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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356호(2019년 5월 5주) - 동성결혼, 동성애, 서울퀴어문화축제 (5월 통합)

조사일 : 2019/05/30

● 한국갤럽 2019년 5월 3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5년간 우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356호 2019년 5월 5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5월 28~30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364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2019년 5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동성결혼, 동성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인식
- 동성결혼 법제화 찬반
- 동성애자의 방송연예 활동에 대한 의견
- 동성애 영향 요인: 선천적 vs 양육·사회적 환경
- 동성애는 사랑의 한 형태인가, 그렇지 않은가?
- 서울퀴어문화축제 인지 여부
- 서울퀴어문화축제 좋게 보는가, 좋지 않게 보는가?

주요 사건
- 5/25 자유한국당 장외투쟁 마무리
- 5/26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무산
- 5/28 청와대 신임 인사수석 김외숙 임명 / '합장 논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불교계에 사과
- 5/28 외교부, 한미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강호상 자유한국당 의원 검찰 고발
- 5/29 문재인 대통령 '기밀 유출' 대국민 사과, 정쟁 이용 비판 / 자유한국당, '세월호 막말' 징계
- 5/30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합동 신속대응팀 현지 급파 / 기밀 유출 외교관 파면
- 5/30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재추대 / 최저임금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준식 선출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서훈 국정원장 회동 논란 /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 중국, '희토류' 대미 수출 제한 시사 /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관련 노사 대치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vs '잘못하고 있다' 45%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다섯 째 주(28~30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해 동률을 이뤘다. 이처럼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반년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3%/39%, 30대 61%/26%, 40대 57%/34%, 50대 40%/54%, 60대+ 30%/62%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0%, 부정 59%).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49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관계 개선'(15%), '외교 잘함'(1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1%),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6%), '전 정권보다 낫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4%), '서민 위한 노력',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소통 잘한다', '경제 정책'(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참고 기사: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에서 '모름/응답거절' 항목 증감, 의미 해석)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4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5%),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0%),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독단적/일방적/편파적'(4%), '북핵/안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인사(人事) 문제', '최저임금 인상'(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평소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이나 사안에는 '잘못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지지하지 않더라도 '잘한다'고 볼 만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지지도와 직무 평가는 다릅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또는 '국정 지지도, 국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7%

2019년 5월 다섯째 주(28~3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4%,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3%포인트 상승,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각각 2%포인트 하락했고 바른미래당도 1%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019년 5월 통합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18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289~336호(2018년) | 제241~288호(2017년) | 제193~240호(2016년)
제145~192호(2015년) | 제98~144호(2014년) | 제50~97호(2013년)

2019년 5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2019년 5월 정당 지지도






동성결혼, 동성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인식

지난 5월 24일, 아시아 최초로 동성 간 결혼을 법제화한 대만에서 첫 법적 동성 부부가 탄생했다. 대만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부터 2년 만이다. 한국에서는 5월 21일부터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2000년 시작한 이 축제는 올해로 스무 번째 개최를 맞이했지만, 매년 장소 선정 과정이나 거리 퍼레이드 중 반대 집단과 갈등을 겪고 있다.

● 2019년 현재 한국인은 동성결혼 법제화, 동성애자 방송연예 활동, 동성애 영향 요인, 동성애를 사랑의 한 형태로 보는지, 그리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인식을 한국갤럽이 알아봤다. 일부 내용은 2001년, 2013년, 2014년, 2017년 조사 결과와도 비교 제시했다.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 35% vs '반대' 56%
- 2014·2017년과 비슷한 경향: 20대 찬성 우세 vs 50대 이상 반대 우세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28~3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동성애자 커플에게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 즉 동성결혼 법제화에 대해 물은 결과 35%가 '찬성'했고 56%는 '반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 의견은 2001년 17%, 2013년 25%, 2014년 35%로 늘었다. 2013년 4월 뉴질랜드, 이후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여러 주에서 동성결혼 법제화가 이뤄져 그해 큰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2017년, 2019년 조사 결과는 2014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 동성결혼 법제화는 20대에서만 찬성(62%)이 반대(29%)를 앞서며, 30대는 찬반이 각각 49%·45%로 팽팽했다. 50대는 67%, 60대 이상은 77%가 반대해 연령별 차이가 컸다.




동성애자의 방송연예 활동, '문제 된다' 26% vs '문제 없다' 67%
- 2014년과 비슷: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문제 없다' 의견 우세


동성애자 방송연예 활동에 대해서는 '문제 된다' 26%, '문제 없다' 67%, 의견 유보 7%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문제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며, 특히 저연령일수록 그러한 경향이 강했다(20대 87%; 60대+ 46%). 동성결혼 법제화와 마찬가지로 5년 전인 2014년과 비슷한 결과다.

◎ 현재 지상파·종편 방송 외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홍석천 씨는 지난 2000년 우리나라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는 커밍아웃을 했고, 이후 일정 기간 공개적인 활동이나 방송 출연을 하지 못했다. 그의 커밍아웃 이듬해인 2001년 조사에서는 동성애자 방송연예 활동에 대해 '문제 된다' 40%, '문제 없다' 47%로 찬반 격차가 크지 않았다. 그로부터 14년 후인 2014년이 되어서는 한국인 열 명 중 일곱 명(67%)이 '문제 없다'고 답해 거부감이 현저히 줄었다.

◎ 참고로, 이번에는 묻지 않았으나 '동성애자도 일반인과 동일한 취업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비율은 2001년 69% → 2014년 85% → 2017년 90%, '동성애를 이유로 해고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은 2001년 64% → 2014년 79% → 2017년 81%로 증가한 바 있다. 이는 동성애에 대한 개인적 호오(好惡)나 이해 여부와 인권은 별개로 인식됨을 보여준다.




동성애,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 25% vs '양육/사회적 환경에 의해 길러져' 47%
- '선천적/후천적 양쪽 요인에 모두 영향 받아' 16%


동성애 영향 요인에 대해 물은 결과,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25%, '양육이나 사회적 환경에 의해 길러진다' 47%, '양쪽 모두에 영향 받는다' 16%였고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응답자 특성별 경향성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가, 후천적으로 그렇게 되는가는 종교계·의학계 등에서 많은 논쟁이 되어 왔다. 선천적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타고난 대로 살기를 주장하고, 후천적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개인 노력이나 양육/환경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보는 편이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질문 전반에 걸쳐 동성애에 후천적 영향 요인이 크다고 보는 사람들보다 선천적이거나 양쪽 모두에 영향받는다고 보는 사람들이 더 개방적 태도를 보였다.




동성애, '사랑의 한 형태' 53% vs '그렇지 않다' 37%
- '동성애도 사랑의 한 형태' 연령별 응답: 20대 77%, 30대 68%, 40대 64%, 50대 44%, 60대+ 27%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은 2012년 표준국어대사전의 '사랑'이라는 단어 뜻풀이에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민원을 받아들여 이를 성중립적으로 수정했다. 이에 일부 종교단체가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민원을 냈고, 2014년 국립국어원은 '사랑'의 네 번째 뜻을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기존 안으로 되돌렸다.

◎ 2019년 현재 한국인 중 53%는 남자끼리, 여자끼리의 동성애도 '사랑의 한 형태'라고 보며, 37%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2년 전인 2017년과 비슷한 결과다. '동성애도 사랑의 한 형태'라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 많으며(20대 77%; 60대+ 27%), 50대에서 '그렇다'와 '아니다'가 각각 44%로 팽팽하게 갈렸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좋게 본다' 25% vs '좋지 않게 본다' 50%
- 성인 두 명 중 한 명, '오늘 이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


지난 5월 21일부터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의 행사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성소수자에 관한 강연과 토론, 전시, 영화제, 거리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물은 결과 '좋게 본다' 25%, '좋지 않게 본다'가 50%며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좋게 본다' 30%대, '좋지 않게 본다' 40% 내외며 50대 이상에서는 61%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동성결혼 법제화 찬성자 중에서는 48%가 '좋게 본다'고 답했으나, 동성애를 사랑의 한 형태로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긍·부정 의견이 38%·33%로 비슷한 수준이다.

◎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성인 두 명 중 한 명(48%)은 '오늘 이전에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다'고 답했는데, 동성결혼 법제화 등 평소 동성애 관련 인식과의 상관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다만 서울퀴어문화축제 사전 인지자와 비인지자 모두 '좋게 본다'는 약 25%로 차이가 없으나, '좋지 않게 본다'는 의견은 비인지자(43%)보다 인지자(57%) 쪽에서 더 많았다.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성, 연령, 지역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19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셀 가중 처리 후 인원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집전화/휴대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 기록(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8년 1월 3일 시행)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아서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모든 여론조사 결과에는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한 오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회 조사 결과 수치의 변화는 실제 여론의 변화가 아니라 조사 오차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차를 무시하고 개별 수치의 소폭 변동을 특정 사건과 연관 짓거나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는 경계해야 합니다. 오차를 변화로 해석하는 우(愚)를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