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인터내셔널
조사를 통한 사회 발전과 인류 공헌
현대 여론조사의 창시자로 불리는 조지 갤럽(George Gallup, 1901-1984)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저널리즘·광고 분야 강의를 하던 중 장모의 아이오와 주지사 입후보를 계기로 선거여론조사에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1935년 미국 조사회사 ‘American Institute of Public Opinion’(1958년 ‘Gallup Organization’으로 개칭)을 설립했고, 1947년 ‘조사를 통한 사회 발전과 조사기법의 개발’이란 슬로건 아래 당시 세계 최대 국제 조사기구인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 GIA)을 조직해 198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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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의 기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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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1개국에 1개 조사회사만 가입할 수 있다.
- 둘째, 회원의 위치는 UN처럼 상호 독립적이다. 즉, 어느 한 회사의 자본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독립성을 인정한다.
- 셋째, 연례회의는 해마다 각국을 돌아가며 개최하고 새롭게 개발된 조사기법 소개 및 각국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발표하여 조사 방법의 발전을 이룩함을 목적으로 삼는다.
- 넷째, 조사를 통해 인류에 기여하는 사명감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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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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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는 1977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End of Year Survey’를 하고 있습니다. 각국 회원사가 연말에 자국민을 대상으로 새해 경기, 노사 관계, 세계 평화 전망 등을 조사해 전 세계 언론에 발표합니다. 해마다 동일한 질문을 사용해 국가별 비교뿐 아니라 장기 추세 비교 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이 조사에 참여하며, 매년 자체 제작하는 연하장에도 ‘End of Year Survey’ 조사 결과를 싣습니다.
GIA는 세계 평화와 인권 관련 이슈 조사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조사로는 인간 가치관 조사, AIDS 인식 조사, UN 활동 평가, 아프가니스탄 침공 및 9.11 세계 무역센터 테러 사건, 세계 경제 위기, 일본 대지진 후 원자력발전 관련 인식,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이미지,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세계인의 시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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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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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의 가장 큰 강점은 언제든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회원사들은 연례 세계회의, 지역회의를 통해 새로운 조사 방법과 분석 기법을 공유하며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관계, 정치·사회 여론조사, 미디어 분야, 일반 경제 상황, 제3세계 조사뿐 아니라 다국적 기업의 시장 조사에도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오랜 조사 경험을 지닌 GIA 회원사들은 자국민의 생각과 특성을 잘 아는 최고의 현지 전문가로, 최적의 조사 방법과 데이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합니다.