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보는 뉴스 채널 2013-2022 (10년간 분기별 추이, 주요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 포함)
- 조사일 : 2022/12/15
- [GallupReport(20221227)_뉴스채널.pdf] 다운로드
● 2022년 12월 27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과 함께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을 조사해왔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뉴스를 접하는 기기/시간대/공간을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뉴스 채널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볼 때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 국정농단·탄핵 국면, 2019년 가을 조국 장관 취임·사태 즈음 뉴스 채널 선호 구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2022년의 한국인은 어느 뉴스 채널에 가장 주목하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2013년 이후 분기별 추이도 함께 제시합니다.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2013-2022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2021년 4분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0월 18~20일, 11월 15~17일, 12월 13~1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3,003명
- 표본오차: ±1.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0%(총 통화 27,247명 중 3,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 2022년 4분기 선호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3%
- MBC·JTBC 선호자 절반가량 성향 진보층, TV조선은 열에 일곱이 보수층
- KBS·YTN 선호자는 정치적 성향 쏠림 덜한 편
- 국정농단 이전 KBS, 이후 JTBC 단독 선두 → 2022년 4분기 MBC 약진
- 지난 10년간 지상파 뉴스 채널 선호 비중 감소, 종편·보도전문 증가
조사 결과
2022년 4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3%, TV조선 7%, SBS 6%
한국갤럽이 2022년 10~12월 전국 만 18세 이상 3,003명에게 요즘 어느 방송사 뉴스를 가장 즐겨보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19%, KBS 16%, YTN 13%, TV조선 7%, SBS 6%, JTBC와 연합뉴스TV 각각 5%, 채널A와 MBN 각각 2% 순으로 나타났으며 24%는 특별히 즐겨보는 채널이 없다고 답했다.
◎ 각 뉴스 채널은 연령별 선호 경향이 달랐다. 40대를 필두로 30~50대에서는 MBC, 70대 이상에서는 KBS가 두드러졌고, TV조선과 연합뉴스TV는 상대적으로 고령층에서 즐겨본다고 답했다. 성별로 보면 YTN은 남성, TV조선·JTBC는 여성 선호자가 더 많았다. 평소 특별히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는 사람은 저연령일수록 많았다(20대 38%; 50대 이상 약 18%).
◎ 단, 이 조사 결과는 개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에 관한 것으로, 물리적 시청 시간은 반영되지 않았음에 유념해야 한다. 시시각각 집계되는 뉴스 시청률과는 다른 의미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2020년 10~12월 조사에서 한국 성인은 방송사 뉴스를 하루 평균 71분(1시간 11분) 정도 보며, 고연령일수록 더 장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0대 36분; 60대 이상 106분 → G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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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
MBC·JTBC 선호자 절반가량 성향 진보층, TV조선은 열에 일곱이 보수층
- KBS·YTN 선호자는 정치적 성향 쏠림 덜한 편
주요 뉴스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을 비교하면 채널 간 차이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정치적 성향 분포 기준으로 보면 MBC와 JTBC 선호자 중에는 성향 진보층이 절반에 가깝고(45%, 42%), TV조선은 보수층이 68%를 차지하며 KBS·YTN 선호자는 진보나 보수 어느 한쪽으로 쏠림이 덜한 편이다.
◎ 2022년 4분기 윤석열 대통령 직무 평가 기준으로 보면 MBC·JTBC 선호자 중 90% 내외가 부정적, TV조선 선호자의 86%는 긍정적이어서 대조를 이뤘다. 1년 전인 2021년 4분기에는 MBC·JTBC 선호자 중 60% 내외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직무를 긍정 평가, TV조선 선호자의 91%는 부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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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뉴스 채널 선호도 추이:
2016년 국정농단 이전 KBS, 이후 JTBC 단독 선두
→ 2022년 4분기 MBC 약진
이 조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뉴스 채널 선호도 추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방송사는 KBS, JTBC, 그리고 MBC다. KBS는 2013년 1분기 당시 한국인 41%가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2분기 처음으로 30%를 밑돌았다. 국정농단 파문이 시작된 2016년 4분기 20%, 2021년 4분기 14%까지 하락했다.
◎ 같은 기간 JTBC의 궤적은 한층 극적이다. 2013년 1~3분기 JTBC 선호도는 1%에 그쳤으나 9월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메인 뉴스(뉴스룸)를 진행하면서 4%로 상승했고, 2014년 2분기 세월호 참사 보도로 눈길을 끌며 10%를 넘어섰다. 국정농단·탄핵 사태의 도화선이 된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있었던 2016년 4분기 35%, 2017년 1분기 44%로 정점에 달했고 이후 점차 하락했다. 2019년 3분기까지는 선호도 20%대로 선두를 유지했으나, 4분기 14%로 급락해 KBS와 자리바꿈했고 2021년 2분기 이후로는 한 자릿수에 머문다. 손석희 사장은 2020년 1월 초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 MBC는 2013년 채널 선호도 15~17%,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10%대 초반, 2016년 4분기 국정농단 파문 즈음부터 2019년 3분기까지 한 자릿수에 머물다가 4분기에 다시 10%대로 올라섰고, 2022년 4분기 19%(10월 17%, 11월 18%, 12월 21%)로 10년 내 분기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9년은 당시 조국 전 장관 의혹 수사, 광화문·서초동 집회 관련 보도로, 2022년 들어서는 1월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9월 '비속어 발언' 파문, 11월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등 현 여권과 대립하면서 주목받았다.
◎ SBS는 2013년 채널 선호도 평균 12%로, MBC와 함께 KBS에 이어 중위 그룹을 형성했으나 2014년 2분기 세월호 참사 이후 하락해 지금까지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흐름을 요약하면 국정농단 사태 이전까지 KBS, 이후 한동안 JTBC가 단독 선두를 지켰으나 2020~2021년은 선호도 10% 안팎의 여러 채널이 각축했고,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MBC가 상승세다.

보도전문채널 YTN·연합뉴스TV, 점진적 상승세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선호도는 점진적 상승세다. YTN은 2013년부터 큰 부침 없이 선호도 10% 내외를 유지했고, 2020년 3분기부터는 10%대 중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TV는 2014년 평균 1%, 2016년 2%, 2018년 3%, 2020년 5%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한편, TV조선은 2018년 평균 3%에서 2020년 6%,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9%로 최고치를 유지하다 하반기에 소폭 하락했다. 평소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다'는 사람은 2016년까지 10%대, 2017년 1분기 9%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히 늘어 2019년부터 2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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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보도전문 채널 범주별 선호 비중
2013년 1분기 69%:6%:12% → 2022년 4분기 41%:16%:18%
- 뉴스·정보·영상 콘텐츠 유통 경로 다변화
올해 12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네 곳이 개국 11주년을 맞이했다. 기존 지상파 3사, 종편 4사, 그리고 보도전문 2사 등 범주별 뉴스 채널 선호 비중은 그동안 크게 바뀌었다. 지상파는 2013년 1분기 69%에서 2017년 1분기 27%까지 하락했고, 이후 30%대에 머물다 2022년 4분기 오랜만에 40% 선을 넘었다. 2022년 4분기 현재 채널 범주별 선호도는 지상파 41%, 종편 16%, 보도전문 18%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한동안 주목도 높았던 종편 채널 영향력 감소, 뉴스·정보·영상 콘텐츠 유통 경로 다변화에 따른 현상으로 추정된다.
◎ 비지상파 영향력 증가세는 뉴스뿐 아니라 드라마·예능·시사교양 등 일반 TV프로그램에서도 뚜렷하다. 한국갤럽이 매월 조사하는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내 비지상파 비중은 수년째 증가해 2018년부터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이다(→ G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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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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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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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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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과 함께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을 조사해왔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뉴스를 접하는 기기/시간대/공간을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뉴스 채널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볼 때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 국정농단·탄핵 국면, 2019년 가을 조국 장관 취임·사태 즈음 뉴스 채널 선호 구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2022년의 한국인은 어느 뉴스 채널에 가장 주목하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2013년 이후 분기별 추이도 함께 제시합니다.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2013-2022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2021년 4분기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0월 18~20일, 11월 15~17일, 12월 13~1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3,003명
- 표본오차: ±1.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0%(총 통화 27,247명 중 3,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요약
- 2022년 4분기 선호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3%
- MBC·JTBC 선호자 절반가량 성향 진보층, TV조선은 열에 일곱이 보수층
- KBS·YTN 선호자는 정치적 성향 쏠림 덜한 편
- 국정농단 이전 KBS, 이후 JTBC 단독 선두 → 2022년 4분기 MBC 약진
- 지난 10년간 지상파 뉴스 채널 선호 비중 감소, 종편·보도전문 증가
조사 결과
2022년 4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9%, KBS 16%, YTN 13%, TV조선 7%, SBS 6%
한국갤럽이 2022년 10~12월 전국 만 18세 이상 3,003명에게 요즘 어느 방송사 뉴스를 가장 즐겨보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19%, KBS 16%, YTN 13%, TV조선 7%, SBS 6%, JTBC와 연합뉴스TV 각각 5%, 채널A와 MBN 각각 2% 순으로 나타났으며 24%는 특별히 즐겨보는 채널이 없다고 답했다.
◎ 각 뉴스 채널은 연령별 선호 경향이 달랐다. 40대를 필두로 30~50대에서는 MBC, 70대 이상에서는 KBS가 두드러졌고, TV조선과 연합뉴스TV는 상대적으로 고령층에서 즐겨본다고 답했다. 성별로 보면 YTN은 남성, TV조선·JTBC는 여성 선호자가 더 많았다. 평소 특별히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는 사람은 저연령일수록 많았다(20대 38%; 50대 이상 약 18%).
◎ 단, 이 조사 결과는 개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에 관한 것으로, 물리적 시청 시간은 반영되지 않았음에 유념해야 한다. 시시각각 집계되는 뉴스 시청률과는 다른 의미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2020년 10~12월 조사에서 한국 성인은 방송사 뉴스를 하루 평균 71분(1시간 11분) 정도 보며, 고연령일수록 더 장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20대 36분; 60대 이상 106분 → G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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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
MBC·JTBC 선호자 절반가량 성향 진보층, TV조선은 열에 일곱이 보수층
- KBS·YTN 선호자는 정치적 성향 쏠림 덜한 편
주요 뉴스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을 비교하면 채널 간 차이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정치적 성향 분포 기준으로 보면 MBC와 JTBC 선호자 중에는 성향 진보층이 절반에 가깝고(45%, 42%), TV조선은 보수층이 68%를 차지하며 KBS·YTN 선호자는 진보나 보수 어느 한쪽으로 쏠림이 덜한 편이다.
◎ 2022년 4분기 윤석열 대통령 직무 평가 기준으로 보면 MBC·JTBC 선호자 중 90% 내외가 부정적, TV조선 선호자의 86%는 긍정적이어서 대조를 이뤘다. 1년 전인 2021년 4분기에는 MBC·JTBC 선호자 중 60% 내외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직무를 긍정 평가, TV조선 선호자의 91%는 부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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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뉴스 채널 선호도 추이:
2016년 국정농단 이전 KBS, 이후 JTBC 단독 선두
→ 2022년 4분기 MBC 약진
이 조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뉴스 채널 선호도 추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방송사는 KBS, JTBC, 그리고 MBC다. KBS는 2013년 1분기 당시 한국인 41%가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2분기 처음으로 30%를 밑돌았다. 국정농단 파문이 시작된 2016년 4분기 20%, 2021년 4분기 14%까지 하락했다.
◎ 같은 기간 JTBC의 궤적은 한층 극적이다. 2013년 1~3분기 JTBC 선호도는 1%에 그쳤으나 9월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메인 뉴스(뉴스룸)를 진행하면서 4%로 상승했고, 2014년 2분기 세월호 참사 보도로 눈길을 끌며 10%를 넘어섰다. 국정농단·탄핵 사태의 도화선이 된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있었던 2016년 4분기 35%, 2017년 1분기 44%로 정점에 달했고 이후 점차 하락했다. 2019년 3분기까지는 선호도 20%대로 선두를 유지했으나, 4분기 14%로 급락해 KBS와 자리바꿈했고 2021년 2분기 이후로는 한 자릿수에 머문다. 손석희 사장은 2020년 1월 초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 MBC는 2013년 채널 선호도 15~17%,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10%대 초반, 2016년 4분기 국정농단 파문 즈음부터 2019년 3분기까지 한 자릿수에 머물다가 4분기에 다시 10%대로 올라섰고, 2022년 4분기 19%(10월 17%, 11월 18%, 12월 21%)로 10년 내 분기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9년은 당시 조국 전 장관 의혹 수사, 광화문·서초동 집회 관련 보도로, 2022년 들어서는 1월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9월 '비속어 발언' 파문, 11월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등 현 여권과 대립하면서 주목받았다.
◎ SBS는 2013년 채널 선호도 평균 12%로, MBC와 함께 KBS에 이어 중위 그룹을 형성했으나 2014년 2분기 세월호 참사 이후 하락해 지금까지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흐름을 요약하면 국정농단 사태 이전까지 KBS, 이후 한동안 JTBC가 단독 선두를 지켰으나 2020~2021년은 선호도 10% 안팎의 여러 채널이 각축했고,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MBC가 상승세다.

보도전문채널 YTN·연합뉴스TV, 점진적 상승세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선호도는 점진적 상승세다. YTN은 2013년부터 큰 부침 없이 선호도 10% 내외를 유지했고, 2020년 3분기부터는 10%대 중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TV는 2014년 평균 1%, 2016년 2%, 2018년 3%, 2020년 5%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한편, TV조선은 2018년 평균 3%에서 2020년 6%,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9%로 최고치를 유지하다 하반기에 소폭 하락했다. 평소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다'는 사람은 2016년까지 10%대, 2017년 1분기 9%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히 늘어 2019년부터 2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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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보도전문 채널 범주별 선호 비중
2013년 1분기 69%:6%:12% → 2022년 4분기 41%:16%:18%
- 뉴스·정보·영상 콘텐츠 유통 경로 다변화
올해 12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네 곳이 개국 11주년을 맞이했다. 기존 지상파 3사, 종편 4사, 그리고 보도전문 2사 등 범주별 뉴스 채널 선호 비중은 그동안 크게 바뀌었다. 지상파는 2013년 1분기 69%에서 2017년 1분기 27%까지 하락했고, 이후 30%대에 머물다 2022년 4분기 오랜만에 40% 선을 넘었다. 2022년 4분기 현재 채널 범주별 선호도는 지상파 41%, 종편 16%, 보도전문 18%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한동안 주목도 높았던 종편 채널 영향력 감소, 뉴스·정보·영상 콘텐츠 유통 경로 다변화에 따른 현상으로 추정된다.
◎ 비지상파 영향력 증가세는 뉴스뿐 아니라 드라마·예능·시사교양 등 일반 TV프로그램에서도 뚜렷하다. 한국갤럽이 매월 조사하는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내 비지상파 비중은 수년째 증가해 2018년부터 지상파와 비슷한 수준이다(→ G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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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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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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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