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 17일(수)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마켓70 제2E호 - 주방·생활 가전제품 25종 보유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7월~2020년 2월
- 표본추출: 2단계 층화 집락 무작위 추출-지점 내 성·연령별 할당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10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4%(총 접촉 21,019명 중 5,1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아래 품목별 가구 내 보유율)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정수기, 식기세척기/건조기
- 가습기, 제습기, 공기 청정기, 에어 서큘레이터(공기 순환기), 에어컨
-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의류 건조기, 의류 청정기
- 유선 청소기, 핸디형 무선 청소기, 스탠드형/스틱형 무선 청소기, 로봇 청소기
- 비데, 안마의자, 연수기, 홈케어 뷰티 가전
주요 결과
- 에어 프라이어, 국내 출시 약 10년 만에 세 집 중 한 집 쓰는 가전으로 자리잡아
- 공기 청정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의류 건조기 보유율 전년 대비 증가
- 안마의자, 50대 이상·부부(2인 가구)에게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실내 공기 관련 제품군을 비롯해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높은 편
-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시간 늘면서 '홈쿠킹·홈카페·홈건강' 관련 제품 수요 증가 예상
조사 결과
●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6%, '집에 에어 프라이어 있다' -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29%
- 공기 청정기(38%→54%), 커피메이커/머신(29%→35%), 의류 건조기(7%→12%) 전년 대비 보유율 증가
- 오븐 21%, 식기세척기·안마의자·에어 서큘레이터 11%, 로봇 청소기 9%, 의류 청정기 4%
한국갤럽이 2019년 7월부터 2020년 2월(이하 '2020년') 코로나19 확산 직전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101명에게 주방·생활 가전 25개 품목별 가구 내 보유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를 보유율('집에 보유하고 있다' 응답 비율) 기준으로 보면 전기밥솥 98%, 전자레인지 95%, 에어컨 94%, 유선 청소기 71%, 정수기 65%, 드럼 세탁기 55%, 공기 청정기 54%, 통돌이 세탁기 46%, 비데 43%, 에어 프라이어 36%,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35%, 제습기 31%,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29%, 가습기 28%, 핸디형 무선 청소기 27%, 스탠드형/스틱형 무선 청소기 27%, 오븐 21%, 의류 건조기 12%, 식기세척기/건조기 11%, 에어 서큘레이터(공기 순환기) 11%, 안마의자 11%, 로봇 청소기 9%, 연수기 5%, 홈케어 뷰티 가전(클렌징, 마사지, LED 마스크 등) 5%, 의류 청정기(스타일러, 에어워셔 등) 4% 순으로 나타났다.


◎ 전년(2018년 5월~2019년 3월) 조사 대비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 품목은 세 가지다. 공기 청정기 보유율은 2006년 15%에서 2017년 30%대, 고농도 미세먼지 재난 상황을 겪었던 2019년 상반기 40%대에 진입했고, 이번 조사에서 50%를 돌파했다.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29%→35%)과 의류 건조기(7%→12%)도 전년 대비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늘었다.
◎ 커피는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음료로, 열 명 중 여섯 명이 하루 두 잔 이상 마신다(→ G20191118). 과거 드립형 커피메이커보다 훨씬 간편한 캡슐형 커피머신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 커피 브랜드들도 다양한 캡슐 제품을 내놓아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 의류 건조기도 미세먼지와 관련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빌라 등 집합 주택 거주자가 많으며, 몇 년 전부터 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 빨래 건조가 불가피해졌다. 때마침 기존 드럼 세탁기의 건조 기능보다 고성능에 전력은 적게 소비하는 의류 건조 전용 제품이 출시되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가구 유형별로 볼 때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막내 기준, 이하 '미취학 자녀 가구')의 의류 건조기 보유율이 19%로 가장 높다. 그뿐만 아니라 미취학 자녀 가구는 공기 청정기(71%)와 에어 서큘레이터(18%), 전기레인지(41%), 제습기(38%)와 가습기(37%) 등 실내 공기 관련 제품군을 비롯해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이 모두 높은 편이다. 이번 조사에서 미취학 자녀 가구 응답자의 65%가 30대, 20%가 40대였다.
◎ 앞서 공개한 금융·편의·생활편의·미용,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유통 매장 방문, 여가 활동은 개개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항목이라 성·연령, 직업, 혼인 상태 등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주방·생활 가전제품은 함께 사는 다른 가족의 필요에 따른 것일 수 있으므로, 연령별 보유율을 참고삼아 가족 수나 가구 유형, 주관적 생활수준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유용하다.
◎ 25개 품목 대부분 1, 2인 가구보다 3인 이상 가구에서의 제품 보유가 많지만, 안마의자는 예외다. 안마의자 보유율은 부부(2인 가구)·50대 이상에서 15%로 비교적 높아 장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이 조사에 참여한 1인 가구 연령 분포는 20대 19%, 30대 21%, 40대 12%, 50대 9%, 60대 이상 38%로 고령층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가족 수를 2인으로 답한 사람의 연령 분포는 40대 이하가 17%, 50대 16%, 60대 이상이 66%다. 따라서, 이 조사에서의 2인 가구는 아이 없는 젊은 부부보다 노부부나 한 부모+자녀로 구성된 비중이 크다는 점을 유념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3인, 4인, 5인 이상 가구 구성원의 연령 분포는 상대적으로 치우침이 적다.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컨, 세탁기(드럼+통돌이), 청소기(유+무선) 등은 보유율이 90%를 넘었다. 이러한 필수 가전 이외 품목 보유율은 대체로 월평균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즉 소득이 높을수록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기 청정기 보유율은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에서 28%, 400만 원대 가구에서 56%, 600만 원 이상 가구에서는 70%다. 월평균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품목별 보유율은 비데(61%), 에어 프라이어(52%),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50%), 제습기(39%), 가습기·오븐(37%), 스탠드형 무선 청소기(36%) 의류 건조기(20%), 안마의자(18%), 홈케어 뷰티 가전(10%), 의류 청정기(7%)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 이상의 결과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기록이다. 우리 정부와 시민 사회는 몇 달째 다중이용시설 방문 제한, 등교 개학 연기, 재택근무 권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 1만 명 돌파 즈음이던 4월 초 조사에서 소비자의 96%가 '이번 주 들어 행사·모임 참석을 줄이거나 자제한다'고 답한 바 있으며, 한 달 후인 5월 초 조사에서도 그 비율이 76%에 달했다(→ 데일리 제400호).
◎ 감염병의 공포는 다중이용시설 기피와 언택트(Untact, 비대면·비접촉) 소비를 일상화했다. 국내외 여행, 영화관, 노래방, 찜질방 등 평소 즐기던 여가 활동은 대폭 줄어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전제품 업계는 새로운 수요를 기대할 만한 상황이다. 여느 때보다 가족 전원의 재택 시간이 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과 건강 관리, 홈쿠킹·홈카페를 위한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한국갤럽은 1974년부터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독자적으로 조사하여 누구나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게 공표해왔습니다. 과거의 유물(遺物)과 사관(史官)의 기록은 권세(權勢) 위주지만, 오늘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야말로 생생한 시대상의 반영이란 믿음에서입니다. ● 한국갤럽이 2020년 설립 46주년을 맞아 소비자와 마케터를 위한 조사 <마켓70> 제2호를 공개합니다. 이는 70가지 이상의 제품·서비스·미디어 라이프스타일을 교차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 2019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한국인 5,101명을 개별 면접조사했습니다. 즉,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기 직전까지 우리 일상생활이 어땠는지에 관한 마지막 기록입니다. ● 이 조사는 다양한 시장 지형을 간명하게 파악하고, 소비·여가생활 연구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항목별 상세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분은 한국갤럽으로 문의 바랍니다. |
한국갤럽 마켓70 제2E호 - 주방·생활 가전제품 25종 보유율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7월~2020년 2월
- 표본추출: 2단계 층화 집락 무작위 추출-지점 내 성·연령별 할당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10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4%(총 접촉 21,019명 중 5,1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아래 품목별 가구 내 보유율)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정수기, 식기세척기/건조기
- 가습기, 제습기, 공기 청정기, 에어 서큘레이터(공기 순환기), 에어컨
-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의류 건조기, 의류 청정기
- 유선 청소기, 핸디형 무선 청소기, 스탠드형/스틱형 무선 청소기, 로봇 청소기
- 비데, 안마의자, 연수기, 홈케어 뷰티 가전
주요 결과
- 에어 프라이어, 국내 출시 약 10년 만에 세 집 중 한 집 쓰는 가전으로 자리잡아
- 공기 청정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의류 건조기 보유율 전년 대비 증가
- 안마의자, 50대 이상·부부(2인 가구)에게 인기
- 미취학 자녀 있는 가구, 실내 공기 관련 제품군을 비롯해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 높은 편
- 필수 가전 이외 제품 보유율, 대체로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시간 늘면서 '홈쿠킹·홈카페·홈건강' 관련 제품 수요 증가 예상
조사 결과
● 만 13세 이상 한국인 중 36%, '집에 에어 프라이어 있다' -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29%
- 공기 청정기(38%→54%), 커피메이커/머신(29%→35%), 의류 건조기(7%→12%) 전년 대비 보유율 증가
- 오븐 21%, 식기세척기·안마의자·에어 서큘레이터 11%, 로봇 청소기 9%, 의류 청정기 4%
한국갤럽이 2019년 7월부터 2020년 2월(이하 '2020년') 코로나19 확산 직전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101명에게 주방·생활 가전 25개 품목별 가구 내 보유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를 보유율('집에 보유하고 있다' 응답 비율) 기준으로 보면 전기밥솥 98%, 전자레인지 95%, 에어컨 94%, 유선 청소기 71%, 정수기 65%, 드럼 세탁기 55%, 공기 청정기 54%, 통돌이 세탁기 46%, 비데 43%, 에어 프라이어 36%,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 35%, 제습기 31%, 전기레인지/인덕션/하이라이트 29%, 가습기 28%, 핸디형 무선 청소기 27%, 스탠드형/스틱형 무선 청소기 27%, 오븐 21%, 의류 건조기 12%, 식기세척기/건조기 11%, 에어 서큘레이터(공기 순환기) 11%, 안마의자 11%, 로봇 청소기 9%, 연수기 5%, 홈케어 뷰티 가전(클렌징, 마사지, LED 마스크 등) 5%, 의류 청정기(스타일러, 에어워셔 등) 4% 순으로 나타났다.


◎ 전년(2018년 5월~2019년 3월) 조사 대비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 품목은 세 가지다. 공기 청정기 보유율은 2006년 15%에서 2017년 30%대, 고농도 미세먼지 재난 상황을 겪었던 2019년 상반기 40%대에 진입했고, 이번 조사에서 50%를 돌파했다.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29%→35%)과 의류 건조기(7%→12%)도 전년 대비 각각 6%포인트, 5%포인트 늘었다.
◎ 커피는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음료로, 열 명 중 여섯 명이 하루 두 잔 이상 마신다(→ G20191118). 과거 드립형 커피메이커보다 훨씬 간편한 캡슐형 커피머신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 커피 브랜드들도 다양한 캡슐 제품을 내놓아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 의류 건조기도 미세먼지와 관련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빌라 등 집합 주택 거주자가 많으며, 몇 년 전부터 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 빨래 건조가 불가피해졌다. 때마침 기존 드럼 세탁기의 건조 기능보다 고성능에 전력은 적게 소비하는 의류 건조 전용 제품이 출시되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가구 유형별로 볼 때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막내 기준, 이하 '미취학 자녀 가구')의 의류 건조기 보유율이 19%로 가장 높다. 그뿐만 아니라 미취학 자녀 가구는 공기 청정기(71%)와 에어 서큘레이터(18%), 전기레인지(41%), 제습기(38%)와 가습기(37%) 등 실내 공기 관련 제품군을 비롯해 가전 품목 전반 보유율이 모두 높은 편이다. 이번 조사에서 미취학 자녀 가구 응답자의 65%가 30대, 20%가 40대였다.
◎ 앞서 공개한 금융·편의·생활편의·미용, 미디어·콘텐츠·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유통 매장 방문, 여가 활동은 개개인의 경험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항목이라 성·연령, 직업, 혼인 상태 등에 따른 차이를 살피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주방·생활 가전제품은 함께 사는 다른 가족의 필요에 따른 것일 수 있으므로, 연령별 보유율을 참고삼아 가족 수나 가구 유형, 주관적 생활수준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유용하다.
◎ 25개 품목 대부분 1, 2인 가구보다 3인 이상 가구에서의 제품 보유가 많지만, 안마의자는 예외다. 안마의자 보유율은 부부(2인 가구)·50대 이상에서 15%로 비교적 높아 장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이 조사에 참여한 1인 가구 연령 분포는 20대 19%, 30대 21%, 40대 12%, 50대 9%, 60대 이상 38%로 고령층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가족 수를 2인으로 답한 사람의 연령 분포는 40대 이하가 17%, 50대 16%, 60대 이상이 66%다. 따라서, 이 조사에서의 2인 가구는 아이 없는 젊은 부부보다 노부부나 한 부모+자녀로 구성된 비중이 크다는 점을 유념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 3인, 4인, 5인 이상 가구 구성원의 연령 분포는 상대적으로 치우침이 적다.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에어컨, 세탁기(드럼+통돌이), 청소기(유+무선) 등은 보유율이 90%를 넘었다. 이러한 필수 가전 이외 품목 보유율은 대체로 월평균 가구 소득과 정비례 관계, 즉 소득이 높을수록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기 청정기 보유율은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에서 28%, 400만 원대 가구에서 56%, 600만 원 이상 가구에서는 70%다. 월평균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품목별 보유율은 비데(61%), 에어 프라이어(52%), 전기 커피메이커/커피머신(50%), 제습기(39%), 가습기·오븐(37%), 스탠드형 무선 청소기(36%) 의류 건조기(20%), 안마의자(18%), 홈케어 뷰티 가전(10%), 의류 청정기(7%)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 이상의 결과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의 기록이다. 우리 정부와 시민 사회는 몇 달째 다중이용시설 방문 제한, 등교 개학 연기, 재택근무 권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 1만 명 돌파 즈음이던 4월 초 조사에서 소비자의 96%가 '이번 주 들어 행사·모임 참석을 줄이거나 자제한다'고 답한 바 있으며, 한 달 후인 5월 초 조사에서도 그 비율이 76%에 달했다(→ 데일리 제400호).
◎ 감염병의 공포는 다중이용시설 기피와 언택트(Untact, 비대면·비접촉) 소비를 일상화했다. 국내외 여행, 영화관, 노래방, 찜질방 등 평소 즐기던 여가 활동은 대폭 줄어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전제품 업계는 새로운 수요를 기대할 만한 상황이다. 여느 때보다 가족 전원의 재택 시간이 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과 건강 관리, 홈쿠킹·홈카페를 위한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 응답자 특성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 후 사례수'는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 가중 처리 후 인원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