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20년 4월 #미스터트롯
- 조사일 : 2020/04/23
- [GallupReport(20200428)_한국인이좋아하는TV프로그램(2020년04월).pdf] 다운로드
● 2020년 4월 28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20년 4월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0년 4월 21~23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3%(총 통화 7,95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주요 내용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미스터트롯>(TV조선) 11.0%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부부의 세계>(JTBC) 9.1%
- <슬기로운 의사생활> 4위, <꽃길만 걸어요> 7위, <한 번 다녀왔습니다> 10위
-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 <기막힌 유산> <위험한 약속> <더 킹: 영원의 군주>
조사 결과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미스터트롯>(TV조선) 11.0%
- 음악 예능 첫 3개월 연속 1위, 지난달 종영했지만 긴 여운
한국갤럽이 2020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선호도 11.0%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미스트롯>의 성공으로 큰 관심 속에 시작한 <미스트트롯>은 열띤 경연 끝에 7명이 결승에 임했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하며 3월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후 특집 편성 2부작 <미스터트롯의 맛>, 4월 들어서는 7명의 트롯맨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013년 1월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무한도전>(2015년 1월 16.0% 외 31회), <삼시세끼-어촌편>(2015년 3월 10.1%), <썰전>(2017년 3월 13.4% 외 1회)에 이어 네 번째로 선호도 10%를 돌파한 비드라마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선호도 10% 이상 드라마는 지금까지 일곱 편 있었다(SKY캐슬,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과거 최고 순위 음악 예능은 2015년 9월과 11월 2위를 차지한 <복면가왕>(MBC)이다.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부부의 세계>(JTBC) 9.1%
-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 리메이크 심리 스릴러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9.1%)다. 완벽해 보이는 가정과 사회생활을 영위하던 전문의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외도로 이혼에 이르고,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증오와 복수를 이어가는 심리 스릴러다.
2013년 이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10위 안에 든 JTBC 드라마는 2013년 1월 <무자식 상팔자>(10위, 선호도 2.4%, 토일)가 처음이었다. 이후 한동안 두각을 보이지 못하다가 2018년 3월 <미스티>(8위, 2.9%, 금토)를 시작으로 <뷰티 인사이드>(2018년 11월 7위, 2.4%, 월화), < SKY캐슬>(2019년 1월 1위, 13.0%, 금토), <눈이 부시게>(2019년 3월 4위, 2.7%, 월화), <이태원 클라쓰>(2020년 3월 2위, 6.2%, 금토), 그리고 <부부의 세계>까지 최근 3년간 화제작이 집중됐다. 이 중에서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 두 편이 모완일 PD 연출이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4위, <꽃길만 걸어요> 7위, <한 번 다녀왔습니다> 10위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2.6%)이 4위, 4월 17일 종영한 KBS1 저녁 일일극 <꽃길만 걸어요>(1.8%)가 7위,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1.7%)가 10위로 신규 진입했다.
그 외 MBC 싱글 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3.7%, 3위)를 필두로 <나는 자연인이다>(MBN, 2.6%, 공동 4위)와 <아는 형님>(JTBC)(1.9%, 6위), <아내의 맛>(TV조선)과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상 1.8%, 공동 7위),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1.7%, 공동 10위)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이 10위 안에 들었다.

●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 <기막힌 유산> <위험한 약속> <더 킹: 영원의 군주>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는 저녁 일일극 <기막힌 유산>(KBS1, 1.5%, 13위)과 <위험한 약속>(KBS2, 1.3%, 15위), 그리고 평행세계 속 대한제국이란 이색 소재 금토극 <더 킹: 영원의 군주>(1.1%, 19위) 등 세 편이다.
EBS 여행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1.2%, 17위) 외 나머지는 모두 예능이다: <놀면 뭐하니?>(MBC, 1.6%, 12위), <런닝맨>(SBS, 1.5%, 공동 13위), <뭉쳐야 찬다>(JTBC, 1.3%, 공동 15위), <맛있는 녀석들>(코미디TV, 1.2%, 17위), < 1박 2일 시즌4>(KBS2, 1.1%, 공동 19위).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2020년 4월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0년 4월 21~23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3%(총 통화 7,95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주요 내용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미스터트롯>(TV조선) 11.0%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부부의 세계>(JTBC) 9.1%
- <슬기로운 의사생활> 4위, <꽃길만 걸어요> 7위, <한 번 다녀왔습니다> 10위
-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 <기막힌 유산> <위험한 약속> <더 킹: 영원의 군주>
조사 결과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미스터트롯>(TV조선) 11.0%
- 음악 예능 첫 3개월 연속 1위, 지난달 종영했지만 긴 여운
한국갤럽이 2020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이 선호도 11.0%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미스트롯>의 성공으로 큰 관심 속에 시작한 <미스트트롯>은 열띤 경연 끝에 7명이 결승에 임했고,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하며 3월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후 특집 편성 2부작 <미스터트롯의 맛>, 4월 들어서는 7명의 트롯맨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013년 1월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무한도전>(2015년 1월 16.0% 외 31회), <삼시세끼-어촌편>(2015년 3월 10.1%), <썰전>(2017년 3월 13.4% 외 1회)에 이어 네 번째로 선호도 10%를 돌파한 비드라마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선호도 10% 이상 드라마는 지금까지 일곱 편 있었다(SKY캐슬,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과거 최고 순위 음악 예능은 2015년 9월과 11월 2위를 차지한 <복면가왕>(MBC)이다.

● 2020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 <부부의 세계>(JTBC) 9.1%
-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 리메이크 심리 스릴러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9.1%)다. 완벽해 보이는 가정과 사회생활을 영위하던 전문의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외도로 이혼에 이르고,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증오와 복수를 이어가는 심리 스릴러다.
2013년 이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10위 안에 든 JTBC 드라마는 2013년 1월 <무자식 상팔자>(10위, 선호도 2.4%, 토일)가 처음이었다. 이후 한동안 두각을 보이지 못하다가 2018년 3월 <미스티>(8위, 2.9%, 금토)를 시작으로 <뷰티 인사이드>(2018년 11월 7위, 2.4%, 월화), < SKY캐슬>(2019년 1월 1위, 13.0%, 금토), <눈이 부시게>(2019년 3월 4위, 2.7%, 월화), <이태원 클라쓰>(2020년 3월 2위, 6.2%, 금토), 그리고 <부부의 세계>까지 최근 3년간 화제작이 집중됐다. 이 중에서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 두 편이 모완일 PD 연출이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4위, <꽃길만 걸어요> 7위, <한 번 다녀왔습니다> 10위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2.6%)이 4위, 4월 17일 종영한 KBS1 저녁 일일극 <꽃길만 걸어요>(1.8%)가 7위,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1.7%)가 10위로 신규 진입했다.
그 외 MBC 싱글 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3.7%, 3위)를 필두로 <나는 자연인이다>(MBN, 2.6%, 공동 4위)와 <아는 형님>(JTBC)(1.9%, 6위), <아내의 맛>(TV조선)과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상 1.8%, 공동 7위),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1.7%, 공동 10위)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이 10위 안에 들었다.

●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 <기막힌 유산> <위험한 약속> <더 킹: 영원의 군주>
11~20위권 신규 진입 드라마는 저녁 일일극 <기막힌 유산>(KBS1, 1.5%, 13위)과 <위험한 약속>(KBS2, 1.3%, 15위), 그리고 평행세계 속 대한제국이란 이색 소재 금토극 <더 킹: 영원의 군주>(1.1%, 19위) 등 세 편이다.
EBS 여행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1.2%, 17위) 외 나머지는 모두 예능이다: <놀면 뭐하니?>(MBC, 1.6%, 12위), <런닝맨>(SBS, 1.5%, 공동 13위), <뭉쳐야 찬다>(JTBC, 1.3%, 공동 15위), <맛있는 녀석들>(코미디TV, 1.2%, 17위), < 1박 2일 시즌4>(KBS2, 1.1%, 공동 19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