%), 덴마크(1.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30여 개국 합계가 9%, 특별히 원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1%다.
◎ 모든 연령대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첫손 꼽았고, 특히 고연령일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20·30대 40%대 초반; 60대 이상 69%). 한편, 미국은 여성(9%)보다 남성(15%)이 더 바랐다.
◎ 2001년과 2012년 조사에서도 둘 중 한 명이 한국을 답했고, 미국, 호주, 스위스, 캐나다가 상위 5개국에 속했다. 단, 호주는 2001년과 2023년 11%에서 2023년 4%로 줄었고, 과거 10위권 안에 있던 일본이 빠지고 덴마크가 새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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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지난 10월 5일은 2007년 우리 정부가 정한 '세계 한인의 날'이었습니다. 올해는 6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첫 기념일이라는 점에서 각별합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32만 명, 열에 여덟은 미국(36%), 중국(32%), 일본(11%) 세 나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거주 한국인은 어느 나라를 가장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어디를 원하는지 한국갤럽이 알아봤습니다.
좋아하는 나라, 싫어하는 나라,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2월 10~28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1명
·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6.3%(총접촉 5,717명 중 1,5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 좋아하는 나라(외국)
→ 싫어하는 나라(외국)
요약
[좋아하는 나라] 미국 22%, 스위스·호주 11%, 캐나다 9%...
· 최상위국 11년 전과 동일, 호주 선호 다소 하락
[싫어하는 나라] 중국 34%, 일본 24%, 북한 17%, 러시아 12%...
· 비선호 1위국 2002년·2012년 일본, 2023년 중국으로 바뀌어
· 과거 대비 러시아 부상,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추정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한국 55%, 미국 12%, 스위스 6%...
· 고연령일수록 다시 태어나도 한국 원해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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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나라: 미국 22%, 스위스·호주 11%, 캐나다 9%...
- 최상위국 11년 전과 동일, 호주 선호 다소 하락
한국갤럽이 2023년 2월 10~28일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1명에게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나라(외국)가 어디인지 물었다(자유응답). 그 결과 미국이 2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스위스와 호주(이상 11%), 캐나다(9%), 뉴질랜드(5.4%), 프랑스, 영국(이상 4.8%), 일본(3.8%), 스웨덴(2.3%),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이상 1.8%), 스페인(1.4%),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이상 1.3%), 중국(1.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30여 개국 합계가 8%, 특별히 좋아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6%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의 미국(30%, 그 외 국가는 모두 10% 미만) 선호가 두드러지고, 40·50대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 미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2002년과 2012년 조사에서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라 최상위국이었다(→ G20120726). 다만 11년 전에 비해 호주 선호도는 하락(19%→11%), 스위스와 캐나다는 각각 2~3%포인트 상승했다. 2002년에는 네덜란드와 튀르키예가 좋아하는 나라 10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당시 진행 중이던 한일 월드컵 영향으로 보인다. 네덜란드는 2002년 한국 대표팀을 월드컵 4강까지 이끈 히딩크 감독의 모국이며, 튀르키예는 3-4위전 상대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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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나라: 중국 34%, 일본 24%, 북한 17%, 러시아 12%...
- 비선호 1위국 2002년·2012년 일본, 2023년 중국으로 바뀌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가장 싫어하는 나라(외국, 자유응답)로는 중국이 34%를 차지했고, 그다음은 일본(24%), 북한(17%), 러시아(12%), 인도(1.1%)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20여 개국 합계가 7%, 특별히 싫어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4%다.
◎ 연령별로 보면 중국은 저연령일수록(20·30대 44%; 60대 이상 26%), 일본(20대 15%; 60대+ 30%)과 북한(40대 이하 10%대 초반; 60대+ 24%)은 상대적으로 고연령일수록 싫어하는 경향을 보였다.
◎ 2002년과 2012년에는 비선호 1위국이 일본이었으나, 2023년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으로 바뀌었다. 중국 비선호도는 2002년 5%, 2012년 19%, 2023년 34%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일본은 33%→44%→24%로 오르내렸다. 러시아 비선호도는 과거 1% 미만에서 이번에 12%로 급등했는데, 이는 작년 초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2년 미국 비선호도(18%)가 높았던 것은 당시 조사 기간(6월 27일~7월 8일) 직전(6월 13일) 미군 장갑차에 우리나라 여중생이 숨진 사건 발생과 무관치 않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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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한국 55%, 미국 12%, 스위스 6%...
- 고연령일수록 다시 태어나도 한국 원해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기를 원하는지 물었다(자유응답). 한국인 절반가량(55%)은 다시 태어나더라도 한국을 원했고, 그다음은 미국(12%), 스위스(6%), 호주(4.4%), 캐나다(3.7%), 프랑스(2.4%), 영국, 뉴질랜드(이상 2.2%), 스웨덴(1.3%), 덴마크(1.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 미만 응답된 30여 개국 합계가 9%, 특별히 원하는 나라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비율은 1%다.
◎ 모든 연령대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첫손 꼽았고, 특히 고연령일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20·30대 40%대 초반; 60대 이상 69%). 한편, 미국은 여성(9%)보다 남성(15%)이 더 바랐다.
◎ 2001년과 2012년 조사에서도 둘 중 한 명이 한국을 답했고, 미국, 호주, 스위스, 캐나다가 상위 5개국에 속했다. 단, 호주는 2001년과 2023년 11%에서 2023년 4%로 줄었고, 과거 10위권 안에 있던 일본이 빠지고 덴마크가 새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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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